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선님도 증말 시작부터 고생이 많으시고 또니님&남편집자대장님도 수고가 많으셔요! 앵글덕분인지 작당모의에 같이 가담한 느낌이네요 🤣 2:35 마루가메 꿀맛이지요. 특히 오징어튀김.. 2:45 우와 텀블러꾸미기 심리치료 너무 좋은데요..?? 코업하우징 과일스티커 ptsd 극뽁! 6:17 본업모먼트 등장! 쏘 든든 Coop도 대학원들 위주로만 받는 곳이나 학과별로만 받는 곳은 룰이 엄격해서 꽤 깨끗하게 관리되는거 같기도하더라구요. 어찌되었든 모든 것이 다 순조롭게 해결되길 응원해요..💪🏽🦾
와우.. 부럽네요ㅠㅠ 미국에 사는 사촌이 있어서 거기다 영어도 잘하는 변호사.. 진짜 복받았네요ㅋㅋㅋ 근데 뭔가 동생 돌아올줄 알았어요ㅋㅋ 저도 한국에서 깨끗하게 지내다가 저런데 가니까 절대 못살겠더라구여ㅋㅋ 저는 기숙사에서 혼자 영어도 잘 안되는데 항의하다가 안되서 그냥 학교 밖 원룸 잡고 했었는데ㅋㅋㅋ
사촌오빠의 아내니까, 한국으로 치면 '새언니', '올케언니' 되시는 건데 어또니님 마음 진짜 넓다... 물론 한참 어린 동생이 타국에 왔으니 챙겨주시는 거지만, 사실 남편이랑은 같은 가족일지 몰라도, 부인 입장에선 일주일씩 내 집에 시댁 손님이 지낸다? 그렇게 쉬운 거 아니거든요. 기숙사 계약서까지, 변호사 올케언니 잘뒀네요 🙆
그때 영상을 보고 너무 하다 싶었어요.ㅜㅜ 정말 이게 사람사는 되는가?? 그것도 기숙사인데... 그런데 이건 학교에서도 챙겨야되는 부분 아닌가요?? 교환학생이라는 것은 학교대 학교대 하는 것 아닌가요? 역시 ~~~~ 변호사 친적이 있어서~!!!! 좋았겠네요.ㅜㅜ 요즘은 한류 영향으로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야생 벌판에 버려져(!) 떨고 있는 어린 양(?)을 구해 오셨군요. 1~200정도면 그냥 눈 딱 감고 잃어버린 돈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나오겠는데 거의 700 정도 되는 돈이면 학생 신분으로 고민이 될 액수긴 하네요. 근데 한 학기를 거기서 버틸 생각을 하면 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긴 한데 어린 양이 그 벌판에 가서 또 떨고 있진 않겠죠?
여기 있어야지 라는 말이 어떻게 쉽게 나오지 있으라고 했다해도 좀 너무 들러붙네. 근데 미국에서 그런 적은 돈으로 깔끔한 거 찾는 게 어불성설인거 아닌가요? 아무리봐도 본인이 찾는 수준은 저돈으로 월세가격인 곳인데, 같은 돈으로 1학기 있을 곳을 찾는 격인데. 가격에 맞춰 준듯 저 돈은 제가 15년전에 샌디에고로 어학연수갔던 가격보다 싸네요.
한국에 동영상 올릴 여유에 단어한자라도~? 유학생이었어요. 한국에서 자신만만~, 첫 강의에 무슨 말인지~? 그것도, 나혼자가 아었고, 3명 모두~! 울 세명 쓰디쓴 맛! 그때 알았어요. 유학: 늦어도 초등시절에 와야겠다고, 예: 과제, 한국에 이순신; 미국에도 수많은 이순신 인물들이~! 미국애들은 초등시절 모두 아는게 우리만 깜깜이, 미국에서,
솔직히 제가 본 기숙사중에 가장 충격적이엇어요ㅋㅋ 정말 살기 거친 환경..
희선님도 증말 시작부터 고생이 많으시고 또니님&남편집자대장님도 수고가 많으셔요! 앵글덕분인지 작당모의에 같이 가담한 느낌이네요 🤣
2:35 마루가메 꿀맛이지요. 특히 오징어튀김..
2:45 우와 텀블러꾸미기 심리치료 너무 좋은데요..?? 코업하우징 과일스티커 ptsd 극뽁!
