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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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밍곰님 ~~~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윤치영 입니다. 선생님의 댓글을 보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시청하신 분들은 감동이고 은혜를 많이 받으셨다고 하시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힘들고 아픈 과거입니다. 그래서 정말 하고 싶지 않는 아픈 이야기들을 고민하고 갈등하다가 혹시라도 선생님 같은 분들이 나오시지 않을까 생각하여 용기내어 녹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이렇게 표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선생님을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저의 간증에도 있지만 하나님의 선택적 은혜의 축복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면으로 복음 설명을 다 드리기는 힘듭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저를 만나서 복음에 대해 듣고자 하시면 제가 어디든지 달려가서 맛있는 식사 대접과 함께 복음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제 계정으로 연락을 주십시요.
와....정말 탑오브 역대급 간증입니다 이유는 '와 진짜 너무하데 하나님! 마 대충하지~' '아~~ 나 정말 실망스럽데~~' '나 너무 삐졌어' '하나님 진짜 입장 곤~~란하게 됐습니다' 등등 간증내내 본연 그대로의 심정을 가공하지않은 언어로 표현하셔서 기적과 같은 일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하나님이 더 가까이 느껴지는.. 묘한 느낌입니다. 아~ 나도 이렇게 다시 주님께 나가야지하는 마음이 드는.. 저도 정말 삐져 돌아선 자거든요ㅜㅜ 주님의 역사하셨던 일들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남겨진 주님의 일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으니까요.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이 있는것은 우리가 나쁘다고 생각하기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 여고생의 모습마저도 하나님이 허락하셨고 그를 통해 호주감옥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그 성령의 바람이 중국에까지 불어가고 ... ... 하나님의 계획은 참말로 심묘막측쿄막측합니다.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방법이 윤치영 목사님을 감옥에 보내는 방법밖에 없었을가요? 라는 기도가 감히 나옵니다. 순종하라 했건만... ... 주님, 사랑합니다. 피할길을 주시니 사랑합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제 교회 목사님도 중국 선교 하시다가 감옥에 5년을 갇혀 계셨었어요. 모든 사역자들 사명자들이 대단하시지만 특히나 선교사님들은 더 위대하신거 같아요. 그 가운데 더욱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시기도 하시지요. 목사님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이렇게 달디달게 꿀처럼 들리는적 처음이에요.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웃다가 울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서 봤어요.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 하시지만 그 2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요. 목사님이 감당할 능력이 되는 그릇임을 주께서 아시니 선택받으신거 같아요. 너무 귀한 목사님...견디심에 이겨내심에 감사드리며...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며 주안에서 늘 평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아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옴.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군대에서 듣고있는데 너무 은혜로운 말씀이였습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숨을 조여오고 아직 일어나지 않는일에 무서움을 느껴, 인간적인 방법을 통해서 극복하려했던 제 자신을 다시금 하나님께서 돌아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카누의 비유를 통해 하신 말씀처럼, 과거 나에게 주셨던 사랑과 은혜를 근거삼아 앞으로 저를 통해 이루실 계획과 선한 이끄심이 너무 기대가 되고 믿음이 생깁니다. 수직적이고 각박한 현장인 군대에 있지만, 여기서도 하나님께서 작은 나를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작은 머리로 스스로 하나님을 판단했던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믿고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늘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억울한 사람, 범죄자, 비행청소년, 법조계, 종교계 뿐만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실제로 일어난 기적의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크게 쓰임받을꺼라 믿어져요 "Jesus is God!"을 담대하게 외치셨던 목사님의 고백이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교도소를 하나님 나라로 이끄신 살아있는 기적의 영화를 본듯합니다
어릴때부터 그냥 자연스레 어머니를 통해 교회를 꾸준히 접하고 정확히 언제 어떻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신지도 기억도 모를 정도로 제게 숨 쉬듯 자연스레 당연하듯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제게 너무 익숙해왔었고 또 지금은 해외에 혼자 고립 아닌 고립을 하다보니 슬럼프처럼 눈물도 없고 마음이 덤덤했습니다. 이런 기독교 방송은 한 번도 본 적 없고 별로 구미가 안 땡겨서 유투브 메인에 떠도 무시했는데 우연히 본 무당이셨던 분의 간증을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너무 멀고 내가 여러 번 큰소리로 쳐야 그 분 귀에 들어가실까 말까 하다고 느낄 정도로 고요하고 답답하신 분이라고 느꼈는데 그 분을 통해 하나님은 아주 시퍼렇게 살아계시다는 걸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 이후 나도 흐리멍탕한 무기력한 내 삶에서 벗어나 저런 생동감, 역동감을 가진 얼굴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고백하는 사람의 마음을 경험하고 싶어서 기도 (매일 매 순간 라이브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나와 지금 함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세요. 그래서 내가 진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고백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드렸습니다. 지금은 새롭게 하소서 영상들 찾아보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다 하고 오늘 마음으로 진심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저랑 같은일 비슷한 일을 겪으셨네요.세계 선교.희생하며.모든.고통.억울을 다 겪는게 주님의 진리니..조폭.무당.공산주의들 전도하며 수없이 목숨을 잃을뻔해도. 억울함.사람의 상처.배신이 젤 아픈법이니.저랑 같은 일.남돕다 같은 억울한일을 겪어 제인생이야기를 듣는거같아.더 맘아프고 공감되네요..기도합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이 방송을 보면서 너무 깜짝 놀랬어요. 그 당시 호주 시드니에 있었는데 이 사건이 교민 잡지에도 ,한인 신문에도 크게 났었어요! 그때는 한인 여자 고등학생을 군기 잡는다고 전도사님이 청년부 애들과 같이 마구 팼다고 났었거든요. 방송을 보니 이야기 전말이 이렇게 되었군요~ 얼마나 억울 했을까요 ㅜㅜ 그래도 호주는 허락없이 남의 몸에 손끝도 되면 안돼요. 공권력도 엄청 강해서 폭력에 휘말리면 바로 체포 그 다음은 무조건 법정 가더라고요. 방송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목사님이 실수한 부분이 있었지만 당시 호주 법을 모르고 있을 때였던거 같아요.. 교도소에서의 상황들....ㅠㅠ 솔찍히 하나님의 역사보단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왜... 하필 목사님께서.. 얼마나 두렵고 억울하고 치욕 스로웠을까 하는 생각만 들었어요... 이제 하나님께 전부 보상받고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안그러면 너무 큰 상처에 위로가 안되요 ㅠㅠ 응원합니다♡
