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친구들과 술먹고 집에 가기 전에 알딸딸한 상태로 혼자 심야 영화 한편 보고 집에 들어가야겠다 해서 집 앞에 있는 영화관 당장 상영 되는 아무 영화 골라서 봤는데 상영관엔 나 밖에 없었고 영화가 시작 되었는데 어? 헐크나오네? 어 여배우 이쁘다 이러면서 아무런 정보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이 장면 이후로 무장 해제 되면서 영화에 완전 몰입 하면서 마지막 까지 보고 나왔을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영화보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한태 입소문나고 유명해지면서 내가 다 뿌듯했는데... 그때가 늦여름 초가을쯤 이엇는데 밤 공기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이어폰에 흘러나오는 영화 OST 들으면서 10분이면 가는 거리를 노래 들으면서 가는 그 기분이 너무좋아서 괜히 천천히 다른길 돌아가면서 집에 걸어갔던 그 장면이 아직도 나에겐 기분 좋은 생생한 기억이라 비긴어게인 잊지 못하고 영상들 찾아보는게 아닌가 싶다...
맨 처음에 이 노래 나올땐 약간 옥상달빛같은 느낌의 노래인것같아서 영화를 시작할때 산뜻하게 시작하려는 의도 같아서 굉장히 편안한 노래구나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마크러팔로의 인생이 나오고 나서 이 노래가 자살을 하려했던 마크 러팔로의 마음이 느껴졌고 다시 여주의인생을 보고나니 마음은 비참한데 쓸쓸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진짜 펑펑 울었어오
비긴 어게인을 처음 봤을때가 잊혀지지 않는다. 11년전 고2때 특별 활동으로 담임쌤따라 반애들과 같이 비긴어게인 보러갔는데, 기대랑 다르게 너무 재밌었고, 친한 친구랑 옆에 같이 앉아서 보니깐 정말 행복했음, 그래서 고등학교 추억 생각하면 비긴어게인이 생각나더라 고맙다 내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어주어서.
So you find yourself at the subway 너는 홀로 지하철을 기다리지 with your world in a bag by your side 너의 인생을 옆에 놓인 가방에 담아 and all at once what seemed like a good way 문득 잘됐구나 생각하지만 you realize is the end of the line 넌 알아 이게 마지막이란 걸 For what its worth... 그 의미야 어떻든 Here comes the train upon the track 선로를 따라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어 There goes the pain it cuts to black 고통은 어둠 속에서 지워지네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to take a step 마지막 한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되었니? you can't take back 되돌아갈 수 없는 걸음이야 Take in all the puches you could take took them all right the the chin 넌 감당할 수 있는 많은 펀치를 받아들이지 and thought the camels back is breaking 그리고 넌 이제 아플거야 again again for what it's worth 한번더, 한번더, 그게 무엇이든 here comes the train upon the track 길을 따라 기차가 들어오고 있어 There goes the pain it cuts to black 고통은 어둠과 함께 지워지지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to take a step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됐니? you can't take back 되돌아 올 수 없는 한 걸음. Did she love you? 그녀가 너를 사랑했니? Did she take you down? 그녀가 너를 항복시켰어? Was she on her knees when she kissed your crown? 그녀가 무릎을 꿇고 왕관에 키스했어? Tell me what you found 니가 찾아낸 게 뭔지 말해봐 Here comes the rain so hold your hat 비가 내리고 있어 모자를 꽉 잡아 And don't pray to god cause he won't talk back 기도는 하지마 답은 안주실테니까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됐니? To take a step you can't take back 되돌아올 수 없는 한 걸음. So you find yourself at this subway 너는 홀로 지하철을 기다리지 with your world in a bag by your side 너의 인생을 옆에 놓인 가방에 담아
