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 없어요.. 코팅을 한들.. 필기가 너무 힘들고 번지고 뒤에 비치는게 더 심한데. 어떡하라는걸까요.. 이미지 보단 글이다.. 역사 부도 미술 필기 잘 안해서 이해 하는데 과학 국어 사회 역사 수학 등은 제발 코팅좀 하지말았으면 ㅠㅜ 코팅때매 너무 힘들어요.. 메모지를 산처럼 사두고 쓰고. 심지어 그걸 또 몇달이면 순삭. 필기 할때 작게 적어야 여러 공간이 사용 가능하니까.. 작게 쓰다보니 번지면 보기도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샤프는 너무 연해서 더 눈이 아프고.. 빨간팬 형광팬좀.. 써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만약 옥수수님의 말대로라면 시험지도 컬러로 써야죠. 교육부는 그 필요성보단 시험이라는 용지에 초점을 두었기에 또 나름대로 환경 등의 효율을 위해 쓰는건데 말그대로 교과서엔 필기라는 필요성이 더 강하죠. 그럼에도 시각적 영향을 따지는게 이해가 안되는건 당연합니다 필기는 어디서나 필요하니까요 시각적으로 잘보이게 한다해서 학생들이 더 잘외웁니까? 머리 좋은 애들은 선명도가 어떻든 간에 잘 외우고, 나쁜 애들은 잘 못외울 겁니다. 또 평균인 아이들은 필기 등으로 외울 것입니다 이건 머리가 나쁘나 좋으나 더 잘 외우기 위해 꼭 해야합니다. 시험도 외운 것을 활용하기 위해 시험을 보는 것이죠 그렇다면 시각적 특성보다 꼭 적용되어야 하며 초점을 맞춰야하는 꼭 필요한 '필기'의 최소 비중이 적당히 적용되어야하죠 근데 저 용지 자체는 필기의 비중은 하나도 없어요 솔직히 샤프도 번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공부 안하였을 떄에는 번지는 탓이라고 돌렸습니다 우습네요 진짜 당신은 한 면만 보고 사는군요 교육부도 무능하게도 한 면 밖에 모르나 봅니다 아니면 의뢰를 해서 개발을 해야지요. 제가 볼펜에만 쓴 돈만 자그마치 1년동안 10만원입니다 5년 치 쓸 양의 볼펜들인데 너무 번져서 죄다 버릴 판이지요
@@뱁새-y5q 한면만 보고 사는건 당신이네요.. 교과서는 말그대로 교과서, 필기야말로 시험을 위한것인데요.. 학교에서 내신 시험을 보는 학생만 교과서를 구입한다는 단편적인 생각은 어디서 나온건지요? 생각보다 세상에는 독학을 위해 교과서를 구입하는 사람, 시험을 치루지 않는 대안학교 등등 교과서가 많음 용도로 쓰입니다. 교과서란 그 학문의 내용을 담아놓은 책입니다. 수업은 그 책의 내용을 이해시켜놓은 과정이구요. 필기는 이해하기위한 학생들이 적는것입니다. 읽는것만으로도 학문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게 교과서의 목적입니다. 교과서는 박사과정이 보는 대학 서적부터 초등학교 1학년 과정까지 내용이 전부 똑같습니다. 그 분야의 깊이가 더 심층적으로 들어갈 뿐이죠.. 부수적인 필기용이 아닌 학문에대한 내용을 충실히 담는게 교과서의 목표이자 목적이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과학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주로 중~고등 교과서를 구입하죠..저는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하지 않는데 필기를위해 자료사진의 퀄리티가 낮아진다면 교과서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 아닌가요? 제말의 요지는 교과서의 필기가 수월해지면 더 좋겠지만, 필기를 위해서 교과서의 퀄리티를 떨어뜨리는것은 안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필기는 참고서나 노트, 메모지에 하는것이 더 적절하겠습니다
@@주홍-z7f ‘웬만하면’ 안 보임? 강요 아니고 권고하는 수준에서 말한 건데 왤케 오바세요. 제 말 듣고 안 쓸 것도 아니면서. 님은 뭐 “지구를 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쓰지 맙시다!” 하면 가서 “왜 남한테 쓰지말라고 강요하세요” 이러면서 하나하나 대답하고 다닐 거임? 답답하네
아 진짜 짱난다 학생들은 사진보다 글을 더 많이 보고 필기를 더 많이 해요 미술같은 과목은 이해하지만 다른건 상관없잖아요... 그럼 시험지도 컬러로 해주지
ㄹㅇㅋㅋ
그래서 킹갓 유성 볼펜의 혁신 제트스트림을 씁니다
이해가 안되네 뭐 얼마나 선명하게 인쇄되는지는 몰라도 그거 좀 덜 선명하다고 성취도가 막 올라가나? 무슨 피로도 높아질까봐, 잘 이해되라고 선명한거 쓴다고 ㅋㅋ
ㅇㅈ 시험종이는 그렇게 이상한 종이에 흑백에 선명하지도 않으면서 시험이 무슨 고화질로 나오나
덜 선명하다고 성취도가 막 올라가나? 가 뭔소리임.. 더 선명하다고 성취도가 막 올라가나? 라고 쓰거나 덜 선명하다고 성취도가 막 떨어지나? 라고 써야지..
