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째. 캠핑, 백패킹 매트 종류와 장단점을 알아보는 시간. * 사용법 숙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잘 못된 내용으로 공유된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SV'는 조만간 별도 리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에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잘 못된 부분 언급해주신 SangIn Lee 님 감사드립니다. 정정 리뷰 링크입니다. - ruclips.net/video/1vTIxZAlX0w/видео.html 목차 00:00 Intro 00:19 #1 매트 종류 00:49 #2 에어 매트 17:22 #3 발포 매트 21:14 #4 이너 매트 24:38 #5 사이즈 비교 25:16 #6 매트 장단점 36:00 #7 패킹 크기 비교 36:57 #8 매트 선택 방법 38:57 #9 마무리 40:05 #10 다음편 예고 출연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SV 엑스페드 다운매트 9 M 니모 이큅먼트 코스모 3D 써머레스트 지라이트 솔 써머레서트 릿지레스트 솔라 미니멀웍스 파티오매트 스노우피크 전용 이너매트
우선 자충과 에어매트는 특성이 다릅니다. 같은 공기를 주입하는 형태지만, 내부 충전재가 다른데요. 자충의 경우 대부분 메모리폼이 들어있고 두께가 에어매트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며 쿠션감이 좋고요. 자충이라고 해서 100% 자동으로 차진 않지만, 부풀어 오르는 메모리폼 특성상 공기를 넣고 빼기가 쉽습니다. 단점으로는 부피가 큽니다. 에어매트는 단열 필름이 들어있어 부피가 작고 두께가 있는 편입니다. 그만큼 패킹 시 부피가 작으며 R밸류가 높을 수록 가격이 비싼편에 속합니다. 공기 주입 방식은 예전엔 전부 입으로 불어 넣기 힘들고 주입구가 작아 빼기도 불편했는데요. 요즘엔 전용 도는 혼용 전동 펌프를 별도로 판매하거나 전용 펌프색이 포함되어 있곤합니다. 저렴한 제품의 경우 폄프색이 생략되기도 하는데요. 대부분 별도 판매도 하고 있어서 따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공기 빼는 방식도 밸브가 개선되면서 많이 빠르고 편해졌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입문 또는 오캠에서는 자충, 숙련 또는 백패킹은 에어매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드디어 백패킹 최고 매트를 발견했습니다.모든 장점을 가지고있는건 바로 방한 벽지였습니다.기본적으로 방수고 쿠션좋고 내구성좋고 가볍고 촉감좋고 등등 매트의 장점을 모두가지고있으면서 방한효과도 최고에 무엇보다 쌉니다..그리고 규격이 정해진 매트제품들과 다르게 자기텐트에맞게 리폼이 가능하다는점 등등..그냥 최고
씬매트윈터LW 쓰다가써머레스트 엑썸으로 바꾼 개인소감 후기입니다. 바스락거리는 소음이 있는데 미리 알고 구입해서인지 저에게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이 소음을 싫어하시는 분은 절대 사용 못할것 같습니다. 엑스패드세로형보다는 써머레스트 가로형이몸전체를 단단히 받쳐주고 특히 허리가 밑으로 쳐지지 않는 장점이 있고 무게 부피등 모든 면에서 한수위인 엑썸에 한표입니다
일단 니모 메트를 오랬동안 들고 다녔습니다. 인슐레이트 오래 쓰면 발 범프가 압축 되 한 100번 밟아야 제대로 바람이 들어갑니다. 장점은 돌침대를 만들수 있어요.. 아주 딴딴하게 만들어 어떠한 지형에서도 허리 안접히고 잘수 있죠. 그리고 튼튼합니다. 6년 지난 지금 까지 빵꾸난적 없어요 ㅋㅋ 단점이라고 한다면 펌프쪽 벨브가 추워지면 잘 안열려요. 얼어서... 손으로 안되서 이빨로 하다가 이빨 뽑힐뻔 했죠. -_-;; 그리고 미끄럽습니다.. 잠버릇 안좋으면 미끄러져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R-Value 가 쎃있는거에 비해서 안좋아요.. 한기가 의외로 잘 올라와요.. 지금은 씨투써밑 씁니다. 이건 무진장 부드럽고 부스럭거립니다 -_-;; 장점은 R-Value에 비해 한기를 잘 막아 줍니다. 단점은 쓴데로 부스럭 거리고 앉으면 그냥 땅바닥 찍습니다. 그리고 약해요 -_- 1년 안되서 A/S 다녀옴....
