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베의 웃기지 마라 미국아 라는곡은 1992년도 경에 만들어진 류베의 최대 히트곡이자 그들에게 있어서 그전까지 인디씬에서 전전긍긍 하던 소련/러시아의 락밴드인 류베의 이름을 메이저에 처음으로 널리 알린 곡이었다. 이곡이 출시된 이후 당시 90년대 전반기부터 오랬동안 지속되어 왔던 러시아의 극심한 경제불황과 그로인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러시아라는 자국적 특성에 전혀 맞지않는 경제,사회적 정책으로 자국을 도탄에 빠트린 옐친 정부및 올리가르히들의 부정부패와 역사적과오 등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정치적 병크,체첸 독립전쟁으로 대표되는 러시아내 소수민족 국가들의 분리독립운동 움직임등으로 상대적으로 별다른 부족함없이 사회적으로 편안하게 살던 소련시대가 무너지고 그로인해 다양한 경제적,사회적인 아픔들과 애환을 겪어야 했던 당시 러시아 민중들의 고뇌상을 대변하는 메세지,겉으로는 "알래스카를 내놓으라고 하는등" 우리를 이렇게 만든 "서방국가와 미국"에 대한 대항곡이자 반미노래로 보일순 있지만(반쯤은 맞다) 가사의 의미를 들여다 보면 곳곳에 이곡을 만들당시의 소련/러시아의 상황을 인위적으로 풍자하는 표현등 이러한 곡특성으로 큰반향을 일으켰던 곡이기도 했다.
류베의 웃기지 마라 미국아 라는곡은 1992년도 경에 만들어진
류베의 최대 히트곡이자
그들에게 있어서 그전까지 인디씬에서 전전긍긍 하던
소련/러시아의 락밴드인 류베의 이름을 메이저에 처음으로 널리 알린 곡이었다.
이곡이 출시된 이후 당시
90년대 전반기부터 오랬동안
지속되어 왔던 러시아의 극심한 경제불황과 그로인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러시아라는 자국적 특성에 전혀 맞지않는 경제,사회적
정책으로 자국을 도탄에 빠트린
옐친 정부및 올리가르히들의 부정부패와 역사적과오 등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정치적 병크,체첸 독립전쟁으로 대표되는 러시아내 소수민족 국가들의 분리독립운동 움직임등으로 상대적으로 별다른 부족함없이
사회적으로 편안하게 살던 소련시대가 무너지고 그로인해
다양한 경제적,사회적인 아픔들과 애환을 겪어야 했던 당시 러시아 민중들의 고뇌상을 대변하는 메세지,겉으로는 "알래스카를 내놓으라고 하는등" 우리를 이렇게 만든 "서방국가와 미국"에 대한 대항곡이자 반미노래로 보일순 있지만(반쯤은 맞다) 가사의 의미를 들여다 보면 곳곳에 이곡을 만들당시의 소련/러시아의 상황을 인위적으로 풍자하는 표현등
이러한 곡특성으로 큰반향을 일으켰던 곡이기도 했다.
???: 아니 님들이 사달라면서요...😢
개띵곡
웃기지마라 러시아야 군화를 신어 엄청 젖을거야 크림반도와 도네츠크는 우리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