ㄹㅇ 만화책이여
그런데 코팅이 들어간 종이가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지만 그 광택때문에 조명이 광택에 반사되어 때로는 보는게 불편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걍 옛날에 커미션으로 일부러 더 비싼종이로 해놓고 채도니 뭐니 떠드는거아냐? 왜 불편하다는데 이걸 안바꿔 그것도 몇십년이나;;
06:12 개인적으로 이거 진짜 해봤는데 엄청 비효율적임.. 시간 엄청 오래걸리고 약간 깔끔하게 필기하고 싶은 마음에 그러는데 진짜 오래걸림 걍 교과서 용지 좀 바꿔줘라ㅠㅠ
ㄹㅇ임
우리에겐 그림 잘 보이는거 보다 필기 시 번짐이 없는게 중요하다
나중에 교과서 용지가 바뀌면 이 아이들이 자라서 “라떼는” 을 시전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교과서는 필기용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선생님은 필기해라 이거 수행평가다 이러는데...
공책이나 포스트잇에 필기하라는 뜻은 아닐까요?
진짜 짜증남 저거........ 정성들여서 필기해놨는데 다 번지고... 으악!!!
솔직히 이해 안됨. 피로도가 덜 하다고는 하는데, 형광등 아래서 공부할 때, 솔직히 빛이 반사되어서 계속 방해만됨. 그냥 필기하게 편하게 조금 두꺼운 종이로 하면 안되나....
한때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속시원하네요
책 보면 전부 피로해짐 .... 먼 헛소리를 장황하게하네 종이가 거서거나 차이없지 않나?
색감 때문에 필기를 포기하라고...? 장난하나; 교제에서 가장 중요한건 필기지 왜 그림이야. 그림 체도가 낮아서 이해가 안되거나 인쇄가 안 되는게 아니잖아.
아니야ㅑㅑㅑ 바꿔,, 조명에 반사돼서 눈 더아픔,,ㅜㅜㅜㅜㅜㅜ
너무 어이 없어요.. 코팅을 한들.. 필기가 너무 힘들고 번지고 뒤에 비치는게 더 심한데. 어떡하라는걸까요.. 이미지 보단 글이다.. 역사 부도 미술 필기 잘 안해서 이해 하는데 과학 국어 사회 역사 수학 등은 제발 코팅좀 하지말았으면 ㅠㅜ 코팅때매 너무 힘들어요..
메모지를 산처럼 사두고 쓰고. 심지어 그걸 또 몇달이면 순삭. 필기 할때 작게 적어야 여러 공간이 사용 가능하니까.. 작게 쓰다보니 번지면 보기도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샤프는 너무 연해서 더 눈이 아프고.. 빨간팬 형광팬좀.. 써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쩐지 미술책은 완전 매끈하더라
피로도는 뭔 ..
