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 친절이 세계 최고인 일본이데. 일본인들이 한국 여행이나 살게되면. 저런 투박사고 비싼곳 가면 진짜 당황할수 밖에 없겠네요. 그래도 네자매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고 갠시리 시청자인 우리가 미안하고 그렇네요. 그냥 자리값이라 쓰놓고 사람수와 상관없이 받았야 되지. 상차림 두당 5천원은 사기에 가깝죠. 20명이 회식을 하면 5천=20명 10만원!!! 우리나라 일부 상인들 도넘는 상식이하의 상술! 손님 끊기고 관광객 끓기고 다 망해야됨 정신 못차림.
81년생 포항 토박입니다 포항 사람들은 상차림비 때문에 죽도시장보다 환여동에 태화물회집 많이 가요.포항에서 물회집 중에 손님이 가장 많아요.참가자미 물회 전문.물회는 참가자미가 젤 맛있음.김구라 아들 유투브 영상보면 얼마전 포항 해병대 입대전 태화횟집에서 일행들과 물회 먹고 먹어본 물회중에 최고라고 하는 영상있어요.ㅎ물회는 어부들이 배에서 허기를 달래려 배에서 잡은 생선을 바로 회쳐서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에 물없이 비벼 먹은데에서 유래 된거임.물없이 고추장에만 비벼먹는게 오리지널입니다.기호에 따라 생수를 조금 넣어서 먹어도 되요.나이드신 어른들은 대부분 물없이 고추장에만 비벼드세요.물회에 있는 채소나 배에서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물이 나오기 때문예요.그리고 셋째가 말했듯이 깻잎에 회랑 같이 먹으면 맛이 좋아요 깻잎과 회는 궁극의 조합 ㅎ포항 맛집을 추천하자면 이전해서 지금은 상공회의소 쪽에 37년 전통의 '꽃돼지보쌈',개인적으로 보쌈과 김치는 여기가 서울 보쌈 맛집들보다 정말 좋음.꽃돼지보쌈은 가족외식의 대명사였음.그리고 해도동에 허정우 숯불구이 좋아요.허정우 숯불구이는 오겹살도 맛있고 반찬들도 스케일이 짱.손님이 많아서 김치를 1년에 3000포기 담금.요즘은 5000포기 담근다고함 허정우 사장 어머님이 직접 김치와 나물을 만드심
@@cetafeel965 물회가 무슨 포항 음식이냐? 그냥 바닷가에서 각각 물회라는 이름으로 판거지.. 당장 강원도만 해도 물회 천지고...물회 전문점 가면...저렇게 어설프게 안 나오고... 진짜 엄청 잘 나오는데...각종 재료로...10만원이면...잔치를 할 수 있는데...저게 뭔..
@@세계여행자-m4i 원래 물회라는게 그냥 선상에서 막 썰어서 물에 장 풀고 먹는거라고 치면 포항음식이 아닐 수 있지만, 거기에 배가 들어가고 고추장 설탕 참기름등이 들어가면 포항음식 맞는데요? 다른 지역의 물회라고 부르는것들은 포항 물회와 완전히 다른형태입니다. 물 많이 붓고 된장풀어먹는것을 포항물회라 안하죠. 강원도는 포항물회가 지역적으로 바뀌어서 육수를 붓는 방식으로 변형된거죠. 그리고 물회를 먹으려면 물회파는곳으로 가면 되는거지 초장집가서 물회먹겠다고 물회 양념 찾는게 예상치 않게 비용만 올린셈이죠. 물회집에 가면 초장값 안받고 밥과 매운탕도 따라나옵니다. 스끼다시도 있구요.