호주에서 conversion bill이 통과된다면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격는 자녀들에게 성경적으로 풀어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감옥살이 2년. 호주는 지금 나이 제한 없이 남자/여자 되고 싶다고 하면 부모도, 의사도 터치 못하고 호르몬 치료를 받게 합니다. 이 치료는 후에 불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보통 이러한 혼란을 격는 시기는 자라면서 사라지는데, 이러한 법이 의회에서 통과되었고 다음해에는 구체적으로 논의가 된다고 합니다. 목사님 경험담이 남일 같지 않습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죽어도 괜찮다!!! 주님이 평생동안. 나를 배신 안했는데 내가 어떻게 주님을 배신 하겠나 나는계속 주님 증거하고 성경 읽겠다 그 말씀하고 가슴으로 흐니끼는 목사님 모습 눈가에 또한 촉촉해지심 그냥 내가슴으로 전해지는 주님의 뜨거운사랑 이때까지 이런 간증은 없었다 역대급 슈퍼급 간증 감사합니다
참 사랑스러우신 목사님이십니다 과거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믿고 성경에 쓰여진 말씀을 믿고 앞만 보고 믿음의 노를 저어 나가자라는 윤목사님 말씀 감동입니다 참으로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목사님.눈에 보이지 않는 죄에 대한 심각성, 와우 마지막 코로나에 대한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십자가가 내 안에 들어와야만ᆢ할렐루야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정말 간증의 시간도 두배더니 은혜도 두배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중요한메세지는 죄와 코로나의 공통점에서 무너집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보혈의 십자가만이.. 죄로 멀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수 있습니다♡ 울트라급 간증에 주를 향한 열심으로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통로가 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나는 없고 오직 예수로만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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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누구도 다가갈 수 없었던 깊은 감옥 속으로 목사님을 보내셔서 빛을 알지 못했던 죄수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게 하셨으니 역시 하나님의 경륜은 선하십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헌신을 다 알고 계시며 상급을 예비해두셨을거라고 믿습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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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목사님의 담대함과 믿음이 너무나도 은혜되었습니다..그 신앙의 모습이 어려운 일이 있을때만 의지하고 주님을 찾는것만으로는 도저히 나올수없는 모습인거같아요.. 어찌보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되었을수도있었을..그 무슬림인들 앞에서 하나님을 외칠수있다는것도 정말 놀라운거같아요..그 모든 일들이 주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다가오네요 ㅠㅠ 삶에서의..이미 훈련되어진 강인한 믿음을 볼수있었고..많은 도전되었습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자면서 들으려고 시작했는데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걸 들으니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목사님의 코로나에 대한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저도 믿지 않는 식구들과 주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께요~ 잠이 오지 않아 성경 들어야겄어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CBS~♡♡
목사님 간증 듣는자마다 새 힘을 얻고 분별하여 이 어둠의 시기에 변함없는 믿음의 선한 길을 달려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끝까지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동행하셨음을 간증속에서 보고 들으며 평강과 위로를 경험하고 또 다시, 새롭게 회복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변함없이 자기백성을 사랑하십니다 할렐루야!!
회개를 더하게 하는 간증 감사합니다 몇년전 각막이 반복적으로 짖무르고 찢어지는 증상으로 고통가운데, 또 엉뚱한 곳으로 인사발령이 나서 매우 혼란스러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저와 막 비슷한 증상을 겪으려 하는 한 친구를 만나서 얼른 병원을 가라고 말해주고 그 이후로 대화를 하게 되면서 복음을 전하였고 그친구는 교회를 나게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안절부절 허덕이는 저와 같은 사람도 이렇게 사용하셔서 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이 개선되지는 않고 그로인한 어려움은 몸과 마음을 계속 괴롭히더군요. 윤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아버지는 저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그 계획하신바를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거나 자신에 대한 연민을 가지는 것은 사명자에게 가라지 같은 것일까요. 저의 여러가지 부끄럽고 나약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매일밤 기도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해 주세요'라고 '부름받은 곳에서 믿음을 지키라'는 말씀을 붙들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방송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어떤분을 섬기고 있는데 그분땜에 어울한일을 당하게 되었어요 너무나 어울해그뿐께 폭팔하고 말았어요 속상하고 힘들어 주님께주님 어떻게할까요 할때 응답으로 방송을 보게하셧어요 모든것이 우연이 없고 모든것이주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그분을 품고 기도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시는것 같았어요 포기하지 않고 그분을 위해 기도하겠슴니다 주님께 영광올려드림니다 감사함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이여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옴.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들으며 인생 가운데 놀랍게 역사하심이 너무 은혜요, 도전이 되었습니다 성경속 요셉처럼 사도바울처럼 경험하신 성경적 삶이 기적같고 주님의 사람은 어디에서도 담대하며 복음의 증인되고 사랑의 메신저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또 내가 감옥에 있을지라도 그곳을 하나님 나라 되게 하는 놀라운 복음의 능력을 삶으로 보여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심이 큰 도전됩니다. 말씀을 너무 재밌게 전해주셔서 웃다가 울다가 할렐루야! 외치며 간증보고 이후에 제가 온 방을 뛰어다니며 찬양하게 되네요 주변에 지인들과 이 은혜 나누겠습니다 할렐루야~~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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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지져스 이스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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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ojeung4111 맞아 나 막막 ㅁㅁㅁㅁㅁ 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ㅅㅁㅅㅁㅁㅁㅁㅁ ㅁㅁㅅㅁㅁㅅㅁㅁㅁㅁ삼 ㅁㅁㅁㅅㅁㅅ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맛ㅁㅁㅁㅁㅅ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ㅅㅁㅅㅁㅁㅁㅁㅁ맘ㅁㅁㅁ 진짜 ㅁㅁ
