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씨의 놀리 비약이 심한 영상입니다. 유치원생이면 뺑소니고 중2라서 뺑소니 아니다? 그러면 중1은요? 초6은요? 초3은요? 초1은요? 법에 정해진 것도 없이 한문철씨 자기 마음대로 나이를 정해버린 것이니까 신빙성 없어보이네요. 만18세 대학생의 예를 들면서 분별력이 있다고 하는데, 중2면 만 나이로 12세, 많아야 13세로, 형사미성년자이고 촉법소년 입니다. 살인사건을 저질러도 처벌 안되는 나이입니다. 왜 그럴까요. 14세 미만은 분별력이 없는 나이고 봤기 때문입니다. 현행 법이 그런데, 한문철씨는 무슨 근거로 분별력이 있는 나이라고 할까요. 14세를 낮추자 말자 논란이 있는 것과는 별개로 현행법은 14세입니다. 그리고 사고 충격으로 머리를 다쳐 성인일지라도 일시적으로 정신이 오락가락 할수 있고, 일시적 기억상실이 올수도 있습니다. 이 사건은 100% 뺑소니이고, 뺑소니여야 맞습니다. 저 학생 보호자분은 이 글 읽으면 소송 가십시오. 더구나 택시기사라 어떤 경우에 뺑소니가 되는지 더 잘 알고 있었을텐데 그냥 갔다는 것은 고의성도 의심받아야 마땅합니다. 반대로 운전자들 입장에서 보면, 반드시 연락처 주고, 만약 깜빡한 것 같으면, 경찰서 신고해 둬야죠. 성인이든 노인이든 아이든.
일단 블박운전자가 병원보내거나 연락처 줬어야 됬음 그냥간다고 하면 대화내용이라도 녹음해놨어야 되었음 녹음할때 자 여기 연락처 줄께 나중에 문제생기면 꼭 연락해라~ 이런 말정도는 녹취시키고 확실하게 했으면 꼬투리 잡힐일이 있을라나?횡단보도가 좀 문제되겠지만 질질끌려가진 않았을것임 그리고 최소 뺑소니의심은 받지 않았을텐데 아무튼 큰실수했음 학생한테 2만원주는거보다 연락처 적힌 종이를 줬어야 되었는데...
@@ahancbjq8946 무신호 횡단보도에서는 선진국의 경우 일시정지 후에 운행합니다. 우리나라 경우는 빨리빨리여서 안전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거고요. 택시기사님들도 돈 몇푼 더버려고 안전을 무시했다가 더 큰돈이 깨질수도 있는데 단 몇초간 일시정지 하는게 그렇게 손해볼 일인가요? 우리나라의 경우도 저런경우 일시정지를 의무화를 시킨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이는 저런행동이 옳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 아닙니까?
보험사기네 학생이 100% 잘못했네 이런댓글이 많은걸 보니 우리나라 면허제도를 개선을 해야할 듯 합니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서행은 기본. 신호가 없으면 우선권은 보행자에게 있으니 애초에 양보를 했으면 될 일을 양쪽 차선 모두 차량이 양보를 해주지 않고 학생이 차를 보고 피해서 건너게끔 하는걸 보니 정말 미개하다고 생각하네요. 저걸 어떻게 피하냐 이런분들은 주변 피해주지말고 차 끌고 나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횡단보도는 보행자를 보호함이 목표이며, 신호등있는 횡단보도는 보행자 신호일때 보행자를 보호하고 신호등이없는 횡단보도는 24시간 보행자를 보호해야한다는게 도로교통법입니다. 보행자가 건너고있던 횡단보도 근처에서있던 상관없이 보행자의 횡단에 방해를 하면 아니되며, 운전자는 횡단보도 정지선에서 일시정지가 원칙이고 천천히 서행은 편의상 묵인하는겁니다. 또한 영상속 택시의 주행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천천히 서행이란 보행자와 접촉없이 언제든지 정지 할 수있는 속도여야합니다.