볼펜이 계속 번지니까
필기 예쁘게 하려고 마음 먹고 해도
번져서 예쁘게 되지도 않고
손에 묻으니까 짜증나서
공부하기가 더 싫어지는데 ;;
이제 중2 내가 성인되면 A4 용지로 만든
교과서 나오겠네 ;;
안나올듯
저 중2때도 교과서 저랬거든요.
지금 이십년지났는데도 그대로임
잡지, 전단지같은 곳에서 많이 보던 종이라서 “그냥 싸게 만드려고 그런거구나” 짐작했었는데 일부러 코팅종이로 만든 이유가 있는거였구나..그래도 A4용지같은 사각사각한 종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7차 교육 과정부터 코팅 교과서가 나오면서 생긴일. 과거엔 안그럼
정훈구쌤처럼 좀 덜 예쁘고 덜 선명해도 필기 잘되는 종이를 골라야지 하…
속종이가 무거운데 비해 겉표지는 속종이를 버텨주기엔 충분히 두껍지 않아 잘 찢어지더라구요.
교과서에 볼펜으로 그림그리면 항상 난리가 나지
그래서 애들 쓰는 펜도 정해져 있었는데
하이테크씨 멀티펜이었나
근데 교과서가 오랜시간 유지되긴 함 진짜 오랸만에 교과서 끄냐도 선명 하지만 교과서에 형광펜은 진짜.. 연필은 안써짐 ㅋㅋㅋ
선명도??? 눈의 피로도??? 근데 빛이 반사되서 눈이 더아프더만
사진과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는게 교과서의 당연한 의무
정확한 필기로 성취도를 높이게 도와주는게 의무 .
시험지에도 컬러를 안쓰는데다
오히려 흐린 경우가 빈번한데 푸는 데에 걸리는 시간, 등.
지장 없고 오히려 학업적 영향은 그대로임
의무와 필요도를 구분 할줄 알아야지 교육부가 무능한 것임
만약 옥수수님의 말대로라면 시험지도 컬러로 써야죠.
교육부는 그 필요성보단
시험이라는 용지에 초점을 두었기에
또 나름대로 환경 등의 효율을 위해 쓰는건데
말그대로 교과서엔 필기라는 필요성이 더 강하죠. 그럼에도 시각적 영향을 따지는게
이해가 안되는건 당연합니다 필기는 어디서나 필요하니까요
시각적으로 잘보이게 한다해서 학생들이 더 잘외웁니까?
머리 좋은 애들은 선명도가 어떻든 간에 잘 외우고, 나쁜 애들은 잘 못외울 겁니다.
또 평균인 아이들은 필기 등으로 외울 것입니다
이건 머리가 나쁘나 좋으나 더 잘 외우기 위해 꼭 해야합니다.
시험도 외운 것을 활용하기 위해 시험을 보는 것이죠
그렇다면 시각적 특성보다 꼭 적용되어야 하며 초점을 맞춰야하는
꼭 필요한 '필기'의 최소 비중이 적당히 적용되어야하죠 근데 저 용지 자체는
필기의 비중은 하나도 없어요 솔직히 샤프도 번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공부 안하였을 떄에는 번지는 탓이라고 돌렸습니다 우습네요
진짜 당신은 한 면만 보고 사는군요
교육부도 무능하게도 한 면 밖에 모르나 봅니다
아니면 의뢰를 해서 개발을 해야지요. 제가 볼펜에만 쓴 돈만 자그마치 1년동안 10만원입니다
5년 치 쓸 양의 볼펜들인데 너무 번져서 죄다 버릴 판이지요
@@뱁새-y5q 한면만 보고 사는건 당신이네요.. 교과서는 말그대로 교과서, 필기야말로 시험을 위한것인데요.. 학교에서 내신 시험을 보는 학생만 교과서를 구입한다는 단편적인 생각은 어디서 나온건지요?
생각보다 세상에는 독학을 위해 교과서를 구입하는 사람, 시험을 치루지 않는 대안학교 등등 교과서가 많음 용도로 쓰입니다.
교과서란 그 학문의 내용을 담아놓은 책입니다. 수업은 그 책의 내용을 이해시켜놓은 과정이구요. 필기는 이해하기위한 학생들이 적는것입니다. 읽는것만으로도 학문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게 교과서의 목적입니다.
