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꾸밈없는 케미가 재미있네요. 어릴때부터 같이 붙어다녔던 동생이 지금도 함께 있다는게 참 보기좋고 이젠 같은 의사의 길을 걸어가는 친구가 되어 있네요. 형제는 닮는다는데 형의 모습을 보고 동생도 롤모델로 따라 가는 모습이네요 . 어릴때 미지의 땅에서 꿈을 키우던 고향집이 지금까지의 삶을 다 보여주는 듯 하네요. 고생 많았어요. 언제나 예전의 모습대로 진취적인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화이팅!!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영상이 감성있고 좋네요~ 시간이 훌쩍가요 10세에 이민 오셨는데도 한국말을 어쩜 이리 잘하신데요^^ 의사 형님에 백수?(지송)동생인줄 알았는데 동생도 의사셨네요~ 대단대단 두분의 우정이 너무 보기 좋고 두분다 너무 귀여우세요~ (저는 미국사는 중고딩 엄마)
선생님의 나레이션은 너무도 담백하고 진솔해서 마치 밤 새 비온 뒤 풀잎에 맺혀 있는 빗방울 같다 할까? 그리고 늘 느끼는 것이지만 쌤은 참 치열한데 그 치열함이 따뜻함으로 다가오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이시다. 그렇지만 가끔은 왠지 그 따뜻함에서 슬픔이 묻어난다. 그래서 어김없이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영상 오랜만에 올리셨네요..혹시라도 이제 영상으로 못보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ㅎㅎㅎ 계속~~~ 오래~~~ 보고 싶거든요^^ 동생분과 사이가 정말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저렇게 카메라 갑자기 들이대면 보통은 화를 낼건데 그저 웃음으로 ㅎㅎ 성격이 정말 좋은 것도 있고 형에 대한 공경? 의 마음이 큰것 같기도 하고... 제 아들도 어린 나이에 부모인 저희들을 따라 몽골에 왔었고 몽골에서 사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파라과이맨님의 마음이 담긴 나레이션을 들으면서 제 아들 생각이 나네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몽골에서 살았고 자기가 여기를 떠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때 미련없이 그렇게 여기 몽골을 떠나더군요... 조금은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잘됐다 싶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바쁘시겠지만 가끔이라도 영상으로 밝은 미소 보여주면 좋겠어요^^
파라과이맨님 영상을 엄청 기다렸습니다~~~~아들 둘 키우는 젊은 엄마지만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파라과이맨님처럼 반듯하고 멋진 청년으로 키울수 있는지 파라과이맨님 부모님이 존경스럽고 또한 진심으로 파라과이맨님 또한 대단하십니다~~~경기도 용인에서 파라과이맨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파라과이맨님 영상을 구독하고 싶어서 유튜브 회원가입한거 안비밀ㅋㅋ)
코비드때 뉴욕병원에서 인터뷰와 현황 알려줄때부터 구독했었는데, 자식가진입장에서 정말 자랑스럽고 늘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동생분까지,,, 아들 둘다 다 의사이고 의사가 될것이라는것에.. 부모님은 무척 기뻐하시겠네요. 하지만, 오롯이 개인 삶만 생각한다면, 의사라는 직업이 내 가족과 그 후대손에게 좋은게 더 많이 있는걸 봐 왔기에, 개인적인 삶의 행복도 챙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페셜닥터로 논문도 쓰시고, 자랑스러운 해외동포의사상도 타시고, 행복한길만 가길 늘 응원합니다. 고향에서 많은 에너지 받아 충전하고 와서 보스턴에서도 다시 홧팅!
