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풀어 쓰는 능력은 경험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가정에서 토론이나 글 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된다면 논술학원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논술학원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고 좋다고 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같은 클래스 아이들의 독서 수준이나 토론 수준이 비슷하다는 전제 아래 말이죠.
갑자기 어떤분이 해준말이 생각나네요 자녀가 어릴때 다 해보면 좋은것 같아서 승마부터 유학, 학원도 여러군데 보냈었는데 커서(성인)결과적으로 보니 학원들은 별로 필요가 없었다면서 차라리 엄마가 뭐든 시작하면서 서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라고ㅎ 제 남사친은 자식만 보고 있음 늙어서 보상심리가 반드시 온다고 지금이라도 엄마들이 돈버는거 말고도 하고픈거 하는것이 낫다라고 그러더라구요 사람이나 상황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두사람 말이 맞는말인듯^^ 아이가 "나 저거하고싶어!"하고 콕 찝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ㅎ 또 기다림인가 ㅠ ㅠ
아들 초 1학년인데 난독증이 있습니다~ 듣기가 좀 낮고 받아쓰기도 좀 어러운것같습니다~ 그래서 독서학원에 보내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는 만화책을 스스로 읽을 때도 있고 동화책은 거의 시키때로 읽습니다~ 어떡게 하면 우리 아이한테 받아쓰기 실력과 독해력이 키울 수 있을까요?
단원평가는 각 과목의 단원이 끝날 때 담임 재량으로 평가를 보는 것입니다. 저는 수학은 매 단원을 배우고 나면 반드시 단원평가를 봅니다. 수행평가는 학습의 결과 뿐 아니라 학습의 과정까지 함께 측정하는 평가입니다. 초등학교는 공식적인 중간, 기말고사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수행평가로 각 과목을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실과 방울토마토 기르기 관찰 보고서, 국어 주제 글쓰기, 음악 리코더 연주하기 등 다양합니다. 학기말 제공되는 성적표에도 대부분 수행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록됩니다. ^^
저희 아이는 초등3학년 입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동화책도 보고 동화책을 보고 나서 만화로 된 who책을 또 봅니다. 현재 논술학원을 다니는데 처음엔 좋아하더니 이제 쓰는것이 많아지면서 다니기를 싫어해요. 책을 읽고 독서록 작성 하는것을 매우 어려워하며 싫어하지만 숙제때문에 2편씩은 씁니다. 소리내서 책읽기 1년시키고 나니 유창성 있게 잘 읽습니다. 1-2시간정도 아빠와 주3-4회 재밌게 읽고 토론하고 즐거워합니다. 어휘도 이해력도 늘었다는게 느낄정도고요. 책 자체를 싫어하진 않아요. 독서록 쓰라고 하면 싫어하지만.. 굳이 논술 다니지 않고 말씀하신 독서록 교재 만으로도 정말 문제 없을까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집에서 한자카드도(8.7급 다알고 6급진행중) 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영상을 꾸준히 잘 보고 실천도 해보는데 아이가 글쓸때마다 글쓰는자체가 지치나봐요.
