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lips.net/video/EPJwATiDU0o/видео.html 해당 기능이 원래 MONTAGE에 없다가 OS 업데이트로 인해 생긴 기능입니다. 신디사이저도 스마트폰처럼 내부 OS가 있고 업데이트가 가끔 배포됩니다. 그 기능이 안된다면 구버전을 사용 중이신 겁니다. 위 영상 링크를 참고해서 악기 내부 OS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세요. 방식은 영상과 동일하되, 현재 최신 OS는 3.51입니다. kr.yamaha.com/ko/support/updates/montage_os_updater.html 위 링크가 야마하뮤직코리아 홈페이지-몬타주 OS 3.51 다운로드 페이지입니다 :)
클래식 피아노만 치다가 처음으로 교회에서 modx8을 가지고 반주를 하게되었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보면서 독학중인데요..많은 도움 받고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피아노와 리듬패턴 하나를 레이어해서 저장해 놓은 상태에서 준비찬양때 여러 곡을 연달아 하다보면 곡이 바뀔때마다 탬포가 점점 빨라져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에 대한 해결 방법이 있는지요... 너무 필요한 내용이라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일단 이게 기계다보니 기존에 설정한 템포를 기반으로 아르페지오(자동으로 연주되는 패턴)가 그 설정된 템포대로 진행이 됩니다. 사람이 원하는 식으로 점차 빨라지거나 느려져야 하는 경우는 수동으로 제어를 하셔야 하는데... Performance(Home) 화면(메인화면) 우측 상단을 보면 숫자로 된 템포 영역이 있습니다. 여길 터치하면 템포 관련 화면이 떠오릅니다. Tempo 부분에 커서를 위치하고 다이얼을 돌리면 아르페지오가 재생 중에도 템포가 바뀝니다. 그래서 이 화면을 띄워놓고 다이얼을 돌리면서 템포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
MODX 기종에서 팬텀에서 처럼 리듬패턴 기능 사용하며 필인 사용 / 소절단위의 연주중 변형 리듬 사용 및 순간 원상 복귀가 가능한가요? * 팬텀처럼 터치창에 시작-리듬1-필인1-리듬2-.. 식으로 표시되어 터치로 순간전환되는게 있나요? MODX를 구입할까해서 문의하는 것입니다. 연주 중 이 기능이 요긴해서요.
가능은 하지만, 그 프로그래밍은 모두 해줘야 합니다. 가령 어떤 장르의 원맨밴드 세팅을 만들기 위해서는... 1) 장르에 맞는 음색(재료)선정해서 레이어하기 2) 약 2만 여 개의 아르페지오 중 알맞은 것을 각 파트에 배치하기: 아르페지오는 장르 별로 메인, 브레이크, 필인, 인트로, 엔딩으로 구분되지만 모든 장르에 이런 벌스들이 제공되는 것은 아님 3) 최대 8개의 아르페지오를 미리 배치 가능 4) 악기 전면부 [SCENE]버튼을 사용해 시중의 통칭 어레인저 키보드, 포터블 키보드처럼 음악의 벌스들을 구성해 실시간 혹은 마디 단위로 변경 가능 그러므로 이런 작업을 위해서는 다양한 장르에 대한 지식 + 상세한 악기 조작법 이해가 필요합니다. 팬텀에서 제공되는 시스템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 저는 프로 급의 포터블 키보드(어레인저 키보드)를 권하는 편입니다. 또는 팬텀에서 접하게 된 기능이 필요하신 만큼 이 경우에는 팬텀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후회가 적다고 생각됩니다.
@@synthelover 말씀 감사합니다. 로랜드가 나름 사용자 친화적 기능들이 있긴한데 어쿠스틱쪽 소리가 야마하에 비해 부실해서 웬만하면 야마하를 구입하려했는데 팬텀쪽 구입해야할 거 같네요. 소리 좋은 야마하 어레인저 쪽은 61건반밖에 없어서 선택하기 어려워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61건반갖고 뭔 연주한다고 하는거라.
아 6/8박자 리듬 말이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일단 트렌디함 때문에 보편적인 전통 음악들에 쓰이는 리듬들이 있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곡에서 사용되는 4/4가 제일 많고 수는 적어도 6/8이나 3/4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이 아르페지오가 악기 자체에서 쓰일수도 있겠지만 컴퓨터에 미디노트로 녹음받아서 수정해 쓰는 재료로써의 사용이 더 많아서 그렇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보편적 리듬들은 키보드 제품군에 많이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별개로 키보드를 길렀는데(?) 요새는 샘플기반의 제작이나 다양한 가상악기 덕에 작업에서 외장 악기의 아르페지오 사용 빈도가 많이 줄어버렀고, 아마 다른 작업자들도 이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LIVE요약보기] 7/13 MONTAGE/MODX 초보자꿀팁! [SCENE] 기능을 알아보자!!](http://i.ytimg.com/vi/f1pbm6brvJE/mqdefault.jpg)
![[LIVE요약보기] 7/13 MONTAGE/MODX 초보자꿀팁! [SCENE] 기능을 알아보자!!](/img/tr.png)
![[LIVE요약보기] 6/30 신디사이저/키보드로 드럼 연주하는 방법](http://i.ytimg.com/vi/X6XcjquESK8/mqdefault.jpg)
![[세미나] 8월 야마하 신디사이저 초보탈출 세미나: MONTAGE, MODX](/img/1.gif)
저는 건반초보예용ㅠ근뎀 몽타쥬8인데 shift+control assign 누르는데 왜 드럼키트가 안나오죠
알려주심감사해요ㅠ
ruclips.net/video/EPJwATiDU0o/видео.html
해당 기능이 원래 MONTAGE에 없다가 OS 업데이트로 인해 생긴 기능입니다. 신디사이저도 스마트폰처럼 내부 OS가 있고 업데이트가 가끔 배포됩니다. 그 기능이 안된다면 구버전을 사용 중이신 겁니다.
