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만 10년 넘게 취재한 이유, 다점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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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Chang-Talk
    @Chang-Talk  Месяц назад +2

    미국 MUFC & 한국 프랜차이즈 다점포율 취재기 (2021년 한국프랜차이즈학회 학술대회 발표자료)
    changtalk.kr/ko/newsletter/10035.html?page=2&type=3#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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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oulom
    @thesoulom Месяц назад +1

    창톡 포에버~~진심 저 많은 도움 받았어요. ^^감사해요.모든 내용이 진심이에요.

    • @Chang-Talk
      @Chang-Talk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화이팅~^^

  • @요리인생-y8d
    @요리인생-y8d Месяц назад

    다점포로 보는 창업에 대한 관점이 재밌네요.

  • @잼돈
    @잼돈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vancouver_kimfamily
    @vancouver_kimfamily Месяц назад

    노승욱 대표님 화이팅입니다^^

  • @창업111
    @창업111 Месяц назад

    다점포 전략이 위험한 이유,🏪
    많은 사장님들이 가게를 늘리면 돈도 늘 거라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정반대예요!
    첫째로, 돈이 물 빠지듯 나가요. 가게마다 시설 비용이 들어가고, 월세랑 직원 월급도 매달 꼬박꼬박 내야 해요. 한 매장이 적자나면 다른 매장까지 무너질 수 있어요. 💸
    그리고 관리가 정말 어려워요. 두 집 살림도 힘든데, 여러 가게를 똑같은 맛과 서비스로 유지하는 건 정말 큰 도전이에요. 😮‍💨
    마지막으로 제일 큰 문제는 사람이에요. 매장을 책임질 실력있는 매니저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죠. 🌟! 항상 노대표님의 기사를 열심히 살펴보는 사람이에요.

    • @Chang-Talk
      @Chang-Talk  Месяц назад

      네 다점포는 고위험 고수익 전략이죠. 강연에선 실제 다점포 실패 사례 언급하며, 미국 일본보다 트렌드 변화가 빠른 우리나라에서 다점포 운영의 어려움과 위험성도 말씀드렸는데 영상에선 편집됐네요. 생계형 자영업자 중에도 성공사례와 실패사례가 있듯, 다점포 점주들도 옥석가리기가 계속 진행중입니다. 그 중에 살아남아 성장하는 이들에겐 앞으로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고, 대신 그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 해야 한다, 창톡도 그 과정을 지원하겠는 게 강연의 요지였습니다. 늘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ata614
    @ata614 Месяц назад

    옥된장 먹어본적도 없는데 ; 넘 많이나오는게 수상함

  • @진평-h5q
    @진평-h5q Месяц назад

    자기 브랜드 홍보 인가요?

    • @Chang-Talk
      @Chang-Talk  Месяц назад

      다점포 점주 세미나에서 '한국형 메가프랜차이지 시대가 온다'는 주제로 강연한 내용입니다. 제가 다점포율을 중심으로 10년간 취재한 내용을 말씀드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제 얘기를 많이 하게 됐네요^^;

  • @TV-he4ff
    @TV-he4ff Месяц назад

    먼소리지?

    • @Ddkejssna
      @Ddkejssna Месяц назад

      이걸 이해못할정도면.. 프차할 생각은 안하시는게...

  • @newajhyuck
    @newajhyuck Месяц назад

    임대시장에서 건물주가 을이라...
    잘 모르겠어요.
    아직 임차인이 갑은 아니죠...
    시간이 지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 @Chang-Talk
      @Chang-Talk  Месяц назад

      2019~2022년에 꼬마빌딩 투자붐이 일었는데요, 이건 주로 그때 영끌해서 건물주가 된 분들에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금리는 오르고, 공실은 늘고 해서 이자 부담을 못 견디고 직접 창업에 나서거나 월세를 많이 깎아서라도 임차인을 구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가 최근 급증한 것도 공실을 못 채운 건물주들의 창업이 늘어난 때문입니다. 건물주도 다양한 경우들이 있으니까요. 다만 앞으로 오프라인 경제가 둔화되며 건물주의 협상력이 약해지는 건 정해진 방향성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