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잔혹사의 옥상 결투씬은 역대 한국 고삐리 영화중 최고의 장면이고, 모든 영화를 통 들어도 50위권 안에 들지 않을까 싶다. 내가 50위 권이라고하면 사람들이 " 에게 겨우 50위야"라고 할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텐데, 한국 영화에는 위대한 영화들이 굉장히 많다. 요즘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겠지만, 50년대 " 지옥화" 도 굉장한 명작이고, 60 년대 "맨발의 청춘" 도 명작이고, 같은 60년대 "이만희" 감독의 "휴일"도 명작이다. 그러니 한국 영화사 100 년간 얼마나 많은 명작들이 있겠는가? 그 중 50위란 진짜 대단한 순위 이다. ㅎㅎ
아무리 액션 영화래도 리얼이 있으면 막싸움으로 보이는데 그게 진짜 실제임 ㅎㅎㅎ 더구나 여기 영화의 공급책등 보면 실제로 학교때 그럼 책은 다른놈이 했지만 영화,애니 공급책으로 학교네의 모든 정보가 다 모이는 재미난 학교 생활을 하긴 했다는 ㅎㅎㅎ (돈은 안받고 3편에 선금으로 공비다오 태이프1개 ,복사해주는데 공비디오 태이프1개 ㅋ)
권상우가 왕따 당한게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군. 저때는 학교 폭력 - 선생님이 마구 때리고 애들끼리 막 싸우고 - 가 만연해 있었지만, 내 기억으로는 쎈놈끼리 주로 싸웠지 약한 애, 모자란 애를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치사한 짖은 안했던 거 같다. 물론 삥은 뜯는 거 같긴 했지만...
같은 반애를 상대로 삥을 뜯었다구요? 저는 학창 시절이 80년대~90년대 초반인데 같은 반 같은 학교 애들을 상대로 삥을 뜯는 경우를 한번도 못봤어요. 들은 적도 없었구요. 보통 다른 학교 애들을 상대로 삥을 뜯은 걸로 아는데,,, 치고 박고 싸우는 일은 많았지만 요새처럼 약한 상대 하나를 집단이 지속적으로 괴롭힌 경우는 없었는데, 오히려 다른 학교 애들에게 누가 맞았다 소리라도 들리면 다같이 흥분하고 복수할 계획을 꾸몄었던 기억은 나네요... 아무튼, 아무리 꼴통인 애들이더라도 최소한 같은 학교 같은 반 애들에게 금전적으로 삥을 뜯는 경우는 못 봤네요. 아, 물론 질 나쁜 놈들은 친구 물건 맘에 든다고 반강제로 빌려가서는 차일 피일 미루는 경우는 가끔 있었는데, 그게 특정인을 타겟으로 삼고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이어지는 것과는 거리가 좀 있었구요. 제가 운이 좋았던 케이스인건지... 아니면 그런 걸 못 느꼈을 뿐이었던건지.. 일단 저에게 시비를 거는 경우가 없었거든요. 키가 커서 쉽게 보이지 않았던 것도 있고, 시비가 걸릴 상황이면 그냥 네가 짱이다라고 인정해주고 싸움을 피했으니.
추억의 권상우 배우로 롱런하길 바랍니다.
진짜 리얼 격투씬 헐리웃 포함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로 만들 수 없는 액션시퀀스
마지막 장면이 학교에서 부당함을 몇번이나 경험해본 사람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함...
지금보면 그렇게 혀가 짧은 소리도 아니었는데
그때는 왜그렇게 놀렸을까?ㅋㅋㅋㅋㅋㅋ
한국인 종특임...마녀사냥...그래서 이런 영화가 만들어진거임
권상우 초기때 발음이 안좋았는데 성대모사 하는 개그맨들이 그걸 영화에 연결해서 희화시킨게 계속 되다 굳어진 경우 .. 비슷한게 발리에서 생긴일에서 조인성 통화장면도 그냥 폰을 볼에 대고 울먹이는거 참는 장면인데 주먹 먹는걸로 된것처럼
오히려 이런 약간 어설픈듯한 연기가 순수하고 자연스러워 캐릭터와 잘 부합됬다고 생각함
마지막에 천호진의 대사가 걸작임! 퇴학당한 권상우를 보고 이소룡은 대학 나왔냐?~🤣
말죽은 사람들이 잘모르는 숨겨진 명작이지
모를리가?? 현수하고싶은거 다 해도 되는 영화로 모두 다 압니다 ㅎ
뭔 숨겨진 명작...많이 알려진 명작이야..