So you find yourself at the subway 쏘 유 파인 유어셀프 앳 더 서브웨이 with your world in a bag by your side 위드 유얼 월드 인 어 백 바이 유얼 사이드 and all at once what seemed like a good way 앤 올 앳 원스 왓 씸드 라잌 어 굿 웨이 you realize is the end of the line 유 리얼라이즈 이즈 디 엔드 오프 더 라인 For what its worth... 폴 왓 잇츠 월쓰 Here comes the train upon the track 히얼 컴스 더 트레인 어폰 더 트랙 There goes the pain it cuts to black 데얼 고우스 더 패인 잇 컷츠 투 블랙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to take a step 알 유 레디 폴 더 래스트 앸트 투 테잌 어 스텝 you can't take back 유 캔트 테잌 백 Take in all the puches you could take took them all right the chin 테잌 인 올 더 펀치스 유 쿠드 테잌 툭 뎀 올 라잇 더 친 and thought the camels back is breaking 앤 토웃 더 카멜즈 백 이즈 브레이킹 again again for what it's worth 어게인 어게인 볼 왓 이즈 월쓰 here comes the train upon the track 히얼 컴즈 더 트레인 어폰 더 트랙 There goes the pain it cuts to black 데얼 고우즈 더 패인 잇 컷츠 투 블랙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to take a step 알 유 레디 폴 더 래스트 앸트 투 테잌 어 스텝 you can't take back 유 캔트 테잌 백 Did she love you? 디드 쉬 러브 유? Did she take you down? 디드 쉬 테이크 유 다운? Was she on her knees when she kissed your crown? 워즈 쉬 온 헐 니스 웰 쉬 키스드 유얼 크라운? Tell me what you found 텔 미 왓 유 파운드 Here comes the rain so hold your hat 히얼 컴즈 더 레인 쏘 홀드 유얼 햇트 And don't pray to god cause he won't talk back 앤드 돈트 프레이 투 굿 커즈 히 온트 톸 백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알 유 레디 펄 더 래스트 앸트? To take a step you can't take back 투 테잌 어 스텝 유 캔트 테잌 백 So you find yourself at this subway 쏘유 파인드 유얼셀프 앳 디스 서브웨이 with your world in a bag by your side 위드 유얼 월드 인 어 백 바이 유얼 사이드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비긴어게인의 이 장면이 처음에 몰입하게되는 분위기를 확 끌어모은듯.. 갠적으로 이 장면이 진짜 최고 명장면..
ㄹㅇ 저도
진짜 나도 비긴어게인 중 최고의 최고
ㅇㅈ
나도 진정
21살때 친구들과 술먹고 집에 가기 전에 알딸딸한 상태로 혼자 심야 영화 한편 보고 집에 들어가야겠다 해서 집 앞에 있는 영화관 당장 상영 되는 아무 영화 골라서 봤는데
상영관엔 나 밖에 없었고 영화가 시작 되었는데 어? 헐크나오네? 어 여배우 이쁘다
이러면서 아무런 정보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이 장면 이후로 무장 해제 되면서 영화에 완전 몰입 하면서 마지막 까지 보고 나왔을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영화보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한태 입소문나고 유명해지면서 내가 다 뿌듯했는데...
그때가 늦여름 초가을쯤 이엇는데 밤 공기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이어폰에 흘러나오는 영화 OST 들으면서
10분이면 가는 거리를 노래 들으면서 가는 그 기분이 너무좋아서 괜히 천천히 다른길 돌아가면서 집에 걸어갔던 그 장면이
아직도 나에겐 기분 좋은 생생한 기억이라 비긴어게인 잊지 못하고 영상들 찾아보는게 아닌가 싶다...
재개봉 보셨나요? 정말 좋은 글이고 공감가네요
헐 헐크네!!!
마치 제가 느낀 것 처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
저도 재개봉보고 5분이면 집가는거 드라이브하고 싶어서 갔다가 새벽2시에 들어왔네요.. 극공감입니다
멋있어요
평일에 월차내고 혼자 비긴어게인 보러 영화관 갔었는데 너무 좋았던 씬... 남자가 상상으로 여러 악기들 소리 씌웠을 때 너무 잘어우러져서 황홀한 기분에 울면서 봤던 기억이..ㅋㅋㅋ
비긴어게인 최고의 ost를 꼽으라 하면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이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많지 않을 듯
남들 다 Lost stars 팠을때 나 혼자 이 곡 이 장면 팠다..... 상상으로 악기 협주하는 게 진짜 감성 미치게 한다
크으 뭘 좀 아시는구만 lost stars가 물론 하이라이트지만 키이라 나이틀리의 뭔가 다듬어지지않은 순수한 목소리+악기가 합쳐져서 몰입도가 확 올라옴
저도 그런데ㅋㅋ
ㄹㅇ 영화관에서 이 장면 보고 너무 인상깊어서.. 비긴어게인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ㅠㅠㅠㅠ
갠적으로 비긴어게인ost중 최고의곡이라 생각함
롹부 ㅇㅈㅇㅈ
ㅇㅈ
ㄹㅇ...ㅇㅈ
저두요. 진짜 소름이 확 끼침
진짜 개좋은 나도 이게 젤 좋음
초반에 웅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노래를 더 살려주는 것 같다는 느낌,,
비긴어게인같은 영화 또 나왔음좋겠다ㅠㅠ 인생영화...