서머레스트 올시즌 쓰고 있는데 매트자체는 다른 매트도 쓰고 있어서 편하고 다 좋은데 단점이 2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바람이 생각보다 원할하게 안들어가고 바람이 무조건 샙니다. sangin lee님이라는 분이 10-15번으로 70-80%가 찬다고 하는데 제가 폐활량이 아주 좋은 편인데도 절대 그렇게 안차구요.. 바람은 구조적으로 샙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분들도 동일한 증상을 겪고 있더군요. 아무리 빵빵하게 채워도 담날 일어나면 또 빠져있슴.. 물론 단단하게 여러번 조였음에도 그렇다는 겁니다. 장점은 바람 빼는게 너무 쉬워요 ㅋ 그냥 위에 뚜껑따고 확빠지니까 철수는 잴 빠름..
롤형태의 발포매트 밖에 안 써봤고 별 불편함도 못 느꼈고 배낭 내부에 빙 둘러서 백패킹하면 장비보호 겸 배낭 모양 만들기도 좋고 에어매트는 발포매트에 비해 비싸고 찢어졌을 때 바람 빠질까봐 걍 발포매트만 썻었는데... "에어매트처럼 편하지는 않지만..."이라니 에어매트 혹하게 되네여 ㅋㅋ 그리고 영상 보고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SV' 소개 부분 마지막에 충전재의 타입 때문에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좀 심하다고 하셨는데 에어매트 고를 때 그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적은 에어매트를 고르는 요령이 있다면 조만간 올리신다는 별도 리뷰에서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 _ )
리뷰 감사합니다. 다만 써머레스트 스피드 밸브에 바람 넣으실 때는 입구에 달린 검은색 튜브를 그렇게 바깥으로 빼서 잡고 하시는게 아니고 입구 안으로 밀어 넣어 바깥에 나와있지 않은 상태에서 바람을 부셔야 한번 안으로 유입된 공기가 바깥으로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불면 약 10~15번 가량 정도로 70~80프로의 공기가 차게 되고 나머지는 작은 입구로 마무리 하면 됩니다. 스피드밸브 특성상 제대로 활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 이번 기회에 활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시고 리뷰를 진행해 주셨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오해가 없도록 써머레스트 공식 가이드 영상 첨부드립니다. ruclips.net/video/mqFzc8BAB_E/видео.html 한가지 팁은 바람을 넣고 입구를 접으실때 반드시 7번을 접어야 사용중 공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매트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로 조회수를 올리시려면 사용된 모든 제품 목록을 내용란에 적으셔야 검색해서 사람들이 유입됩니다. 영상에 제품 이름 스펙 친절히 다 적으셨지만 리뷰한 제품 검색해선 아애 검색에 안나옵니다. 내용란을 수정이 가능한걸로 아는데 수정해 주세요. 유튜버 주부아빠님 유튜브 구독자 올리는 스킬 강의 추천드립니다.
열 번째. 캠핑, 백패킹 매트 종류와 장단점을 알아보는 시간.
* 사용법 숙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잘 못된 내용으로 공유된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SV'는 조만간 별도 리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에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잘 못된 부분 언급해주신 SangIn Lee 님 감사드립니다.
정정 리뷰 링크입니다. - ruclips.net/video/1vTIxZAlX0w/видео.html
목차
00:00 Intro
00:19 #1 매트 종류
00:49 #2 에어 매트
17:22 #3 발포 매트
21:14 #4 이너 매트
24:38 #5 사이즈 비교
25:16 #6 매트 장단점
36:00 #7 패킹 크기 비교
36:57 #8 매트 선택 방법
38:57 #9 마무리
40:05 #10 다음편 예고
출연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SV
엑스페드 다운매트 9 M
니모 이큅먼트 코스모 3D
써머레스트 지라이트 솔
써머레서트 릿지레스트 솔라
미니멀웍스 파티오매트
스노우피크 전용 이너매트
에어매트가 펌프가 있군요
자충매트가 좋을지 에어매트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우선 자충과 에어매트는 특성이 다릅니다. 같은 공기를 주입하는 형태지만, 내부 충전재가 다른데요.
자충의 경우 대부분 메모리폼이 들어있고 두께가 에어매트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며 쿠션감이 좋고요. 자충이라고 해서 100% 자동으로 차진 않지만, 부풀어 오르는 메모리폼 특성상 공기를 넣고 빼기가 쉽습니다. 단점으로는 부피가 큽니다.
에어매트는 단열 필름이 들어있어 부피가 작고 두께가 있는 편입니다. 그만큼 패킹 시 부피가 작으며 R밸류가 높을 수록 가격이 비싼편에 속합니다.
