말투가 혼잣말에 가까워서 겨우 끝까지 다 들었는데 1. 집에 돈있으면 망한다 2. 대충대충 하루 3시간 그리면 망한다. 3. 부모가 우쭈쭈하고 취업 안시키고 용돈주고 막 지원하면 개 망한다. 4. 아무리 잘해도 우울증오면 망한다. 그냥 알고리즘에 떠서 눌렀는데 말투가 혼잣말인지 어려유ㅗ요 ㅠㅠㅠ 1,2,3 나눠서 풀어서 얘기해주셨으면....영상 찍기전에 대본을 써보시는거도 좋을거같아요 주제만이라도요 지금은 약간 혼잣말 느낌도 아니고..남한테 설명하는 느낌도 아니고...일단 유튜브 시작하셨으면 이 주제를 들으러 온사람들이 어떤 걸 알고 싶고 듣고싶어서 온건지도 생각해보고 주제에 맞게 영상을 찍어주시면 아마 구독자도 더 늘어날 거 같아요 지금은 나 미대입시생 부모+애들때문에 스트레스받으니 영상으로 다 풀어야지~느낌이에요😅 참고로 저는 미술 1도 모르는데 알고리즘이 저를 인도했네요...
미술전공하면서 인생 꼬이는 얘기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계속 12시간 3시간 그리니 마니 이얘기만 계속 해서 결국 못 듣고 나갑니다 초반에 댓글에 긁혔는지 반박 너무 길게 하고 말투 거북해서 듣기 너무 괴롭네요 새벽에 궁금해서 듣다가 그림 몇시간 그리는 얘기 무한해서 토나올거 같았음
맞아요 그냥 알고리즘에 떠서 눌렀는데 이게 뭔내용인가...싶네요 댓글 반박보다는 주제에 맞게 썰을 1,2,3 나눠서 풀어서 얘기해주셨으면....영상 찍기전에 대본을 써보시는거도 좋을거같아요 주제만이라도요 지금은 약간 혼잣말 느낌도 아니고..남한테 설명하는 느낌도 아니고...일단 유튜브 시작하셨으면 이 주제를 들으러 온사람들이 어떤 걸 알고 싶고 듣고싶어서 온건지도 생각해보고 주제에 맞게 영상을 찍어주시면 좋겠어요
노력없이 대충하면 대충대학간다 정말 좋은 얘기입니다. 우리 딸 얘기 한번 해도 될가요?돈 없어도 미술이 되긴하더라구요 우리 딸이 미술 우수자 전형으로 23학년도 수시모집 홍익대 미대 판*과에 합격햇어요 몇년의 시간을 굉장히 인내하고 열심히 햇습니다 저희는 부산 외곽에 사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보통 말하는 서민입니다 중2 겨울방학때 취미 찾을려고 기웃거리다가 동네 미술학원 선생님이 두어달 보시더니 재능이 잇다 예고 한번 보내보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해주는 동래근처 조금 더 큰데서 입시미술을 해서 부산에 조*예고를 합격햇습니다. 조*예고를 간 이유는 공립이라서 돈이 정말 않 들엇습니다 그렇게 돈이 들어간 기억이 없습니다 딸이 고1부터 먼가 느꼇는지 2학기부터 평일에는 매일 일반공부 토일에는 동래 미술학원 그림연습을 매주 햇습니다 방학때도 빼 먹은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다 고2 겨울방학때 어디서 듣고 왓는지 서울가서 준비해야한다해서 겨울방학은 매주 금토일 3일 선릉역 근처 입시학원에 다녓어요. 새벽5시 기차타고 올라가고 새벽1시에 부산역 도착하고 고3여름방학때도 똑같이 햇습니다. 최저등급 마춘다고 8월부터 독서실 추가해서 밤12시정도에 오더라구요 1차 서류 합격하고 우리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딸 혼자 2차 실기준비한다고 선릉역에 숙소잡고 2주?3주?학원에서 그냥 살앗어요 우리 딸이 몇군데 합격해서 실기를 보는데 새벽5시에 일어나는 오전실기는 잘 못햇다 하더라구요 홍대는 오후 실기엿는데 잠을 많이 자서 콘디션이 좋아서 운이 좋앗다햇습니다 우리 딸이 학교선생님들이 문 앞에 데려다 줫고 문을 열게 해준건 학원 선생님이다 하고 말한적이 잇어요 좋은 대학은 몇년을 준비한 끈기 인내 노력 이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유튜버님 번창하세요
꼬여버린 미대 재수 비용 궁금하시죠? 같이 알아보러 가요~
bit.ly/3NUoTvp
ㅋㅋㅋ 악기도 마찮가지예요 요즘 초중고딩 엄마들은 애 빡쎄게 굴리는 선생 싫어해요 선생쇼핑시대라더라구요 근데 ㅎ 0.01%애들은 키우는거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매일 새끼선생님한테 두시간씩 레슨받고 중간 쌤한테 일주일에 두번 큰 쌤한테 일주일에 한번 실기때나 콩쿨땐 큰쌤 중간쌤 매일 레슨으로 변경 반주랑 같이.. 하루 연습 12시간…해야 늘져 하지도 않으면서 애가 못하면 선생탓임.