좀 아쉬운건 외국생활 경험으로 이런 소로에서 건너려고 서있으면 10미터 밖에서도 서행하면서 건너라고 손짓해주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사람보다 차가 우선, 내가 먼저 가야지 라는 인식이 강한것같아서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모든 운전자가 사람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이기적이지만 않으면 이런사고들이 없을텐데 사람들의 인식이 안타깝습니다..
학생은 자해공갈? 의도가 아니었어도 그것이 어른한테 전달될때는 그들에 의해 순수가 변질 될 가능성또한 배제할 순 없을 것이다. 청소년기에는 어른의 그럴듯한 말에 언제든 본질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귀찮고 몰인정할지라도 반드시 법적인 조치를 다 취해야 된다. 그것이 상호간에 불순한 마음을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이다.
뺑소니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 그냥 아스팔트 포장 도로 입니다. 승용차 한대 지나가면 자전거 한대 지나갈 정도 공간 나옵니다. 자전거탄 고등학생과 충돌후 병원가자고 10분동안 이야기 했고 괜찬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출근도 해야 하고 혹시 몰라서 그럼 약국이라도 가서 파스라도 붙이라고 만원 주었습니다. 전화번호 안줬습니다. 경찰이 전화 왔더군요 ㅋㅋ 전 이러 저러 해서 만원 주니 받아 갔다고 그럼 그자리에서 합의 한거 아니냐고 하니 맞다고 하더라고요.
구호조치를 했다고 해도 연락처 알수있는것을 안남기면 뻉소리나고 생각했는데 새로운것을 알게되네요~ 그래도 사고시 연락처는 필히 알려주도록 해야겠네요.. 그리고 신호없는 횡단보도는 무조건 서행....!!
그러니깐요
한문철씨의 놀리 비약이 심한 영상입니다. 유치원생이면 뺑소니고 중2라서 뺑소니 아니다? 그러면 중1은요? 초6은요? 초3은요? 초1은요? 법에 정해진 것도 없이 한문철씨 자기 마음대로 나이를 정해버린 것이니까 신빙성 없어보이네요. 만18세 대학생의 예를 들면서 분별력이 있다고 하는데, 중2면 만 나이로 12세, 많아야 13세로, 형사미성년자이고 촉법소년 입니다. 살인사건을 저질러도 처벌 안되는 나이입니다. 왜 그럴까요. 14세 미만은 분별력이 없는 나이고 봤기 때문입니다. 현행 법이 그런데, 한문철씨는 무슨 근거로 분별력이 있는 나이라고 할까요. 14세를 낮추자 말자 논란이 있는 것과는 별개로 현행법은 14세입니다.
그리고 사고 충격으로 머리를 다쳐 성인일지라도 일시적으로 정신이 오락가락 할수 있고, 일시적 기억상실이 올수도 있습니다. 이 사건은 100% 뺑소니이고, 뺑소니여야 맞습니다. 저 학생 보호자분은 이 글 읽으면 소송 가십시오. 더구나 택시기사라 어떤 경우에 뺑소니가 되는지 더 잘 알고 있었을텐데 그냥 갔다는 것은 고의성도 의심받아야 마땅합니다.
반대로 운전자들 입장에서 보면, 반드시 연락처 주고, 만약 깜빡한 것 같으면, 경찰서 신고해 둬야죠. 성인이든 노인이든 아이든.
택시라 그런지 그냥 미워보이네요 벌점 합의금 많이 물었음 좋겠네요
중이면 만 13-14세입니다
형사상 미성년자는 아닐수도 있죠
인터넷 대법관 나셨네
캬 ㅋㅋㅋㅋ 친척이듣고 1000만원 합의금ㅋㅋ 인성보인다ㅋ 어디가서 그렇게 살지 마라ㅋㅋㅋㅋㅋ
지 조카가 오는 차도 안 보고 뛰어들다 치었으면서 삼촌이란 사기꾼새퀴는 돈독이 올랐네요~
2만원이면 된거지 뭘 더 바래?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애들 교통안전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천만원 합의금 요구한것은.......