위 영상 링크를 참고해서 악기 내부 OS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세요. 방식은 영상과 동일하되, 현재 최신 OS는 3.51입니다.
kr.yamaha.com/ko/support/updates/montage_os_updater.html
위 링크가 야마하뮤직코리아 홈페이지-몬타주 OS 3.51 다운로드 페이지입니다 :)
정말정말 감사해요 진쨔 초보지용😂
클래식 피아노만 치다가 처음으로 교회에서 modx8을 가지고 반주를 하게되었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보면서 독학중인데요..많은 도움 받고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피아노와 리듬패턴 하나를 레이어해서 저장해 놓은 상태에서
준비찬양때 여러 곡을 연달아 하다보면 곡이 바뀔때마다 탬포가 점점 빨라져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에 대한 해결 방법이 있는지요...
너무 필요한 내용이라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일단 이게 기계다보니 기존에 설정한 템포를 기반으로 아르페지오(자동으로 연주되는 패턴)가 그 설정된 템포대로 진행이 됩니다. 사람이 원하는 식으로 점차 빨라지거나 느려져야 하는 경우는 수동으로 제어를 하셔야 하는데...
Performance(Home) 화면(메인화면) 우측 상단을 보면 숫자로 된 템포 영역이 있습니다. 여길 터치하면 템포 관련 화면이 떠오릅니다.
Tempo 부분에 커서를 위치하고 다이얼을 돌리면 아르페지오가 재생 중에도 템포가 바뀝니다. 그래서 이 화면을 띄워놓고 다이얼을 돌리면서 템포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
@@synthelover 오래전 영상이라 이렇게 답을 올려 주시리라 기대는 많이 못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 보겠습니다 많은 도움 됐어요:)
@@해피경 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문제 있으면 또 질문 주세용 ㅋㅋㅋㅋ
MODX 기종에서 팬텀에서 처럼 리듬패턴 기능 사용하며 필인 사용 / 소절단위의 연주중 변형 리듬 사용 및 순간 원상 복귀가 가능한가요?
* 팬텀처럼 터치창에 시작-리듬1-필인1-리듬2-.. 식으로 표시되어 터치로 순간전환되는게 있나요?
MODX를 구입할까해서 문의하는 것입니다. 연주 중 이 기능이 요긴해서요.
가능은 하지만, 그 프로그래밍은 모두 해줘야 합니다. 가령 어떤 장르의 원맨밴드 세팅을 만들기 위해서는...
1) 장르에 맞는 음색(재료)선정해서 레이어하기
2) 약 2만 여 개의 아르페지오 중 알맞은 것을 각 파트에 배치하기: 아르페지오는 장르 별로 메인, 브레이크, 필인, 인트로, 엔딩으로 구분되지만 모든 장르에 이런 벌스들이 제공되는 것은 아님
3) 최대 8개의 아르페지오를 미리 배치 가능
4) 악기 전면부 [SCENE]버튼을 사용해 시중의 통칭 어레인저 키보드, 포터블 키보드처럼 음악의 벌스들을 구성해 실시간 혹은 마디 단위로 변경 가능
그러므로 이런 작업을 위해서는 다양한 장르에 대한 지식 + 상세한 악기 조작법 이해가 필요합니다. 팬텀에서 제공되는 시스템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 저는 프로 급의 포터블 키보드(어레인저 키보드)를 권하는 편입니다. 또는 팬텀에서 접하게 된 기능이 필요하신 만큼 이 경우에는 팬텀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후회가 적다고 생각됩니다.
@@synthelover 말씀 감사합니다. 로랜드가 나름 사용자 친화적 기능들이 있긴한데
어쿠스틱쪽 소리가 야마하에 비해 부실해서 웬만하면 야마하를 구입하려했는데 팬텀쪽 구입해야할 거 같네요.
소리 좋은 야마하 어레인저 쪽은 61건반밖에 없어서 선택하기 어려워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61건반갖고 뭔 연주한다고 하는거라.
@@팩폭팩트뉴스 넵 그 뭣보담도 사용자경험이 선택 가장 1순위입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4분의 3박자나 8분의 6박자 드럼리듬은 어떻게 찾나요?
몽타쥬8에 단점인거같아요 씩스에잇 리듬은 아무리찾아봐도 없더라구요 왜없을까요;;
아 6/8박자 리듬 말이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일단 트렌디함 때문에 보편적인 전통 음악들에 쓰이는 리듬들이 있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곡에서 사용되는 4/4가 제일 많고 수는 적어도 6/8이나 3/4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이 아르페지오가 악기 자체에서 쓰일수도 있겠지만 컴퓨터에 미디노트로 녹음받아서 수정해 쓰는 재료로써의 사용이 더 많아서 그렇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보편적 리듬들은 키보드 제품군에 많이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별개로 키보드를 길렀는데(?) 요새는 샘플기반의 제작이나 다양한 가상악기 덕에 작업에서 외장 악기의 아르페지오 사용 빈도가 많이 줄어버렀고, 아마 다른 작업자들도 이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synthelover 씩스에잇 아프로큐반을표현해야 하는데
혹시어디서 3박이나6박찾을수잇나요
몽타쥬에선 리듬네임이먼지 아시면알려주시겟어요
4/4박으로 이걸어떻게표현을;;말도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