상차림이 처음 노량진에서 생겼을때(1인 1,500원)도 비싸다고 상추랑 초장을 사서 밖에서 먹었는데, 요즘 가는 곳들 중에는 상차림비 5,000원에 4명 정도가 가면 우럭튀김? 하여간 이런것들과 밑반찬이 횟집보다는 헐하지만 푸짐하게 나오는데... 저렇게 한다면 제주도를 겪은 사람들이 또다시 외면할거에요. 왜 지역민들이 찾지를 않는지를 깨닿기를... 그리고 네자매분들 진짜 포항물회는 지역색이 뚜렿한 집을 찾으신듯 하네요.😄
멍게는 일본에서 '호야' (ホヤ)라고 하더라구요. 미야기현의 시오가마 어시장(塩竈市魚市場)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쪽 지방에서만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동일본 대지진 바로 전에 들렀었는데 지진 이후 그 어시장을 비롯해 그 주변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참 마음이 아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래 포항식 물회는 육수가 아니라 고추장 혹은 양념장 들어가는거에요. 취향에 따라 간 더해서 물 넣고 드시면 되요~ 상차림비 5000원은는 많이 올랐네요~ 이제 아셨으니 나중에는 사람 적을 때는 저기 가서 드시고, 많을 땐 횟집 가셔요~~ 원래 죽도시장 안에서도 저기는 포장해서 가는게 이득이에요~(아 그리고 에누리를 하셔야 되요!!무조건 더 달라, 깎아달라하시면 됌ㅎㅎ) 포항이 고향이라 알려드려요~~
이 댓글 꼭 봐주시고 참고해주셨으면하는 맘으로 이미 죽도시장 바가지 댓글을 남겼지만 영상 다보고 또 다시 뚜닥여봅니다! 대구에서 대구탕 드신다면 (비록 2-0님이 좋아하는 지리탕은 아니고 빨간 매운탕쪽이지만..) 봉덕동에 있는 '청학식당' 꼭 가보세요! 완전 강력추천합니다!!! 특히 전날 과음하시거나 하셨다면 해장하는데 아주 그만이구요~ 굳이 술이랑 관계없이 밥먹으러 가도 아주 맛있고 좋은 집이에요! 다만 주의하실 점은 6~8월 하절기(여름기간)에는 재료가 신선하지않다고 문을 안열구요. 그리고 일요일에도 장사를 안하는데다, 저녁장사 안하고 아침-점심장사만 하는 곳이라.. 시간대 맞춰 방문&포장해 먹기가 쉽진않아요. 근데 그만큼 맛집이라 꼭 한번 드셔보셨으면 합니다ㅎㅎ 저도 대구사람인데, 타지에서 손님왔을때 해산물 싫어하는 경우 아니면 대접해서 단 한번도 실패해본적이 없는 집입니다..! 추천 맛집 정보 정리해보자면 '대구 남구 봉덕로1길 52-1'에 위치한 '청학식당'이구요 6~8월이랑 일요일을 제외하고서 09~15시까지 (재료가 떨어지면 더 일찍닫을수도있음, 그리고 점심시간때 완전 붐비니깐, 차끌고가시면 골목길에 주차대란이고 차없어도 웨이팅 감안하셔야되요.) 그래서 전 보통 피크인 점심시간 피해서 아침일찍가거나 11시전후해서 대중교통(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 혹은 근처 버정)이나 택시타고 가서 먹고옵니다! 뭐 퀵서비스 등으로 배달시켜먹을수도있고 가서 포장해오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대구, 알, 곤 상관없이 다 잘드시면 섞어탕1번 추천!
처음집이 오리지널 물회방식이고 2번째가 일반적인 물회입니다. 아무래도 회에 생수를 넣어서 먹는것 보다는 2번째 집처럼 육수를 배나 사과등 여러가지를 갈아 넣어서 만든 육수가 먹긴 편할겁니다. 대부분 물회가 2번쨰 방식이라 한번씩 처음집같은 오리지널 물회도 생각 날때가 있네요 ㅎㅎ 그리고 대구탕은 아무래도 부산이 유명한 집들이 많을듯 합니다~ 그리고 아구탕도 한번 드셔보세요~~
해운대해수욕장 앞에 대구탕 유명하던데요...몇년전에 가보고 아직 못가봤지만..그때 맛있게 먹었던거같아요...가게 이름은 모르겠는데.. 대구지리탕이었습니다...해운대 앞에 가면 가게가 많이 있는데 연예인들 싸인도 엄청 많이 있던거같았는데...괜찮았던거같아요... 유튜브에서 해운대대구탕맛집이라검색해보면나오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물회값 쏘네요
와....생얼음 쓰고 물회 잘하는 집이라고 호객행위하고 상차림비 인당 5,000원......
저러니 수산시장,재래시장 안간다는.......그래놓고 장사 안되면 대형마트 탓.......
한끼 식사를 판매하는 식당이 8,000원인데 음식 안내주고 양념만 내주고 인당 5,000원이라니....진짜 도둑놈 심뽀다....
