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찌맞춤에 소개된 방법은 긴목줄이 아닌 목줄 10cm이하 원봉돌 낚시라고 말하였습니다. 1번 맞춤은 상당히 어려운 찌맞춤법입니다. 저수온기 하우스낚시에서 십중팔구 찌올림이 있는 찌맞춤입니다. 그 비법을 전수 받으려니 너무 어렵고 골치아팠습니다. 원줄의 사선 떡밥무게와 비중도 한번 더 고려하여야 하며 조금만 잘못되면 찌가 오르지 않고 훅 빨리는 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아니면 짧은 목줄이 슬러프져서 2번과 같은 형태가 되곤합니다. 붕어의 활성도가 올라간 상황에서도 빨리는 입질이 많이 나타납니다. 겨울철 하우스 낚시터에서 찌올림을 확실히 보여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실전사용에는 머리아픈 부분이 많은 찌맞춤 방법입니다. 2번 찌맞춤은 짧은목줄에서는 최악의 형태이지만 요즘 긴목줄에서는 여러가지 변형올림 형태인 뜬봉돌채비가 됩니다. 옥내림 옥올림 동동 어리버리 얼레벌레.............. 모두 비슷한 개념이라 여겨집니다. 이러한 변형올림채비에 긴목줄 대신 짧은 목줄을 쓰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신과 본신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으며 붕어가 미끼를 완전히 가져갈때 찌는 급하게 올렸다가 내려갑니다. 그리고 찌가 올라와도 정확한 챔질타이밍 잡기가 힘이 듭니다. 헛챔질이 많이 발생합니다. 입질사각지대가 가장 많이 나타나며 헛챔질이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쌍바늘은 미끼와 바늘의 무게로 하나의 축을 잡아주어서 양어장에서 사용되는 방법이 되곤합니다. 3번은 가장 보편적으로 행하는 찌맞춤법이기에 부연설명은 생략합니다. 세상에 절대진리는 없다 모두 맞고 틀리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제 이야기가 모두 맞다고 하지 않겠지만 모두 틀리다고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스위벨채비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분이 여기도 계시네요. 3초만 생각해도 그게 말이 안된다는걸 아실텐데.. 스위벨을 이용한 외봉돌은 뭐라고 부르시나요? 원봉돌은 뭔가요? 외봉돌, 일봉채비, 단봉돌, 홑봉돌.. 이런 말을 쓰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면 One Sinker라고 말씀하시는게..?
시간이 많이 지나서 댓글 보실른지 모르겠지만.... 무슨뜻으로 말씀하시는건지 잘모르겠읍니다.. 스위벨이란게 이물감을 줄여주는데는 어느정도 효과가 분명히 잇는걸로 알고있는데요..물론 예민함과는 거리가 멀겠지요... 예민함은 원봉돌에 짧은 목줄 따라갈게 없읍니다.스위벨처럼 분납하면 아무래도 한템포 늦게 어신이 오겠지요... 제롬의 3초 의견 한번들어보고 싶읍니다.
안녕하세요? 애청자 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낚시를 하면서 궁금한것이 바닥을 잘 찍었을까? 목줄버팀때문에 봉돌이 바닥에 닿지 않은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스위벨, 예민한 찌맞춤) 그리고 봉돌만 달았을때와 바늘을 달았을때 찌높이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고, 떡밥을 달았을때는 더 가라앉을때도 있습니다.. 바닥을 찍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
낚시란 것이 변수가 많아 그날 그날 현장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찌의 입수과정을 살피고 봉돌이 바닥에 찍을때 콩하고 움찔거리는 현상이 나타날때는 바닥을 제대로 찍은 경우라 생각하며 바닥이 지저분한 곳에서는 찌를 조금 높게 노출시켜서 낚시를 시작하고 조금씩 찌를 내려주면서 바닥찍힘 유무를 판별해갑니다. 바닥이 지저분한 곳에서는 스위벨이나 예민한 찌맞춤이 불리한 경우도 더러 있는 듯 합니다. 현장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결론이 없는 답글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글쎄요.. 최악의 찌맞춤이라는게 있을까요? 어찌 보면 목줄이 45°로 되어 있어도 상횡에 따라서 장점이 많은 찌맞춤이라고 생각됩니다. 찌톱의 들림의 순간이 어떤 상황에서 시작 되는지가 중요한데, 45°목줄의 상태에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며 입질 시 찌가 들리는 부력 맞춤이 가능하며 붕어가 바늘를 흡입시 자연스런 흡입 각도를 유지할 수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바람과 대류의 영향은 어느정도 받겠지만 물이 흐르지 않는 곳 이라면 수심을 맞춘 상황에 미끼가 달려있는 상태에서는 외적인 요인이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봅니다. 저는 그림에 있는 3가지의 찌맞춤을 상황에 따라 다 구사해 보는데요 생미끼나 옥수수를 쓰는 대물 낚시에는 봉돌를 무겁게, 집어제를 쓰는 떡밥 낚시라면 예민한 찌맞춤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주간케미 야간 케미가 없었어요. 그래서 찌탑 기준 바늘없이 수면에 일치 하는것이 수평 맞춤 입니다. 요즘은 케미 무게를 상세하다 보니 가장 예민한 맞춤으로 한마디 내고 쇠링 장착 하고 딸깍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죠 봉돌이 뜨는 마이너스는 찌맞춤이 아닙니다. 요즘 들어 옥내림 ,얼레벌레 , 내림 등등 새로운 기법이 나와서 얘기 하는 거죠. 남자는 기본적으로 올려야죠.