보험사기가 확실하다..
친척 면상이나보고싶네 1000만원!!?ㅋㅋㅋㅋ 아주 꼴ㄹ깝을떠네 내가 지들 운전할때 부딪쳐서 똑같이 보여줘야겟다
횡단보도 앞 일단 정지는 운전자의 의무
이거는 돈달라는놈(학생가족) 사기꾼이라고 봅니다. 돈달라는사람 구속시켜야 합니다.
괜찮다면서 차량번호도 외우고있고 삼촌이 그걸 이용해서 천만원이나 요구를 했다는거부터 의심가네요
삼촌이 찌질이 인가보네 ㅎㅎ
삼촌이 시바노 보험조작단 소속인가?
@@히히히하하하호호호 👉👌✌🇬🇭✌
신경 안썼다면 차번호는 외워두지 않는 법인데...수상하네요.
삼촌이 숨어 있었을까요?
일단 블박운전자가 병원보내거나 연락처 줬어야 됬음 그냥간다고 하면 대화내용이라도 녹음해놨어야 되었음 녹음할때 자 여기 연락처 줄께 나중에 문제생기면 꼭 연락해라~ 이런 말정도는 녹취시키고 확실하게 했으면 꼬투리 잡힐일이 있을라나?횡단보도가 좀 문제되겠지만 질질끌려가진 않았을것임 그리고 최소 뺑소니의심은 받지 않았을텐데 아무튼 큰실수했음 학생한테 2만원주는거보다 연락처 적힌 종이를 줬어야 되었는데...
저런것도부모라고참나
자식팔아서기회라고돈뜯어낼라고하네
자식보다돈이좋냐 미친
천만원 합의금 요구한 사람에게 저주를 선물합니다.
억대 소송 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려야겠습니다. 원래 업을 쌓으면 그 이상으로 돌아가니까요
3대가멸합니다
추천합니다~
쌉인정
페라리박고 합이해라
ㅋㅋ 굿이네요
외국은 땅이 넓지만 우리나라는 땅도 좁은데 도로도 좁고 차는많고 개념없는 애들 천지입니다. 저렇게 평생 서있을지 건널지 알수도없고 좌우 살피지않고 건넌 저 학생을 처벌해야하는게 맞지요? 요즘 초등학교만 되도 알거 다알고 폭행이니 강력범죄 다알고있습니다. 요즘애들과 옛날 애들이 같다
친척분 애한테 좋은거 가르치셨네요 존경합니다 꼽 부자되십시요
그부모에 그아들이네 사기꾼
그러니까 다친 사람이 그냥 가면
경찰에 신고 해놓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놈들 바쁜놈가족들이네...
여기서 중요한건 저애가 사고난게 아니다.
친척이 1천만원 뜯어내려는 의도다.
애가 다쳤는데 지가더 신났구만..천만원~?ㅋㅋㅋ
참 쓰레기 많네.................
부모가 이 학생을 혼냈다면 이 학생은 크게 배우고 좋은 길로 갈 가능성이 높겠지만
삼촌이 좋은 것 알려줘서, 사기꾼으로 가는 길도 열렸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첨만원이라~~ 참~~
ㅋㅋ 팩트 오지네요
예리한데?ㅋㅋ
ㅎ~~그러네요. 앞으로 자해 공갈단으로 될 가능성이 많네요.
@@ssbhkim3 사고 한 번 났다고 무슨 자해 공갈단이 되냐 넷이라 그런지 뭐든지 다 극단적으로 생각하네
챙피해서 아픈줄도모르고저렇게빨리일어나냐
천만원받으려한 친척 쌩양아치네찰과상도않입엇는데천만원이라니
교통사고로 사고당하면 진짜 아무일없다가 나중에 문제생길때도 많아서.. 물론 저거 양아치맞음
애를 팔아서 돈벌려한 쓰레기들
400 주는 사람도 바보...
왜 합의를 본건지...모르겠네요.