ㅜㅜ😵
그런데 원래 오리지널 물회가 처음갔던곳의 물회죠. 물회는 원래 맹물 부워먹습니다. 육수 만들어 얼려 갈아나온곳이 근래의 방식인데, 그렇다고 오리지널이 맛이 없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오리지널을 좋아합니다. 회시킬때 밥이나 물회시키면 매운탕 따라서 나옵니다
솔직히 그냥 물회파는식당가는게 훨신 싸게먹죠.. 진짜 인당 5천원은 너무했다 진짜..
그렇죠.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육수라 불리며 따로 나오던데 배 썰어 넣고 고추장에 쓱쓱 비벼 냉수부어 후루룩....
가격을 떠나서 얼음+양념 넣어 비벼먹는게 포항식 물회. 물 많은 일반 물회랑은 달라요
이야...상차림 가격이 1인당 5천원...한국인으로 봐도 진짜 놀랍다 놀라워
물가가 미쳐돌아가네요
그정도 하겠는데요 회쳐주고 물회에 들어가는 부재료 접시 상 차려주고 자리값에 요새 저정도 되는듯
첫번째 횟집은 바가지를 제대로 쓴거예요. 인생 경험치 늘었다 생각하면 됨.
@@smileagain3807 대광어 회는 키로에 4만원? ㅋㅋ 자릿세는 5천원 맞음
@@죠블랙죠 그럴거면 그냥 물회집 가서 먹지....온갖 재료에 1.5만원이면 2인분인데...
6만원짜리 시키면 성인 6명은 먹는데....그것도 재료 8가지로...저게 뭔....
완전 개사기지....
진짜 1인 상차림 값 장난아니네여 배보다 배꼽 커지긋다여
예전 죽도시장 막회집도 가셨넹
역시 구관이 명관이지요^^
첨부터 가셨어야했는데
다른집도 가보니 원래집이 더 맛있다는걸 실감했습니다..ㅎㅎ
한국이나 일본이나 의리 한번 갔던곳 잊지않고 찾아주고 서로 정을 주는 모습이 훈훈합니다 네자매 행복하세요
괜히 저런데서 안먹는게아님 '시세'며 '상차림비'며 '횟감손질비'며 ㅋㅋㅋ 눈뜨고 코베임
상인들은 땅파서 장사하냐
장사만해야지 통수만치는데@@한통속한동숙ss
@@한통속한동숙ss 적당히 합리적인 가격이어야지 상차림비 5천원은 심한 거 아닌가요?
서비스나 친절이 세계 최고인 일본이데.
일본인들이 한국 여행이나 살게되면.
저런 투박사고 비싼곳 가면 진짜 당황할수 밖에 없겠네요.
그래도 네자매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고 갠시리 시청자인 우리가 미안하고 그렇네요.
그냥 자리값이라 쓰놓고 사람수와 상관없이 받았야 되지. 상차림 두당 5천원은 사기에 가깝죠.
20명이 회식을 하면 5천=20명 10만원!!!
우리나라 일부 상인들 도넘는 상식이하의
상술! 손님 끊기고 관광객 끓기고 다 망해야됨 정신 못차림.
@@또롯-c1d DNA에 사기기질이 잇어서 이해함 ㅋㅋㅋ
경상도 아지매 기억력 엄청 좋으시네~😅😅😅😅😅
네~~깜짝 놀랐습니다! ㅎ
첫집거 보면서 아 정말 왜들 저렇게 장사 하나 싶었는데 2차전 가신곳 아주머니는 좋네요.
4자매 언제나 응원합니다 나의 최애 둘째 언니 ❤
상차림이 1인당....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마법...
😅😅
오눌도 영상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진짜 너무하네. 회 자체부터 비싸게 받았으면서 서비스라고 주는건 없다시피하고 거기에 1인당 상차림비에 물회와 밥은 양념비 따로 받고... 저런식으로 장사하니 사람들이 안간다고 그러지. 에라이...
회는 저런 상차림비 받는곳보단 그냥 동네횟집이 더 좋은듯. 그나저나 막창 맛있겠네요 먹고싶다
수산시장이나 회센터 가지마시고 맛집 찾아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시간 내서 친구들끼리 모이는 것도 힘든데 가족들끼리 모이는 거 보니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Happy Hours ^^ Happy Memories !!!
