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대단한 선수~!!! 이제는 대한민국의 육상의 기둥으로 자라서, 기록 단축에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학생 육상에 관심을 갖게 한 최지우 선수의 달리는 모습을 보면 볼수록 행복한 마음이 커진다. 삶에 있어서 엔돌핀이 팡팡 나온다. 최지우선수와 장학수샘께 고마운 마음을 갖습니다.
작년에는 초반에는 여유있게, 중반부터 엔진업을 했는데, 올해 달라진 것은 초반부터 엔진업으로 달리는 모습이 바뀌었네요....최지우선수 언제나 달리는 모습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훈련할 때 다치지 말고, 잘자라서 최소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목에 걸기를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훌륭한 제자를 가르치는 장학수 코치선생님도 정말 수고 많습니다
400m라는 단거리 종목 중 가장 힘든 종목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뛰고나서 거의 다 뻗어버리죠 400m에서 뛰고난 후 안뻗어버리게 더 이상한 겁니다 힘을 다 쏟아내지 못하고 남겨두고 있다는 것이잖아요 뛰어난 선수가 되기위해서는 지금 유소년 단계에서 순위도 중요하지만 기록이 훨씬 중요하죠
최지우 선수 우승 축하해요
기록보러 왔네요~~비오는거 감안하고~
참으로 대단한 선수~!!! 이제는 대한민국의 육상의 기둥으로 자라서, 기록 단축에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학생 육상에 관심을 갖게 한 최지우 선수의 달리는 모습을 보면 볼수록 행복한 마음이 커진다. 삶에 있어서 엔돌핀이 팡팡 나온다. 최지우선수와 장학수샘께 고마운 마음을 갖습니다.
보고 또 보아도 최지우선수는 정말 넘 뛰어납니다. 고맙습니다. 코치선생님 수고하셨구요. 지친 마음 힐링하고 갑니다. 다치지 말고 훈련도 실제 시합도 즐기세요. ^^
최지우 학생은 실력만큼 얼굴도 너무 멋지고 이뻐요.
작년에는 초반에는 여유있게, 중반부터 엔진업을 했는데, 올해 달라진 것은 초반부터 엔진업으로 달리는 모습이 바뀌었네요....최지우선수 언제나 달리는 모습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훈련할 때 다치지 말고, 잘자라서 최소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목에 걸기를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훌륭한 제자를 가르치는 장학수 코치선생님도 정말 수고 많습니다
최지우 선수가 키가 크고 해서 더 힘든가? 전에는 400 뛰고도 여유로웠는데 오늘은 힘들어 하네. 오늘 뛴 중학교 선수들 비가 오는데
고생 많았어요. 응원합니다
최지우, 정말 잘 달리는구나! 앞으로 체력도 더 키우고 훈련 꾸준히 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 🎉❤
최지우 선수 다시 복귀 했네요
2023년 익산에서도 비가 내릴 때 비를 흠뻑 맞고 악천후속에서도 400미터 1위를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최지우입니다. 하늘에서 비좀 내리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고생했어요
최지우 얼굴도예쁘고 잘한다.
최지우 그동안 너무보고 십었다 큰부상없어 천만다행이다 윤여춘위원께 최지우 근화믈 울었는데 답않해주어서 실망했어다 최지우 영원히 빛나라 한국최고 ,400m 선수 ㆍ항상응원해요 ᆢ♡♡♡
한글 배운거 맞아?
초등학교 퇴학당했냐ㅋㅋㅋㅋㅋㅋ
깊은 밤 .....유튜브 육상 경기 본다. 봐도 봐도 참으로 잘한다. 우리나라 400 기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1년 쉰 여파가 ....
꾸준히 해야 하는데......
국가적으로 아쉽네요
그리고 우승 축하합니다
다음을 기대해 볼께요 ~~^^
구례여중 최지우선수 훌륭합니다. 역시 실망을 주지 않는 선수이죠...장학수선생님 동계훈련 수고하셨습니다
기록이 좀 아쉽지만 우승축하하고요
인터뷰에서 55초대 진입이 올해 목표라는 걸 보니 56초대 연습기록 계속 나온 모양이네..55초면 중3 양예빈 기록이니 의미 있어 보임.
작년에 56초대 찍었죠....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56초대 나왔을텐데.....비가 밉다! 장학수샘이 우산속에서 근심어린 눈으로 제자를 바라보고 있었고 최지우선수도 쏟아지는 빗속을 열심히 뛰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일단 예쁘다
지우 많이 컷네 ㅋㅋ 화이팅
앞으로 1달에 0.1초씩 단축해 주세요~화이팅!!
잘 달리는건 여전한데 왜 힘들어하는지 전에는 400 뛰고도 뻣뻣이 서있었는데
운동량이 부족한듯 합니다.학업에 열중하는지. 그래도 너무 무리하게 운동하는것보다 여유있게 하는게 오히려 나은 경우가 많아요, 무리하다 부상당하면 더 발전하기 힘들어요
400m라는 단거리 종목 중 가장 힘든 종목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뛰고나서 거의 다 뻗어버리죠 400m에서 뛰고난 후 안뻗어버리게 더 이상한 겁니다 힘을 다 쏟아내지 못하고 남겨두고 있다는 것이잖아요
뛰어난 선수가 되기위해서는 지금 유소년 단계에서 순위도 중요하지만 기록이 훨씬 중요하죠
지우야 한국에 대들보로 성장해라 ❤❤❤❤
구례의 딸 최지우 장하다!
얼굴도 많이 예뻐졌네 ㅋㅋ
비오는데 이정도면 좋네
중학교때는 저리 잘하는데 성인이되면 왜 더 느려지는지 ... 양예빈선수가 안타깝네요. 최지우는 잘 보완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길...
체중 증가를 여자선수들은 근육량이 작아서 감당하기 어려워서 대부분의 선수가 중딩때보다 고딩때 기록이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