뭐든간에 사고나면 경찰에 알리는게 최우선입니다.
경찰에신고라도했으면 쌩돈은 안뜯겼겠지요.
미친가족이네;;
합의금 주지 말고 법대로 하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합의금 400만원 준것도 정말 아깝게 느껴지네요
고소하세요
보험사기를 왜 못해. 동급생 강제로 성매매 시켜서 금품갈취까지 하는게 요즘 중고등학생인데
어른이라도 사고시 사라진다!!! 그래도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의 지시를 받아야합니다!!!! 재수없으면 이런경우처럼 개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400 만원으로 합의한거는 올바른 합의인가요?저는 불합리한 합의로 보입니다.
와......부모가 얼마나 공부공부해댔으면 사고났는데 학교가야된데...미친 애가지고 앵벌이나하는 으른자식ㅉㅉㅉ
빽밀러에 살짝 스쳐도 뺑소니 신고하는 우리나라가 문제다.주행 10키로
민식이법 버려라.
무단횡단이 불법인데.
운전자가 왜 피해를 입음?
뺑소니 아님
자동차 과실 없음
요즘은 애들도 보험사기합니다
변호사님 애들이 애들이아닙니다
더계획적이에요
어른들이 만든거죠.
이제 민식이법으로 더 난리날듯..나라꼴 개판으로ㅠ간다
애들도 보험사기 인정합니다.
돈때문에 일방적 무뇌충 알게 모르게 은근 많습니다
jh- kim 민식이가 개판인가?
민식이법 확실히 보완이 필요하겠네요...
친척이 오히려 사기꾼같소
이거 마음만먹으면 충분히 악용할수있겠네요 택시기사분 정말 억울하겠네요
부모에게 무조건 연락 ㅡ
나도 저런 비슷한 경우있었는데 혹시나해서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근데 그후 연락이 안왔습니다
무좋건 애가 안간다해도 경찰서에 신고는 꼭 해주세요 그래야 뒤탈이 없슴돠
아..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걸
잊고 있었네요.
잘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운전하기 참힘들다.. 저런것도 다 신경쓰면서운전해야하나...
대인사고는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저런 사고는 만약 아이가 가버리고 없다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 뺑소니 면합니다.
뺑소니는무슨 보험사기로 신고해야되겠구만..
400만원도 아깝네요
가만히 서 있다 택시 보고 뛰어드는 새끼를 어캐 피하나? 더구나 괜찮다고 간 넘이 나중에 뺑소니로 신고하고 합의금 천만원 요구한다? 삼촌넘과 짜고친 보험사기라 봅니다.
애팔아서 천만원..... 기가막히네 ㅋ
@@리버사이드-b2l 저는 그래도 저렇게 까지 합의금 부르진 않겠는데요?
쉴드칠걸 치세요 쫌 ㅡ.ㅡ
@@리버사이드-b2l 삼촌 여기있구나!
@@리버사이드-b2l 저기 가족인가봐요?
@@리버사이드-b2l 삼촌 술사주떼연
@@리버사이드-b2l 쉴드칠걸 처리. 우리나라 교통사고 낫다면. 돈벌엇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함
부모도 아니고 친척? 합의금 받으면 얼마 요구할려고 그 친척들 가족들 그따구로 살지마쇼 니그한테 돌아온다
학생이 그냥 이런일이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친척이 아주 양아치짓을 했네
그게잘못이었내요 전화번호를 주고나서도 못받았다고 우기는사람도있다던대 꼭전화번호주고 받고 문자까지 보내서확인해야함 요세 약은사람 천지라ㆍㆍㆍ
전화번호 무조건 넘겨야되고 저정도면 병원부터 가야합니다
법이개판국캐놈도개판힘없는민중은개돼지고어덯게사나세상참미치네
ㅡㅡ보험사기인지ㅡㅡㅡ부모.가족.지인.보험가입력.문자.통화.카톡 내용 철저히 조사해봐라ㅡㅡ
최근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뺑소니로 몰리기 싫으면 경찰에 자진신고해야해요.