대구탕은 용산 삼각지 원대구탕 유명해요. 미나리 많이 넣어서 드셔보세요
미나리..! 맛있겠네요!
우와 저희 어머니가게 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ㅎㅎ 어머니가게시군요! 맛있게 먹고갑니다😍
어머니 가게 눈탱이 엄청치네요
두번째가게면 사과드려요
두번째 가게입니다
@@비니비니TV-c5g 아넵! 거기는 저도 꼭 한번 갈게요 어머님 너무 좋아보이시네요 ㅜㅜ
오늘은 주말 네자매분들 영상 보는날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네자매분들 예쁘고 보기좋아요❤❤❤❤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이 있죠 ^^ 늘 가시던 곳들이 맛집이고 그렇네요. 더운 날에 맛집 투어 다니신다고 애들 쓰셨는 ^^ 시원한 여름들 되세요. ㅋ
ㅋㅋㅋ 물회도 먹고싶고 막창도 먹고싶어졌어요~언제 포항 대구에내려가서 둘다 먹어보겠습니다 ㅋㅋ 네자매이야기 기억하고계시는 아주머니 너무 신기하네요😊😊 네자매분들도 알아봐주셔서 기쁘셨을듯요 ❤ 오늘도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ㅎㅎ대구 포항 오세요~ㅎㅎ
아니 이분들 때문에 한국 막창 거들나겠어요 ㅋㅋ
막창 너무 좋아하시는듯~
역시 둘째 형부가 있어야 재밌죠~
맞습니다~형부가 계셔서 두배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81년생 포항 토박입니다 포항 사람들은 상차림비 때문에 죽도시장보다 환여동에 태화물회집 많이 가요.포항에서 물회집 중에 손님이 가장 많아요.참가자미 물회 전문.물회는 참가자미가 젤 맛있음.김구라 아들 유투브 영상보면 얼마전 포항 해병대 입대전 태화횟집에서 일행들과 물회 먹고 먹어본 물회중에 최고라고 하는 영상있어요.ㅎ물회는 어부들이 배에서 허기를 달래려 배에서 잡은 생선을 바로 회쳐서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에 물없이 비벼 먹은데에서 유래 된거임.물없이 고추장에만 비벼먹는게 오리지널입니다.기호에 따라 생수를 조금 넣어서 먹어도 되요.나이드신 어른들은 대부분 물없이 고추장에만 비벼드세요.물회에 있는 채소나 배에서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물이 나오기 때문예요.그리고 셋째가 말했듯이 깻잎에 회랑 같이 먹으면 맛이 좋아요 깻잎과 회는 궁극의 조합 ㅎ포항 맛집을 추천하자면 이전해서 지금은 상공회의소 쪽에 37년 전통의 '꽃돼지보쌈',개인적으로 보쌈과 김치는 여기가 서울 보쌈 맛집들보다 정말 좋음.꽃돼지보쌈은 가족외식의 대명사였음.그리고 해도동에 허정우 숯불구이 좋아요.허정우 숯불구이는 오겹살도 맛있고 반찬들도 스케일이 짱.손님이 많아서 김치를 1년에 3000포기 담금.요즘은 5000포기 담근다고함 허정우 사장 어머님이 직접 김치와 나물을 만드심
물 없는 물회라 참으로 신박하네요
그런데 상차림비는 인당 5000원이라니 에휴....ㅡㅜ
2번쨰 집 이모님 정이 넘치셔서 다행이에요 ~
물회는 포항 음식이고, 처음 갔던곳의 물회가 오리지널 방식의 물회죠. 맹물부어서 비벼먹습니다. 물부어도 되고 안부어도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근래방식입니다. 먹어보면 오리지널도 맛있습니다. 선호의 차이일뿐이죠.
이모님들이 반겨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cetafeel965 물회가 무슨 포항 음식이냐? 그냥 바닷가에서 각각 물회라는 이름으로 판거지..
당장 강원도만 해도 물회 천지고...물회 전문점 가면...저렇게 어설프게 안 나오고...
진짜 엄청 잘 나오는데...각종 재료로...10만원이면...잔치를 할 수 있는데...저게 뭔..