맞아요 저희 큰 아이가 4학년인데 청소년도서를 읽어요 그런데 저도 같이 읽습니다.서로 읽고 추천하기도하고 생각을 나눕니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를 읽은 아이가 너무 슬펐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5년전에 하늘나라 가신 친정 엄마생각에 읽으면서 울었다면서 같이 마음을 주고 받았지요... 논술 목적이 책 읽는 거라는게 저도 들어서 알았는데 너무 슬프더라고요 글쓰기는 연습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자신 생각 이야기하는건 집에서도 충분하지요 부모님들이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하는데 저도 더이상 설득할 수가 없더라고요 ㅡㅜ
책을 제대로 읽지않는다면 집에서든 논술학원에서든 꽝인거 맞는것 같습니다^^ 아들이 3학년인데 2학년 2학기때부터 저학년문고 일주일에 한 두권씩 소리내서 책읽기를 시키고있습니다. 그리고 책 내용을 간추려 이야기해보게하고 제가 질문 두세개정도 합니다. 처음엔 "이 내용에 대한 니 생각은 어때?"하면 잘 모르겠어요 하더니 3학년 올라오고나서는 질문에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곧잘 말하네요^^ 학교 zoom수업에 읽은 책 친구들과 나누기하는 시간이 있던데 친구들과 줄거리와 왜 이 책을 추천하는지 잘 말해서 저도 놀랬습니다 책내용을 정확히 아니까 할말을 다하더군요^^ 엄마가 귀찮지않아야 하고 꾸준함과 제대로 책읽기라면 집에서도 될것 같습니다~^^
저희 학교도 1학년부터 많이 보내더라고요..저는 저희 아이들은 못보내겠구나..저랑 같이 도서관을 다니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책을 집중 해서 못보더라고요..ㅜㅜ 고학년인데 마음이 답답해서 논술 학원을 보내면 좋아질까? 아무래도 준비도 안되어 있는데 보내면 그냥 서로 스트레스를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선생님 말씀대로 꼼꼼히 읽는것이 중요하네요
아이가 2학년인데, 예체능만 다니고 학습학원은 안보내고 있어요. 주변에서 영어는 가르쳐야 한다며 닥달하지만......어차피 늦은거, 천천히 아이 속도에 맞게 가보려구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다른 아이들보다는 우리 아이에 집중하며 계속 관심 갖고, 응원해 주세요~ ^^
저도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풀어 쓰는 능력은 경험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가정에서 토론이나 글 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된다면 논술학원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논술학원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고 좋다고 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같은 클래스 아이들의 독서 수준이나 토론 수준이 비슷하다는 전제 아래 말이죠.
네, 논술학원에 다녀서 도움이 되는 아이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좀 더 꼼꼼하게 알아보고, 계속 관심을 가져 주셔야 합니다. ^^
😊😊
😊
가려웠던곳 긁어주신거 같아 감사해요~
정말 궁금하고 알고싶은 부분였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학교에서 글쓰기해서 가져 온거 보면 우리아이는 뭘 써야할 지도 모르는거같은데 논술학원다니는 아이들은 확실히 글을짜임새있게 어떤걸써야하는지 잘알고 있다는 느낌이 와서 보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초3남아입니다~ 안그래도요즘주위에논술학원다니는 아이들이많아 불안했습니다~집에서 책열심히읽고 학교숙제로 독서록 주1~2편작성하고있어요~ 선생님께 한번씩 칭찬도받고, 제가 조금부지런떨어 책도찾아보고 같이읽고 대화나누며 우리아이에맞게 꾸준히 독서 진행하고있다생각하지만 주위아이들보면 늘불안한마음이 드는건어쩔수없네요ㅜ
잘하고 계시네요!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꾸준하게 책 읽으며 가정에서 책에 대한 대화도 많이 해 보세요~ 화이팅!!! ^^
맞아요 나이 학년별 모듬이 아니라 아이들 독서 수준에 따라 나뉘는 모듬수업이 되야한다 느끼는 요즘입니다. 수업을 참관해서 어떤 모습인지 보고싶다생각중이었는데 어찌그리 맘을 알고 영상 올리시는지😰
네, 학년과 나이가 아니라 아이의 독서 수준에 따라 모둠 구성을 해야 하는데 또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논술 학원에 다니기 전에 꾸준한 독서가 필수입니다. ^^
맞아요. 구글 ai보다 제 맘을 더 잘 알아주시는 이쌤! 감사합니다!
