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관계가 그렇습니다. 고부관계가 가장 극단적이지만요. 갑과 을이 확실한!!! 근데 친구지간, 부부지간에도 갑을관계가 은근 있어요. 어떤 한 쪽이 죽어라 맞춰줘야 조용한거죠. 맞춰준다는 표현이 기분 나쁘다면..참는다?봐준다?그러려니한다?쯤 해두죠. 부모자식 관계는 안 그런가요? 손아귀에 넣으려는 부모, 절대 안 잡히려는 자식관계는 절대 원만할순없죠. 고부갈등도 그렇잖아요. 손아귀에 넣으려는 시모, 절대 안 잡히려는 며느리.. 이젠 뭐 다 옛날시절이나 있던 얘기죠만! 21세기에도 70년대틱하게 구는 시모가 있다면 웃긴거죠.
김수현선생님 작품을 보며 아이에서 어른 이제 중년이 되었습니다 사랑과야망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 인생은 아름다워나 무자식 상팔짜까지 선생님 작품을 빠짐없이 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가 믿는 신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수현선생님 선생님 드라마를 보면서 인생을 배워나갑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중시하시는 효 부모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깊이 새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선생님 드라마를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기도드립니다 🙏
예전 드라마를 보면 세상이 참 많이도 변했다 싶다 요즘에 이런 드라마가 나가면 욕만 바가지로 먹을 것같다 저 시어머니와 아들은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같이 살다 죽어야 마땅하다 엄한 여자 며느리로 들이지 말고 둘이서 행복하게 말이다 남편과 잘 지내지 못한 여자가 아들을 남편 삼아 살고 있는 집이 있지
아들이랑 둘이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세상 효자났네ㅎㅎㅎㅎㅎ
진짜 재미있네요,, 소리 떽떽떽 거리는 것만 없으면 좋을려면. 하여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돈도 안 벌고 저당시에 살림하면 해야지 뭐 아님 일 하던가 ㅋㅋㅋ
둘이 나가서 밥 해대며 살면 현실을 알겠네요. ^^
저런 시어머니 정말 ~
아들을 사랑한다면 적절하게
본인 욕심 좀 내려놓지
며느리도 따뜻한 타입은 아니지만 천성인거고 ~
기본은 하는 며느리인데 ...
시엄니 그냥 아들이랑 둘이 살면서 귀한 아들 밥설거지빨래 손수 해주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림^_^ 살 날도 얼마 안남은 노친네 무슨 패악질을 저리 부리고 진짜 추하다 곱게 나이들자
나이가 들면 노인이 되느냐 어른이 되느냐의 차이.쯔쯔..
살아보니 웬만하면 시어머니랑은 안 사는게 서로를 위한것
맞습니다 좋은사이라도 함께살면 단점이 훨씬 많이 보이니 갈등이 생기는데 고부간에 잘 지내는집 보니 어른이 훨씬 참고 후하게 하시더라고요 이집도 시모가 문제가 더 많아요 며느리는 찹지만 교양은 있잖아요
모든관계가 그렇습니다.
고부관계가 가장 극단적이지만요.
갑과 을이 확실한!!!
근데 친구지간, 부부지간에도 갑을관계가 은근 있어요.
어떤 한 쪽이 죽어라 맞춰줘야 조용한거죠.
맞춰준다는 표현이 기분 나쁘다면..참는다?봐준다?그러려니한다?쯤 해두죠.
부모자식 관계는 안 그런가요?
손아귀에 넣으려는 부모, 절대 안 잡히려는 자식관계는 절대 원만할순없죠.
고부갈등도 그렇잖아요.
손아귀에 넣으려는 시모, 절대 안 잡히려는 며느리..
이젠 뭐 다 옛날시절이나 있던 얘기죠만!
21세기에도 70년대틱하게 구는 시모가 있다면 웃긴거죠.
저도 살아보니 멀리 할수록 좋은것이 시댁이더라구요..
결혼하면시부모뿐아니라
친정부모와도같이살면
문제생김..
같은집에사는건아닌거같아요.
반드시독립할것
인생짧다..
