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앵커의 콜. 김용태 필리버스터 13시간 12분 신기록의 비결은 박선원 의원 덕이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국회 한국교육방송공사(EBS)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서 총 13시간 12분 동안 발언하며 ‘역대 최장’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종전 최장 기록은 같은당 윤희숙 전 의원이 2020년 12월 13일 국정원법 개정안 반대 토론으로 세운12시간47분입니다. 김용태 의원은 저희 시사쇼 정치다와의 통화에서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사쇼 정치다를 확인하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th7ep9np5m
    @user-th7ep9np5m Месяц назад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user-bw1xv4wx1v
    @user-bw1xv4wx1v Месяц назад

    역시 정치는 젊은피가 해야 활력이 있습니다 ~

  • @user-qu7qm5qm2k
    @user-qu7qm5qm2k Месяц назад

    김용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