공기 주입 방식은 예전엔 전부 입으로 불어 넣기 힘들고 주입구가 작아 빼기도 불편했는데요. 요즘엔 전용 도는 혼용 전동 펌프를 별도로 판매하거나 전용 펌프색이 포함되어 있곤합니다. 저렴한 제품의 경우 폄프색이 생략되기도 하는데요. 대부분 별도 판매도 하고 있어서 따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공기 빼는 방식도 밸브가 개선되면서 많이 빠르고 편해졌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입문 또는 오캠에서는 자충, 숙련 또는 백패킹은 에어매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탐구 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용 펌프로도 넣을수 있을까요?
주입구 형태가 달라 불가하고요.
요즘엔 그보다 효율이 좋은 에어매트에 유행처럼 펌프색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고요.
별도로 판매되는 휴대용 전동 펌프에 다양한 어댑터 구성으로 다양한 매트에 사용할 수 있답니다.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매트 기준이 많이 달라졌어요
나도 예전엔 씬매트 사용했지만 지금은 니모꺼 사용해요 대세입니다
그런가요? 얼마전 지인 장비 추천해주면서 매트 찾아보니 이 영상 제작 때보다 물론 좋은 제품이 늘긴 했지만, 쓸만하다 싶으면 품절에 생각보다 선택지가 넓지 않더라고요.
이번에 매트 다시 장만할까해서
과거로 시간여행와서 배우고 갑니다.
저도 겨울맞이 새 매트 장만하고 싶네요~
에어 매트....입으로 부는 거 재미있게 불면 되네요. 모든 아웃도어가 편안함 보다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기에
써모레스트 매트 빨리 부는 법.. 까만색 부분을 안으로 집어 넣고 불면 20번만 불어도 빵빵 해 지고
작은 밸브는 부는게 아니고 공기압 조절용 입니다..
그쵸! 준비부터 과정을 즐기는 게 맞죠.
근데 저는 요즘 준비시간을 최소화 하고 자연을 즐기는 게 더 좋더라구요.
드디어 백패킹 최고 매트를 발견했습니다.모든 장점을 가지고있는건 바로 방한 벽지였습니다.기본적으로 방수고 쿠션좋고 내구성좋고 가볍고 촉감좋고 등등 매트의 장점을 모두가지고있으면서 방한효과도 최고에 무엇보다 쌉니다..그리고 규격이 정해진 매트제품들과 다르게 자기텐트에맞게 리폼이 가능하다는점 등등..그냥 최고
리뷰감사합니다.강아지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담엔 니모로 구입할 예정인데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자고일어났더니 기다리던 매트영상이 올라왔네용~^^ 선댓글 후감상 갑니당~^^*
@@ChannelCamping 에코... 고생이 많으세요~=ㅂ= 정말 항상 정성스런 영상 감사합니다 ㅠ 오늘은 일찍 퇴근하셔서 푹~ 주무세요~^^ 이단아님~ 아쟈아쟈 홧팅요~!!^0^
@@ChannelCamping 앗 제주도 가시는구나~ 부러워요!!=ㅂ= 여행지에서도 편집ㅋㅋ 몸이 10개라도 부족하실꺼같아요~ 엇 그럼 이번주 캠핑페어는 못오시나욤~ 맞다 이단아님 부부마블이벤트 당첨되셨었는데 생방 자리에 안계셔서 넘어갔었어요;; 글서 제가 다 아쉬워 했다는요ㅠ
@@ChannelCamping 앗 혹시 구독자 5000 축하 댓글안남기셨나~ 분명 불렀었던거같은데 이상하당..ㅋ 제가 잘못 들어었을수도 있구요~^^;
네네 저도 캠핑페어 가려구요ㅋㅋ 혹시 뵈면 싸인받아야겠어욤~킄 =ㅂ=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 즐건 여행 제주도 잘 다녀오세용~^^*
@@ChannelCamping 아하 그러셨구나~ ㅋㅋ 네네~^^*
리뷰 잘봤습니다. 채널캠핑님이 캠핑 장비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방식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혹시 다음 컨텐츠는 산이나 숲속에서 불법 화기사용을 하지 않고 요즘 유행하는 비화식, 발열식에 대해서도 한번 소개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매트 리뷰 잘봤습니다 1주일간 고민끝에 엑스패드 같은모델 신형 샀는데 잘샀는지 고민하다가 리뷰보구 정말잘선택 했다고 생각듭니다 정말 좋은리뷰 꼭필요했던 리뷰 잘보구갑니다 앞으로도 좋은리뷰 기대합니다 흔적을 남기지마세요^^
좋은 정보 얻어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엑스패드 다운매트 같은자사 제품 펌프색으로도 넣을수 잇네요 제가 동일 모델 가지구 있어용 어제 펌프색 도착해서 해보니 됩니다^^ 손으로 안눌러도 될거같아요 ㅎㅎ
저는 바람이 안들어가더라고요. 혹시 펌프색 연결을 어느 부분에 하셨나요? 손 펌프쪽은 마개 크기도 안 맞고 손으로 눌러야 주입 되는 거 같아서 배출구에만 물려 해봤거든요.