@@세계여행자-m4i 원래 물회라는게 그냥 선상에서 막 썰어서 물에 장 풀고 먹는거라고 치면 포항음식이 아닐 수 있지만, 거기에 배가 들어가고 고추장 설탕 참기름등이 들어가면 포항음식 맞는데요? 다른 지역의 물회라고 부르는것들은 포항 물회와 완전히 다른형태입니다. 물 많이 붓고 된장풀어먹는것을 포항물회라 안하죠. 강원도는 포항물회가 지역적으로 바뀌어서 육수를 붓는 방식으로 변형된거죠. 그리고 물회를 먹으려면 물회파는곳으로 가면 되는거지 초장집가서 물회먹겠다고 물회 양념 찾는게 예상치 않게 비용만 올린셈이죠. 물회집에 가면 초장값 안받고 밥과 매운탕도 따라나옵니다. 스끼다시도 있구요.
저렇게 영업하는 가게때문에 기분 망치고 관광지에 가서도 돈 쓰고 싶지 않아요..괜히 네자매분들한테 미안해집니다. 저분들 말고도 양심적으로 엉업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
ㅋㅋㅋ
물회도 2차
막창도2차
정말 대단하심
포항 물회 맛집은 죽도시장보다 영일대해수욕장 근처에 많아요. 환여횟집, 마라도횟집
대구 막창 맛집은 용산역 근처 너랑나랑 막창, 서구청 구공탄 막창 괜찮아요. 반야월 막창도 체인점 마다 차이는 있지만...
늘 유쾌한 네 자매.. 항상 응원합니다 😊
상차림비 5000원이면 그래도 먹을만한게 나와야되는데 저곳은 눈뜨고 코베어가는곳이군여
앜ㅋㅋ모에모에큥ㅋㅋㅋㅋㅋㅋ"너 몇살이야" "당신도 해봐!" "싫다..."ㅋㅋㅋㅋㅋㅋㅋ🤣🤣😂
상차림비가 5천인데 물회에 육수가 없다 이건 그냥 비빔회??
여기 식당은 걸러야 하는곳 이네요
원래 그런가요? ; 두번째 갔던 식당은 그렇게까지 안비쌌던것 같네요.
포항식 물회는 육수가 없이 비벼서먹는거죠 그외 일반물회는 흔히 우리가아는 육수에 말아먹는것이고요 상차림비는 솔직히 눈탱이 대놓고 씌우는군여
비빔회가 저렇게나오는거죠,물회는 양념과 함께 얼음갈아서 나오죠
@@네자매이야기4姉妹 저런곳은 가지마세요 사기꾼들이나 마찬가지임
물회맛을 느끼기 쉽지 않은데 네자매 분들은 점점 맛의 고수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워 전 아직도 물회를 한번도 안먹어 봤는대 음 어떤맛일려나 궁금함니다 네자매 분들은 자매애 도 남다르지만 남편분들 까지 서로 왕래하고 하는 모습이 대단하심니다 ㅎㅎ가족이내요 진짜
물회 꼭 드셔보세요..!! ㅎㅎ 여름이 되면 찾게 될것입니다..^^
주말 아침이면 기다려지는 네자매님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ㅎㅎㅎㅎ 고향 막창 이다 ㅋㅋㅋㅋㅋ
10만 가즈아~~~~😮
자리세가 정말 무섭죠.. 특히 사람 많을수록요..
네..깜짝 놀랬습니다..!!!
대구 상인네거리에 동해집이라고 대구탕 맛있게 하는 집이 있습니다.
상인네거리! 메모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맑은지리탕은 안좋아 했었는데 맑은 대구탕 한번 먹어보니 완전 빠지겠다만요. 정말 맛있게 먹었음
2호님 개그짱...성게. 멍게. 대게...ㅋ
죽도시장 ~~ 상차림 기가찬다 🥶🥶
대구탕 ~~ 대구 남구 봉덕동 청학식당 가세요 지깁니다👍👍막창은 걸리버 막창,구공탄 막창,찬앤찬 막창 등등 갈때가 너무 많아요 ㅎㅎ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시작부터 사시미라니..
아침부터 군침흐르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네요. 요즘 현지에 가면 대부분 상차림비가 1인당 오천원씩 하더라고요. 매운탕비 따로 내야하고. 생각보다 비싸긴 해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두번씩먹는다는거
완전대박입니다~^_<
저도 물회.막창 두븬씩먹고싶어지고 바다도보고싶네요
오늘도 즐거운영상 감사합니다.