배고픈 녀석은 어떠한 채비든 다 찌올립니다 고로 찌 마춤에 정답은 없다 노지에서 찌마춤을 물속에서 어떠한 형태로 있는지 확인했는지? 예민한 찌마춤은 떡밥 무게부터 똑같아야 됩니다 떡밥과 물의 배합 투척했을때 물흡수량 이런거까지 정확해야 본인이 원하는 찌마춤이 정확하다 말할수있는게지 낄낄 낚시만 지금까지 한사람 정답은 대충해서 고기잡은놈이 장땡이여 ㅎㅎㅎ
![찌종류가 왜이리 많아? 나만의 찌 선택 노하우 [쉽게알자 붕어낚시ep7]](http://i.ytimg.com/vi/4UPrajCaVQg/mqdefault.jpg)
![찌종류가 왜이리 많아? 나만의 찌 선택 노하우 [쉽게알자 붕어낚시ep7]](/img/tr.png)
위의 찌맞춤에 소개된 방법은 긴목줄이 아닌 목줄 10cm이하 원봉돌 낚시라고 말하였습니다.
1번 맞춤은 상당히 어려운 찌맞춤법입니다.
저수온기 하우스낚시에서 십중팔구 찌올림이 있는 찌맞춤입니다.
그 비법을 전수 받으려니 너무 어렵고 골치아팠습니다.
원줄의 사선 떡밥무게와 비중도 한번 더 고려하여야 하며
조금만 잘못되면 찌가 오르지 않고 훅 빨리는 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아니면 짧은 목줄이 슬러프져서 2번과 같은 형태가 되곤합니다.
붕어의 활성도가 올라간 상황에서도 빨리는 입질이 많이 나타납니다.
겨울철 하우스 낚시터에서 찌올림을 확실히 보여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실전사용에는 머리아픈 부분이 많은 찌맞춤 방법입니다.
2번 찌맞춤은 짧은목줄에서는 최악의 형태이지만 요즘 긴목줄에서는 여러가지 변형올림 형태인 뜬봉돌채비가 됩니다.
옥내림 옥올림 동동 어리버리 얼레벌레.............. 모두 비슷한 개념이라 여겨집니다.
이러한 변형올림채비에 긴목줄 대신 짧은 목줄을 쓰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신과 본신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으며 붕어가 미끼를 완전히 가져갈때 찌는 급하게 올렸다가 내려갑니다.
그리고 찌가 올라와도 정확한 챔질타이밍 잡기가 힘이 듭니다. 헛챔질이 많이 발생합니다.
입질사각지대가 가장 많이 나타나며 헛챔질이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쌍바늘은 미끼와 바늘의 무게로 하나의 축을 잡아주어서 양어장에서 사용되는 방법이 되곤합니다.
3번은 가장 보편적으로 행하는 찌맞춤법이기에 부연설명은 생략합니다.
세상에 절대진리는 없다 모두 맞고 틀리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제 이야기가 모두 맞다고 하지 않겠지만 모두 틀리다고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설명을 제대로 듣고 댓글을 다셔야 할듯합니다.
찌맞춤 영상은 이분것이 최곱니다.
바닥낚시는 무거울수록 조과의 욕심은 가벼워집니다.
생초보 입니다..떡밥을 달았을때와 달지 않았을때 찌 높이가 다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떡밥무게로 당연히 틀려지게 됩니다. 극도로 예민한 낚시를 할때 미끼무게도 고려하지만 일반적인 낚시에서는 미끼무게를 무시하시고 찌맞춤하시면 됩니다.