@@ChannelCamping 엑스패드 펌프색ul 노랑모델 가지구잇어용 손펌프 마개쪽에 꽂히더군요 그래서 넣어보니 들어가네요
오상훈 손펌프 마개에 꽂히는군요. 왜 그렇게 해볼 생각은 못 했는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주문해야겠네요.
@@ChannelCamping 네 완전 편합니다 색이라서 l 사이즈 하시는거 추천해용^^ 저는 잘못주문해서 m..인데 5번정도 해야하네용
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백패킹은 침낭 매트만 사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네요...
감사합니다!
씬매트윈터LW 쓰다가써머레스트 엑썸으로 바꾼 개인소감 후기입니다. 바스락거리는 소음이 있는데 미리 알고 구입해서인지 저에게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이 소음을 싫어하시는 분은 절대 사용 못할것 같습니다. 엑스패드세로형보다는 써머레스트 가로형이몸전체를 단단히 받쳐주고 특히 허리가 밑으로 쳐지지 않는 장점이 있고 무게 부피등 모든 면에서 한수위인 엑썸에 한표입니다
엑썸 정말 좋더라고요. 소음도 올시즌에 비하면 거의 없고요. 약 한 달 사용해보고 오늘 드디어 촬영 마쳤습니다. 조만간 업로드됩니다!
저도 엑스패드 저모델인데 스터프색으로 안들어가나요? 음 맥스펌프는 들어가던데 스터프색 살까말까 싶엇거든용
구형은 지원 안됩니다. 스터프색 적용 가능한 모델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ChannelCamping 아~ 그렇군요 그러면 그냥 자동펌프로 넣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제것은 손펌프 모델이라 그런데요. 자동펌프를 사용 중이시라니 혹시 손펌프 모델이 아니라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건 엑스페드 코리아로 문의해보세요.
@@ChannelCamping 저도 손펌프 모델입니다 배출구 하나있구요~^^ 맥스펌프로 들어갓어용
좋은 리뷰 너무감사드려요👍
자연을알면 자기를안다 !!!!♡♡♡♡♡ㅋ ㅋ~ 꿈속의꿈을 깨는삶 자연의꿈속에서 꿈을깹시다 !!!!~♡♡♡♡♡
리뷰 잘보구 갑니다★
저희 동네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다가다 뵙겠네요^^
인사드릴게요
안녕하세요~가성비짱TV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영상잘봤습니다~
일단 니모 메트를 오랬동안 들고 다녔습니다.
인슐레이트 오래 쓰면 발 범프가 압축 되 한 100번 밟아야 제대로 바람이 들어갑니다.
장점은 돌침대를 만들수 있어요.. 아주 딴딴하게 만들어 어떠한 지형에서도 허리 안접히고 잘수 있죠.
그리고 튼튼합니다. 6년 지난 지금 까지 빵꾸난적 없어요 ㅋㅋ
단점이라고 한다면 펌프쪽 벨브가 추워지면 잘 안열려요. 얼어서... 손으로 안되서 이빨로 하다가 이빨 뽑힐뻔 했죠. -_-;;
그리고 미끄럽습니다.. 잠버릇 안좋으면 미끄러져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R-Value 가 쎃있는거에 비해서 안좋아요.. 한기가 의외로 잘 올라와요..
지금은 씨투써밑 씁니다.
이건 무진장 부드럽고 부스럭거립니다 -_-;;
장점은 R-Value에 비해 한기를 잘 막아 줍니다.
단점은 쓴데로 부스럭 거리고 앉으면 그냥 땅바닥 찍습니다. 그리고 약해요 -_- 1년 안되서 A/S 다녀옴....
@@ChannelCamping a/s 는 체계적으로 잘해줍니다..