@@junhojeung4111 남 정말 ㅏ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삼ㅁㅁㅁㅁㅁㅁ ㅁㅁㅅㅁㅁㅁㅁㅅ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ㅂ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ㅅㅁㅁㅁㅁㅅㅁㅅ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 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ㅅ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 잘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맘 너무 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 말말말 ㅏ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 너무 ㅁㅁㅁㅁㅁㅅㅁ ㅏ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ㅅㅁㅁㅁㅁㅁ ㅁㅁㅅ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너무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하고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그래서 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ㅅㅁㅁㅅㅁㅁㅁㅁㅁㅁ 잘 하지만 머물면서 정말 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ㅅㅁㅁ 잘 웃고 있어 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맘ㅁㅁㅁㅁㅁ맘ㅁㅁ 너무 마음에 근데 진짜 잘 먹고 있어요 뭔가 또 ㅁㅁㅁㅁㅁㅁ ㅁㅁㅅㅁㅁ맘ㅁㅁ ㅁㅅㅁㅁ삼ㅁㅁㅁㅁㅁㅅ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 잘 웃고 있어요 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 정말 미모 정말 좋은 우리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정말 예쁜 ㅁㅁㅁㅅ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ㅅㅁ ㅁㅁㅁㅅㅁㅅ 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ㅅ ㅁㅁㅁㅅㅁㅁㅅ ㅁ맘맘ㅁㅁㅁㅁ맛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맘ㅁㅁㅅㅁ 마마마 하지만 ㅁㅁㅁㅁㅁㅁㅅㅁㅅ 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 잘 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ㄴㅁㅁ 하지만 저는 잘 웃고 있ㅁㅁㅁㅁㅁㅁ맘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어 그럼 ㅁㅁㅁㅁㅁㅁ 말만 하면 제 무슨맘에 들어 하는 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ㅅㅁㅁ ㅁㅁㅁㅁㅁㅁ 그리고 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 하고 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ㅏ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사맘ㅁㅁㅁㅁㅁㅁㅁ삼ㅁ맘ㅁ 항상 잘 ㅁ맘ㅁㅁㅁㅁㅁㅁㅁ 그리고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잠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정말 마마무 하는 사람들 너무 너무 하고 금세 막 ㅁ맘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그리고 ㅁㅁㅁㅁㅁㅁㅁㅁㅅ맛ㅁㅁㅁ마맘ㅁㅁㅁㅁ 말말말 ㅁㅁ맘ㅁㅁㅁㅁ마맘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맘ㅁㅁ삼ㅁㅁㅁㅁㅁㅁㅁㅁ 근데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다ㅁㅁㅁㅁㅁㅁㅁㅅㅁㅅㅁㅁㅁㅁㅁㅁ
ㅅㅅㅅㅂㅊ샺
마음이 너무 지쳐서 다시 보러 왔습니다.. 이렇게라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고 싶어요
중보하겠습니다.
ㅠㅠ blue ming님 2년전 댓글인데 귀한 마음이네요.. 주님이름으로 문안드려요. 잘 지내시나요~?ㅎㅎ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넘치는 인생 되시길 기도해요🙏
@@멜로디-g3s귀한마음 이시네요
전 힘들때 방언으로 평안이올때까지 기도하다보면 하나님 가장 많이 깊이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앞으로 더 나아가기도 힘들고 마음이 너무나 무너져 내려버려서 다시 보러 왔습니다. 그런데 저하고 같은 마음이 있는 분이 있어서 또 위로가 되네요.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
자다가 일어났고 눈을 떠 보니
유투브 자동플레이로
우연찮게 이방송을 들었습니다 ㅎ
나는 불교이지만
목사님 삶에 이야기를 듣다가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곰밍곰님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16절 말씀 아멘)
신기하다.....
@@알지너-m7p 진정성에 감동하는데 있어서 종교의 구분이 필요합니꺼? 축복 흡수., 모든 이에게 나눔 ^^♡
안녕하세요 곰밍곰님 ~~~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윤치영 입니다.
선생님의 댓글을 보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시청하신 분들은 감동이고 은혜를 많이 받으셨다고 하시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힘들고 아픈 과거입니다. 그래서 정말 하고 싶지 않는 아픈 이야기들을 고민하고 갈등하다가 혹시라도 선생님 같은 분들이 나오시지 않을까 생각하여 용기내어 녹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이렇게 표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선생님을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저의 간증에도 있지만 하나님의 선택적 은혜의 축복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면으로 복음 설명을 다 드리기는 힘듭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저를 만나서 복음에 대해 듣고자 하시면 제가 어디든지 달려가서 맛있는 식사 대접과 함께 복음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제 계정으로 연락을 주십시요.
곰밍곰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와....정말 탑오브 역대급 간증입니다
이유는
'와 진짜 너무하데 하나님! 마 대충하지~'
'아~~ 나 정말 실망스럽데~~'
'나 너무 삐졌어'
'하나님 진짜 입장 곤~~란하게 됐습니다'
등등 간증내내 본연 그대로의 심정을 가공하지않은 언어로 표현하셔서 기적과 같은 일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하나님이 더 가까이 느껴지는.. 묘한 느낌입니다. 아~ 나도 이렇게 다시 주님께 나가야지하는 마음이 드는.. 저도 정말 삐져 돌아선 자거든요ㅜㅜ
주님의 역사하셨던 일들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남겨진 주님의 일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러한 표현들이 하나님과 인격적인 친밀함이 진~하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인간으로써 가질수있는 솔직한심정을..가식없이 그대로 전달해 주셔서 더 공감되고 은혜로웠죠..목사님..귀엽고 인간미 쩝니다^^
우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으니까요.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이 있는것은 우리가 나쁘다고 생각하기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 여고생의 모습마저도 하나님이 허락하셨고 그를 통해 호주감옥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그 성령의 바람이 중국에까지 불어가고 ... ... 하나님의 계획은 참말로 심묘막측쿄막측합니다.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방법이 윤치영 목사님을 감옥에 보내는 방법밖에 없었을가요? 라는 기도가 감히 나옵니다. 순종하라 했건만... ... 주님, 사랑합니다. 피할길을 주시니 사랑합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제 교회 목사님도 중국 선교 하시다가 감옥에 5년을 갇혀 계셨었어요. 모든 사역자들 사명자들이 대단하시지만 특히나 선교사님들은 더 위대하신거 같아요. 그 가운데 더욱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시기도 하시지요. 목사님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선교사님들 정말 외롭게 주의일 하시지요^^
와 5년동안 옥에계셨던 목사님 간증도듣고싶네요
교회명 이 ㅜ 뭐예요 ??