친척놈도 꼭 그런사고 당해라..1000만원 헐...
학생 태우고 병원가기전에 부모에게 알려야죠.
친적 참 양아치네 양아치야..
아무리봐도 사기조작단 같은데 그동안 다른건은 없는지 조사가 필요함
기가차네 이게 뺑소니가 아니면 도대체 멀 뺑소니라는거지? 이러고선 판사들 판결에는 개거품이나 물고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떻게 피해냐 진짜
그리고 보험사기는 어린애고 노인이고 다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요즘 어떤세상인데
저걸 운전자에게 책임을 물리는 게 정당한 것인가? 아주 자해공갈을 하라고 권장하는 캠페인을 해라! ㅆㅂ~
저 학생 이번 일을 교훈삼아 삼촌같은 어른이 되겠네요.
소름이네;;;삼촌이라는저가벌써부터 조카를사기꾼으로만들라하네... 저게삼촌이라고 ㅉㅉ 애새끼이용해서 천만원뜯을라고별....
저 학생이 친척에게 그 말을 듣고 나중에 크면 합의금부터 달라고 할듯.... 어른들이 애들을 다 버려놈;;
저럴땐 그냥 경찰에 신고부터 하는게 답이다.
이래서 사기가 늘겠구나
살기힘들면 횡단보도에서 뛰어들면
아주 두둑히 챙기네..
참나..
자기과실이 30~40인데 비싼차랑 사고나면 지손해지 보행자보호의무위반도 아니라는데
사람이랑 부딪혀서 차가 부서질 정도면 사람은 중상 아니면 사망이에요.
과실비용 따지면 결국 운전자만 비용내는겁니다.
진짜 무단횡단을 개념없이 하는 애들때문에 미쳐버리겠음! 그냥 막무가내로 도로에 뛰어들어요. 자전거도 갑자기 튀어나오고
제발 좀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는 주변을 보고 댕겨라
천만원? 인간들 참 못됐다.
인간이 아니라 개돼지인거죠!!
돈 요구한 쓰레기가 문제지.
애를 이용해서 1000만원을 뜯어내?ㅋ
나중에 1억 토해내라.
진짜 소름돋게 드럽게 재수없네 돈 필요하면 횡단보도 앞에 서있다가 갑자기 튀어나가서 부딫히면 월급 챙기겠네요 제가 좀 비꼬듯이 말한거지만.. 현실이잖아요
길 안건너는것처럼 연기도해야합니다 ㅎ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했다가 통행했으면 사고도 안났습니다..
월급 아니고 퇴직금요 ㅋㅋ
@@홍골라 운전하다보면 횡단보도 지나갈일 ㅈㄴ많습니다 다 정차 할수있을가요? 택시기사 입장에서 시간이 돈인데요?
@@ahancbjq8946 무신호 횡단보도에서는 선진국의 경우 일시정지 후에 운행합니다.
우리나라 경우는 빨리빨리여서 안전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거고요.
택시기사님들도 돈 몇푼 더버려고 안전을 무시했다가 더 큰돈이 깨질수도 있는데
단 몇초간 일시정지 하는게 그렇게
손해볼 일인가요?
우리나라의 경우도 저런경우 일시정지를 의무화를 시킨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이는 저런행동이 옳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 아닙니까?
저렇게 죽으려고 뛰어나오는걸 어떻게 피합니까? 아이가 잘못해서 난 사고에 1,000만원을 요구하다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운자로서 짜증나는 사고입니다! 학생 부모 각성하세요!
보험사기네 학생이 100% 잘못했네 이런댓글이 많은걸 보니 우리나라 면허제도를 개선을 해야할 듯 합니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서행은 기본. 신호가 없으면 우선권은 보행자에게 있으니 애초에 양보를 했으면 될 일을 양쪽 차선 모두 차량이 양보를 해주지 않고 학생이 차를 보고 피해서 건너게끔 하는걸 보니 정말 미개하다고 생각하네요. 저걸 어떻게 피하냐 이런분들은 주변 피해주지말고 차 끌고 나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니 뇌를 개선해라
@@마구마구-e7r 논리 미아?