이 채널은 특별한 것같아요 ㅎㅎ 저는 지금은 보스턴에 살구 초등학생때 아빠가 파라과이에서 일하셔서 겨울방학을 아순시온에서 보냈는데.. 파라과이를 그 이후로 접할 일이 없어서 잊고 살다가 이 채널보면서 추억이 막 살아나고 있어요 ㅎㅎ 보스턴이랑 파라과이 이야기 둘다 너무 재밌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아들만 둘인 엄마입니다 .. 영상들 하나도 않빼고 다 봤는데 동생과 너무 잘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 우리 아이들 도 이렇게 컸으면 .. 하는 흐뭇한 엄마 마음…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저도 부모님 따라 뉴욕으로 이민와서 왠지모르게 올려주신 영상들 하나하나가 모든게 이해되고 옛날생각들도 나네요 . 나도 그랬었는데 … 라는 뭐 그런 .. ㅋㅋ 꿈을 위해서 노력해왔고 지금도 노력하는 두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빠쁘시겠지만 영상도 자주 올려주세요 !!
2013년에 남편 따라서 5년가까이 파라과이에서 살았어요. 낯설고 한국과 많이 달라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파라과이보니까 반갑고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환경을탓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형제가 같이 의대도 나오고 미국에서 의사도 하고있다니 참 기특해요. 부모님께서 참 열정적이고 훌륭한분들이세요. 채널열심히 구독하고있어요. 아순시온 고향동네 영상도 많이올려주세요. 파라과이갈때 10살이었던 아들이 이제 18살이되었어요. 파라과이맨님처럼 의사가되는게 꿈이에요. 한국입시가 너무 어려워서 꿈을이룰수 있을지 잘모르지만 이 영상같이보며 그때 그시절 추억얘기하면 좋을것같네요~~
헉 여기 저도 고향인데.. 오랜만에 덕분에 고향 구경하네요 우리 할머니, 고모도 옷가게 하셨었어요.. 어머니가 한국에 계셔서 한국으로 떠나와 이젠 산지 20년. 내 고향엔 이제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 추억 속으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추억이고, 이젠 갈 수 없는 곳이라 그런지 오히려 기억에 더 남네요.
휴가 내신거에요? 와 집에 선인장이 저렇게 큰게 다 있고. 무슨 정글의 성 같은 ㅎㅎㅎ. 집 진짜 넓고 큰거같네요. 그래도 스페인어가 된다는건 엄청난 무기같습니다. 스페인어 인구 어마 어마 하잖아요. 거기다 영어. 한국어에 의사 선생님 유투버. 게다가 바이올린 실력까지 ㅠㅠ 너무 가지신것이 많아요. 아무것도 없는 저로서는 그냥 하늘 꼭대기에 계시구만용. 부럽사옵니당 ^^ 저 중학교때 1년 이제 막 친하려고 했던 친구가 파라과이로 이민갔어요.아주 아주 오래전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요. 교실에서 인사하고 꽃다발 줬던 기억 . 우리반 부반장에다가 공부도 잘 하고 이쁜 아이 였어요. 아마 그 아이도 어디서 성공해서 잘 살고 있을거라고 믿어요. 전 그때 해외로 살러간다고 해서 부러웠었는데…. 그냥 마냥 신기한 새로운 장소 뭐 그런 … 너무 말이 많았네요 ㅋㅋㅋ 패스. 파라과이 구경 시켜주세요. ㅎㅎㅎ
나는 지금 60 중반의 할머니인데 77년에 파라과이로 이민 가서 아순시온에 몇년 살았어요.Petirossi 라는 곳에 살았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수도국이 있는 곳이 아주 운 있고 조용한 부촌으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그리워서 언젠가 한전 가 볼 생각을하고 있습니다. 그곳의 영상을 보여 주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어디쯤인지 알아 볼 수는 없어요. 당시 그곳의 유지였던 병아리 감별사 강상태씨는 돌아가셨겠지요?