@@힐링쁘니 ㄷ
선교사는 사도직분 이니까요.
사도인 만큼 제대로 하면 상도 크지만 못하면 벌도 어마무시
정말로 놀라운 간증 입니다
영화로 만들어져서 복음이 더 많이 펴져 나가기를 기도 합니다
감옥에서도 하나님나라를 이루신 목사님!
바울이 감옥에서도 복음 전하기를 기뻐한 것이 목사님에게도 나타나셨네요 사도행전 29장의 주인공이십니다
코로나에 대해서도 명쾌한 해답 감사합니다
아~~멘
영화 기다려집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이렇게 달디달게 꿀처럼 들리는적 처음이에요.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웃다가 울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서 봤어요.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 하시지만 그 2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요.
목사님이 감당할 능력이 되는 그릇임을 주께서 아시니 선택받으신거 같아요.
너무 귀한 목사님...견디심에 이겨내심에 감사드리며...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며 주안에서 늘 평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정말 믿겨지지 않는 역대급 간증이십니다... 시드니에서 하시는 귀한 사역 가운데 늘 크신 역사하심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개인적인 힘듦이 있었는데 위로받고 답을 얻고 회복되었네요. 목사님의 처절한 2년의 삶을 1시간 30분에 집약해서 듣는 다는 것이 죄송하지만 그 시간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네요. 고맙습니다.
,ㆍ
ㅆ
어떤 답인가요
하나님께서 나를 버린거 같은 사연속에서도.. 우리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도..그 속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믿고..믿음을 포기하지 않는거죠..님도 이 섭리를 아시고 회복하신 거죠?^^;
@@TTiiPP24 신의계획...
윤목사님 간증 듣고 많은 감동과은혜받았습니다ㅠㅠ
주영훈님 매끄럽고 평안하게 진행하시는 모습이 참 은혜스럽습니다
ㅇㅅㅇ
진행 참 잘 하시네요~^^
@@tv-dc8cz ㅇㅇ
장보러 왔다가 내리지도 않고 목사님 얘기에 빠져 차안에서 앉아 듣고 있습니다 장바구니 팽개치고요 ㅎㅎ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귀로써 경험하고 있는 이 순간 너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름다운 여인 오늘은 어때요 지금 저기 날씨는 어때요
@@jerrypeter1403 여사님 윤치영 목사님 은혜로우신 간증처럼 행복하실겁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아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옴.
할렐루야
코로나로 복음 풀어지신 거 너무 감동입니다 .
보이지 않는 죄를 이기는 길은 십자가 복음뿐이네요. 너무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당신은 아름다운 미소로 아름다워요 오늘은 어때요 지금 저기 날씨는 어때요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군대에서 듣고있는데 너무 은혜로운 말씀이였습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숨을 조여오고 아직 일어나지 않는일에 무서움을 느껴, 인간적인 방법을 통해서 극복하려했던 제 자신을 다시금 하나님께서 돌아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카누의 비유를 통해 하신 말씀처럼, 과거 나에게 주셨던 사랑과 은혜를 근거삼아 앞으로 저를 통해 이루실 계획과 선한 이끄심이 너무 기대가 되고 믿음이 생깁니다. 수직적이고 각박한 현장인 군대에 있지만, 여기서도 하나님께서 작은 나를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작은 머리로 스스로 하나님을 판단했던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믿고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늘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 목사님 카누비유 정말 은혜스럽습니다.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에 대한 해석에 다시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역대급 역대급 하는데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윤목사님 개인적으로는 손해였지만 하나님 나라에는 큰 유익을 끼치는 역사!!
스토리가 감동입니다!! 정말 영화 한편 본듯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며 옳으십니다
“고난이 내겐 유익이라” 누구보다도 윤목사님께 유익입니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억울한 사람, 범죄자, 비행청소년, 법조계, 종교계 뿐만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실제로 일어난 기적의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크게 쓰임받을꺼라 믿어져요
"Jesus is God!"을 담대하게 외치셨던 목사님의 고백이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교도소를 하나님 나라로 이끄신 살아있는 기적의 영화를 본듯합니다
영화만들어도 대박일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그냥 자연스레 어머니를 통해 교회를 꾸준히 접하고 정확히 언제 어떻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신지도 기억도 모를 정도로 제게 숨 쉬듯 자연스레 당연하듯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제게 너무 익숙해왔었고 또 지금은 해외에 혼자 고립 아닌 고립을 하다보니 슬럼프처럼 눈물도 없고 마음이 덤덤했습니다. 이런 기독교 방송은 한 번도 본 적 없고 별로 구미가 안 땡겨서 유투브 메인에 떠도 무시했는데 우연히 본 무당이셨던 분의 간증을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너무 멀고 내가 여러 번 큰소리로 쳐야 그 분 귀에 들어가실까 말까 하다고 느낄 정도로 고요하고 답답하신 분이라고 느꼈는데 그 분을 통해 하나님은 아주 시퍼렇게 살아계시다는 걸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 이후 나도 흐리멍탕한 무기력한 내 삶에서 벗어나 저런 생동감, 역동감을 가진 얼굴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고백하는 사람의 마음을 경험하고 싶어서 기도 (매일 매 순간 라이브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나와 지금 함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세요. 그래서 내가 진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고백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드렸습니다. 지금은 새롭게 하소서 영상들 찾아보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다 하고 오늘 마음으로 진심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jesuspleasesaveme5965 하나님 앞에서 회복되고
회복되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실제의 삶이라고 하기에 믿기지 않는 간증이시네요 목사님의 삶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귀한은혜의시간 감사합니다
이땅에서 고난 하늘 에서 상급이 크시다지만 누구에게나 주시는것 또한 아니지만
선교사님 노고와 사역에
큰 영광 받으신줄 읻습니다~ 은혜가넝쳤습니다~
저랑 같은일 비슷한 일을 겪으셨네요.세계 선교.희생하며.모든.고통.억울을 다 겪는게 주님의 진리니..조폭.무당.공산주의들 전도하며 수없이 목숨을 잃을뻔해도. 억울함.사람의 상처.배신이 젤 아픈법이니.저랑 같은 일.남돕다 같은 억울한일을 겪어 제인생이야기를 듣는거같아.더 맘아프고 공감되네요..기도합니다.
