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동생의 뇌사판정 소식을 접한다고해도, 장기조직기증이라는 결정을 내리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생명나눔이라는 큰 결정을 내려준 유가족분들께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손봉수 교수님의 말씀처럼 기증의 수혜자 분들께서 고인과 유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평생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실 것입니다. 이제 힘든 일 그만 겪으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실화탐사대 너무 마음 아파하면서 보았어요 현승님이 좋아하시던 음악도 귓가에 자꾸 맴도네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셨을까요 어머니가 울부짖는 소리 안 잊혀지네요 힘내시고 너무나 좋은 동생분 좋은곳 가셨을거에요 의사이긴 하지만 유가족으로서 장기기증이라는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 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저도 사후에 장기기증을 다시 한번 다짐했어요 힘내세요
얼마 전 지인들과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 관련 내용을 찾아보다가 두 형제분의 이야기까지 만나게 되었네요. 꼭 필요한 이에게 생명나눔으로 희망을 빛을 밝히고 떠나신 고 손현승님과 쉽지 않은 결정 해주신 손봉수님 이야기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제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생명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동생을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프실텐데, 가족들이 장기기증을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큰 고민이 많았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장기 기증을 통해 새생명을 찾게 된 분들은 정말 평생 고마워하며 훌륭하게 잘 살아야할 것 같아요. 손봉수 교수님과 동생인 故손현승님이 함께 했던 날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동생과 가족의 아름다운 마음이 누군가의 세상에 빛을 보게 했어요. 늘 건강하게 아름다운 인생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손봉수 교수님! 힘내세요!!. 울지 마세요. 저도 형을 떠나보냈는데, 남 일 같지 않지만, 동생을 위해서 힘차게 살아야 해요.
생명을 지키는 형, 동생과 마지막 인사 정말 가슴 아프게 시청했었는데 그 뒷 이야기가 있었는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을 하신 유가족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손봉수 선생님의 말씀처럼 장기 기증 인식 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날이 꼭 오길 희망합니다.
뇌사자 동생을 떠나보내는 의사 형님의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친구들에게는 살갑고, 조카들에게는 다정한 삼촌이었으며, 심지어 바쁜 자기를 대신해 든든한 보호자 역할까지 하던 동생이 뇌사상태로 누워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장기기증을 결정하시기까지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하셨을텐데, 결정해주신 가족분들의 뜻에 경의를 표합니다. 기증자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기증을 기다리시다가 돌아가시는 분들의 숫자가 많다는 형님의 말씀에 장기기증의 현실을 잘 알게 되었구요,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저도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가슴아픈 사연에 많이 슬펐지만 장기기증을 통해 생명이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그 슬픔 조금은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생명을 지키는 형, 동생과 마지막 인사 그 뒷이야기 편 자라 봣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식 의료인으로서 생명나눔을 실천한 손봉수 교수님과 故손현승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생명나눔 스튜디오 1부...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려야겠습니다! 공유도 했어요
봉수 선생님. 의사로써. 형 으로써도 선생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 사회의 크나큰 잘못이고 현승 형제를 지근에서 지키지 못한 저희 잘못입니다. 그러니 자책하시지 마세요 잠시 헤어지는 것 뿐. 곧 예수님께오서 이 땅에 다시 납시는 그 날. 반가움과 그리움 의 눈물과 큰~ 축제 속에 우리 반드시 다시 먼저 간 성도 분들과도 대면하여 만나게 될 것이니 버텨 주십시오
동생분께서 수술실을 들어가시기 전에 눈물로 어머니를 거두는 형의 목소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년전 어머님께 한쪽 신장 기증자 입니다. 지금 너무 건강히 잘 살고 있어요. 어머님은 작년에 23년 잘 버티시고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감동적 영상 잘봤습니다. 엄마 보고싶네요.
수혜자의 한사람으로서 차마 위로의 말씀도 드리는 것도 죄송합니다 그저 고인과 가족분들이 잘한 결정이라 생각할수 있게 열심히 좋은일 하며 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봉수아저씨 나머지 가족들도 힘내시길 바랄께요. 실화탐사대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지금 천국에 계시죠 이곳보다 더 좋은 곳이리라 믿어요 아프지않고 다치지않고 힘들고 위험하게 일안해도되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눈물이많이났습니다,, 가슴도먹먹하더군요
훌륭하신손봉수선생님존경하고요
동생분도좋은곳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인 것 같습니다. 유가족분들에게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손교수님의 결정으로 많은 환자들이 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동생분의 뜻을 살려서 많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동생의 뇌사판정 소식을 접한다고해도, 장기조직기증이라는 결정을 내리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생명나눔이라는 큰 결정을 내려준 유가족분들께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손봉수 교수님의 말씀처럼 기증의 수혜자 분들께서 고인과 유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평생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실 것입니다.