가끔 올려주신 영상들을 보는 청소년 아들 둘을 둔 한국의 50대 치과의사입니다. 솔직한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뉘 집 아들인지... 참, 잘 크셨습니다~^^'
동생이랑 꾸밈없는 케미가 재미있네요. 어릴때부터 같이 붙어다녔던 동생이 지금도 함께 있다는게 참 보기좋고 이젠 같은 의사의 길을 걸어가는 친구가 되어 있네요. 형제는 닮는다는데 형의 모습을 보고 동생도 롤모델로 따라 가는 모습이네요 . 어릴때 미지의 땅에서 꿈을 키우던 고향집이 지금까지의 삶을 다 보여주는 듯 하네요. 고생 많았어요. 언제나 예전의 모습대로 진취적인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화이팅!!
나의 꿈과 미래는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것을 알아가던 사춘기 소년 파라과이맨을 상상해 봅니다. 당신의 꿈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는 일상을 보면서 힐링합니다.. 파라과이맨의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파라과이 부모님집 고향집 방문하셨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파라과이 있는 동안 또 영상으로 파라과이 보여주세요. 첨보는 파라과이 새로워요.
그리고 두 형제분 모습 넘 보기 좋아요.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영상이 떴네요^^전문의 준비때문에 바빠서 못올리시는줄 알았는데 고향도 방문하시느라 바쁘셨군요^^항상 밝은 미소와 성실하게 사는 파라과이맨을 보면서 도전받아요^^자주 자주 올려주세요~~저도 응원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영상이 감성있고 좋네요~ 시간이 훌쩍가요
10세에 이민 오셨는데도 한국말을 어쩜 이리 잘하신데요^^
의사 형님에 백수?(지송)동생인줄 알았는데 동생도 의사셨네요~
대단대단
두분의 우정이 너무 보기 좋고 두분다 너무 귀여우세요~
(저는 미국사는 중고딩 엄마)
선생님의 나레이션은 너무도 담백하고 진솔해서
마치 밤 새 비온 뒤 풀잎에 맺혀 있는 빗방울 같다 할까? 그리고 늘 느끼는 것이지만 쌤은 참 치열한데 그 치열함이 따뜻함으로 다가오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이시다. 그렇지만 가끔은 왠지 그 따뜻함에서 슬픔이 묻어난다. 그래서 어김없이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둘 다 고생 많이 했다 라는 말이 찡합니다. 늘 응원해요
영상기다렸어요~ 다녔던 학교나 마트도 소개해주세요. 다 신기하고 재밌고 멋지네요. 그리고 동생 인권 보호도 좀 해주세요 ㅎㅎ ㅎ
환경탓을 하지않으며 살아야 한다는말이 인상깊고 앞으로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좋은 교훈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제 두 분이 어쩜 이리 귀욤귀욤 하시는지요 ㅎ
엄마미소 지으며 설거지 하며 즐겁게 영상 보고있었네요 설거지가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개언어 ㅎ
응근웃끼시는거아시죠 선생님?
두 형제분 홧팅요~~
한국말을 잘해서 기특해요
귀하신 분이 드시는게 너무 부실해 보였어요 부모님과 함께 맛난거 잘챙겨드시고 힐링하시고 힘내서 돌아 오세요 응원합니다^^~
뉴저지 에서 열심히 의사선생님. 형제 분. 응원합니다
동생분 이 넘 착하고. 넘 재미있어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3년만에 집에 가셨으니 얼마나 좋으세요
엄마가 해주신 맛난 밥 먹고
친구도 만나도 힐링하시길^^
오랫만에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파라과이 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선생님을 보면서 파라과이라는 나라를 조금 더 알게되었네요. 저도 미국에 두 아이를 데리고 20년 전에 이민왔어요. 선생님의 생활과 생각을 접하면서 아들이 겪고 느꼈을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상상해 봅니다.