회가 거듭할수록 이정수씨의 믿음이 자라는게 보여 참 감사하네요
처음 보조엠씨로 나왔을때 주일예배도 안드리고 게스트들의 간증에 공감못하던 모습이 기억났거든요 역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나봅니다^^
너무 좋네요~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에게는 꼭 고난을 주시더라고요
고난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고
축복이 오더라구요
최고의 간증입니다
아멘~!🙏🙏🙏
아멘^^
와.... 현재 제상황에, 저에게 너무나 와닿는 좋은 말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멘!!!
사람이 살아가면서 고난이 없는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 고난이 지나가면 꼭 축복이 옵니다
저는 요즘 늘 감사하며 살아 간답니다
너무 감동적인 말씀 이였어요
울다가 웃다가
하나님이 행하신일이 은혜입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나름 신앙인이지만...부끄럽게도 새롭게하소서는 이번에 처음 봤어요..그런데 너무나 큰은혜 받았습니다..코로나 바이러스와 죄의 연관성은...정말 각인되네요...목사님의 사역을 이끄시는 성령님께서 제가 속한 공동체에도 30.60.100배의 열매를 허락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감당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에 주님이 아무나 갈수 없는
그곳에서 전도하게 하셨네요
은혜입니다 목사님
이런 간증은 하루 종일 듣고 싶어요.
정말 행복하게 잘 듣었습니다.
하나님과의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터져나오는 솔직한 심정도 정말
너무너무 완전 이해가 되고 참 재미
나게 잘 듣었습니다.
더 듣고 싶었어요. 목사님의 사투리
로 듣으니 더 잼났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용기가나요
감사합니다
이 방송을 보면서 너무 깜짝 놀랬어요.
그 당시 호주 시드니에 있었는데 이 사건이 교민 잡지에도 ,한인 신문에도 크게 났었어요! 그때는 한인 여자 고등학생을 군기 잡는다고 전도사님이 청년부 애들과 같이 마구 팼다고 났었거든요. 방송을 보니 이야기 전말이 이렇게 되었군요~ 얼마나 억울 했을까요 ㅜㅜ 그래도 호주는 허락없이 남의 몸에 손끝도 되면 안돼요. 공권력도 엄청 강해서 폭력에 휘말리면 바로 체포 그 다음은 무조건 법정 가더라고요.
방송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목사님이 실수한 부분이 있었지만 당시 호주 법을 모르고 있을 때였던거 같아요.. 교도소에서의 상황들....ㅠㅠ 솔찍히 하나님의 역사보단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왜... 하필 목사님께서.. 얼마나 두렵고 억울하고 치욕 스로웠을까 하는 생각만 들었어요...
이제 하나님께 전부 보상받고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안그러면 너무 큰 상처에 위로가 안되요 ㅠㅠ 응원합니다♡
호주에서 conversion bill이 통과된다면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격는 자녀들에게 성경적으로 풀어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감옥살이 2년. 호주는 지금 나이 제한 없이 남자/여자 되고 싶다고 하면 부모도, 의사도 터치 못하고 호르몬 치료를 받게 합니다. 이 치료는 후에 불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보통 이러한 혼란을 격는 시기는 자라면서 사라지는데, 이러한 법이 의회에서 통과되었고 다음해에는 구체적으로 논의가 된다고 합니다.
목사님 경험담이 남일 같지 않습니다.
@@kunwhakim5868
댓글 삭제 시켜 주실래요?
취지와 맞지 않는 댓글 남의 글에 남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그냥 올리세요!
@@luckykim556 ....님은 그럼 뭐임? 그냥 루져??
@@luckykim556 ㅋㅋ 꽃길‥ 맞아요, 믿지 않는자들의 인본주의적 감성팔이.‥ 예수님의 십자가길을 가야지요.
비판하지말고 서로 사랑합시다.. 판단은 '주님께서만'하십니다...
간증듣고
울다
웃다
몇번 했어요
이번 간증은
형제.자매들과 같이
공유하겠습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새롭게하소서를 30개 이상 들은것 같은데 단연 역대급 탑1 입니다. 너무 감동받아 받아적고 있습니다.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새롭게 하소서 50편 정도 봤는데 브라질 선교사 님 을 떠올리게 하는 호주 감옥 프리즌 보는 기분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하나님의 뜻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모든 일들을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한 뜻이 있음이니라 힘네시요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심니다 샬롬
죽어도 괜찮다!!!