6:17 본업모먼트 등장! 쏘 든든
Coop도 대학원들 위주로만 받는 곳이나 학과별로만 받는 곳은 룰이 엄격해서 꽤 깨끗하게 관리되는거 같기도하더라구요. 어찌되었든 모든 것이 다 순조롭게 해결되길 응원해요..💪🏽🦾
와우.. 부럽네요ㅠㅠ 미국에 사는 사촌이 있어서 거기다 영어도 잘하는 변호사.. 진짜 복받았네요ㅋㅋㅋ 근데 뭔가 동생 돌아올줄 알았어요ㅋㅋ 저도 한국에서 깨끗하게 지내다가 저런데 가니까 절대 못살겠더라구여ㅋㅋ 저는 기숙사에서 혼자 영어도 잘 안되는데 항의하다가 안되서 그냥 학교 밖 원룸 잡고 했었는데ㅋㅋㅋ
9:23 희선씨 소신발언 넘 웃겨요😂😂
저번영상에서 환경 너무열악해서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결국 나왔군요 그래도 능력있는 사촌오빠랑 새언니가 근처에 살고있으니 도움도 받을수있고 든든하고 안심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일단 바닥에 카펫이 더러운 것 부터가 완전 먼지소굴이었을 것 같아요,,, 무사히 전액 환불 되어서 기숙사로 옮겼으면 좋겠네요
와 진짜 영상으로만 봐도
한국인은 버티기 힘든환경
같던.. 환불 잘 되야 할텐데요
오늘 영상에서 또르 자기 분량 야무지게 챙기네요 귀여운 또르
으
진짜 너무 하긴 하더라 비록 미국 기숙사를 경험해보지 못 했지만
꼭 전액 환불 받아서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 할수 있길 바래요
재밌다~ ㅋㅋㅋㅋ 유튜버로써 변수는 컨텐츠 ㅋㅋㅋㅋㅋ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오또니님이 계셔서 많은 의지가 되었을 거 같아요. 아니면 멘붕이 왔을텐데 다행이에요. ^^😊
사촌오빠의 아내니까, 한국으로 치면 '새언니', '올케언니' 되시는 건데 어또니님 마음 진짜 넓다... 물론 한참 어린 동생이 타국에 왔으니 챙겨주시는 거지만, 사실 남편이랑은 같은 가족일지 몰라도, 부인 입장에선 일주일씩 내 집에 시댁 손님이 지낸다? 그렇게 쉬운 거 아니거든요. 기숙사 계약서까지, 변호사 올케언니 잘뒀네요 🙆
저도 남일같지 않고 계속 마음이 쓰였는데 그래도 뭔가 진행되고 있어 다행이에요..! 나은 옵션인 공간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안그래도 걱정되서 후기가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빨리 올라올 줄이야 ㅋㅋㅋ더러워도 정도껏이어야했는데 😂 그래도 든든한 언니 오빠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이쿠 희선양 결국 나왔군요. 그래도 든든한 언니 오빠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과연 기숙사는 해결될 것인가... 두둥...!!
한국인들한테는 좀 충격이죠.... 4년 다닌다면 어떻게든 미친듯 청소해서 살겠지만, 한학기라면 쫌 좋은 추억을 쌓는게 중요한거같긴함..!!! 좋은 소식 들려오길~ 그래도 정말 오또니님이 있어서 완전 든든하네요~
재학생들 사는 곳은 따로 있죠 엄청 좋고 저긴 짧게 머물다 가는 애들만 있는 곳이라 가격도 싼마이고 수준에 맞게 준듯
사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아요!
예상은 했지만 빨리 나오게 되네요
환불 안해줘도 기양 나오는게 워떨런지~ 😅
저도 걱정 되던데..잘 데리고 나오셨음..
좀더 나은 곳으로 옮기세요. 거긴 아닌듯..
험한곳....😢😢😢
시트콤처럼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 이런 변수는 언제나 환영
저도 어또니님같은 언니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희선님 부럽네요.
사는곳이 먼지구덩이라니 윽...부디 좀 깨끗한곳으로 동생분이 잘가시기를😅 잘보고갑니닷
헉ㅋㅋㅋㅋㅠㅠ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저번 영상 제가 살 것도 아닌데 너무 충격이었어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빕니다!
OMG 너무 심하긴 하더라고요. 학생 자치로 해서 싸긴 하지만 관리가 너무 안되서 너무 히피같고 청결하지 못하고 지내는 내내 우울할 것 같아요. 마음이 안정이 안되잖아요. 어떻게 생활하겠어요, 살만한 숙소 찾아서 학교 생활 잘 하세요~!