@@boyoung9318ㅡㅡ
저할머니 하루종일 성질내고 큰소리치니 아들이 아플수밖에...
김수현선생님 작품을 보며 아이에서 어른 이제 중년이 되었습니다 사랑과야망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 인생은 아름다워나 무자식 상팔짜까지 선생님 작품을 빠짐없이 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가 믿는 신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수현선생님 선생님 드라마를 보면서 인생을 배워나갑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중시하시는 효 부모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깊이 새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선생님 드라마를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기도드립니다 🙏
원표 진짜 러블리하다 너무 사랑스러워~나라면 원표 사랑한다
김수현 작가 작품을 모두 보았어요 너무 가족애가 넘치는 드라마들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좀 부탁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진짜 옛날 전형적인 못배운 할망구시어미의 전형 옛날에는 진짜 저런 시어미들 많았을거에요 여자라고 어릴때부터 교육을 안시켰던 세대라 논리가 통하지 않는ㅉㅉ 우리 할머니도 저런과였거든요 뭐 요즘도 더러 있긴있죠
문열어 주고 앞장 서라 말하는데 너무 매너 좋아 보임
울 남편 결혼 전에는 차문 꼭 열어 주더니 이젠 뒤 따라 오는 나 상관 없이 문 닫히든 말든. 이런게 산다는 것인가보네.
시어머니가 너무 독하고 질긴거임.
며느리가 모든 집안일 다 해주는데 주제도 모르고.
생각이 바쁘다는 말 너무 와닿아요~
이번 편 진짜 너무 좋네요...
원표 긍정적인 말 듣고 있으면
너무 귀해 보인다
본인도 본인 여동생이랑 있는거 고통이라 원표집에 보내놓고 부인한텐 무조건 참으라고..
나이 들어 온화하지 못하고 괴팍하기 이를때 없으면 그것 만큼 추한것은 없네요. 이런 시어머니랑은 단 한시간도 못있어요.
오...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원미경 남성훈....설레네요
저 할머니 곱하기 10이 울 엄니였음... 해결책은 단호히 단호히..냉정하게 대해야함..그래야 가정을 지킴...어머니 섭섭 하시겠지만. 이런식으로 하시면 자식 없다 생각하세요 라고 강하게 하는것 외엔...아니면 가정 이혼하고 박살을 내던가..
한표네는 고부갈등만 있고 자녀 문제는 없나보다 .
틴에이저가 둘이 던데 .
둘 다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ㅎㅎㅎ .부럽다
한표님을 보니 나의 미래같습니다
어여......방법을 찾으세요
@@사랑과진실-g7n 근데 답이 없을것 같아요 저희집이 저집과 흡사한거든요 어머니 대쌔지 누나 여동생 대쌔죠 요즘 아버지랑 친하게 지내면서 저런거 않겪을려고 노력 합니다
이레서 가장이 대가쌘대가 진짜 조용하면서 활기찬 집안이죠
이번편이 좋다. 떽떽거리는거 별로없어서~~ㅎ
어머니 !
제발
그렇게밖에
못하시나요 ?
결국 엄마가 아들 잡아먹는꼴
여기 인물들은 캐릭터가 극단적이야..
어느 한 사람 순한 사람이 없어.
김수현 드라마는 전부 말로 사람 패는 사람들이 나온다.
말투가 다 사나워요 짜증나고 화난 목소리
예전 드라마를 보면 세상이 참 많이도 변했다 싶다
요즘에 이런 드라마가 나가면 욕만 바가지로 먹을 것같다
저 시어머니와 아들은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같이 살다 죽어야 마땅하다
엄한 여자 며느리로 들이지 말고 둘이서 행복하게 말이다
남편과 잘 지내지 못한 여자가 아들을 남편 삼아 살고 있는 집이 있지
저며느리 암걸릴거야 내남편도 저과였다 결국 내몸도 만신창이 됐다
저 시어머니 증말 짜증난다
아니............ 남성훈 님 왜 이렇게 멋있어요? 불자동차가 너처럼만 이쁘면 좋겠다 라니..........