말투가 혼잣말에 가까워서
겨우 끝까지 다 들었는데
1. 집에 돈있으면 망한다
2. 대충대충 하루 3시간 그리면 망한다.
3. 부모가 우쭈쭈하고 취업 안시키고 용돈주고 막 지원하면 개 망한다.
4. 아무리 잘해도 우울증오면 망한다.
그냥 알고리즘에 떠서 눌렀는데 말투가 혼잣말인지 어려유ㅗ요 ㅠㅠㅠ 1,2,3 나눠서 풀어서 얘기해주셨으면....영상 찍기전에 대본을 써보시는거도 좋을거같아요 주제만이라도요 지금은 약간 혼잣말 느낌도 아니고..남한테 설명하는 느낌도 아니고...일단 유튜브 시작하셨으면 이 주제를 들으러 온사람들이 어떤 걸 알고 싶고 듣고싶어서 온건지도 생각해보고 주제에 맞게 영상을 찍어주시면 아마 구독자도 더 늘어날 거 같아요
지금은 나 미대입시생 부모+애들때문에 스트레스받으니 영상으로 다 풀어야지~느낌이에요😅
참고로 저는 미술 1도 모르는데 알고리즘이 저를 인도했네요...
듣다가 끝까지 듣기가 너무 힘들어서 댓글 보는중.....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정댓글에
필요한 주제 찾아 듣게
링크 바로가기 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남의 시간을 아껴주는 분이 좋더라구요..
너무 잼나게 말해서 계속 둗게 되요~~~!
미술전공하면서 인생 꼬이는 얘기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계속 12시간 3시간 그리니 마니 이얘기만 계속 해서 결국 못 듣고 나갑니다
초반에 댓글에 긁혔는지 반박 너무 길게 하고 말투 거북해서 듣기 너무 괴롭네요
새벽에 궁금해서 듣다가
그림 몇시간 그리는 얘기 무한해서
토나올거 같았음
내년도 부터는 이젠 다른 애기 해 드릴께용~~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냥 알고리즘에 떠서 눌렀는데 이게 뭔내용인가...싶네요 댓글 반박보다는 주제에 맞게 썰을 1,2,3 나눠서 풀어서 얘기해주셨으면....영상 찍기전에 대본을 써보시는거도 좋을거같아요 주제만이라도요 지금은 약간 혼잣말 느낌도 아니고..남한테 설명하는 느낌도 아니고...일단 유튜브 시작하셨으면 이 주제를 들으러 온사람들이 어떤 걸 알고 싶고 듣고싶어서 온건지도 생각해보고 주제에 맞게 영상을 찍어주시면 좋겠어요
6분 30초 듣고 나갑니다. 아~~ 유툽에 왜뜬겨~ 짜증.
노력없이 대충하면 대충대학간다 정말 좋은 얘기입니다.
우리 딸 얘기 한번 해도 될가요?돈 없어도 미술이 되긴하더라구요
우리 딸이 미술 우수자 전형으로 23학년도 수시모집 홍익대 미대 판*과에 합격햇어요
몇년의 시간을 굉장히 인내하고 열심히 햇습니다
저희는 부산 외곽에 사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보통 말하는 서민입니다
중2 겨울방학때 취미 찾을려고 기웃거리다가 동네 미술학원 선생님이 두어달 보시더니 재능이 잇다 예고 한번 보내보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해주는 동래근처 조금 더 큰데서 입시미술을 해서 부산에 조*예고를 합격햇습니다.
조*예고를 간 이유는 공립이라서 돈이 정말 않 들엇습니다 그렇게 돈이 들어간 기억이 없습니다
딸이 고1부터 먼가 느꼇는지 2학기부터 평일에는 매일 일반공부 토일에는 동래 미술학원 그림연습을 매주 햇습니다
방학때도 빼 먹은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다 고2 겨울방학때 어디서 듣고 왓는지 서울가서 준비해야한다해서 겨울방학은 매주 금토일 3일 선릉역 근처 입시학원에 다녓어요.
새벽5시 기차타고 올라가고 새벽1시에 부산역 도착하고 고3여름방학때도 똑같이 햇습니다.
최저등급 마춘다고 8월부터 독서실 추가해서 밤12시정도에 오더라구요
1차 서류 합격하고 우리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딸 혼자 2차 실기준비한다고 선릉역에 숙소잡고 2주?3주?학원에서 그냥 살앗어요
우리 딸이 몇군데 합격해서 실기를 보는데 새벽5시에 일어나는 오전실기는 잘 못햇다 하더라구요
홍대는 오후 실기엿는데 잠을 많이 자서 콘디션이 좋아서 운이 좋앗다햇습니다
우리 딸이 학교선생님들이 문 앞에 데려다 줫고 문을 열게 해준건 학원 선생님이다 하고 말한적이 잇어요
좋은 대학은 몇년을 준비한 끈기 인내 노력 이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유튜버님 번창하세요
12시간은. 고3때.
저는 고3때. 16시간 그렸어요
새벽까지. ㅋ 학원끝나고 엄마가 집에 선생님 불러서 새벽 12시 부터 4시까지
잠깐자고. 다시 학원에서 12시간
고3수능끝나고 2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