j j 싱스트리트 봐바요
원스 보세요
보헤미안 랩소디요 !!ㅋㅋ
라라랜드두...
원스ㄹㅇ띵작
명장면이다 주인공아저씨의 천재성을 볼수 있고 주인공여자의 천재성도 볼수 있었다ㅠㅠ
ㄹㅇ딱
동화같은 장면... 남자 상상 속에서 들어오는 피아노에서 소름 쫙 돋음
처음에 티비에서 해줄때 잼있게 봐서 몇일전 재개봉했다고 해서 방금 보고 왔는데 이영화는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합니다.오늘 다시 보고 너무 행복했음.
처음 기타로만 부르는 장면 나올때 아 뭔가 심심하다 생각했는데 후에 반주 입히는 씬 나오니까 대박임.. 정확히 원했던 느낌
내말이ᆢ각 악기 색이 입혀지니 명곡
비긴어게인 최고의 명장면
이 노래 들으면 가을느낌이 확 옴.
jongwon Lee 맞아요ㅠㅠㅠㅠㅠ가을느낌
가을냄새난다 ㅎ
정말.. 날 추워지면 신기하게도 어김없이 항상 비긴어게인 노래들이 생각남
벌써 10월이네...
와 맞아 ㅜㅜ
이장면 진짜 명장면.. 이장면부터 몰입 확 됐음
그녀가 널 사랑했니
이 부분에서 전주 바뀌면서 소름돋음...
연출부터 노래까지 이 영화에서 가장 완벽한 장면
처음에는 재미없어보였는데..
명작이라고느낀게..
그냥 갠적으로 공감되는부분이 다른영화에비해 ㅇ많았으며,
하나같이 나오는노래는 나를 감동시켰다..
또 무엇보다도 가사가 ㄹㅇ너무좋고요..너무공감ㅎㅎ💙
장거리 비행 때문에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호기심삼아 봤는데 이 장면 보자마자 감탄과 소름이 동시에 오면서 2시간동안 몰입하면서 보게 됐음
10년전에는 어려서 못 봤던 몰랐던 장면들이 너무나 새롭게 예쁘게 어쩌면 가슴 아프게 다가와서 다시 또 보고싶은 영화
아직도 이때 이전율은 못 잊는다. 진짜 음악 했을떄 그냥 배웠으니까 밴드부하고 끌려다니던 타입인데 이거 본뒤로 존나 신나게 드럼쳤던..
처음에 영화보다 이거듣고 놀라서 뒤로가기하고 계속들음
진짜 좋은건 귀에 팍 꽂히더라
이건진짜 명곡이다
이 영화에 처음과 마지막.. 당시 두 주인공의 시작을 함께하는 분위기는 아직도 다시 보게 만드는 기분좋음이 있다.
이런 장면의 느낌이 많은 영화 없나요. 정말 내가 원하는 장면,배경,음악,영상전개,인물의 표현.. 모든게 완벽함
저는 갠적으로 어거스트러쉬 추천,,
@@송호근-g1i 이미 알고있는 영화이긴 하지만 고맙습니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도 괜찮았어요
비긴어게인 감독 이후 작품 (싱스트리트, 플로라 앤 썬)들도 있긴 한데 별로 추천은 안하게 되네요ㅠ
이번 9월에 재개봉한다고 합니다!! 가을에 꼭 봐야하는 영화임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영화관에서 이 장면 진짜 인상 깊게 봤는데... 여전히 너무 좋아
비긴어게인 인생 영화지만 그 인생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ㅠㅠㅠㅠㅠ
진짜 음악영화는 웬만하면 봐야한다
이 노래만 들으면 왜 이렇게 눈물 나지
맨 처음에 이 노래 나올땐 약간 옥상달빛같은 느낌의 노래인것같아서 영화를 시작할때 산뜻하게 시작하려는 의도 같아서 굉장히 편안한 노래구나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마크러팔로의 인생이 나오고 나서 이 노래가 자살을 하려했던 마크 러팔로의 마음이 느껴졌고 다시 여주의인생을 보고나니 마음은 비참한데 쓸쓸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진짜 펑펑 울었어오
뒷부분에 다시 시끌시끌해지는거 너무 좋다
2:03 이때 잴좋음 ㄷㄷ
저도요.