원표. 윤하 이루어져라~~♡♡
30년 같이 살았던 사람으로 딱저장면 이 이해 간다
고부간의 갈등, 시누이와 올케의 갈등은 세계적으로 공통,
그리고 유독 한국의 가정이 더심함,
며느리.숨막히겠네요.남자들은몰라요.아내마음을알리가없겠죠.시어머니좀자제좀했으면.서로을위해서.자식신세을쫑지고있어요.정신차리시라요.네
약먹는데 물이나 좀 떠다주지.뭘 자꾸 떠들어
왜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종부리듯이 하고 며느리를 무슨
에고..진짜 아들 지기네 노친네 왜저래 저 큰집여자들 와저러노...
저 심장병엔 셋이서 3.3.4 의 지분이 있다
누가 4의 지분이지 알고 싶네요
어머니가 4 ㅋㅋㅋㅋ
마지막장면 공항에서 우진이옆에 여자가 누구?
숙표예요
우리가 이럴 때가 아니다. 명대사
아이고~~~~ 아들 잡네 노인네 으이구
시어머니갑질..
없어져야할듯..
협심증 왠만한 사람 나오들면 많이들 생김.
스텐트 시술하면 간단한데~
콜레스테롤이 원이이 많을걸?
숙표야.. 우진이가 글캐 좋냐…
그래 둘이 나가 ㅋㅋ
아들 잡아 먹는 노친네...ㅎ 진짜 나이로 패악질하는게 저런거구나. 세상 무서운게... 무식한 휴먼. ㅠㅠ
저놈에 할망구 기어이 멀쩡한 아들 망치는구나
드센 인간셋이 착한 사람하나 기어이 망치네.. ㅉㅉ 저렇게 하고 싶은 말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100% 다하고 살면 옆사람 골병들게 만든다.
공항에서 여자 숙표 아닌가요?
원표 언니 말은 명언이네요~ㅎㅎ
숙표맞아요
백만년만에 염색 하며 1빠 인사 감사합니다
저런 시어머니랑 사느니
윤하는 사실 결혼후 자기의 성정체성을 깨달은 게이였다.. 야지 저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이해가 될듯. 그래서 원미경도 못받아드리는거구. ㅎㅎ
나와 한표님의 공통점은 아버지와 체질이 같다는 점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협심증이 심해서 심근경색... ㅠㅠ
90년대까지만도 저런 시어머니 참아야했지. 2020년대엔 그냥 안보고 살면 그만이야.
이혼해도 몸 가볍게 할려고 애도 딱 하나만 낳잖아. 여자들이 시집살이 지긋지긋해서. 아들도 우유부단해서 어머니에겐 아무 소리 못하고 마누라에게만 큰소리네.
내 아들 위한다면
다 해결될일
어머니 !
좀 봐주세요 🙏
아들 위한다는게 결국 자기를 못내려놔서 갈등을 더 일으키는 듯요
장모가일일히사사건건잔소리해서당해봐야알지불난마음애기름을끼언는구만
원미경 기엽고 섹시하네~^^
그래도 시어머니 못된 시어머니만은 아닌게 아들 그리된건 며느리탓이라고만 돌리지않고 같이노력하자하니 그나마 다행이네!
본인도 자기 성질머리가 그러니 어쩌라는거냐 식으로 굴긴 하지만 스스로 시집살이 피곤하게 시키는 걸 인식은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
이드라마별로.매일소리꽥꽥
시어머니 목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할망구 극성에 아들잡네…..
저런 요란법석할망구 빨리 죽는게 가족 살리는거지…..
그냥 딱봐도 시엄마 잘못뿐인데???
저 할머니 집안일 하나 않하는거 같은데.. 젤 싫음;;;
윾시 남편은 남의편...ㅈㄴ싫다
저런 며느리도 피곤한 스탈~
저러다 아들잡는다ᆢ
원미경 연기는 잘하는데 발음이 가끔 안타깝다.😅
시어머니가 아니고 웬수
아직도 나온 할매 오징어 게임
한국녀들은 샘이 너무 많아서 고부갈등이 생긴다
아무래도 우진이에게 여자가 생긴것 같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