@@TV-qu2dc감사합니다
최악의 찌 맞춤..전 최고의 찌 맞춤이라 생각하는데..수직 찌 맞춤은 최악입니다..
풍덩채비 짱..!!!
캐미고무가화근입니다
목줄을 어떤것을 사용하냐에 따라 틀리죠
찌맟춤 때문에 고민도 많은데 역시나 가장 간단한
찌맟춤이 답인듯 하네요.
물론 1. 2. 3. 다 내용이 있겠지만 일반인들은 3번이
답인듯 합니다.
이 영상으로 고민 끝 입니다.
가운데 최악의 찌맞춤은 대부분 영점으로 맞쳐도 물속에서 대부분 2번 같은 현상이 나타 납니다.
그리고 2번 맞춤도 바늘을 살짝 들어도 찌는 올라 오지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론이란 것이 모두가 맞고 모두가 틀린다는 점 인정합니다.
나이론이나 카본 목줄은 복원력있기 때문에 찌에 어신이 나타 납니다..
1번 찌맞춤은 붕어가 흡입하면 올라간다고요?? 아닐걸요 첫입질은 살짝 내려 갔다가 아오시 경우 바로 들어 갈겁니다
2번 찌맞춤은 최악이라고 하셨는데 사각지대가 많아진다고요 ㅋㅋㅋ 3번 찌맞춤은 누구나 전부 가능 하지만 투척후 시간이 좀 걸리는 경우 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세상이치 모두가 맞고 모두가 틀림을 인정합니다.
초반에 최악이라는 찌맞춤이 요즘 사선채비와
슬로프체비라고 해서 제일 예민하게쓰이는 고급낚시 체비인 줄 은 아는지...??
목줄이 길면 사선 및 슬러프 채비로 일반 바닥보다 조과가 뛰어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10cm 이내 짧은 목줄에도 그 효과가 뛰어날까요?
요즘처럼 입질의 활성도가 좋을수록 목줄이 더 짧아져야 합니다..^^
가장 최악의 찌맞춤은 봉돌과 바늘이 수직으로 서있는 1번이지 어떻게 2번인가요;;; 내림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최영진-w8e
.
스위벨채비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분이 여기도 계시네요. 3초만 생각해도 그게 말이 안된다는걸 아실텐데..
스위벨을 이용한 외봉돌은 뭐라고 부르시나요?
원봉돌은 뭔가요?
외봉돌, 일봉채비, 단봉돌, 홑봉돌..
이런 말을 쓰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면 One Sinker라고 말씀하시는게..?
시간이 많이 지나서 댓글 보실른지 모르겠지만.... 무슨뜻으로 말씀하시는건지 잘모르겠읍니다.. 스위벨이란게 이물감을 줄여주는데는 어느정도 효과가 분명히 잇는걸로 알고있는데요..물론 예민함과는 거리가 멀겠지요... 예민함은 원봉돌에 짧은 목줄 따라갈게 없읍니다.스위벨처럼 분납하면 아무래도 한템포 늦게 어신이 오겠지요... 제롬의 3초 의견 한번들어보고 싶읍니다.
설명 잘보고 공감합니다. 가운데 그림 채비 예민하게하다보면 저런표현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애청자 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낚시를 하면서 궁금한것이 바닥을 잘 찍었을까? 목줄버팀때문에 봉돌이 바닥에 닿지 않은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스위벨, 예민한 찌맞춤)
그리고 봉돌만 달았을때와 바늘을 달았을때 찌높이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고, 떡밥을 달았을때는 더 가라앉을때도 있습니다.. 바닥을 찍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
낚시란 것이 변수가 많아 그날 그날 현장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찌의 입수과정을 살피고 봉돌이 바닥에 찍을때 콩하고 움찔거리는 현상이 나타날때는 바닥을 제대로 찍은 경우라 생각하며 바닥이 지저분한 곳에서는 찌를 조금 높게 노출시켜서 낚시를 시작하고 조금씩 찌를 내려주면서 바닥찍힘 유무를 판별해갑니다.
바닥이 지저분한 곳에서는 스위벨이나 예민한 찌맞춤이 불리한 경우도 더러 있는 듯 합니다.
