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 연결 너트는 무조건 새차 때 언더코팅 할때 어차피 분해를 하니까.. 그때 조립할때 무조건 고착 방지제를도포해 하면은 차후에 너트 풀때 무조건 작업이 쉬움... 저는 예열 플러그 머플러 전부 연결되는 부분을 언더코팅 하고 조립할때 너트 부분에 고착 방지제 도포후 조립을 하여서 7년된 올뉴 쏘랭이 아직도 짱짱 하네요.... 리프트 있어 작업 하기가 너무 편하고...
저게 산소나 토치로 온도 올린다음에 바로 뿌려주면 급격한 온도변화로 볼트와 나사 사이가 떨어져서 쉽게 풀리는 건데요, 저는 예전에 산소센서 고착되서 5분 동안 토치 달구고 뿌리고 반복해서 한통 썼는데 안돼서 나중에 바이스플라이어로 잡고 산소센서 중간부분을 부러뜨려서 길이를 짧게 한 다음에 보통 22mm 복스알+롱복스대 물려서 풀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토치도 사고 wd40 스페셜리스트도 사고 크니펙스 첼라도 사고 차 세워두고 며칠이 걸렸는데 결국은 기본공구에 투자해야한다는 영상의 멘트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크리스픽스 항상응원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건 아니지!! 다음이라니..
너무 웃겨 죽겠어요. 어쩜 말을 이렇게 재밌게 하시나.
막장 드라마도 처럼 말이 안되게 끝나네요 ㅋ 다음편 빨리 올려 줘요~
ㅎㅎㅎ 다음 영상은 제작중입니다...얼른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장~NAS500 방청윤활제 사용해보니 너트볼트 복원도되고 금방 풀려요
WD로 해결못한걸 500 뿌리고 1분지나면 너트 바로 풀려요
신기한 제품입니다 윤활작용까지 녹제거까지 한방해결되더군요
고무에 해가없고 손쉽게 탈거했습니다
이것저것 뿌릴필요없고 NAS500 한가지로 모든것을 해결합니다
차량문짝부분에도 뿌리면 부드럽고 오래가고 좋아요
아무해가없는 자량전용입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배기관을 코팅할 수 있다니 이건 신세계네요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고무 뺄 때는 wd 보다 비눗물이 좀 더 미끈거려서 나은것 같더군요 개인적 경험입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ㅠ
빨리 보고 싶어요~~~
이 분 드라마를 자주 보셨군요. 참으로 절묘한 위치에서 잘랐으니 ㅋㅋㅋ
손에 쥐났을거 같네요.ㅎ 본업에 충실하라는 말씀...
두둥! 아연 코팅제의 행방은 과연 어디로 간 것일까?!!
2편 기대됩니다.
쩔어붙은 볼트 너트 풀를때는
침투 윤활제인 q20 먼저 뿌리고 녹을 녹이는 러스티코 리액터를 같이 쓰면
쉽게 풀러낼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광고 아니고 써보고
해보고 권해드리는겁니다
공구왕황부장 채널에 자세한 리뷰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ㅎㅎ
ㅋㅋㅋㅋ언제나 들어도 재미있으신 카발로님~^^
저도 며칠전 고온산화방지제 듬뿍 뿌려줬습니다 ㅎㅎ
2탄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멘트도 너무 재미있어요.
온도차를 이용해서 푸는건 냉각 혹은 가열을 둘 중 한쪽만 해야 됩니다. 냉각은 너트 가열은 볼트 이런 식으로요. 온도차를 이용하는데 둘다 온도가 같으면 결과적으로 차이가 없죠.
고무행거 챌러로 제거하셨는데, 말씀하셨던 전용공구 이름이 궁금합니다^
사용하신 냉각침투제 산소센서 고착되거풀때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차량이 운행후 열받은 상태에서 뿌려주니 안풀리던 산소센서 바로풀리더군요
오~ 적당히 열 받은 상태에서 쓰면 더 좋은가 보네요 ㅎㅎ
@@caballo8583 고착된 산소센서 안풀려서 카센터에서 통체로 교환해야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속는셈치고 1통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바로 쉽게 풀리더라고요 돈 굳었죠 ㅋ
후끈달아오를때 찔러야 쑥들어가는법??