하하! 역시 가던 곳이 좋아! 그래서 단골이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네자매님들의 즐거운 대화와 포항의 풍경들을 즐감하고 갑니다.👍🙇🚵
저도 물회 정말 좋아하는데 육수 없이 저렇게 얼음이랑 양념만 주는곳은 첨 보네요
저러면 물회가 아니라 그냥 회 비빔 아닌가??
처음 가게랑 두 번째 가게랑 가격부터 퀄리티까지 너무 비교되네요ㅋ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주말 최애 힐링채널 오래오래 가주세요~! :D
대구 포항쪽은 비빔물화라고 흔히 있습니다.
물회를 파는데 물이 없어 생수 넣으라니 ㅋㅋㅋㅋ 암튼 다행입니다
비빔 물회는 저도 첨 보네욤?? 신기하다~
고향막창 꼭 가보리라~ ㅎㅎ
상차림이 처음 노량진에서 생겼을때(1인 1,500원)도 비싸다고 상추랑 초장을 사서 밖에서 먹었는데, 요즘 가는 곳들 중에는 상차림비 5,000원에 4명 정도가 가면 우럭튀김? 하여간 이런것들과 밑반찬이 횟집보다는 헐하지만 푸짐하게 나오는데... 저렇게 한다면 제주도를 겪은 사람들이 또다시 외면할거에요. 왜 지역민들이 찾지를 않는지를 깨닿기를...
그리고 네자매분들 진짜 포항물회는 지역색이 뚜렿한 집을 찾으신듯 하네요.😄
물회양념 따로 돈받고 상차림비받고..
장사꾼들이 맛있다고 호객하는데는 믿지 마세요
와..첫번째 집 어디인지 몰라도 바가지 장난 아니네요..내가 저래서 절대 시장 안감..
각얼음 물회?
당황스럽네요...
요즘은 낚시꾼도 이래 안먹는데...ㅋㅋㅋ
이런집은 널리널리 홍보해야 합니다~.
물회 가게는 영일대 해수욕장 쪽에 몰려 있습니다
싱싱한 물회 맛나게 드시는 영상을 보니 침이 고입니다 늘 화기애애한 생기넘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양동이로 재면 물무게도 포함되서 ㅋㅋ
소쿠리로 담아서 재야지.
겨울쯤 부산가덕도에 가면 어른 다리보다 더 큰 대구가 잡힙니다. 주변에 대구탕하는데 많습니다.
멍게는 일본에서 '호야' (ホヤ)라고 하더라구요. 미야기현의 시오가마 어시장(塩竈市魚市場)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쪽 지방에서만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동일본 대지진 바로 전에 들렀었는데 지진 이후 그 어시장을 비롯해 그 주변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참 마음이 아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ㅜㅜ 지진때문에 불안합니다..
화가 난다 화가 나 쓰레기 같은 인간들
작작해야지 ;;
원래 포항식물회는 양념장에 비벼먹는 방식입니다ㅎ 그러다 얼음이나 찬물을 넣어 먹기도하지요. 상차림비 너무비싸다ㅜ
원래 포항식 물회는 육수가 아니라 고추장 혹은 양념장 들어가는거에요. 취향에 따라 간 더해서 물 넣고 드시면 되요~ 상차림비 5000원은는 많이 올랐네요~ 이제 아셨으니 나중에는 사람 적을 때는 저기 가서 드시고, 많을 땐 횟집 가셔요~~ 원래 죽도시장 안에서도 저기는 포장해서 가는게 이득이에요~(아 그리고 에누리를 하셔야 되요!!무조건 더 달라, 깎아달라하시면 됌ㅎㅎ) 포항이 고향이라 알려드려요~~
이 댓글 꼭 봐주시고 참고해주셨으면하는 맘으로 이미 죽도시장 바가지 댓글을 남겼지만 영상 다보고 또 다시 뚜닥여봅니다!
대구에서 대구탕 드신다면 (비록 2-0님이 좋아하는 지리탕은 아니고 빨간 매운탕쪽이지만..)
봉덕동에 있는 '청학식당' 꼭 가보세요! 완전 강력추천합니다!!!
특히 전날 과음하시거나 하셨다면 해장하는데 아주 그만이구요~
굳이 술이랑 관계없이 밥먹으러 가도 아주 맛있고 좋은 집이에요!
