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들은 교육부의 제제와 통제에서 벗어나, 특별법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육부 산하 대학들과 비교해서 편법이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시6회 지원 제한에도 적용되지 않고, 수시합격한 학생들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도 있구요. 서류 역시 모든 교육부 산하 대학들이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를 받지 못하는 반면, 과기원들은 자소서, 추천서 모두를 받아 전형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교육부의 통제, 감시 하에서 벗어나 있으니, 그 외에도 많은 편법이 적용되고 있을 거예요. 특별법 개정을 통해 적어도 입시와 관련하여서는 교육부의 통제 하에 오도록 강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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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야 영재고야 이건 반칙이지
또 기득권의 카르텔이구만 에효~~ 진짜 왜이러냐
그러니 신뢰가 안되는거야
근데 저 서약서는 상위권 대학도 아니었는데 과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좋은 대학 간것까지 비리라고 생각하는거 아님?
상위권 대학 진학이랑 조기졸업은 비리 없었는데 이걸 기회로 노려 마치 과학고 전체가 비리인것처럼 싸잡아 얘기하는건 좀 아닌거같음
@@stoneonthehand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켄택 이 4개의 학교가 추천서를 받았다고 나오는데 과고에서 하위권하면 가는 학교임
ㅇㅈ20개의 과학고중 특정 과학고의 특정 교사가 독단적으로 저지른건데 무슨 과학고20개의 카르텔마냥 얘기함ㅋㅋ
이러고 카르텔이 없다고 ㅉㅉ 입시비리다 조사해서 합격 취소시켜야지 과기원은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것이다
영과고가 이미 많은데 각 과기원들이 부속과학고를 또 만든다고 봤어요. 자체 부설과학고에선 이런일이 더 쉬워지겠네요
과학기술원 입시의 투명성을 위해
해당 과학고등학교와 연루의혹이 있는 과학기술원에 대한 특별감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너넨 형사처벌 받아라
학교장 추천 아닌가?? 학교에서 추천서 다 쓰던데~~
과기원들은 교육부의 제제와 통제에서 벗어나, 특별법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육부 산하 대학들과 비교해서 편법이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시6회 지원 제한에도 적용되지 않고, 수시합격한 학생들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도 있구요. 서류 역시 모든 교육부 산하 대학들이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를 받지 못하는 반면, 과기원들은 자소서, 추천서 모두를 받아 전형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교육부의 통제, 감시 하에서 벗어나 있으니, 그 외에도 많은 편법이 적용되고 있을 거예요. 특별법 개정을 통해 적어도 입시와 관련하여서는 교육부의 통제 하에 오도록 강제해야 합니다.
어느 과기원과 과고 인가요?
제발 알고 말하세요. 부산과고입니다.
다빼고 수능으로만 공정히 선발해라
ㅋㅋㅋ뭐래노 과고애들이 국어 잘 치겠냐
@@절도사99 그님대 ㅋㅋ
나 과곤데 개추눌럿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