이제 힘든 일 그만 겪으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넘 아름다운 형이면서 의사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울었나ㆍ가슴이ㆍ참아픕니다ㆍ부모님은질계시는지요,
걱정이만이됩니다ㆍ
현승씨ㆍ잘지내고계세요~~
동생분의 뇌사 소식을 받고 동생의 장기이식을 결정해 사람들에게 새 삶을 주어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는 동안 이러한 결정이 정말 힘들었을 거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교수님도, 어머니도 조금이라도 슬픔이 덜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분들.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뉴스로 보고 우연이 보았는대
마음이 훈훈 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장기이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손봉수 교수님 말씀처럼 수혜자들은 고인의 마음을 이어받아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갈거에요. 존경스럽습니다.
의사로서 가족으로서 슬퍼하시는 형님의 모습을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힘든 결정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고 손현승 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혜자분도 제2의삶을 응원합니다
말기신부전 환자로 일주일전에 뇌사자장기이식등록을 하고 왔습니다.영상을 보고 맘이 넘 아프고 슬프네요.이제 투석시작했는데...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고 현재의 제 고통보다 장기기증자의 유가족의 슬픔이 더 큰거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렇지만 이렇게 유가족분들께서 장기기증이라는 힘든 결정을 하셨다는 것에 감동받았고,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죽으면 다 썩어질것들 너무 아까워
각막,뼈,모든장기 기증하기로 하고 신장 하나는 이미 기증하고도 건강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화탐사대 너무 마음 아파하면서 보았어요 현승님이 좋아하시던 음악도 귓가에 자꾸 맴도네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셨을까요 어머니가 울부짖는 소리 안 잊혀지네요 힘내시고 너무나 좋은 동생분 좋은곳 가셨을거에요 의사이긴 하지만 유가족으로서 장기기증이라는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 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저도 사후에 장기기증을 다시 한번 다짐했어요 힘내세요
동생의 장기기증을 결심하신 사연을 유튜브와 기사로 보고서 정말 안타깝고 감동받았습니다.
손교수님, 앞으로도 동생의 뜻을 잘 살려서 많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 서 주세요.
유가족의 용기에 응원을 보내드리며 고 손현승 님의 명복을 빕니다.
쉽지않은 선택이었을텐데.. 그들의 선택에 존경을 표합니다 ! 그 어려운 결정 내리신 유가족분들이 대단하고 앞으로의 나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어려운 결정을 내리신 기증자분과 유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또한 생명나눔을 해주신 분들 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앞으로 생명나눔 문화가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어머님의 오열 모습에 많이 울었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동생분의 명복과
어머님의 평안을 바랍니다
본래심성착하다고하셨는데사고후에도뇌사상태에서여러명에게좋은일을하고가셨네요~~동생분과아드님은세상에살고계시다고생각하시고사셨으면하네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좋은곳으로가셨을꺼예요
마지막 길의 생명나눔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얘기라고 생각핮니다. 수해자분들의 얘기뿐만 아니라 그 어려운 결정을 하신 보호자분들의 얘기 또한 정말 뜻깊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장기기증이라는 힘든 결정을 내려 생명 나눔에 동참 해주신 기증자와 유가족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생명 나눔에 동참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증자의 가족분들의 기분이란 절대 헤아릴 수가 없겠지요.. 영상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감동도 많이 받았고 앞으로도 교수님께서 하시는 좋은 활동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ㅠㅠ 유가족분들이 힘든 결정을 내려주어서 장기 기증을 받으신 분들이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살아갈거예요 존경스럽습니다!
얼마 전 지인들과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 관련 내용을 찾아보다가
두 형제분의 이야기까지 만나게 되었네요.
꼭 필요한 이에게 생명나눔으로 희망을 빛을 밝히고 떠나신 고 손현승님과 쉽지 않은 결정 해주신 손봉수님 이야기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제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생명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장기이식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더욱 알게된 영상이었습니다. 장기기증이라는 것이 정말 힘들고 어려운 결정인데 그 결정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께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 아프게 영상을 봤습니다. 힘든 결정을 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시작에 함께 나아가실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함께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힘든 결정 내리신 유가족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이 영상을 통해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더 깨달은 것 같습니다. 나머지 가족분들 정말 힘내시길 바랄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기기증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기 때문에 힘든 결정을 하신 분들이 정말 멋있고,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동생을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프실텐데, 가족들이 장기기증을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큰 고민이 많았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장기 기증을 통해 새생명을 찾게 된 분들은 정말 평생 고마워하며 훌륭하게 잘 살아야할 것 같아요. 손봉수 교수님과 동생인 故손현승님이 함께 했던 날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동생과 가족의 아름다운 마음이 누군가의 세상에 빛을 보게 했어요. 늘 건강하게 아름다운 인생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손봉수 교수님! 힘내세요!!. 울지 마세요. 저도 형을 떠나보냈는데, 남 일 같지 않지만, 동생을 위해서 힘차게 살아야 해요.
