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 한마디 말보다 진실한 맘을 전하는 메시지 아련한 기억의 조각들 어제처럼 되살리는 마치 마술같은 힘 멜로디 언제 어디든 가슴을 맘껏 울리는 종소리 메마른 거리의 풍경 하나하나에도 생명을 불어넣고 이야길 만들어준 나를 살아가게 해줬고 세상을 사는 동안에 한번쯤 이루고픈 부푼 꿈을 꾸게 했고 서투른 마음도 감히 전해볼수 있도록 또 다른 내가 되어준 그 멜로디 언제나 믿을수 있는 든든한 친구로 용길 북돋아주는 결코 변하지 않을 나를 사랑하게 해주고 세상을 사는 동안에 지나칠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게 했고 모자란 생각도 감히 끄적일수 있도록 또 다른 내가 되어준 그 멜로디 이 세상 어느 곳 누군가가 삶의 무게로 숨가빠할때 작은 힘이라도 돼줄수 있다면 이 노래가 그럴수 있다면 Melody 세상 가득히 찬연한 꿈을 수놓는 무지개 눈물로 얼룩진 맘을 다독여주었고 두팔로 보듬어준 자장가 Melody 매일 아침을 새롭게 열게 해주는 에너지 아득히 멀기만한 내 미래를 비춰줄 끝없이 이끌어줄 빛줄기
5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웅장하고 멋진 곡! 김동률의 모든 노래들 중에서 가장 좋은 곡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특히나 이 곡은, 주로 김동률이 소재로 삼아왔던 '사랑'이라는 어찌보면 진부한 테마를 벗어났기 때문에 신선했던 면도 있었던 것 같아요. '나의 노래'라는 소재 하나만으로 멋진 가사를 써낸 률님.
Linda canção! Um grande cantor, músico e compositor. Lamento que as oportunidades de assistir um concerto de Kim Dong Ryul sejam tão remotas para mim que sou do Brazil.♥️
당신이란 사람은... 몇년이 지나도 곡으로 사람을 울릴 수 있는 사람..감동....사랑해요률옹ㅠㅠ
ㅋ 인정합니다
김동률 5집!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고 가장 가슴 벅차오르게 만들었던 마지막 트랙
멜로디 ㅠㅜ
진짜 김동률은 노래 잘 만든다...
이때 콘서트장에 있었는데,
내 평생 최고의
콘서트였다고 확신한다.
5집 출발에서 Melody까지 정말 완벽한 앨범 구성이에요.
개인적으로 5집 중 가장 잘 만든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가사가 정말 예술.. 거기에 보컬이 김동률이니!!
음악과 공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주는 곡. 김동률의 몸짓, 표정 하나하나가 모두 신선하고 지적이고 솔직해서 더욱 정겹게 느껴진다. 함께 하는 스텝들은 그 까다로움에 조금 힘들겠지만 보람있었을 듯.
뮤지션들의 뮤지션 김동률.
이적은뮤지션아니냐 이적도뮤지션이지 난이적이좋드라 노래가공감이야 위로가됨
멜로디 한마디 말보다
진실한 맘을 전하는
메시지
아련한 기억의 조각들
어제처럼 되살리는
마치 마술같은 힘
멜로디 언제 어디든
가슴을 맘껏 울리는
종소리
메마른 거리의 풍경
하나하나에도
생명을 불어넣고
이야길 만들어준
나를 살아가게 해줬고
세상을 사는 동안에
한번쯤 이루고픈
부푼 꿈을 꾸게 했고
서투른 마음도
감히 전해볼수 있도록
또 다른 내가 되어준
그 멜로디
언제나 믿을수 있는
든든한 친구로
용길 북돋아주는
결코 변하지 않을
나를 사랑하게 해주고
세상을 사는 동안에
지나칠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게 했고
모자란 생각도
감히 끄적일수 있도록
또 다른 내가 되어준
그 멜로디
이 세상 어느 곳
누군가가
삶의 무게로 숨가빠할때
작은 힘이라도
돼줄수 있다면
이 노래가
그럴수 있다면
Melody 세상 가득히
찬연한 꿈을 수놓는
무지개
눈물로 얼룩진 맘을
다독여주었고
두팔로 보듬어준
자장가
Melody 매일 아침을
새롭게 열게 해주는
에너지
아득히 멀기만한
내 미래를 비춰줄
끝없이 이끌어줄 빛줄기
여러해가지나도 난 아직도 당신의 목소리가 최고인겄같아요!
김동률의 목소리는 역시 듣기 좋네요 동영상 라이브도 멋지게 잘 만들었음
2008년 12월 카니발콘서트가 제 인생 첫콘서트이자 인생콘서트였고,
그 뒤로 률님콘서트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콘서트를 갔었다면 카니발콘서트가 2위가 되었을겁니다.