둘째가 초등3학년 인데 어휘력과 문해력이 부족해서 작년부터 논술학원을 보냈는데 요즘 가기싫고 본인이 도움되지 않는다고 말해서 고민중이었는데 선생님 영상이 도움이 됐어요~해답을 주신거 같아 감사합니다^^기본적인 독서습관도 안되어 있는 아이를 보냈었네요ㅠ뭐든 독서가 기본이네요ㅠ
네, 평소 꾸준한 독서가 답입니다. 그 이후에 다닌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구요. 영상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요즘 고민중 하나였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갑자기 어떤분이 해준말이 생각나네요 자녀가 어릴때 다 해보면 좋은것 같아서 승마부터 유학, 학원도 여러군데 보냈었는데 커서(성인)결과적으로 보니 학원들은 별로 필요가 없었다면서 차라리 엄마가 뭐든 시작하면서 서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라고ㅎ 제 남사친은 자식만 보고 있음 늙어서 보상심리가 반드시 온다고 지금이라도 엄마들이 돈버는거 말고도 하고픈거 하는것이 낫다라고 그러더라구요 사람이나 상황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두사람 말이 맞는말인듯^^ 아이가 "나 저거하고싶어!"하고 콕 찝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ㅎ 또 기다림인가 ㅠ ㅠ
네, 지나고 나면 학원이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걸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실제 지금 우리 아이의 이야기라면 달라지죠. 화이팅입니다!!! ^^
아들 초 1학년인데 난독증이 있습니다~ 듣기가 좀 낮고 받아쓰기도 좀 어러운것같습니다~ 그래서 독서학원에 보내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는 만화책을 스스로 읽을 때도 있고 동화책은 거의 시키때로 읽습니다~ 어떡게 하면 우리 아이한테 받아쓰기 실력과 독해력이 키울 수 있을까요?
아이는 아이답게 자유롭게 그리고 놀게 하며 자연스럽게 커야 합니다 너무 주입식 교육 아이들 힘만들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요즘 초등학생 바쁘지않게 아이들 좀 지치지않게 여유있게 다들 키웁시다
아이랑 같이 선생님 말씀하는거 같이 들었네요^^ 요즘 정말 고민이었는데 우선 책읽는 습관은 있으니 꼼꼼히 읽고 대화 습관을 해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
비싼 학원비 내며 논리속독 학원에 보내면서 아이는 뭘 하고 있나 궁금했는데 영상 보고 당장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힘들더라도 추천해 주신 논술책 사다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논술 학원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떤 교육과정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며 이야기 나누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물론 요즘 시중에 나오는 괜찮은 논술책이 많으니 그것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논술학원보내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요^^
영상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공감합니다~~!!!
저희 집은 아이랑 책 읽고 독서록 쓰기전에 읽은 책에 대해서 내용 엄마한테 들려 달라하고 너의 생각은 어때? 하는 그런식의 대화를 하거든요. 그리고 독서록에도 자기가 책 읽고 느낀점이나 바라는점 등등 잘 활용하는데 굳이 학원은 안가는게 맞겠죠?아직 5학년~~
네,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는 읽은 책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며 토론을 했었습니다. 꾸준하게 그렇게 실천하면 굳이 학원에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
선생님~~~ 초4학부모인데요
궁금한거 있어서 질문드려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수행평가와 단원평가의 차이좀 알려주세요
수학단원평가중 1단원은 단원평가였는데
3단원은 수행평가네요
단원평가는 그냥 확인이고
수행평가가 성적표에 들어가는 평가라는데 맞나요??
(단원평가는 지필평가이고 수행평가는 발표나 백지시험 논술시험 수업태도 인줄 알았어요)
단원평가는 각 과목의 단원이 끝날 때 담임 재량으로 평가를 보는 것입니다. 저는 수학은 매 단원을 배우고 나면 반드시 단원평가를 봅니다.