다만 주의하실 점은 6~8월 하절기(여름기간)에는 재료가 신선하지않다고 문을 안열구요.
그리고 일요일에도 장사를 안하는데다, 저녁장사 안하고 아침-점심장사만 하는 곳이라.. 시간대 맞춰 방문&포장해 먹기가 쉽진않아요.
근데 그만큼 맛집이라 꼭 한번 드셔보셨으면 합니다ㅎㅎ
저도 대구사람인데, 타지에서 손님왔을때 해산물 싫어하는 경우 아니면 대접해서 단 한번도 실패해본적이 없는 집입니다..!
추천 맛집 정보 정리해보자면
'대구 남구 봉덕로1길 52-1'에 위치한 '청학식당'이구요
6~8월이랑 일요일을 제외하고서 09~15시까지
(재료가 떨어지면 더 일찍닫을수도있음, 그리고 점심시간때 완전 붐비니깐, 차끌고가시면 골목길에 주차대란이고 차없어도 웨이팅 감안하셔야되요.)
그래서 전 보통 피크인 점심시간 피해서 아침일찍가거나 11시전후해서 대중교통(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 혹은 근처 버정)이나 택시타고 가서 먹고옵니다!
뭐 퀵서비스 등으로 배달시켜먹을수도있고 가서 포장해오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대구, 알, 곤 상관없이 다 잘드시면 섞어탕1번 추천!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네자매이야기4姉妹 또 하나의 주의사항은 술좋아하시면 숙취해소하려고 해장하러갔다가 분명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해장술 마시게 되는 마성의 마법을 조심해야합니다.. ㄷㄷ
물회 원조는 막썰은회에 집고추장양념에 얼음과 채소를 넣고 비벼 뱃사람들이 먹었다는 포항식물회 입니다.
더운날 한끼뚝딱 먹던것에 유래된 것입니다.
이것이 발전하여 걱종 특수비법 육수를 넣은것이 요즘 물회 이구요.
포항에서 물회를 드실려면 죽도시장 보다 전문점을 찾아가세요. 영일대해변쪽에 많이 있습니다.
죽도시장은 저렴하게 막썰어회를 싸게 먹는 곳입니다.
자연산회를 드실려면 작은포구가 있는 어촌마을 횟집을 찾아가세요.
네자매님화이팅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네자매님들 너무 좋아 ㅋㅋㅋ
네 자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うまかばいものを紹介してくださって、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ㅎㅎ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요즘 해녀포차촌 같은곳 아니면 소규모 어시장은 눈탱이 맞기 쉽상입니다.
괜히 맛집이 장사 잘되는게 아니에요.
역시 바가지 투어...
세상이 그런 걸...이라고 순응하지말고, 세상을 바꿔 가야지...
ㅜ 바뀔까요? ㅜ
2차가 연속인 무지 푸짐한 날이네요... 보면서 계속 웃음이 나왔어요... 오늘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두번째집 막창... 너무 맛있어 보여요.~~
항상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
드신게 오리지날 물회입니다.어부가 배에서 배고플때 생선 썰어넣고 고추장에 비벼 먹다가 나중엔 물 부어서 먹는거. 요즘은 먹기좋게 살얼음 육수로 얼려서 먹는 스타일로 변함
오리지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자자..대구탕하면!! 용산 삼각지역1번출구 나오시면 코앞에 우리은행 있읍니다 그골목으로 들어가면
대구탕집이 즐비합니다 거기서 자원 이라는 대구탕집에 가셔서 드셔보세요 미나리 듬쁨들어있는 시원칼칼한 대구탕 최고입니다^^
지리인가요?
미나리.. ! 대구탕! 맛있겠네요😊
대구.포항쪽은 육수없는 비빔물회 흔히있는데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제가 아는곳중 대구에 "울진참가자미" 비빔물회 맛집입니다
네 미녀 자매분들 모두 다 한국에 오셔서 이제 일본에는 미녀가 없습니다.
너무보기좋습니다
내가낼테니까 원래가던대로가요 ㅋㅋ 센스 있으시네
거제도 대구 맑은 지리 탕 있어요 12월겨울에 오세요
하루에 물회 2차, 막창 2차 대박! ㅎ 지리 맑은 탕은 복어가 최고! 대구탕은 칼칼한 게 맛있는데! ㅎ
처음집이 오리지널 물회방식이고 2번째가 일반적인 물회입니다.