서머레스트 올시즌 쓰고 있는데 매트자체는 다른 매트도 쓰고 있어서 편하고 다 좋은데 단점이 2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바람이 생각보다 원할하게 안들어가고 바람이 무조건 샙니다. sangin lee님이라는 분이 10-15번으로 70-80%가 찬다고 하는데 제가 폐활량이 아주 좋은 편인데도 절대 그렇게 안차구요.. 바람은 구조적으로 샙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분들도 동일한 증상을 겪고 있더군요. 아무리 빵빵하게 채워도 담날 일어나면 또 빠져있슴.. 물론 단단하게 여러번 조였음에도 그렇다는 겁니다.
장점은 바람 빼는게 너무 쉬워요 ㅋ 그냥 위에 뚜껑따고 확빠지니까 철수는 잴 빠름..
유익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
서머레스트 매트 공기 넣으시는거 보고 빵터졌습니다 ㅎㅎ 사용법 보고 하시지 검은 비닐 안에 넣고 불으세염
롤형태의 발포매트 밖에 안 써봤고 별 불편함도 못 느꼈고 배낭 내부에 빙 둘러서 백패킹하면 장비보호 겸 배낭 모양 만들기도 좋고 에어매트는 발포매트에 비해 비싸고 찢어졌을 때 바람 빠질까봐 걍 발포매트만 썻었는데... "에어매트처럼 편하지는 않지만..."이라니 에어매트 혹하게 되네여 ㅋㅋ
그리고 영상 보고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SV' 소개 부분 마지막에 충전재의 타입 때문에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좀 심하다고 하셨는데 에어매트 고를 때 그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적은 에어매트를 고르는 요령이 있다면 조만간 올리신다는 별도 리뷰에서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 _ )
리뷰 감사합니다.
다만 써머레스트 스피드 밸브에 바람 넣으실 때는 입구에 달린 검은색 튜브를 그렇게 바깥으로 빼서 잡고 하시는게 아니고 입구 안으로 밀어 넣어 바깥에 나와있지 않은 상태에서 바람을 부셔야 한번 안으로 유입된 공기가 바깥으로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불면 약 10~15번 가량 정도로 70~80프로의 공기가 차게 되고 나머지는 작은 입구로 마무리 하면 됩니다. 스피드밸브 특성상 제대로 활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 이번 기회에 활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시고 리뷰를 진행해 주셨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오해가 없도록 써머레스트 공식 가이드 영상 첨부드립니다. ruclips.net/video/mqFzc8BAB_E/видео.html
한가지 팁은 바람을 넣고 입구를 접으실때 반드시 7번을 접어야 사용중 공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10번 불어도 그렇게 많이 안차고 바람은 7번 이상접어서 묶어도 바람 샙니다. 저만 그런건 아닌것 같고 아무리 빵빵하게 채워도 아침에 보면 빠져있어요.
지라이트솔은 은색부분이 바닥에 닿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대 그게 항상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은색이 위로 가야 합니다
매트하나라도 열댓개가있는듯 ....~
저보다 더 많이 가진분도 있답니다. ㅋㅋ
두번째 매트 공기 넣는건 무슨 심폐소생술 하는거 같네요
손으로 누르다가 중간중간 윗쪽 구멍에 입으로 공기주입 번갈아 했으면 진짜ㅋㅋㅋ
후우우 후우우 바람주입하는 소리 밖에 생각아나네요 ㅜ
아앗!;;
매트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로 조회수를 올리시려면 사용된 모든 제품 목록을 내용란에 적으셔야 검색해서 사람들이 유입됩니다. 영상에 제품 이름 스펙 친절히 다 적으셨지만 리뷰한 제품 검색해선 아애 검색에 안나옵니다. 내용란을 수정이 가능한걸로 아는데 수정해 주세요. 유튜버 주부아빠님 유튜브 구독자 올리는 스킬 강의 추천드립니다.
녹색매트는 진짜 와 바쁠때는 욕 나올듯
저는 욕을 못할 것 같아요.
그전에 기절하겠지요.
@@digest2020 제가 사용법을 잘 못 숙지해 저지른 참사입니다.🥲
써머레스트 스피드 벨브 바람 넣으시는거보고 바로 꺼버림... 이거보고 전문가 되나요..?
가격이 후덜덜... 뭔 에어매트가 침대 메트리스 가격 수준이냐... 거품이 너무 너무 끼었네!
아무래도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춘만큼 가격이 비싸지는 건 어쩔 수 없는듯합니다.
잠자리를 많이 가리지 않는다면 발포매트로도 충분하니 에어매트를 고수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보는내가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