3:22 전 이부분이요..
정말 우울한 여주 상태를 나타내는 가사와 아무도 그녀의 노래에 관심을 안 가지는 상황 속에 헐크만이 그녀의 자질과 음악을 즐긴 이 장면이 너무 아름답다
정작 한국에서만 뜬 아쉬운 영화..
한국인이 영화볼줄알지
한국에 느와르가 많아서 이런 장르도 잘보져
외국에서 안떴어요?? 보고나서 배우들 개쩐다는 생각했는데 마크러팔로에 키이라나이틀리에..애덤리바인이라니;
어벙이 외국에선 마크 러팔로의 대표적인 망작중 하나로 꼽히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재개봉까지 한 명작 개인적으로 내 인생영화중 하나에요
@@radio7471 엥 외국 가요 37위에 비긴어게인 오에스티 들정도로유-명하지않았나
학교에서 보여줄때 별 기대 안했는데 잠 안자고 처음부터 다 봤음ㅋㅋㅋㅋ 학교에서 보여준 영화중에 제일 좋았음
개인적으로 영화 그냥 그렇다 생각했는데... 진짜 내가 어리석었음 가사가 너무 좋고 노래부터 말도 안 된다. 다시 봐야지.
저 느낌때문에 사람들이 예술을 못그만두는거 같음
처음에 영화관에서 이 장면 보고 왠진 모르겠는데 또르르 눈물이 났음 ㅜㅠ 뭔가 뭉클하다
이 노래는 감정 고조되는 부분이 진짜 미쳤음
처음에 봤을때 진짜 환상적 이였지.
여주가 잘생쁨이다 ㄹㅇ 매력있게 생겼어
다시음악을시작하고싶게만드는최고의명장면
개봉햇던 가을이오면 다시 보게되는 명작
진짜 재개봉해서 보고 왔는데 너무 좋네요ㅜㅜ
나 비긴어게인 진짜 존나 보기싫었는데 게속 억지로 보게하고...근데 진짜 이노래듣고 맘이 확 바뀜..이건 레알 앂 명작!!
12 jun 욕들어가있는데 웃긴댓글 개오랜만이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ju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
음악시간때 불법다운로드한거봤는데 영화끝나고 미안해정도로 재밌더라
어제 또보고 왔습니다 ... 이 노래 너무 좋음
ㅇㅈ 상상력이 있어서 기계를 이길 수 있는 인간
2분30초..
헐크 씨ㅡ익 웃을때 눈물 나왔다.
달빛천사 어벤져스 헐크? ㅋㅋ
저 남자 배우가 헐크 배우라서 그런듯
아 헐크라고 하니까 갈색감성 깨지고 초록색이 밀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
2:30
레알 귀르가즘
맥주 한잔하면서 보면 황홀한 기분으로 취하는 영화
나도 저 남주처럼 음악을 먼가 즐겼으면하네..
키이라 나이틀리가 노래 부를 때 나오는 표정과 얼굴 근육 움직임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이 장면 너무 최애임 특히 이 노래 끝부분에 살짝 변주되는 파트가 진짜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음
자신은 가능성이 있다 굳게 믿고 살아왔지만, 한계라는 것에 결국 봉착해 좌절했을 때, 모든걸 내려놓았을 그 순간
아직 내게 가능성이 있다, 더 나은 결과에 대한 희망을 발견한 극적인 환희.
비긴 어게인을 처음 봤을때가 잊혀지지 않는다.