정말 그러합니다. 미개하게 운전하는 인원들은 다 몰수하고 무조건 법대로 운전하는 사람들만 운전할수 있게 해야합니다.
주변사람 조심해야 한다 애를 사기꾼으로 키우는 집안이네
이거 보고 보험 사기꾼들 설칠까봐 겁나네요.
저런사고는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야함...
천만원 뜯어내려는 친척이란 양반들도 후.....미친 세상
호주에서는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나 동물이 있으면 무조건 멈췄다 가야지 안그러면 엄청난 벌금을 물어야되고 상해를입으면 면허취소..... 우리나라법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보여주는거임 얼렁뚱땅~~~
차보고 뛰어드네 ㅋㅋㅋ 친척 보험팔이일듯
블박차 안보고 반대쪽만 보고 달린 ㅁㅊ 학생
사기꾼 친척
뺑소니
이영상보면 5백에 합의해준다그러겠군 인심쓰듯ㅋㅋㅋ
횡단보도는 보행자를 보호함이 목표이며, 신호등있는 횡단보도는 보행자 신호일때 보행자를 보호하고 신호등이없는 횡단보도는 24시간 보행자를 보호해야한다는게 도로교통법입니다. 보행자가 건너고있던 횡단보도 근처에서있던 상관없이 보행자의 횡단에 방해를 하면 아니되며, 운전자는 횡단보도 정지선에서 일시정지가 원칙이고 천천히 서행은 편의상 묵인하는겁니다. 또한 영상속 택시의 주행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천천히 서행이란 보행자와 접촉없이 언제든지 정지 할 수있는 속도여야합니다.
저렇게 뛰어 들어오는걸 어떻게 피합니까 ??
그래 지각할까봐 급해서 차가오는걸 알면서도 뛰어들었다고치자.. 보호자도 아니고 친척이 천만원을 요구한다?ㅋㅋㅋㅋ 뭐하는 새끼냐?ㅋㅋㅋㅋㅋ
횡단보도에서 애가 이어폰에 정신팔려서 좌우확인 안하고 건넜네.운전자분들 횡단보도는 일단 서행해서 운전들 합시다. 특히 시골길 횡단보도는 더더욱 조심합시다
저애 공부하지말고 사기꾼 해라
합의금 요구한사람 어떤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안봐도 훤하네요.나중에 몇배로 돌려받길 바랍니다!그렇게 원하는사람이 너무도 많으니 꼭 그렇게 될거예요
횡단보도에 신호등
설치해서 운전자에게 피해가
안 생겼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어렵고 힘들면 횡단보도서 뛰세요~ 나라에서 권장합니다
창조경제
이정도면자해공갈아닌가
할려면 큰걸로. ㅋㅋ
천만언 급전필요하신분
따라하세요
아~~그렇게 쉬운방법이 ㅎㅎㅎ 횡단보도 완전 돈보도네 ㅎㅎㅎ오~~천만원 ㅎㅎㅎㅎ
지금 뛰러갑니다^^
학생이 한쪽만 보고 그담에 바로 뛰네 참 답 없다 서행만이 답이다
천만원? 애가 돈으로 보이나보네 저것도 사람이라고 돈에 눈이 멀었네
좀 아쉬운건
외국생활 경험으로
이런 소로에서 건너려고 서있으면 10미터 밖에서도
서행하면서 건너라고 손짓해주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사람보다 차가 우선, 내가 먼저 가야지 라는 인식이 강한것같아서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모든 운전자가 사람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이기적이지만 않으면 이런사고들이 없을텐데
사람들의 인식이 안타깝습니다..
운전자들이 겪을수 있는 진짜 중요한 사례네요..