카발로님 차분하면서 설명도 하시고 diy할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흡기,인젝터,egr,dpf 크리닝 하는거 봣는데요 복잡하고 어려워서 전 업체 맡기고 확인 해주시면서 했거든요 카발로님 크리닝 diy 하신건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크리닝 시 오폐수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처리방법이 없을 듯해서 한 적은 없습니다
아니 이게 말이 되나? ㅎㅎㅎㅎㅎ 다음 편 기다릴께요
얼른 작업해서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오늘 잠은 다잤다 .....목소리 특이 하신데 얼굴 공개 좀
다음편 내놔요~~ㅋㅋ
언제까지기다려요ㅎ
광고도 이렇게 끊어가면 당황스러운데 1편을?! ㅎㅎㅎ
드라마 끊는 작가 분들 심정을 이해해버렸지 뭡니까...뒤에 별 내용 없는 거 알면서도 ㅎㅎ
편집이 아 저기서 끊어버리시다니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ㅎ ㅎㅎㅎㅎ
아연 코팅 보고 싶었는데, 아니 이게 말이 되나 ㅋㅋㅋ
카발로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나 …뭐야
다음꺼 빨리요
담편 !! 얼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다음은 이제 비축분이 없습니다 ㅠㅠ
카발로님 영상중간에 6분 7초 정도?
밀워키 임팩 앞에 롱복스 두개(?)로 휘어져 있는데
저건 뭘 사야 되나요?
보통 복스알 한개 쓸때 대비 힘 받는것도 잘 풀고 잘 쪼우는지요?
영상 찰지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하.. 늦었다 ㅠ 1등으로 영상 봤어야 했는데 ㅠ
마지막에 콩트를 ㅋㅋㅋㅋㅋ
머플러 연결 너트는
무조건
새차 때
언더코팅 할때 어차피 분해를 하니까..
그때 조립할때 무조건
고착 방지제를도포해 하면은
차후에 너트 풀때
무조건 작업이 쉬움...
저는
예열 플러그
머플러 전부 연결되는 부분을
언더코팅 하고 조립할때 너트 부분에
고착 방지제 도포후 조립을 하여서
7년된
올뉴 쏘랭이
아직도 짱짱 하네요....
리프트 있어
작업 하기가 너무 편하고...
아니 이게 말이되냐고요!!
제대로 하려면 아침부터 시작했어야하는 느낌인데...더워서 저녁부터 시작했다가 진짜 혼났었네요 ㅎㅎ
잘봤습니다.지금은 폐차했지만 소3타면서 주기적으로 배기라인 바라시 했네요..또 봉고3도 배기라인은 주기적으로 바라시 합니다..이때 전 징크프라이머 칠했습니다..좀 오래갑니다..
잘보구있어요.ㅎ 혹시 플로어잭 포인트 알려주실수있나욥??
ㅎㅎ 예전에 제가 찍은 영상인데 ruclips.net/video/Jokq7iyMFRM/видео.html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빵꾸나면 떼우든 재생으로 교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죽은소 ㅋㅋ 잼있네요
한국 최고의 거라지 정비 채널임.
앗 혹시 개러지 = 가비지인가요...가비지는 쓰레기...분뇨...등의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하하
@@caballo8583 ㅋㅋㅋㅋ 헷갈렸습니다ㅋㅋ
한편의 다큐멘터리♡
아니 이게 말이되나?
예전에 셀프 정비소 가서 엔드 머플러 탈거 후 대충 녹 제거 하고 아연도색 한 다음 다시 장착했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보기보다 너무 힘드니 따라 하지 마세요.
이런 시리즈도 재밌네요~
막짤 볼라고 땡겼는디 " 이게 말이되나 " 하고 " 다음편에 계속 "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카발로님.. ㅋㅋ
좀 치네? ㅋㅋㅋ 하는 느낌이셨겠습니다 ㅎㅎ
아니 저기서 영상을 끊는게 말이 되나? ㄷㄷㄷ
드라마작가들이 이 맛에 끊는 거구나...! 싶더라니까요 ㅎㅎ
아연코팅은 zinc 만 알고있는데
(회색) 저런 투명색도 있는가요?
아님 도색이 안되는걸로 마무리 되나?
2탄 빨리 보고싶네요
말도안되는? 영상 잘봤습니다. 결과가 정말궁금하네요ㅠ 근데 9년차에 머플러가 저정도 부식이면 2겹빵구날려면 10년은더기다려야할듯요ㅋ
머플러코팅은 하지않는거로 알고있는데 실내발암물질이 들어가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냉각침투제? 볼트는 냉각되고 너트는 덜 냉각되야 틈이 생길텐데, 겉에서 뿌리면 너트 겉에는 많이 묻어 줄어들고, 너트 안쪽부분은 거의 안 묻으니 그대로여서 오히려 더 조이게 되지 않을지??? 어쨌거나 풀렸으니...