오랫만이네요 고향에 가셔서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두분모두 수고많으셨어요 한국어를 잊지않아주심에 다시한번감사드려요👏👏행복한시간 보내세요 파라과이님덕분에 저도 제 꿈을향해서 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기, 바람, 냄새 ... 추억으로 모든 것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형제분들의 웃음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전 영상을 보고 왔는데 '자기 환경은 스스로 개척해나가야 한다'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말 새 영상 올라와서 넘 기쁜 1인입니다. 소리까지 질렀네요. 정말 좋아요^^
호주에서 영상 구독하고 있는 빅토리아에요
기억해주세요♡ 팬입니다^^
부모님 식사 안하셔도 배부르실 듯
ㅜㅜ 부러우면 지는건데
완존 졌어용♡♡♡♡♡
오늘 영상이 올라와서 엄청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유쾌하신것 같아요 ㅎㅎㅎ
땡큐 파라과이맨~~~!
영상 오랜만에 올리셨네요..혹시라도 이제 영상으로 못보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ㅎㅎㅎ
계속~~~ 오래~~~ 보고 싶거든요^^ 동생분과 사이가 정말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저렇게 카메라 갑자기 들이대면 보통은 화를 낼건데 그저 웃음으로 ㅎㅎ
성격이 정말 좋은 것도 있고 형에 대한 공경? 의 마음이 큰것 같기도 하고...
제 아들도 어린 나이에 부모인 저희들을 따라 몽골에 왔었고 몽골에서 사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파라과이맨님의 마음이 담긴 나레이션을 들으면서 제 아들 생각이 나네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몽골에서 살았고 자기가 여기를 떠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때
미련없이 그렇게 여기 몽골을 떠나더군요... 조금은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잘됐다 싶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바쁘시겠지만 가끔이라도 영상으로 밝은 미소 보여주면 좋겠어요^^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동생분이 4개 언어를 하시는 능력자시군요^^형제간에 우애가 좋으신것 같아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가끔이라도 영상 올려주세요~또 기다리겠습니다!
계속 기다렸어요.영상~~
드뎌~~🤣🤣🤣
파라과이맨님 영상을 엄청 기다렸습니다~~~~아들 둘 키우는 젊은 엄마지만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파라과이맨님처럼 반듯하고 멋진 청년으로 키울수 있는지 파라과이맨님 부모님이 존경스럽고 또한 진심으로 파라과이맨님 또한 대단하십니다~~~경기도 용인에서 파라과이맨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파라과이맨님 영상을 구독하고 싶어서 유튜브 회원가입한거 안비밀ㅋㅋ)
코비드때 뉴욕병원에서 인터뷰와 현황 알려줄때부터 구독했었는데, 자식가진입장에서
정말 자랑스럽고 늘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동생분까지,,, 아들 둘다 다 의사이고 의사가 될것이라는것에.. 부모님은 무척 기뻐하시겠네요.
하지만, 오롯이 개인 삶만 생각한다면, 의사라는 직업이 내 가족과 그 후대손에게 좋은게 더 많이 있는걸 봐 왔기에, 개인적인 삶의 행복도 챙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페셜닥터로 논문도 쓰시고, 자랑스러운 해외동포의사상도 타시고, 행복한길만 가길 늘 응원합니다. 고향에서 많은 에너지 받아 충전하고 와서 보스턴에서도 다시 홧팅!