저자리에 없었던게 천추의 한ㅜㅜ
공연영상 대단하네요. 소름 돋는다...
5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웅장하고 멋진 곡!
김동률의 모든 노래들 중에서 가장 좋은 곡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특히나 이 곡은, 주로 김동률이 소재로 삼아왔던 '사랑'이라는 어찌보면 진부한 테마를 벗어났기 때문에 신선했던 면도 있었던 것 같아요.
'나의 노래'라는 소재 하나만으로 멋진 가사를 써낸 률님.
완전 공감합니다 !
"코스모스", "콘서트", "멜로디", "워킹 위드"와 같은 노래는 우주, 무대, 음악, 인류에 대한 김동률의 생각을 번역한다. 그들은 당신의 영혼을 보여줍니다.
몇번을 봐도 벅찬 영상ㅠㅠ 얼른 보고싶습니다 률
진짜 콘서트 가고싶다
소름돋을 정도로 감동. 감사합니다
노래너무 좋아요 .
5집에서 손 꼽히는 곡!
멜로디 넘 좋아요♡
2022년 코로나가 끝나고 기념콘서트 갑시다!!!
진짜 소름돋아....동률찡.....♥
이사람은 클라스가 다르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은 감동적인 영상...진짜 눈물없이 볼 수 없음ㅠㅠ
률님은 그냥 감동 그 자체♡
동률이형 콘서트가고시프다....
레전드
김동률 곡은 하나하나가 대곡이다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다
진짜한편에뮤지컬을보는듯합니다존경합니다동률형님
이런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그때 감동 다시 느낄 수 있게
고맙습니다
헐! 이노래 찾았는데 여깃었다아아!
Linda canção! Um grande cantor, músico e compositor. Lamento que as oportunidades de assistir um concerto de Kim Dong Ryul sejam tão remotas para mim que sou do Brazil.♥️
미쳤다.. 제일좋아하는노래.. 처음으로 눈물흘리게 해준 노래
사랑해요
고딩때 처음들었는데 지금들어도 좋네 11년이나 지났는데 후..
내 인생뮤비다
Fantastic voice and 🎧, I really like ti go to his next concert❤️❤️😷😷🇸🇪🇸🇪🇸🇪🎹🎹🎸🎸🎧🎧🎺🎺🎤🎷🎷🎼🎼
감동이네... ㅜㅡㅜ
눈물이 나네요..
멜로디-률님의 변함없는 팬
클라스good
률 사랑
내 군시절 마음을 다스리게 해준곡.
아 동률씨 보고파요
저는 개인적으로 5집 앨범에서 이곡이 가장 맘에 드는 이유는 그의 스승 신해철씨와 함께 부른 "세상의 문 앞에서"곡 이후에 간만에 이런가사의 곡이라서 너무 반갑게 느껴집니다!
생각나서 또 보러왔는데 볼때마다 소름돋아요
이 남자한테 무슨 수식어가 필요할까 나한테 그는 가왕이자 참된 아티스트이다.
35살의 김동률님 벌써 11년전이네요..
아.. 눈물나..
정말 다시 태어나면 가수 김동률 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
올해는 콘서트 안하나요ㅠㅠㅠ
👍🏻
Ryu jun yeol brought me here 💕
He is good man vvv 😍
이 곳에 있었던 26살의 내가 그립다..
빨리 콘서트 가고싶다ㅏ
노래하는 마에스트로
어우씨;;;찾기 겁나힘드네
중간에 이적, 알렉스 말고 김경진 닮으신 남자가수분은 누구신가요?!
토마스 쿡 입니다!
전주 뜸들이더만 소름돋게 만드네ㅡㅡ
Why is this " Melodi " not in some album????????
It is in KDR's 5th album .
@@쇼두나테 Ohhh yes thank you….I still listen his music, it is fantastic beautiful. Happy New Year 2022 and thank you again!🎭🎉🎊🎶🎆🎈⛄️
라이브가 아니에요;
테이토 ㅈㅆㄹㅂ
ㅎㄴㄹ102938
김동률 노래 참 좋아하지만... 일부 노래는 베리 매닐로우와 루이스 미겔 모방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 미안..
찾아서 들어봤는데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긴 하네요
@@rickearhart822 표절이라고 하기엔 솔직히 아니지 않나 분위기는 비슷할수도 있지만
베리 매닐로우 I write the songs. 짝퉁 ㅠㅠ
이 사람아 비슷한 부분이 있지 뭐가 짝퉁인가 키도 틀리고 멜로디 라인이 아예 다르구만 이 노래에 김동률이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참 모르는 사람이 보면 파렴치한 가수로 알겠네
이 정도 가지고 모방이고 짝퉁이면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 랑 아발론의 We are the reason도 I wirste the songs 의 모방이겠네. 뭐 조금만 흡사하면 다 모방이고 표절이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