아무래도 회에 생수를 넣어서 먹는것 보다는 2번째 집처럼 육수를 배나 사과등 여러가지를 갈아 넣어서 만든 육수가 먹긴 편할겁니다.
대부분 물회가 2번쨰 방식이라 한번씩 처음집같은 오리지널 물회도 생각 날때가 있네요 ㅎㅎ
그리고 대구탕은 아무래도 부산이 유명한 집들이 많을듯 합니다~ 그리고 아구탕도 한번 드셔보세요~~
오이시!!!!! 오이시가 자연스레 나올만 하겠네요~
맞아요 궁물없는 물회는 얇게 썰어야 씹는 식감이 좋고 더 맛나죠!! 세꼬시처럼 얇게
훈훈한 외모와 한국의 정은 2차까지 가는 왕성한 식욕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최고 최고 화이팅 정
대구에서 대구탕을 드실려면
대구 중앙로에 있는 유경식당 비싸지만 국물맛이 진하고 생대구만 사용
영대병원근처 청학식당 섞어탕 추천드립니다
제가 부산살때 술먹고 해장할때 자주 찾던것이 맑은 대구탕이였는데...
시원하고~~담백하니 대구탕 맛있죠~ㅎㅎ
구포역 앞에 잘하는집 있는데 가게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맛있는집은 오래되고 허름하고 할머니가 해주시는곳이 맛있는거 같아요..
나도 다음에 죽도시장 가거든 영천순희로 가야겠습니다 네자매 팬이라면서 ㅎㅎㅎ
ㅎㅎ 이모들이 좋아하실겁니다..!! ^^😀
부산 속씨원한 대구탕 추천요
물회는 속초물회가 맛있지요
자매들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아서 항상 봅니다
나는 부산사람 이고 대구탕은 3,4월 대구가 많이 잡히는 계절
용원에 가면 "탕도 있고 회도" 됩니다 살아있는 대구도 볼수 있고요
대구와서는 1차로 끝낼수 없다
2차 선택은 탁월했네요 😊
해운대해수욕장 앞에 대구탕 유명하던데요...몇년전에 가보고 아직 못가봤지만..그때 맛있게 먹었던거같아요...가게 이름은 모르겠는데.. 대구지리탕이었습니다...해운대 앞에 가면 가게가 많이 있는데 연예인들 싸인도 엄청 많이 있던거같았는데...괜찮았던거같아요... 유튜브에서 해운대대구탕맛집이라검색해보면나오네요...ㅎㅎ
물회인데 물이없다니 이번 식당은 잘못간거같아요
포항에 물회전문 식당들이 있죠. 오대양이나 영일대 같은곳
대구탕은 부산 여행가서먹엇든 해운대기화집 대구탕이 제일 맛잇었어요.
부산여행가시면 드셔보세요
네 자매님 대구오셨군요.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셨길 바랍니다.
ㅋㅋㅋ
물회도 2차
막창도2차
정말 대단함심
단골집이 맛있다기 보다 거기맛에 길들여진것은 아니신지~
마치 어머니 반찬이 젤로 맛있듯이~
ㅎㅎ
맞아요! 다른데도 맛은 있었지만..길들어버린것 같아요! 저희의 물회 막창은 원조맛..?
진짜 눈탱이 지대로네 ㅋㅋㅋ
인당 5천원 상처림이 저따위라니.....
시장에서 대충 사다가 집에서 차려먹었으면
회먹다가 배 터졌을듯....
어쨌든 네자매분들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더위 먹지마시고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왕상🫶😍
대구탕은 부산가셔야 하는데 "속 시원한 대구탕"집
대구탕 부산 기와집이 젤 먼제 생각나네요. 부산가서 해장하면 금수복국아니면 기와집대구탕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
완전히 당하셨네요ㅜㅜ 네이버 검색은 절대 믿으시면 안되고 구글 검색 (평점 확인) + 카카오 지도 평점 확인 이렇게 교차검증해서 가셔야해요..
한국은 구글맵을 서비스 못하게 막아둬서 맛집 찾기 정말 힘들죠.. 심지어 북한도 2011년부터 허용한 글로벌 서비스를
오늘은 세째님의 말씀이 많이 없어서 약간 서운.
다음엔 기대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