나무과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어 잘 하니 부럽습니다
바다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먼나라가서 이렇게 장성하니 훌륭합니다
영상이 다 재밋어요 ㅎㅎ 파라과이도 처음봐서 재밋고 신기해용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잘 큰 두아들! 대단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Hola~~~~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도 1976년에 Paraguay 로 이민 가서 살다 미국에 온지 35년 됐어요 영상 보면서 그래도 많이 변한걸 느낄수 있네요. 고향을 본 느낌 처럼 마음이 찡 하게 잘 봤습니다. 이 뽀 라이 떼레이.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아순시온 공항에서 85년도에 가방 다 뺏기고... 울고 불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부러워요~
파라과이에 오셨던 적이 있으시군요! 반갑습니다😄👌
@@Dr.paraguayman 저도 한국에서 소화기내과 의사로 살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 파라과이 살고 한국왔어요...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은 느낌이... ㅎㅎ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저는 10년전 이과수갔다가 당일치기 파라과이여행가서 점심먹고 아순시온시장둘러보고 시내관광하고 왔던기억나네요 우리나라 6~70년대같은모습 정겨웠어요 어디가서도 성공하는사람들
유전자는 틀리다는걸 느끼네요 형제가
우애좋은것도 성공이상으로 부럽네요
이 채널은 특별한 것같아요 ㅎㅎ 저는 지금은 보스턴에 살구 초등학생때 아빠가 파라과이에서 일하셔서 겨울방학을 아순시온에서 보냈는데.. 파라과이를 그 이후로 접할 일이 없어서 잊고 살다가 이 채널보면서 추억이 막 살아나고 있어요 ㅎㅎ
보스턴이랑 파라과이 이야기 둘다 너무 재밌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아주 초창기 영상부터 봤는데 구독자가 엄청 늘었네요
대단 !!
형제분들이 참 다른듯 세트인듯한 느낌적느낌이 있네요
목소리도 구성도 목소리도 담백해서 좋으네요 ~
파라과이 한번 가보고 싶네요 ~ ^^
아들만 둘인 엄마입니다 .. 영상들 하나도 않빼고 다 봤는데 동생과 너무 잘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 우리 아이들 도 이렇게 컸으면 .. 하는 흐뭇한 엄마 마음…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저도 부모님 따라 뉴욕으로 이민와서 왠지모르게 올려주신 영상들 하나하나가 모든게 이해되고 옛날생각들도 나네요 . 나도 그랬었는데 … 라는 뭐 그런 .. ㅋㅋ 꿈을 위해서 노력해왔고 지금도 노력하는 두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빠쁘시겠지만 영상도 자주 올려주세요 !!
얼마전에 알고리즘에 뜬 영상 보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ㅋ~~
고향이 대한민국 아니였나요~??
파라과이도 고향~~^^
오랜만이세요
뉴욕 의사선생님 자주방송햐주세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형제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새영상 올라와서 바로 시청했고 좋아요도 했습니다. 동생과의 웃음소리가 제 아침 시작에 미소 짓게 해줍니다. 또 다음 영상 기다려봅니다.
한국은 겨울의 끝자락..아니 초봄을 맞이하는 데 갑자기 여름분위기 나는 초록초록한 집 앞 풍경을 보여주셔서 눈이 다 청명해지는 느낌! 파라과이맨 유튭에서 저는 처음으로 파라과이 영상을 봅니다 ?^-^ 궁금해요 파라과이
파라과이..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오랜만에 여행한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마음 밭이 정말 좋으십니다.. 최고!!
ㅋㅋㅋ그리고동생분 너무 웃겨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 공직에 종사하며 교과서적으로 살고있는 구독자예요 ㅎㅎㅎ 요새 부쩍 삶이 답답하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영상으로나마 다양한 환경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영혼이 뻥 뚫리는것같아요
마인드가 넘 멋져요~
부모님도 아드님들도 참으로 열심히 사셨습니다~^^
구독자 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영상 넘 재밌어서 기본2번씩은 다 봤답니다ㅎㅎ 형제간의 우애가 넘 좋아보여서 엄마미소 절로 나오구요^^ 파라과이 한인 이민역사가 50년이 넘었고 아순시온에 3천명넘는 이민자분들이 살고계시네요 검색해보니 ㅎㅎ 파라과이 2탄도 있는거죠? 파라과이의 여러모습들이 넘 궁금합니다요. 바이올린 연주영상도 기다려구요.
얼마전에 구독 꾹~~~
웃는 모습이 넘~~
평온~~해요 ㅋㅋ 👍👍
많이 기다렸습니다~~~!!
힐링힐링~~!!