제가 사용을 좀 잘못한 듯한데...토치나 주행으로 뜨겁게 한 상태에서 급속냉각 시켜서 푸는 원리인 듯합니다
타이밍이 진짜! ㅎㅎ.
끊는 타이밍...ㄷㄷ 한 캔 안 나와서 당시엔 좀 우울 했는데...세상 일이 정말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이게 빵 터지는 일이 될 수도 있고 ㅎㅎ
🤣🤣 👍👍
거참, 아실만한 양반이 여기서 끊는다구요???
배기관에 도색 또는 코팅하면, 온도 때문에 떨어지거나 깨지지 않나요?
죽은소는 먼가요?
다이소...입니다 ㅎㅎㅎ
안에서 수분에 의해 부식되기에..머플러는 소모품이 맞나봅니다^^
배기관 제거하니 안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ㅎㅎ 안에서 녹스는 건 어쩔 수 없고...오래 놔두면 외부에서도 녹이 피더군요 외부라도...ㅠ
뿌려져야 정상입니다만?
파츠크리너가 안말라서그런듯 합니다
잘봐씨요
아니 이걸 여기서 끊으시면 궁금해서 어캅니까 ㅠㅜㅋㅋㅋㅋㅋ
앞으로 18년후에는 하고싶어도 못한다 배기관 녹제거를,,,
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산소질 해서 빼던 너트를 냉각침투제를써서 푸는게 정말신기하네요..
저게 산소나 토치로 온도 올린다음에 바로 뿌려주면 급격한 온도변화로 볼트와 나사 사이가 떨어져서 쉽게 풀리는 건데요, 저는 예전에 산소센서 고착되서 5분 동안 토치 달구고 뿌리고 반복해서 한통 썼는데 안돼서 나중에 바이스플라이어로 잡고 산소센서 중간부분을 부러뜨려서 길이를 짧게 한 다음에 보통 22mm 복스알+롱복스대 물려서 풀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토치도 사고 wd40 스페셜리스트도 사고 크니펙스 첼라도 사고 차 세워두고 며칠이 걸렸는데 결국은 기본공구에 투자해야한다는 영상의 멘트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yada_whatamidoinghere 아하 ㅋㅋㅋ 그렇군요 저희는 산소로 뜨겁게 한뒤 빠꾸 탭으로 풀거든요 ㅎㅎ 그런데 저런 제품이 있는걸 보고 놀랏습니다 ㅎㅎ
카발로님 따라서 다이소를 죽은소라고 했다가 직장동료들에게 한심한 눈초리를 받았습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한심한 눈초리로 끝나서 다행입니다...저였다면 그러면 살아있는 소는? 산소...까지 해서 경멸의 눈초리를 받았을 듯합니다
@@caballo8583 아........
ㅋㅋ 이미 동호회 카페에서 쌍작기는 봤음. 플렉스~ ㅋㅋ 요즘 끊기 편집에 재미?들린듯!
이야...역시 세상은 넓네요 ㅎㅎ
아니 ..이..이..싸다만 기분은 뭐지🙉
한번 끊긴 해야하는데...어디서 끊을까 고민하다가 딱 적절한 지점이 있더군요! 드라마 끊는 분들 심정 이해 했읍니다...하하
_이형 좀 멋지네_
감사합니다 ㅎㅎ
아니 여기서 끊는게 말이되나?
진짜 실화냐....
약품류는 나중에 쓸 생각으로 사서 보관하면 안되는 것이더군요...ㅠ
아...안해야겠다
아 역대급엔딩이넼ㅋㅋㅋ 궁급해진다
정비소하는 분임?
아니이게맣이되나?아놔 형 여기서 끊으면 어쩔티비 ㅠㅠ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말이되냐
사놓고 한 달 가까이 창고에 묵혀놨던 제 잘못이지요...ㅠ 진짜 필요할 때 얼른 사서 써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니잼~
다시 봉인된 카발로...
오징어게임 이후로 오랜만에 맛보는 카페베네 맛이군요
음...탄 커피 맛이군요...이때의 당황스러움을 떠올리면 지금도 황당하네요 ㅎㅎ
아니...끊기 신공을........^^
내용물 굳어서 가스만 뿜나보군요...ㅋㅋ
아마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ㅠㅠ
@@caballo8583 냉각 침투제는 최악의 상황에서 열 좀 주고나서 급냉시켰을때 효과 좋습니다~ 전 부담스러워서 자주는 안써요.
🤣
ㅋㅋㅋㅋ
1등!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