OST 멜로디도 너무 좋음.... 당시 팝송으로 추억 돋게 잘 만들었음.
나한테 우유 던진놈 누구야 신선한우유
재밌게 봤었지 . . . .ㅋㅋㅋ
대한민국 학교 다 족구 하라고해
족꾸왕 이란 영화가 생각나는 군요..
그렇게 잘못 들은 대한민국은 군대에서 모두가 족구하기 시작 하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언어순화.
1.시발 또는 시팔> 식빵.
2. 좆까라고 해> 족구 하라고 해.
(좆까고 있네> 족구 하고있네.)
대한민국 대표영화. 91년생인 나조차도 충분히 공감이 많이 되었던 한국의 생생한 학교를 녹인 명작
벌써 20년 됐네요!!
중국액션 - 합을 맞춰서 시종일관 합, 탁, 흐잇, 탁, 탁, 소리만 오지게 나고
미국액션 - 모션 크게 너 한번 치고 나 한번 치고 그렇게 사이좋게 몇번 치다가 하나씩 널브러짐
한국액션 - 리얼 개싸움, 가장 실제 싸음과 비슷함
현수도 하고 싶은거 다 해~♡
나 오늘 장사안해~
옥상으로 따라와가 아니고 올라와 구나 ㅋㅋ
글쎄 내가 기억하는 학원물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아니었나 싶다
와 할배 등장 ㅋㅋㅋ 아제 할제도 아님 리얼 할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영상볼 나이 아닌대요 할배 ㅋㅋ 주민번호 앞자리 최소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그건 별로 재미 없음..... 우선 일진이 너무 약골로 보임.
홍경인 말죽거리 오면 찐따 됨.....
@@chaostar88모래시계에서 김정현
(박태수)에게 공부 못했으면 그렇게
됐을거임.
@@tosunha1959창피한줄도 모르는 인생아
옥상으로 따라와~
아니고 올라와 ㅋㅋ
에~이 신발 족구 하라그래!!
이영화의 진정한명장면을 모르는구나
나 오늘 장사안해~
"옥땅으도 따다와"가 아니었어.😂
최지우.
더빙 중국어 느낌이 안사는 듯.
ㅋㅋㅋ 이건 레전드지 🤣
옥땅으로
10대의 감성을 잘 보여준 영화임......
윤기자 사랑해~
20년전 영화를 이제야???
“ 누구야? 누가 나한테 이 신선한 우유를 던졌어? ”
“ 현수야 이것좀 만져봐 ❤”
아버지의 마직막 말습 이소령은대학나왔냐
실제는 중퇴.(워싱턴 주립대 철학과)
연기쪽이 아니라 철학과 라는게 특이.
절권도 배우기 전인가?
체육학과도 아니네.
전세계 영화사에 가장 리얼한 싸움 장면을 구현한 영화
떡볶이 아줌마 이야기가 없다니
떡볶이 먹고가~~
달리
루프탑 코리안(rooftop korean) 이겠냐?
옥상(rooftop)은
환인세 옥황
환웅세 상제와도 떨어질 수 없는 명칭
또 하나 따라 만들겠구만.... ㅋㅋㅋ
뭐라고 변명할지도 다~ 예상된다.
버거형 중국에 진출하는거야? 이영화하면 버거형이지
쌍절곤은 비효율적인데다 온몸에 멍이 들어서 고생했다던데 등짝에 피멍드니 그렇게 안썼는데 중국전통 무기인줄 착각하고 있지.
단지 미국회사에서 장남감으로 팔아먹을려고 개발한거라던데 나무막데기에 쇠사슬로 엮기만 해도 비싸게 팔렸으니 달달했겠지.