주님이 평생동안. 나를 배신 안했는데
내가 어떻게 주님을 배신 하겠나
나는계속 주님 증거하고 성경 읽겠다
그 말씀하고 가슴으로 흐니끼는 목사님 모습 눈가에 또한 촉촉해지심
그냥 내가슴으로 전해지는 주님의 뜨거운사랑 이때까지 이런 간증은 없었다
역대급 슈퍼급 간증 감사합니다
참 사랑스러우신 목사님이십니다
과거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믿고 성경에 쓰여진 말씀을 믿고 앞만 보고 믿음의 노를 저어 나가자라는 윤목사님 말씀 감동입니다 참으로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목사님.눈에 보이지 않는 죄에 대한 심각성, 와우 마지막 코로나에 대한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십자가가 내 안에 들어와야만ᆢ할렐루야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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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정말 역대급 간증입니다. 목사님의 진실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그자리에 있었으면.....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ㅠㅠ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교희를 나가셔서 말씀도 듣고 기도도하시고 찬양도 하시면서 은혜받으셔야 신앙생활이 즐거워요 전도도중요하지만 내 영혼이 충만해져야 한답니다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선덕-s9n ㅁㅁㅁ-감사합니다. 1달이 넘은 전에 위의 댓글을 달았는데, 그동안 많은 변화(1%)의 기적이 생겼읍니다. 이제부터는 다시 하나님께 은혜받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읽고를 시작하였읍니다. 계속기도해주세요. 아멘.
코로나시대에
이간증을
영화로 만든다면‥
죄인지도 모르고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윈시키는
축복의 통로가
될것같습니다!~~
크리스쳔 감독님들이
이간증을
꼭들으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당!~~♥
진짜 역대급 간증이었습니다!!
귀한 윤치영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가는 곳마다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ㅅㆍㄴㆍ
감옥에서의 간증도 엄청난 일이신데
지금의 코로나시대를 죄문졔로
마무리까지 완전 초대박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다시 오는 날까지
오직 성령님의 폭발적인 능력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목사님이 호주 감옥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간증을 듣고 웃고 울었읍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사랑에 감격되어
큰 은혜의 시간이었읍니다 할렐루야
ㅋㅋㅋ 우리아빠랑 완전 사투리 똑같아요 ㅋㅋㅋ저도 시드니 있는데 아빠 생각도 나고 보면서 ㅋㅋ 암튼 귀한 간증 나눔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정말 간증의 시간도 두배더니 은혜도 두배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중요한메세지는 죄와 코로나의 공통점에서 무너집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보혈의 십자가만이..
죄로 멀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수 있습니다♡
울트라급 간증에 주를 향한 열심으로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통로가 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나는 없고 오직 예수로만
사단의역사는 생각에서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감당하실고난만 허락하십니다
하나님방법은 우리생각과 다릅니다
하나님의사랑이 나타나는곳이 하늘나라입니다
저도 코로나로 통해서 그동안 여러가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것이 다 중요하지않음을 깨닫습니다
호주 교민으로써 목사님께서 엄청난 고난과 하나님의 역사를 이곳 시드니에 있는 감옥에서 겪으셨다니.. 왠지 더 미안한 마음과 함께 큰 감동이 있습니다.
제맘에 있는 흔들리는 구원의 역사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놀라운 간증이십니다! 한편의 사도행전을 읽는듯한 기분이었고 마지막에 코로나와 죄를 빗대어 비유하신 것에는 찔림과 깨달음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사역에 도구가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jesuspleasesaveme5965 아멘
내년 다니엘 기도회 예비 강연자를 미리 만나 뵌 것 같아요~~너무너무 귀하고 복된 간증 감사감사드려요 ♡♡♡♡
목사님의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간증스토리이군요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은 살아계시네요!~~
주기도문이 자동
읆어집니다!~~
한사람이변하면ㆍ
나라를구한다지요‥ㅎ
기적과이적이
일어난 교도소
사도바울이
연상되네요....
귀한간증에
깊은감사드리면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Love never fails 아멘 🙏
God's love never fails.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30배60배100의축복 아멘
과거의하나님을바라보며 미래의 믿음의길을가라
출애굽의완성 노아때의완성 예수님때의완성
죄를이길수있는 십자가의백신을맞아라
간증의복음말씀감사합니다
하아! 우주의 미아... 절대 고독... 참으로 와 닿습니다... 목사님...스텝들..모두... God bless you~ !!토론토에서...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인생을
카누에 비유하신 말씀
큰 감동입니다
경상도말로
정말 욕보셨습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애프터서비스 ㅎㅎ 하나님 사랑의 충만함으로 출소후에도 감옥에 일주일에 두번씩 찾아오셔서 사랑을 전하고 심으신 목사님.!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름다운 여인 오늘은 어때요 지금 저기 날씨는 어때요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누구도 다가갈 수 없었던 깊은 감옥 속으로 목사님을 보내셔서 빛을 알지 못했던 죄수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게 하셨으니 역시 하나님의 경륜은 선하십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헌신을 다 알고 계시며 상급을 예비해두셨을거라고 믿습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지옥으로 떨어질 죄인인줄 절실히 모르기때문에 십자가의 구원이 나의 것이 되지않는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렇게 중요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요나서의 말씀처럼 악인도 멸망당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는 하나님의 사랑이 천국복음임을 목사님 간증 같내요.
요나: 뭐? 철천지 원수인 니느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도안돼~~~절대안된다구요 하나님. 제정신이세요? 죽어도 못합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왜 하필 니느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나요. 이 철천지 원수들에게. ㅆㅂ 이건 아니야 내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줄알고 ㅎ 미친짓이지. 다시스로 가야겠다. 왜하필 나한테 이런말도안되는 일을 시키는거야. 진~~~짜 너무하시네. 내가 뭐 그리 잘못했다고...ㅎ ㅆㅂ 열받네. 뭐 그들을 살려야겠다고? 어이가 없네.
@@noodlemaniskorean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네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라.