근대 저걸 피할수 있는 운전자는 없습니다
가만히 서있다가 피할수없는 타이밍에 갑자기 뛰는데 조사해야지
삼촌이 돈독올랏구만.. 이영상보고도 그런소리나올까?딱봐도.. 애도 잘못이큰데..애한테 참 좋은거 가르친다..
학생은 자해공갈? 의도가 아니었어도 그것이 어른한테 전달될때는 그들에 의해 순수가 변질 될 가능성또한 배제할 순 없을 것이다. 청소년기에는 어른의 그럴듯한 말에 언제든 본질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귀찮고 몰인정할지라도 반드시 법적인 조치를 다 취해야 된다. 그것이 상호간에 불순한 마음을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이다.
저런경우 가까운 경찰서에 연락해서 몇시경 어디서 사고났다고 연락처 남기고 가면 됩니다. 그럼 뺑소니 아닙니다.
이거 진짜인가요?? 좋은 정보
네 이런 경우 경찰에 전화만 해놓으세요 블박영상은 꼭 확보 해 놓으시고요 뺑소니 인정 안됩니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보험사기가 학생한테 하는말이 아니고 천만원요구한 삼촌한테 하는말인듯
연락처 줫어도 잃어버리고 안받앗다고 하면 (증거없을시) 어떻게 되나여?
중학생도 부모에게 혼날까봐 저런경우 많아요~~
미성년자 가 아니더라도 모두 에게 연락처 줘야 해요~~
검찰의 조사가 필요한 사고네요.
저건 자해공갈이잖아. 쳐죽일감이야
저런 친척의 특징은 별다른 직업없이 집에서 놀고쳐먹으며 저런쪽으로 잔대가리 겁나 발달됨
아무튼 저런경우 연락처라도 꼭주어야겠음
왜 길건너면서 가까운쪽을 안쳐볼까 진짜 유치원때 길건널때 양쪽확인하라고 안배우나;;;
뺑소니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 그냥 아스팔트 포장 도로 입니다.
승용차 한대 지나가면 자전거 한대 지나갈 정도 공간 나옵니다.
자전거탄 고등학생과 충돌후 병원가자고 10분동안 이야기 했고 괜찬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출근도 해야 하고 혹시 몰라서 그럼 약국이라도 가서 파스라도 붙이라고 만원 주었습니다. 전화번호 안줬습니다. 경찰이 전화 왔더군요 ㅋㅋ
전 이러 저러 해서 만원 주니 받아 갔다고 그럼 그자리에서 합의 한거 아니냐고 하니 맞다고 하더라고요.
자전거는 차마로 인식되서 차대차로 되는거라 쌍방으로 될겁니다
어머 어뜩해
누님하고 같이가다 저렇게 사람이 있을때 경음기눌러서 경고를 했는데 가만히 있는사람에게 왜 눌렀냐하며 언쟁이 있었습니다 의외로 많은사람들이 경음기가 사고예방이 아닌 시비거리로 인식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네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 기분 나쁘게 쳐다봅니다,.
빠-앙 하는식으로 울리면 경고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짧게 빵,빵 하는정도면 경고로 인식하지 않나요? 저는 그러는데
오토바이가 우회전으로 가속으로 내려오길래 진행하고 있는 제차랑 박을거같아서 빠앙이 아닌 빠빵했는데 그소리에 멈춘 오토바이가 따라와서 욕하고 갔습니다
@@Jo-xk4fw 아니요.사람마다 그날 기분 따라 다른가봐요.ㅜㅜ 싫어 하는 분들 많아요.
@@Jo-xk4fw 아주 살짝 빵 한번만해도 기분나쁘게 째려보는 사람 많습니다ㅠㅠ
공익광고협의회에서 교육해라.
건너기전 좌측 차 확인,중간 쯤 와서 우측 차 확인.앞만 보고 가는 보행자 많더만.
횡단보도나 교차로에서 클락션을 울리는 차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안전을 위한거였군요.
그게 바로 접니다
@@감우성-s5j 요새 활동 안하세요? 감우성님
@@hcpark9114
무슨 활동이요?
@@감우성-s5j 연예활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