앞으로 방송 많이 기대합니다~~^^
넘 귀여운 동생. 멋진 형 만나서 반가워요. 오랜
기다림끝에 ... ^^*
인간승리, 축하드립니다 ^~^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파라과이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
마지막 멘트에서 웃었네요~ 잼있는 영상 감사해요^^
오랜만에 올라온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멋진의사가 될거에요!!!!!!!!
Eres de corea?
멋짐! 동생도 의사 근데 한국말도 너무 잘해
우리 자식은 버벅버벅하는데
영상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고
적극적으로 좋아요를 누르게 되는 되네요 🎉
오랜만에 영상 감사합니다. 아틀란타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새로운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감동과 재미, 교훈까지 있는 너무 훌륭한 유툽 채널이예요.
동생분이 강아지언어도 할줄 안다니..찐능력남이시네요!ㅋㅋ
파라과이님을 보면서 저와 아들들에게 많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고 있어요.
선한 영향력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향 파라과이를 3년만에 가셨다니~
너무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동생분 강아지어 한다는거 너무 웃겼어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왜 개들을 갇아놨거나 강아지를 묶어 놓는지요?
3년 만에 찾은 고향길이군요.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다감한 형제의 소소한 일상에 박수를 보내며....후편을 기대합니다.
두 분 모두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이 되실 것입니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말씀 하나 하나가 공감이 되고 힘이 납니다! 파라과이맨 구독도 했어요~ 또 놀러올게요! :)
참 축하해요 집 가신거요 무조건 편안하고 좋은곳 영상 잘 보았어요👏
2013년에 남편 따라서 5년가까이 파라과이에서 살았어요. 낯설고 한국과 많이 달라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파라과이보니까 반갑고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환경을탓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형제가 같이 의대도 나오고 미국에서 의사도 하고있다니 참 기특해요. 부모님께서 참 열정적이고 훌륭한분들이세요. 채널열심히 구독하고있어요. 아순시온 고향동네 영상도 많이올려주세요. 파라과이갈때 10살이었던 아들이 이제 18살이되었어요. 파라과이맨님처럼 의사가되는게 꿈이에요. 한국입시가 너무 어려워서 꿈을이룰수 있을지 잘모르지만 이 영상같이보며 그때 그시절 추억얘기하면 좋을것같네요~~
파라과이 영상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파라과이맨 형제들! 열심히 잘해 왔어요! 밝은 미래가 눈에 보여요. 장해요~ 서울에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스턴 영상을 보게 되어서 구독하게 되었어요 1990년부터 3년정도 보스턴에 있었는데 추억 새록새록 입니다 이번 파라과이 영상도 너무 정겹고 좋아요 바쁘시겠지만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영상 너무 잘 보며 깊은 동기 부여 받고 있습니다. 좋아요 안 누른 거 기억나면 다시 들어와서 꾹 누르고 갑니다.^^
혹시 바이올린 배우신 것에 관한 것도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내도 참 좋겠습니다.^^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행복밧데리 만땅 충전하세요.^^
우와 파라과이를 보여주시니
완전 찐감동ㅜㅜ
동기부여~~!!!
중남미 여행길에 브라질 국경지대에 있는 파라과이 시우디드델에스테?에 잠깐 들린적 있어 파라과이 분위기를 기억해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의사되세요
10세 이민가셨는데 한국말 잘하시는 거 진짜 신기해용 ㅎㅎㅎㅎ
마지막 멘트가 깊이 들어 오네요. 일본에서 사춘기 아들 키우며 살고 있는데 이렇게 스스로 자기 생각을 잘 키우며 살아내기를 기도해 봅니다.