아 마음이 너무 아프고 한편으로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난 동생을 위한 마지막이야기 인터뷰 잘봤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동생의 장기기증을 하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가슴아프지만 또 한편으로는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말이 안나오네요....
존경합니다
뇌사와 식물인간의 차이에 대해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머지 가족들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든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주신 기증자의 유가족분에게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생명나눔을 실천하신 모든분들에게 행운만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몇번을 영산을 본지 몰라요 ㅜ 너무 가슴아프고 엄마의 절규에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그래도 기증이라는 큰 용기에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장기기증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라는 점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그럼에도 힘든 결정을 내리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든 결정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분들도 힘내주시기를 바랍니다. 큰 결심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결정을 내려주신 유가족 분들의 마음을 다 이해 할 수는 없겠지만 존경스럽고 가슴이 먹먹한 영상이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지만 유가족분과 기증자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명을 지키는 형, 동생과 마지막 인사 정말 가슴 아프게 시청했었는데 그 뒷 이야기가 있었는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을 하신 유가족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손봉수 선생님의 말씀처럼 장기 기증 인식 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날이 꼭 오길 희망합니다.
뇌사자 동생을 떠나보내는 의사 형님의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친구들에게는 살갑고, 조카들에게는 다정한 삼촌이었으며, 심지어 바쁜 자기를 대신해 든든한 보호자 역할까지 하던 동생이
뇌사상태로 누워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장기기증을 결정하시기까지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하셨을텐데, 결정해주신 가족분들의 뜻에 경의를 표합니다.
기증자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기증을 기다리시다가 돌아가시는 분들의 숫자가 많다는 형님의 말씀에
장기기증의 현실을 잘 알게 되었구요,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저도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가슴아픈 사연에 많이 슬펐지만 장기기증을 통해 생명이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그 슬픔 조금은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쉽지 않은 선택을 해주신 유가족분, 기증자분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빨리 우리 사회에 올바른 장기 기증 인식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바로 감사 그 자체
👍
👍
감동입니다.
😀
💖
생명나눔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쉽지 않은 선택과 결정에 응해주신 유가족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쉽지않은 결정이였을 텐데 의사로서 생명나눔을 실천하신것이 대단합니다.. 저도 생명나눔에 대한 고귀함을 널리 알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은 오늘도 병마에 다투시는 환자분과
가족분들을 위해 사투를 보내실텐데
교수님 속마음 헤아릴수없지만
고인분께서는 형님과 가족분들 위해 하늘에서
함께 하실겁니다
너무 가슴아픈 사연인것 같습니다..ㅜ 어렵고 힘든 결정이셨을텐데 그 결정으로 많은 환자분들에게 새로운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특히 가슴 아프게 시청한 것 같아요. 그 어느 결정보다 어렵고 힘든 결정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존경의 마음이 들었어요. 깊고 숭고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신 분들께 마음을 다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분명 좋은 일이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기증자분과 가족분들도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끝이지만 누군가에게 시작을 선물하신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동감입니다
쉽지 않고 어려운 선택인데.. 생명나눔을 결정하신 고손현승님과 유족분들의 이야기가 안타깝고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습니다.
유족분들께서 남은 일생 행복 가득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고손현승님이 편히 쉬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쉽지않은 선택이었을텐데, 그들의 선택의 존경심을 표하고 싶습니다! 유가족분들도 응원할게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그리고...하늘에서..편히쉬세요
행복하세요 ㅜㅜ
너무 많이울고 가슴아팠지만ㅜ
감동이고 존경하고 감사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내세요
장기기증이라는게 정말 어려운 선택이긴 하죠. 하지만 기증을 기다리다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장기기증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앞으로 점점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다큐멘터리에서 봣었는데ㅠㅠㅠ
가족의 아픔이란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봉수 교수님의 대단한 결정으로 3분에게 새로운 삶을 주신 큰 결정에 대해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마음 아팠었는데 끝까지 좋은 일을 하고 가셨어요..천국에서 잘 계실테니 걱정마세요
생명을 지키는 형, 동생과 마지막 인사 그 뒷이야기 편 자라 봣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식 의료인으로서 생명나눔을 실천한 손봉수 교수님과 故손현승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생명나눔 스튜디오 1부...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려야겠습니다! 공유도 했어요
저는ㅠ보는내내울었어여ㅠ
장기이식이란 큰 결정으로 생명을 살리신 두분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 영상이 사회에 더욱 큰 영향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봉수 선생님. 의사로써. 형 으로써도
선생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 사회의 크나큰 잘못이고 현승 형제를 지근에서
지키지 못한 저희 잘못입니다. 그러니
자책하시지 마세요
잠시 헤어지는 것 뿐. 곧 예수님께오서
이 땅에 다시 납시는 그 날. 반가움과 그리움 의 눈물과 큰~ 축제 속에 우리
반드시 다시 먼저 간 성도 분들과도
대면하여 만나게 될 것이니 버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