내가 겪은 고난은 고난도 아니었구나
변치않는 주의 사랑
나는 배신해도
한번도 날 버리지 않으신 신실하신 주의 은혜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꿀송이. 같이. 달콤한. 은혜의. 시간이엇습니다. 말씀의. 은사도. 잇으신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가 주님을 잊고 살고 있어도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으시고 지키고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을 가슴깊이 깨닫게 하셨기에 눈물로 들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 제목도 언젠가는 이뤄주실 줄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목사님의 담대함과 믿음이 너무나도 은혜되었습니다..그 신앙의 모습이 어려운 일이 있을때만 의지하고 주님을 찾는것만으로는 도저히 나올수없는 모습인거같아요.. 어찌보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되었을수도있었을..그 무슬림인들 앞에서 하나님을 외칠수있다는것도 정말 놀라운거같아요..그 모든 일들이 주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다가오네요 ㅠㅠ 삶에서의..이미 훈련되어진 강인한 믿음을 볼수있었고..많은 도전되었습니다..
죄의심각성을 모르면 복음의 소중함을 몰라 받아들일수 없다는 귀한 말씀 심령에 더 들어옵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죄인들있는 교도소에서 앞일도 모른채 기도하시는 모습 아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간증에 울다 웃다 난리났습니다. 축축쳐지는 동부 아침에 간증 우연히 들었는데, 큰힘을 주시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
윤치영목사님의 감옥도 하나님의 나라로
간증. 감사 합니다
선교에 도움도 받고 또 새롭게
도전도 받습니다
착하신 목사님을 하나님이 예비하셨네요 힘드셨을텐데 듣는
내내 잼있고 듣고 듣고 싶네요 현실
적인 간증에 은혜밭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소서 평안하소서
대면 예배 못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임하실지 힘들었는데 기대하게 하심으로 바꿔 주셔서 목사님 감사해요 ^^
우와~ 성경책을 듣는거 같은 귀한 간증이네요
살아계신 하나님 목사님 통해 알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코로나와 죄에 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꾸밈없는 진정한 말씀 듣게해주시고 깨닫게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ㅜㅜ😍
정말 은혜되엇습니다..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저의 믿음이 너무 보잘것없는것같아요.. 새롭게하소서를 설겆이 하면서 거의 다 보고있습니다
. 정말 감사드리고 좋은간증에 은혜 엄청 받고잇습니다..
자면서 들으려고 시작했는데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걸 들으니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목사님의 코로나에 대한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저도 믿지 않는 식구들과 주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께요~
잠이 오지 않아 성경 들어야겄어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CBS~♡♡
놀라운 주님의 역사네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감동과 웃음과 주님의 큰 사랑을 느끼고갑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경상도사투리 구수합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 간증 듣는자마다
새 힘을 얻고 분별하여
이 어둠의 시기에
변함없는 믿음의 선한 길을
달려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끝까지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동행하셨음을
간증속에서 보고 들으며
평강과 위로를 경험하고
또 다시, 새롭게 회복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변함없이 자기백성을
사랑하십니다
할렐루야!!
회개를 더하게 하는 간증 감사합니다
몇년전 각막이 반복적으로 짖무르고 찢어지는 증상으로 고통가운데, 또 엉뚱한 곳으로 인사발령이 나서
매우 혼란스러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저와 막 비슷한 증상을 겪으려 하는 한 친구를 만나서
얼른 병원을 가라고 말해주고 그 이후로 대화를 하게 되면서 복음을 전하였고 그친구는 교회를 나게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안절부절 허덕이는 저와 같은 사람도 이렇게 사용하셔서 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이 개선되지는 않고 그로인한 어려움은 몸과 마음을 계속 괴롭히더군요.
윤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아버지는 저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그 계획하신바를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거나 자신에 대한 연민을 가지는 것은 사명자에게 가라지 같은 것일까요.
저의 여러가지 부끄럽고 나약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매일밤 기도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해 주세요'라고
'부름받은 곳에서 믿음을 지키라'는 말씀을 붙들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길어서 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윤목사님의 살아온 이야기를 실타래 풀듯 끌어내주신 사회자님들과 시간제약 없이 프로그램 제작해주신 제작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윤치영 목사님에게 역사하신 하나님
그 감동을 깊이 느꼈습니다
백배 천배 만배 열매를 얻으시길 소원합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주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오늘은 어때 저기 날씨는 어때
새롭게하소서 즐겨보지만 처음 댓글 남겨요.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나게 은혜로워요.
울고 웃고,,, 정말 역대급 간증이네요.
‘아들아 참 고맙다..’ 라는 말씀이 마음 속에 계속 남네요.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 방송을 가끔 보지만 우리에 죄에대해 강조하시는 분은 처음이신듯 하네요.
와... 이때동안 들었던 간증중에 최고의 간증이고 여운이 가장 남는 간증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코로나19로 하나님이 전하는 메세지를 듣고 정말 소름이 돋네요 진짜 목사님 최고시고 그리고 나의 아버지 하나님 정말사랑합니다.
윤치영목사님 전도하시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것 같아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영화네요
목사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카누를 타고 지난일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노저어 나아가는 것, 멋지네요
멋진 목사님이십니다. 멋진 하나님이십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윤치영목사님
얼마나 힘드셨나요?
말로 형용할 수도 없는 고통. 분노. 공포.
간증만 들어도 몸서리쳐지는 상황.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쓰임 받으시는 윤목사님.
윤목사님께 하나님의 축복만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윤목사님.
목사님,, 애쓰셨어요!
정말 하나님이 쓰시는 주의 종이네요~
영혼이 있는곳에 어디에나 계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배웁니다,,
카누의 예가 정알 마음에 확다가옵니다 지나간시간에 하나님역사하심을느끼면서 지금도 살아역사 하시는걸 새삼느끼게하시네요 침체되어가는 요즘 시대에 회복을 주시네요 고생하셨어요 감사 드립니다
아멘
역시 기도로 이룬 가정,
믿음의 뿌리깊은 가문은
역시 다릅니다.