이게 언제적 영환데 ㅋㅋㅋㅋㅋ 중국 인터넷 개통했냐??
말죽거리 잔혹사의 옥상 결투씬은 역대 한국 고삐리 영화중 최고의 장면이고, 모든 영화를 통 들어도 50위권 안에 들지 않을까 싶다. 내가 50위 권이라고하면 사람들이 " 에게 겨우 50위야"라고 할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텐데, 한국 영화에는 위대한 영화들이 굉장히 많다. 요즘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겠지만, 50년대 " 지옥화" 도 굉장한 명작이고, 60 년대 "맨발의 청춘" 도 명작이고, 같은 60년대 "이만희" 감독의 "휴일"도 명작이다. 그러니 한국 영화사 100 년간 얼마나 많은 명작들이 있겠는가? 그 중 50위란 진짜 대단한 순위 이다. ㅎㅎ
현실적인???
아무리 액션 영화래도 리얼이 있으면 막싸움으로 보이는데 그게 진짜 실제임 ㅎㅎㅎ
더구나 여기 영화의 공급책등 보면 실제로 학교때 그럼
책은 다른놈이 했지만 영화,애니 공급책으로 학교네의 모든 정보가 다 모이는 재미난 학교 생활을 하긴 했다는 ㅎㅎㅎ
(돈은 안받고 3편에 선금으로 공비다오 태이프1개 ,복사해주는데 공비디오 태이프1개 ㅋ)
권상우가 왕따 당한게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군.
저때는 학교 폭력 - 선생님이 마구 때리고 애들끼리 막 싸우고 - 가 만연해 있었지만, 내 기억으로는 쎈놈끼리 주로 싸웠지 약한 애, 모자란 애를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치사한 짖은 안했던 거 같다. 물론 삥은 뜯는 거 같긴 했지만...
같은 반애를 상대로 삥을 뜯었다구요? 저는 학창 시절이 80년대~90년대 초반인데 같은 반 같은 학교 애들을 상대로 삥을 뜯는 경우를 한번도 못봤어요. 들은 적도 없었구요.
보통 다른 학교 애들을 상대로 삥을 뜯은 걸로 아는데,,, 치고 박고 싸우는 일은 많았지만 요새처럼 약한 상대 하나를 집단이 지속적으로 괴롭힌 경우는 없었는데,
오히려 다른 학교 애들에게 누가 맞았다 소리라도 들리면 다같이 흥분하고 복수할 계획을 꾸몄었던 기억은 나네요...
아무튼, 아무리 꼴통인 애들이더라도 최소한 같은 학교 같은 반 애들에게 금전적으로 삥을 뜯는 경우는 못 봤네요.
아, 물론 질 나쁜 놈들은 친구 물건 맘에 든다고 반강제로 빌려가서는 차일 피일 미루는 경우는 가끔 있었는데, 그게 특정인을 타겟으로 삼고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이어지는 것과는 거리가 좀 있었구요.
제가 운이 좋았던 케이스인건지... 아니면 그런 걸 못 느꼈을 뿐이었던건지.. 일단 저에게 시비를 거는 경우가 없었거든요. 키가 커서 쉽게 보이지 않았던 것도 있고, 시비가 걸릴 상황이면 그냥 네가 짱이다라고 인정해주고 싸움을 피했으니.
내년에 미아리고개 잔혹사나온다
씨벨룸아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땅으로 따라와~
이 영화는 사실 군부독재를 아주 적나라하게 비판하는 영화인데 중국인들이 알려나?
하늘 날아다니는 짜장들이 그런 걸 어케 알까......???
아마 영상에서 왕따라는 단어는 괴롭힘을 그렇게 적은거 같은데...
니들이 조폭이 만든 영화을 알아~~~~\
만듬 .. 때돈~~
아직도 조폭~~~
난 이영화가 올드보이보다 훨 명작이라 생각해
저게 언제적 영화인데 아직도 후기가..쟤들은 무슨 시대를 사는거지ㅎㅎ
화산고가 더~ 쩐다
거긴 리얼도 없고 얼탱이도 없는 무협물이지.
그건 오버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