교과서는 박사과정이 보는 대학 서적부터 초등학교 1학년 과정까지 내용이 전부 똑같습니다. 그 분야의 깊이가 더 심층적으로 들어갈 뿐이죠.. 부수적인 필기용이 아닌 학문에대한 내용을 충실히 담는게 교과서의 목표이자 목적이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과학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주로 중~고등 교과서를 구입하죠..저는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하지 않는데 필기를위해 자료사진의 퀄리티가 낮아진다면 교과서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 아닌가요?
제말의 요지는 교과서의 필기가 수월해지면 더 좋겠지만, 필기를 위해서 교과서의 퀄리티를 떨어뜨리는것은 안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필기는 참고서나 노트, 메모지에 하는것이 더 적절하겠습니다
@@뱁새-y5q 그리고 시험지 흑백에관한 내용은 학교에 문의할 내용이지 교과서 제작에는 관련 없어보입니다만...
@@섬옥수수-z8f 음 거의 다 필기를 합니다만 이해를 잘하는 친구들도 역시 필기를 합니다.그래서 저는 자료와 필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용지를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도로 코팅지를 쓴건 알겠는데, 교과서 페이지 전체가 풀컬러인것도 아니고, 텍스트와 인쇄가 안되는 빈공간이 더 많은데
학생들이 불편하다고 하면 이제 바꿔야죠.
교과서 종이 살짝 광이 있엉서 빛이 좀 잘못 드가면 내용이 안보임 눈부셔서 눈이 더 피로함
어짜피 사회는 거의 흑백인데 굳이 선명도를 높일 필요가 있을까?
사회가 특히 교과서 필기가 많은 과목인데...
생각보다 그림 많이 들어갑니다
왼손은 미칩니다.
그래서 난 주로 연필로 필기 했었지. 근데 연필도 번짐. 번지는거 싫으면 h 심 연필로 필기하면 안번짐. 단점은 흐리다는 거.
아니 바보들인가 똥 안나오고 안 번지는 펜 있잖아
유니 제트스트림
그 볼펜 전범기업인데 웬만하면 쓰지 맙시다!!!
@@adeifefje 솔직히 일본기업이라도 남에게 쓰지말라고 강요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주홍-z7f 노재팬무새에게 이성과 논리를 권유해서는 얻는게 없습니다
@@주홍-z7f ‘웬만하면’ 안 보임? 강요 아니고 권고하는 수준에서 말한 건데 왤케 오바세요. 제 말 듣고 안 쓸 것도 아니면서.
님은 뭐 “지구를 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쓰지 맙시다!” 하면 가서 “왜 남한테 쓰지말라고 강요하세요” 이러면서 하나하나 대답하고 다닐 거임? 답답하네
제트스트림 진짜 안 번지는 펜인데도 교과서는 번짐 그나마 다른 펜보다는 나은 편인데
그냥 저 전용 용지라는 것도 좀더 비싼용지로 해서 비싸게 만드는 것 같아요..
과연 학생들을 위한 용지가 맞을까요?
유성볼펜이 답 아닌가
싼 종이가 아니였어...?
그렇게 그림이 선명하고 잘보이는게 중요하면 시험지도 컬러로 하지 그래요
아니면 필기를 안해도 되게 하든지
왼손 잡이는 더 죽어나감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1년반이 지났으니까 지금도 그럴려나.......
지금도 그럽니다
그럼 시험지도 컬러로 주던가 앞뒤가 안맞아
필기구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런 문제 때문에 필기 안 했어요
번지는거보다도 스탠드 불빛에 눈부셔서 별로
애기들 너무 귀여워..🥹🥹
그래서 요즘에는 학습지를 나눠주고 학습지에 필기하는 경우도 있죠
근데 코팅이 안되면 종이 뒷면에 볼펜이나 형광펜이 비쳐서 별로일듯
눈에 필로함? ㅈㄹ한다 그럼 시험지는 흑백에 그림도 잘려서 나오고 잘 보이지도 않게하는데 정작 중요한 시험지는 눈에 피로와서 평균 ㅈ돼라~ 이런 심보인가 ㅋ'
I totally agree with this video. 중1 학생 너무 똘똘해요 I'm so surprised!