11년전 고2때 특별 활동으로 담임쌤따라 반애들과 같이 비긴어게인 보러갔는데, 기대랑 다르게 너무 재밌었고, 친한 친구랑 옆에 같이 앉아서 보니깐 정말 행복했음, 그래서 고등학교 추억 생각하면 비긴어게인이 생각나더라 고맙다 내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어주어서.
57추부터 소름
0:57
아재 캐리
재개봉 두번보고 왔는데 가을에 재개봉한 이유가 있다 내 인생 최고의 음악영화
한번은 썸녀랑 한번은 혼자봤는데 둘 다 너무 좋았어
다시는 볼 수 없는 명장면 . 명곡.
내인생최고의 영화의 초반킬링타임장면 와 ~이영화뭐지 😮 계속기대하게하면서 영화에 빠져들게만드는 최고의하이라이트장면
수많은 음악영화중 💗
감동눈물의 명장면👍😭
악기 움직일때😍
진짜 나도 저 펍에서 옆에서 같이 한 잔 하는 거 같아
비긴어게인 최고의곡
So you find yourself at the subway
너는 홀로 지하철을 기다리지
with your world in a bag by your side
너의 인생을 옆에 놓인 가방에 담아
and all at once what seemed like a good way
문득 잘됐구나 생각하지만
you realize is the end of the line
넌 알아 이게 마지막이란 걸
For what its worth...
그 의미야 어떻든
Here comes the train upon the track
선로를 따라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어
There goes the pain it cuts to black
고통은 어둠 속에서 지워지네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to take a step
마지막 한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되었니?
you can't take back
되돌아갈 수 없는 걸음이야
Take in all the puches you could take took them all right the the chin
넌 감당할 수 있는 많은 펀치를 받아들이지
and thought the camels back is breaking
그리고 넌 이제 아플거야
again again for what it's worth
한번더, 한번더, 그게 무엇이든
here comes the train upon the track
길을 따라 기차가 들어오고 있어
There goes the pain it cuts to black
고통은 어둠과 함께 지워지지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to take a step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됐니?
you can't take back
되돌아 올 수 없는 한 걸음.
Did she love you?
그녀가 너를 사랑했니?
Did she take you down?
그녀가 너를 항복시켰어?
Was she on her knees when she kissed your crown?
그녀가 무릎을 꿇고 왕관에 키스했어?
Tell me what you found
니가 찾아낸 게 뭔지 말해봐
Here comes the rain so hold your hat
비가 내리고 있어 모자를 꽉 잡아
And don't pray to god cause he won't talk back
기도는 하지마 답은 안주실테니까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됐니?
To take a step you can't take back
되돌아올 수 없는 한 걸음.
So you find yourself at this subway
너는 홀로 지하철을 기다리지
with your world in a bag by your side
너의 인생을 옆에 놓인 가방에 담아
그냥.. 이 영화는 모든 장면이 뮤직비디오 같은 영화
아직도 전율이 느껴지는 명곡 명영화
올때마다 행복합니다 ㅠㅠㅠ
이장면개좋음
0:23초 정도에 소리크게잘들으면 컵깨지는소리들림
뭐랄까 그래서 뭔가 더 일상적이고 치우는 소리까지 넣으니 진짜 저기 있는느낌..
인생영화... 그리고 드는 의문 왜 세상은 존카터 같은 감독이 많이 없을까...
님이 모르는거에요 ㅋㅋㅋ
존 카니...
피아노 선율 추가될 때 소름
따라란 따라란ᆢ선반같이 울릴때 소름
59초 ~~~~부터
ㄹㅇ피아노 들어올때 ?상태였음 너무 소름돋게 좋아서 잠깐 상황파악이 안돼본것도 처음이다........
가사 진짜 잘쓴다..
이 영화최고의 명장면
10년 넘었네 참 빠르다 중1때 봤었는데 진짜..
그냥.. 최고.
영화 자체론 진짜 별론데 씨발 걍 음악이 개미쳐서 진짜 1주일내내 생각나고 너무 좋음
이 영화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생각
처음 합주 했을때의 기억이 떠오르네...
이 장면 하나로 최고의 음악영화라 칭할 수 있을듯!!