수행평가는 학습의 결과 뿐 아니라 학습의 과정까지 함께 측정하는 평가입니다. 초등학교는 공식적인 중간, 기말고사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수행평가로 각 과목을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실과 방울토마토 기르기 관찰 보고서, 국어 주제 글쓰기, 음악 리코더 연주하기 등 다양합니다. 학기말 제공되는 성적표에도 대부분 수행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록됩니다. ^^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 )
영상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몰랐는데
정보 너무감사합니다. 선생님!!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영상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아이는 초등3학년 입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동화책도 보고 동화책을 보고 나서 만화로 된 who책을 또 봅니다. 현재 논술학원을 다니는데 처음엔 좋아하더니 이제 쓰는것이 많아지면서 다니기를 싫어해요. 책을 읽고 독서록 작성 하는것을 매우 어려워하며 싫어하지만 숙제때문에 2편씩은 씁니다. 소리내서 책읽기 1년시키고 나니 유창성 있게 잘 읽습니다. 1-2시간정도 아빠와 주3-4회 재밌게 읽고 토론하고 즐거워합니다. 어휘도 이해력도 늘었다는게 느낄정도고요. 책 자체를 싫어하진 않아요. 독서록 쓰라고 하면 싫어하지만..
굳이 논술 다니지 않고 말씀하신 독서록 교재 만으로도 정말 문제 없을까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집에서 한자카드도(8.7급 다알고 6급진행중) 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영상을 꾸준히 잘 보고 실천도 해보는데 아이가 글쓸때마다 글쓰는자체가 지치나봐요.
음... 초3인데 잘하고 있네요~ 집에서 부모님과 독서 토론을 하고, 꾸준하게 독서록도 쓰고 있다면 굳이 논술학원이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독서하는 습관 유지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응원해 주세요! ^^
맞아요 저희 큰 아이가 4학년인데 청소년도서를 읽어요 그런데 저도 같이 읽습니다.서로 읽고 추천하기도하고 생각을 나눕니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를 읽은 아이가 너무 슬펐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5년전에 하늘나라 가신 친정 엄마생각에 읽으면서 울었다면서 같이 마음을 주고 받았지요... 논술 목적이 책 읽는 거라는게 저도 들어서 알았는데 너무 슬프더라고요 글쓰기는 연습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자신 생각 이야기하는건 집에서도 충분하지요 부모님들이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하는데 저도 더이상 설득할 수가 없더라고요 ㅡㅜ
네, 가정에서 잘 하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아이와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진짜 맞는말씀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책을 제대로 읽지않는다면 집에서든 논술학원에서든 꽝인거 맞는것 같습니다^^
아들이 3학년인데 2학년 2학기때부터 저학년문고 일주일에 한 두권씩 소리내서 책읽기를 시키고있습니다. 그리고 책 내용을 간추려 이야기해보게하고 제가 질문 두세개정도 합니다.
처음엔 "이 내용에 대한 니 생각은 어때?"하면 잘 모르겠어요 하더니 3학년 올라오고나서는 질문에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곧잘 말하네요^^
학교 zoom수업에 읽은 책 친구들과 나누기하는 시간이 있던데 친구들과 줄거리와 왜 이 책을 추천하는지 잘 말해서 저도 놀랬습니다 책내용을 정확히 아니까 할말을 다하더군요^^
엄마가 귀찮지않아야 하고 꾸준함과 제대로 책읽기라면 집에서도 될것 같습니다~^^
우와, 완전 잘하고 계시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가정에서 꾸준하게 독서를 하면 굳이 논술학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할 말도 많아지구요~ ^^
@@happyleessam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있어야 토론도 하지 관찰해보니 3학년은 아직 토론단계는 아닌것같아요^^ 남자애라 그럴수도 있지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대단하던걸요 토론아니어도 그정도면 잘하고 있는거죠?
저희 학교도 1학년부터 많이 보내더라고요..저는 저희 아이들은
못보내겠구나..저랑 같이 도서관을 다니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책을
집중 해서 못보더라고요..ㅜㅜ
고학년인데 마음이 답답해서
논술 학원을 보내면 좋아질까?
아무래도 준비도 안되어 있는데 보내면 그냥 서로 스트레스를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선생님 말씀대로 꼼꼼히 읽는것이 중요하네요
네, 책을 꼼꼼하게 반복해서 읽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책은 필사하며 음미하는 것도 좋구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