3:08 갖고싶다
왼손잡이 개빡침 ㄹㅇ..
코팅지는 유성이 낫긴함
0.28중에서 유노 시그노 볼팬 한번 써보세요
5초 정도면 거의 말라서 미술, 체육 교과서 제외하고는 거의다 안번지고 10초 정도면 위에 형광팬 써도 잘 안번져요
볼펜 말고 연필이나 샤프를 쓰자! ㅎㅎㅎ
난 왼손잡이라서 크흡...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
그래서 나는 그냥 안번지는 펜 쓰는데..ㅇ
아직도 교과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나.....?정 번지면 포스트잇 붙일수밖에..뭔 코팅까지ㅋㅋ외국처럼 재활용 누런휴지 종이 안쓰는게 신기함 펄프대부분을 수입하는데도...
@페페 나도 문과였는데 메모는 포스트잇 붙였었는데....오케이 페페!!
전과목 교과서로 해요 수학 영어 같은것만 문제집 더 푸는거지
교과서 많이 쓰는데요.. 수업할때 교과서를 쓰고 시험 문제를 교과서 위주로 내니까 당연히 교과서로 공부를 하죠. 뭐...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유니볼에어
왼손잡이 앞에서 오른손잡이들은 글자가 번진다고 ㅈㄹ하지 말자. ㅉ
누가 교과서를 보기만하누... 수업 필기용지로는 부적합한건 사실이잖아.ㅡㅡ
변명도 말이야방구야... 상업적 이윤 얼마나 남겨먹을려고 수업 효율성떨어지는 용지를 쓰노.
공감합니다
어짜피 시험지는 흑백인데 뭔상관
들어오는 지식과 나가는 지식의 차이 아닐까?
a4용지 잘라서 볼펜으로 쓴다음에 위로 올려서 꾹 누르면 잘 안번짐
난 그래도 지금 교과서가 괜찮은데?
샤프로 적어 .... 얘두라.... 모나미 볼펜 써...
근데 샤프 쓰면 교과서 종이엔 유난히 연하게??나와요ㅠㅠㅠ
교과서 종이는 노트에 잘 나오는 샤프심 마저 이상하고 연하게
만드는 마법의 종이...
@@뺘뺘라뺙 맞아요 근데 그만큼 부담감도 없어서 필기할때 좋아요 그리고 읽기에는 문제없구요
걍 아이 패드를 사용해라 뭔 21세기에 필기 타령이냐.
교과서는 그냥 PDF로 해서 학기 초에 나눠주면 되지 아니 왜 종이를 낭비하고 펜을 낭비하냐
아이패드도 못사는 가난뱅이들때문에 경제적 차별이니 패드 세금으로 보급해서 학습권 보장하라느니 개 ㅈ같은소리 기어나올게 뻔함
아니 교과서처럼 매끈한 종이에 중성펜을 쓰니까 저렇게 번지는거아냐..... ㅈㅂ 샤프나 유성펜을 쓰세요 뭔 교과서탓을 하냐
중성펜 잉크펜이 더 잘맞는 사람이 있으니까요.??..??최대한 많은 학생이 편하게 공부할수있게 해야되는게 교과서아닌가
@@pakachu9 영상에도 나오듯이 교과서는 필기용이 아닙니다 정 번지지않는 필기가 필요라다면 노트에 하면 됩니다 인쇄퀄리티가 낮아져서 사진 등에 혼란이 야기된다면 출판사는 고소감입니다
@원숭쓰 지.. 진정하세요
@원숭쓰 진짜 교과서는 아무거나 써도 번지더라구요இ_இ
@원숭쓰 ㅈㄴ 급발진하네.. 그렇게 열심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잘하는애들중에 필기 개빡친다고 하는애들 한번도 못봄 교과서가 맘에 안들면 그냥 노트를 사서 해ㅋㅋ 할 애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함 왜이렇게 따져댐?
저는그냥 연필써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