부모님께서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오랜만에 온가족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진짜 대단한 분들 이시군요 ㆍ동생분까지
응원합니다
찐 멋져욧
넘 웃겨…😂, 유머가 넘쳐나서 인생이 여유롭고 풍요로울게예요, 아주 좋은 장점을 가지셨어요~^^
파라과이 그립네요!!! 저도 안 가본지 벌써 5년인데요.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셨길요. 🇵🇾🇵🇾🇵🇾🇵🇾
안녕하세요. 우연히 구독시작하여 빠짐없이 보게되었답니다~ 재밌어요^^
헉 여기 저도 고향인데..
오랜만에 덕분에 고향 구경하네요
우리 할머니, 고모도 옷가게 하셨었어요..
어머니가 한국에 계셔서
한국으로 떠나와 이젠 산지 20년.
내 고향엔 이제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
추억 속으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추억이고, 이젠 갈 수 없는 곳이라 그런지 오히려 기억에 더 남네요.
참 부모님이 대단하세요!!
휴가 내신거에요? 와 집에 선인장이 저렇게 큰게 다 있고. 무슨 정글의 성 같은 ㅎㅎㅎ. 집 진짜 넓고 큰거같네요. 그래도 스페인어가 된다는건 엄청난 무기같습니다. 스페인어 인구 어마 어마 하잖아요. 거기다 영어. 한국어에 의사 선생님 유투버. 게다가 바이올린 실력까지 ㅠㅠ 너무 가지신것이 많아요. 아무것도 없는 저로서는 그냥 하늘 꼭대기에 계시구만용. 부럽사옵니당 ^^ 저 중학교때 1년 이제 막 친하려고 했던 친구가 파라과이로 이민갔어요.아주 아주 오래전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요. 교실에서 인사하고 꽃다발 줬던 기억 . 우리반 부반장에다가 공부도 잘 하고 이쁜 아이 였어요. 아마 그 아이도 어디서 성공해서 잘 살고 있을거라고 믿어요. 전 그때 해외로 살러간다고 해서 부러웠었는데…. 그냥 마냥 신기한 새로운 장소 뭐 그런 … 너무 말이 많았네요 ㅋㅋㅋ 패스. 파라과이 구경 시켜주세요. ㅎㅎㅎ
파라과이 잘 보고 갑니다^^ 구독했어요!
둘다 고생많이 했다는 대사에 맘 찡하네요. 대학때 공부했던 책들을 소개하는 장면도.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나는 지금 60 중반의 할머니인데 77년에 파라과이로 이민 가서 아순시온에 몇년 살았어요.Petirossi 라는 곳에 살았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수도국이 있는 곳이 아주 운 있고 조용한 부촌으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그리워서 언젠가 한전 가 볼 생각을하고 있습니다. 그곳의 영상을 보여 주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어디쯤인지 알아 볼 수는 없어요. 당시 그곳의 유지였던 병아리 감별사 강상태씨는 돌아가셨겠지요?
너무 반갑워요
좋은 구경했습니다
파라과이맨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글과 말에 힐링하고 저 또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힘내자구요!
동생과케미너무재밌어요~~^^파라과이영상도너무좋았구요...의사샘일영상,장보는영상.요리영상다잼써요~~바쁘시겠지만영상자주올려주세요^^
파라과이는 한번도 가본적없는 곳인데 저의 고향인양 따뜻하고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다가 보스톤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파라과이맨님 집을 보니 반갑네요!!정말그대로네요
아버님도 더 젊어보이시고^^ 어머님 얼굴도 보여주세요 ㅎ 좋은시간보내고 가세요!
넘 반가워요
ㅋㅌ이 사라졌어요
연락 주세요
아 동생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맑아
파라과이 그리운 사람중 한명이예요~~이곳저곳 많이찍어올려주세요~~~♡
언제 라이브 한번 하시죠?구독자가 엄청 늘었어요ㅋㅋㅋ
어디에 계셔도
파라과이맨이십니다👍👍👍
한국에서 파라과이 향취를 가장 빨리 느끼고 싶으면
필리핀 가면 될 듯 합니다.
뭔가 애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