기도로 오늘을 쌓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
ㅈ.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방송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어떤분을 섬기고 있는데 그분땜에 어울한일을 당하게 되었어요 너무나 어울해그뿐께 폭팔하고 말았어요 속상하고 힘들어 주님께주님 어떻게할까요 할때 응답으로 방송을 보게하셧어요 모든것이 우연이 없고 모든것이주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그분을 품고 기도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시는것 같았어요 포기하지 않고 그분을 위해 기도하겠슴니다 주님께 영광올려드림니다 감사함니다
억울한..분한 사연속에..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섬기는 분이 주의 자녀가 되는걸 마귀가 방해하기위해..그 상황을 만들어 포기하게 하는거일수도 있으니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제 마음에 큰 기쁨이 되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데 쓰임받으신 윤치영 목사님에게 처럼, 부족한 저의 삶에도 하나님께서 역사 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믿는 사람이라도 다들 죄를 멀리 하면서 살면 천국일 것 같아요이 세상도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이십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이런 간증으로 저에게도 말로 할 수 없는 감동과 위로함을 주시네요.
목사님 사역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 방법.
하나님 시간.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이여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옴.
목사님 정말 하나님말씀을 이해하기쉽게 밀씀하시는것이 감명깊게들었습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이렇게 재밌고 웃기고 감동적인 간증 첨들어요. 목사님 감정에 너무 공감되고. 말솜씨에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가슴 뭉클한 간증입니다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주님을 만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와..어제.오늘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시고 생생한 성령의 역사이시네요..
귀한 사역현장에 목사님을 통해 영혼이 살아날것이 기대됩니다.
목사님..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들교회 실시간 동영상을 보려고 클릭했는데 갑자기 목사님이 나오시니 어? 새롭게 하소서를 잘못 눌렀나하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는데 똑같이 목사님이 나오셔서 강사님으로 오셨네. 이미 뵌 분이라 반가웠어요. 두 번째 다시 듣습니다.
목사님 간증, 도전이 되고 힘이 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과거에도 인도하신 하나님 미래도 인도하실것입니다.
윤목사님 사역위에 하나님 놀라운 역사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아멘 ~ ♡♡♡
놀라운 간증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화로 꼭 만들어져서
세상곳곳 널리 알려지길 기도합니다
주영훈 집사님과 이정수님 여니엘님
너무 좋아요~♡
목사님 간증에 “하나님 크신 사랑”을 보았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또한 목사님 사역에 하나님나라가 확장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목사님!❤️
윤목사님의 삶과 신앙의 여정이 놀랍고 참으로 영화와 같은 삶이네 꼭 영화화 하
한다면 많은 복음의 열매가 무수히 맺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간증 너무너무 감동을 받고 저또한 과거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역사하심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윤치영목사님 간증듣고 많은 은혜가 됐습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윤목사님 말씀에 은혜로 성령충만함으로 은혜받았습니다
눈물을흘리며 듣다가 말씀끝나기3분전에 기도를햇슴니다ㅡ남편과 회복되고 하나님을 만나고싶다구요
그런데 머리수술후 갖게된 오십견이없어졋어요.어깨가 가벼워진것같아 돌려보니 돌아갑니다ㅡ주님께 먼저감사드리고 윤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영화같은 하나님의 세계를 본것같아 짠햇던마음이 해피엔딩으로 끝난것같은 속시원한말씀 감사드립니다ㅡ이시대에 특별한사명을갖고오신분같아요ㅡ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 들으며 인생 가운데 놀랍게 역사하심이 너무 은혜요, 도전이 되었습니다
성경속 요셉처럼 사도바울처럼 경험하신 성경적 삶이 기적같고
주님의 사람은 어디에서도 담대하며 복음의 증인되고 사랑의 메신저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또 내가 감옥에 있을지라도 그곳을 하나님 나라 되게 하는 놀라운 복음의 능력을 삶으로 보여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심이 큰 도전됩니다. 말씀을 너무 재밌게 전해주셔서 웃다가 울다가 할렐루야! 외치며 간증보고 이후에 제가 온 방을 뛰어다니며 찬양하게 되네요 주변에 지인들과 이 은혜 나누겠습니다 할렐루야~~
고난이 축복임을 확실하게 보았습니다. 윤치영목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사탄의 나라가 결박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일어나는 현장을 보게됨을 감사합니다. 사회자로서 주영훈집사님께서 영적분위기를 은혜롭게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너무 잘 이끌어 가시네요.
주영훈님의 뛰어난 공감능력으로 출연자들이 더 몰두하여..더 진솔하게 감동적으로 전하는거 같아요..그쵸?ㅎ
울다가 웃다가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유쾌한 성품 그대로 간직해주시기를..
카누 ......인생에 역사하셨던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께 믿음의 의지를 보이며 갈 바를 알지못하고 걸어가는 삶을 깨닫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웃으면 안되는 간증인데 듣는내내 웃음과 감동과 영화같았네요 주(영훈)님의 유머러스한 추임새때문에 한웃음짓고 새롭게하소서 한회도 놓치지 않아요
정말 하나님 의 역사가 새롭게하소서 간증되네요
목사님 영화 마동석배우가 한다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널리 쓰이길 기도합니다
마동석님은 기독교아니신것같던데ㆍㆍ
목사님역할하시려면 복음이 깊이들어가계신분이셔야 깊은 내면의연기로 잘전달될것같은데~
차인표님 같은분요^^
@@우동형제 마동석씨 믿음 있으시다고 들었는데 ~~ 제가 잘 못 안 건지 ㅠ
@@hejon-v9f 믿음없이 어떤누구가 성령님의역사를 연기할수있겠습니까
세상사람들에게 미쳤다는소리 딱 듣기좋은 소재인데
@@elsmaru6873 맞어요~~
마동석씨가 연기하다가 성령의 불이 임할 줄 믿습니다. 그래야 한 영혼이 구원 받고 주변 사람들이 변하지요.
할렐루야!
큰은혜의시간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이렇케 귀한 간증 듣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영훈님의 따듯한 진행솜씨에 감탄입니다,, 새롭게 하소서에 주님의 축복이 넘칩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의 생생한 간증 듣고 은혜받았습니다.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