그때 영상을 보고 너무 하다 싶었어요.ㅜㅜ 정말 이게 사람사는 되는가?? 그것도 기숙사인데... 그런데 이건 학교에서도 챙겨야되는 부분 아닌가요?? 교환학생이라는 것은 학교대 학교대 하는 것 아닌가요? 역시 ~~~~ 변호사 친적이 있어서~!!!! 좋았겠네요.ㅜㅜ 요즘은 한류 영향으로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한국이 살기는 점점 좋아지는 듯..
한국 외교부에서도 해외 안 나가려고 한답니다..한국이 젤 살기 좋다고..ㅋ
시청자입장에서는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 ㅠㅠㅠ 꼭 환불 받아서 기숙사로 들어가면 좋겠네요
크리닝 기계랑 청소기 성능 좋은거 렌트해서 청소하세요. 청소기 오래돼서 제대로 안되는거일수도있어요 ㅠ
희선님에게는 큰일인데 넘나 잼있게 봤어요. 나중에 웃긴 추억이 될 수 있게 잘 해결되길 바래요~ 글고 언제 라이브 함 가요 ㅋㅋ 또르랑 함께 ㅋ
ㅋㅋㅋ기숙사 뜨악이긴 했어요. 마음씨 좋은 또니님이 계셔서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그래도
9:07 맥북은 fn+delete 누르면 뒤로 지울 수 있어요!
버클리에서 저런 기숙사 본것중에 제일 충격적이에요. 한번도 들어본적없는 기숙사였어요 ㅋㅋㅋ...
강한자만이 살아남을수 있는곳 그이름은 coop 😅😅😅
09:45 역시 그 기숙사를 보고 모두 같은 생각을 하는군요 "면역력은 좋아지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예전에 제가 있었던 기숙사 생각나서 솔직히 걱정되었어요
먼지땜에 피부알러지까지 생겨서 고생했었거든요😢
정 안된다면 딥클리닝이라도 되면 좋겠네요
사촌언니 형부가 있어서 이럴 때 든든하네요!!!👍
😂😂😂 시트콤이네 진짜
흥미진진
🤗🤗🤗🤗🤗🤗🤗
진짜 ㅠㅠ
변호사 언니가 좀 도와주세요😢
야생 벌판에 버려져(!) 떨고 있는 어린 양(?)을 구해 오셨군요.
1~200정도면 그냥 눈 딱 감고 잃어버린 돈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나오겠는데
거의 700 정도 되는 돈이면 학생 신분으로 고민이 될 액수긴 하네요.
근데 한 학기를 거기서 버틸 생각을 하면 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긴 한데
어린 양이 그 벌판에 가서 또 떨고 있진 않겠죠?
근데 희선님 진짜 예쁘시네. 진짜 매력적. 어또님 채널에 많이 나와주세요👍
ㅋㅋㅋㅋ 어우 앞번 영상 끝나고나서 읭 여기서 산다고..? 잠이 오려나…? 싶었는데ㅠㅠ
엌ㅋㅋㅋㅋ
여기 있어야지 라는 말이 어떻게 쉽게 나오지 있으라고 했다해도 좀 너무 들러붙네. 근데 미국에서 그런 적은 돈으로 깔끔한 거 찾는 게 어불성설인거 아닌가요? 아무리봐도 본인이 찾는 수준은 저돈으로 월세가격인 곳인데, 같은 돈으로 1학기 있을 곳을 찾는 격인데. 가격에 맞춰 준듯
저 돈은 제가 15년전에 샌디에고로 어학연수갔던 가격보다 싸네요.
이 여학생 공부하러간게 아니었나? 신나게 즐기려고~? 그래도 밥은 잘도 먹던뎅? 무언가 잘 못 되어가는뎅? 미국에서,
한국에 동영상 올릴 여유에 단어한자라도~? 유학생이었어요. 한국에서 자신만만~, 첫 강의에 무슨 말인지~? 그것도, 나혼자가 아었고, 3명 모두~! 울 세명 쓰디쓴 맛! 그때 알았어요. 유학: 늦어도 초등시절에 와야겠다고, 예: 과제, 한국에 이순신; 미국에도 수많은 이순신 인물들이~! 미국애들은 초등시절 모두 아는게 우리만 깜깜이, 미국에서,
카펫 반려동물 오줌냄새 독한데 크리닝기계 렌트해서 바닥 몇번 물청소해야 됩니다. 이게 복골복인데 워낙 반려동물 많고 신발신고 다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