2014년에 한번보고 이번에 재개봉할때 한번 더 본 나 잘했어~
악기 움직일때 ㄹㅇ 개소름
예술의 예술을 더 한 영화
이거랑 no one else like you랑 tell me if you wanna go home은 들어야됨
감사합니다
So you find yourself at the subway
쏘 유 파인 유어셀프 앳 더 서브웨이
with your world in a bag by your side
위드 유얼 월드 인 어 백 바이 유얼 사이드
and all at once what seemed like a good way
앤 올 앳 원스 왓 씸드 라잌 어 굿 웨이
you realize is the end of the line
유 리얼라이즈 이즈 디 엔드 오프 더 라인
For what its worth...
폴 왓 잇츠 월쓰
Here comes the train upon the track
히얼 컴스 더 트레인 어폰 더 트랙
There goes the pain it cuts to black
데얼 고우스 더 패인 잇 컷츠 투 블랙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to take a step
알 유 레디 폴 더 래스트 앸트 투 테잌 어 스텝
you can't take back
유 캔트 테잌 백
Take in all the puches you could take took them all right the chin
테잌 인 올 더 펀치스 유 쿠드 테잌 툭 뎀 올 라잇 더 친
and thought the camels back is breaking
앤 토웃 더 카멜즈 백 이즈 브레이킹
again again for what it's worth
어게인 어게인 볼 왓 이즈 월쓰
here comes the train upon the track
히얼 컴즈 더 트레인 어폰 더 트랙
There goes the pain it cuts to black
데얼 고우즈 더 패인 잇 컷츠 투 블랙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to take a step
알 유 레디 폴 더 래스트 앸트 투 테잌 어 스텝
you can't take back
유 캔트 테잌 백
Did she love you?
디드 쉬 러브 유?
Did she take you down?
디드 쉬 테이크 유 다운?
Was she on her knees when she kissed your crown?
워즈 쉬 온 헐 니스 웰 쉬 키스드 유얼 크라운?
Tell me what you found
텔 미 왓 유 파운드
Here comes the rain so hold your hat
히얼 컴즈 더 레인 쏘 홀드 유얼 햇트
And don't pray to god cause he won't talk
back
앤드 돈트 프레이 투 굿 커즈 히 온트 톸 백
Are you ready for the last act?
알 유 레디 펄 더 래스트 앸트?
To take a step you can't take back
투 테잌 어 스텝 유 캔트 테잌 백
So you find yourself at this subway
쏘유 파인드 유얼셀프 앳 디스 서브웨이
with your world in a bag by your side
위드 유얼 월드 인 어 백 바이 유얼 사이드
아이돌 노래싫으면 실력있는 인디밴드 많으니까 가서찾아봐
너너너너무짱!!
네이트온 로그인 폼 미쳤다.
선로를 따라 기차가 들어오고 있어
고통은 어둠 속에서 지워지네
되돌아 갈 수 없는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되었니?
음악 자체는 정말 좋은데 가사는
지하철 자살을 다룬 노래인가..
좀 소름돋네요 ㅋㅋ
그냥힘든맘을지하철에자살하고싶다라는말로비유한거같네요 역시 음악가들은 대단합니다
처음에 마크가 지하철에서 자살하려고 마음먹은 장면있었지 않았나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연출이 진짜 미쳤다
진짜 좋다
주인공 아저씨가 쓰레기라고 했던 노래들과 여주의 노래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주인공 아저씨가 원했던 노래는 어떤걸까?
스타가 되고싶어서에만 목적을 둔 곡과 자신의 감정이나 삶의 가치있는 순간을 진정성있게 담아낸 곡의 차이같아요
영화속에서 그런 순간을 진주라고 하잖아요
진주가 담겨있느냐 아니느냐의 차이같아요
레전드
legend
주연이 헐크역의 마크 러팔로라니 ㅎㅎ
임한결 정말좋은 배우이지않아요? ㅎ 연기너무잘햇음
재개봉 할때마다 놓쳤는데 또 안하나요 ㅜㅜ
이번에 재개봉 한다는데 꼭 보러가요😊
2024 재개봉으로 또 보고 왔습니다
미쳣다
갓고리즘 사랑해
진짜 위플래쉬 ,비긴어게인,히말라야가제인생영화
누군가가 편곡에 대해 묻는다면 이걸 보여주면 됨.
영화의 마법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이 노래 인스타에 쓰고 싶은데 혹시 영화 제작사로부터 허가를 따로 받아서 올리실 수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