현장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결론이 없는 답글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거다피싱TV 우와 진짜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언제 동출한번 하고싶습니다 ㅠ
안착은 터 조건마다 다 다름..최악도 최상도 없음
제 채비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목줄이 사선이 되면 입질에 반응이 늦다고요? 아니올씨다. 목줄을 합사를 쓰지 않고 낚시줄로 쓰면 바로 찌로 반응이 옵니다.
긴목줄은 사선이 지면 부드러운 입질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목줄이 10cm이내로 짧으면 헛챔질이 많이 나타나는 듯 합니다.
네 봉돌 뛰우고 목줄 합사 쓰면 목줄 걲임 현상이 생깁니다.
글쎄요.. 최악의 찌맞춤이라는게 있을까요?
어찌 보면 목줄이 45°로 되어 있어도 상횡에 따라서 장점이 많은 찌맞춤이라고 생각됩니다.
찌톱의 들림의 순간이 어떤 상황에서 시작 되는지가 중요한데, 45°목줄의 상태에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며 입질 시 찌가 들리는 부력 맞춤이 가능하며 붕어가 바늘를 흡입시 자연스런 흡입 각도를 유지할 수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바람과 대류의 영향은 어느정도 받겠지만 물이 흐르지 않는 곳 이라면 수심을 맞춘 상황에 미끼가 달려있는 상태에서는 외적인 요인이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봅니다.
저는 그림에 있는 3가지의 찌맞춤을 상황에 따라 다 구사해 보는데요 생미끼나 옥수수를 쓰는 대물 낚시에는 봉돌를 무겁게, 집어제를 쓰는 떡밥 낚시라면 예민한 찌맞춤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잘뵜습니다 요즘 중국낚시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신지요??
몇몇 제품을 만져보았는데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이 있는 듯 합니다.
글로벌 시대 소비자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만나고 싶어하겠죠.
중요한 것은 A/S인 듯 합니다.
정확한 정보 아니면 영상 찍지마세요..
4가지 없으시면 댓글 달 자격이 없으십니다..
목줄 10센티 이하 전통 바닥채비일 경우라고 전제하시니 다른 의견은 다실필요 없으실듯 합니다. 쥔장님이 옥내림 전문가시니까요
옛날방식
표준이최고여
옛날에는 주간케미 야간 케미가 없었어요.
그래서 찌탑 기준 바늘없이 수면에 일치 하는것이 수평 맞춤 입니다.
요즘은 케미 무게를 상세하다 보니 가장 예민한 맞춤으로 한마디 내고 쇠링 장착 하고 딸깍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죠
봉돌이 뜨는 마이너스는 찌맞춤이 아닙니다.
요즘 들어 옥내림 ,얼레벌레 , 내림 등등 새로운 기법이 나와서 얘기 하는 거죠.
남자는 기본적으로 올려야죠.
낚시의 정답이 잇을까요
그 말이 정답인듯 합니다...
낚시 정답업어요 어복 보냐 못보냐죠 ^^
배고픈 녀석은 어떠한 채비든 다 찌올립니다
고로 찌 마춤에 정답은 없다 노지에서 찌마춤을 물속에서 어떠한 형태로 있는지 확인했는지? 예민한 찌마춤은 떡밥 무게부터 똑같아야 됩니다 떡밥과 물의 배합 투척했을때 물흡수량 이런거까지 정확해야 본인이 원하는 찌마춤이 정확하다 말할수있는게지 낄낄
낚시만 지금까지 한사람
정답은 대충해서 고기잡은놈이 장땡이여 ㅎㅎㅎ
@@여주서 고기못잡으실듯... ^^/
찌마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붕어의 입맛은 사실 사람이 알수없을듯
사선이 왕인듯요
긴목줄을 쓸때 사선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상에 나오는 표준찌맞춤에서 약간 가벼운 맞춤을 하는 경향으로 합니다.
자신이 믿음이 가는 채비가 가장 좋은 채비죠~~^^;;
역돔낚시나 붕어낚시에도 내림낚시나 얼레벌레 채비에선 봉돌이 뜬 상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악의 찌맞춤이란 건 그냥 님 개인 의견에 불과한건데 정설로 말씀하시는건 지나치다고 봅니다.
영상중에바닥낚시 10cm 이하의 짧은목줄 사용할때 최악의 찌맞춤이 발생한다고 하였으며 긴목줄 사용시 옥내림,내림, 어리버리 채비로 활용했을때는 효과가 더 좋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1빠 입니다
1빠 감사드립니다..ㅎㅎ
별말씀을요 저도 오늘 욕심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ㅋㅋ..진짜최악이군
ㅜㅜㅏㅝㅏ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