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한국 첫 노벨문학상…“매우 놀랍고 영광” / 채널A / 김진의 돌직구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두잉u
    @두잉u 17 часов назад +1

    노벨문학상
    원본을 읽을수 있는 영광
    정말 기쁩니다🎉🎉🎉
    김진아나운서
    축하소감
    격이다르다에
    빵~~~😂😂😂😂😂

  • @Qlsjwudwh
    @Qlsjwudwh 15 часов назад +1

    축하할일입니다.
    다만 민주당분들의 뒷거래가 없었길. 바랍니다.

  • @전봄볕
    @전봄볕 18 часов назад

    추카추카 대한민국 최고

  • @ttbcnews7860
    @ttbcnews7860 18 часов назад +3

    여러분들은 노벨상이 대단한 상이라 생각 하시나요? 저는 이제 노벨상은 그 가치가 똥만 하다 생각 한지 꽤 되는데... 돈좀 쓰면 받는 평화상을 받는 그런 상으로 인식 한지 근 30년이 넘었으니 말이죠.

  • @z1w8s5q3m2bn
    @z1w8s5q3m2bn 20 часов назад +2

    돈주고산 평화쇼에 평화상 수상한 그 한림원이 주는 상인가? ㅋㅋ

  • @금세웅
    @금세웅 18 часов назад

    지혜가 채식하여서 아오는구나

  • @금세웅
    @금세웅 18 часов назад

    지혜가 채식주의에서 나왔어요 채식아 고마워 해 이

  • @노해종
    @노해종 15 часов назад +1

    박근혜 정권때 블랙리스트에 있었다던데
    대단한 보수 정권이네 ..
    노벨 문학상 받으니 ㅋㅋ 머라고 한마디좀 해봐요
    보수 정권 ㅋㅋ
    한강 작가님 축하드려요

    • @이풍경-q1g
      @이풍경-q1g Час назад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2024) 앞에서 그 왜곡됨을 지적한다
      한강의 작품 [소년이 온다]는
      386 파괴자 주사파의
      그 조작ㆍ선동ㆍ시체팔이의
      연속ㆍ심화다
      이 소설을 통하여
      전라도는 제 스스로
      구렁텅이 속으로 더 깊히 빠져들게 될 것이다
      ^소년이 온다*
      라는 작품은
      노벨상을 받을만한
      문학적 작품의
      발밑에도 이르지 못할 졸작이다
      소설의 "허구성" 뒤에 숨은 채로
      저자 한강씨는
      대한민국 국민성을 깎아내리고
      국군의 존엄성을 짓밟았다
      다른 존재의 "자유"를 침해하는
      끼리끼리 "민주"
      자기들 이득 우선 추구
      선동과 조작과 시체팔이의

      제거됨 없이는!
      또한
      한때
      좌파의 수장이었다가
      대한민국을 중심잡는
      우리에게로 하나된
      "김지하"의 돌이킴 같은
      그러한 의식의 확장처럼 됨이 없이는!
      세계를
      열어낼 수 없으나
      "촛불은 꺼져 있고
      태극생명빛은 영원하다"

  • @scotchblue17
    @scotchblue17 20 часов назад

    이걸로 뉴스 30분을 날려먹더라
    자랑스럽긴한데 뉴스 프로를 날로 먹냐?
    돌직구쇼도 맛이 가는듯

    • @mook-jin
      @mook-jin 15 часов назад

      김어준 보러가 얼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