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당시에 군을 동원 했다면 막을수도 있었다고 하죠 현재 영국도 eu탈퇴이후 다시 스코틀랜드 지방에 독립 의견이 과반을 넘겼다는 의견이 나오나 이미 한번 독립투표를 해서 다시는 독립 투표 못하도록 막았고 과거 영국에서 픽박반던 아이렌드 주민들이 1차 대전에 영국군이 빠진 틈을 타서 독립 하려고 게릴라 활동을 벌여서 독립은 쟁취 했으나 경제적 요충지인 북 아일랜드는 결국 영국이 챙겨 갔죠 미국 남부도 선거를 통해 독립을 했으나 북부릐 정부는 일부러 요세 철수를 안하며 군사적인 도발을 감행해서 전쟁이 났고 다시 남부를 합병했죠 당시에 옐친이 좀 친미 성향이 강해서 원래라면 군을 동원 했어야 하는 일에 군을 동원 안 하면서 결국 소련아 해체 당했죠 이후 러시아는 각연 방끼리의 경제 단절과 공기업을 무지성 민영화 해서 일인당 gdp는 소련 시절에 절반퉁 나고 공기업도 헐값에 민영화 되어서 국민들의 삶은 소련시정 보다 더 어려워 젔다고 하죠 심지어 체첸 한테도 전쟁에서 잘못된 전략으로 패배하고 술중독에 빠진 러시아를 어느정도 회복 시킨게 푸틴이여서 푸틴이 지금과 같은 무소 부리의 권력을 줄수 있도록 어찌보면 옐친이 만들어 준 거죠 당시에 옐친이 미국한테 경제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나 미국은 이참에 러시아라는 적을 완전히 몰아내자 하면서 경제 지원을 안 해주다가 친미 성향의 옐친은 실각 하고 푸틴이라는 거대한 골치 거리를 만들었으니 참..
트로치키 였다면 경제적 부흥을 했을련지 공산주의의 최대 장점이 인간은 위대하다 세뇌를 시겨서 국민들을 갈아 넣어서 산업화를 할수 있다는 장점빼고 성과금 같은게 없으니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인력 활용도 비효율 이여서 과연 산업화를 했을지 의문임 만일 소련이 산업화에 실패 했다면 독일이 처들어 왔을때 t34를 소시지 처럼 뽑아서 막을만한 공장이 없기 때문에 소련은 독일 한테 망했을 수도 있음 만일 소련이 망했다면 바바로사 작전에 투입된 독일 육군의 70프로와 공군력 50프로가 동부에 발이 묶여서 연합군이 상륙 할수 있었던건데 소련이 망했다만 상륙은 커녕 독일이 소련에서 생산되는 천연자원으로 대함대를 건조하고 롬멜한테 엄청난 육군을 지원 해줘서 수해즈 운하와 지브롤터 해엽을 먹도록 시키고 지중해에서 양산한 해군으로 함대 결전을 벌였다면 전세계가 망했을 수도 있음 역사에 만약 이라는걸 새각 하면 너무 여러가지 변수가 생겨서 역사에는 만약을 생각 하면 안된다고 했던걸로 아는데
푸틴이 엣소련 영광 때문에 우크 침공 한지 아세요. 미국 나토 가 게속 숨통 쥐여오니까. 러시아가 나토 상대로 먼저 전쟁 할수 없으니까 러시아는 안보 가 엄청 중요 하게 생각함 우크가 나토 가입하면 우크 땅에서 국경을 마주 하게 되면 생존 위험을 받게 되는데 푸틴이 3차대전 핵전쟁 카드 까지 꺼내면서 우크 침공 한건데요. 엣소련땅 이던 폴란드 부터5개 국가가 나토 가입함 푸틴이 참을만큼 참다가 전쟁일으킨거죠?
10:28 원래 쿠데타가 막 실패 했을 당시만 해도 옐친은 우크라이나,벨라루스,중앙아시아가 포함된 연방국가를 유지 할려고 했는데 우크라이나가 완전 독립 선언하니까 소련 유지를 포기했죠.
애초에 당시에 군을 동원 했다면 막을수도 있었다고 하죠
현재 영국도 eu탈퇴이후 다시 스코틀랜드 지방에 독립 의견이 과반을 넘겼다는 의견이 나오나 이미 한번 독립투표를 해서 다시는 독립 투표 못하도록 막았고
과거 영국에서 픽박반던 아이렌드 주민들이 1차 대전에 영국군이 빠진 틈을 타서 독립 하려고 게릴라 활동을 벌여서 독립은 쟁취 했으나 경제적 요충지인 북 아일랜드는 결국 영국이 챙겨 갔죠
미국 남부도 선거를 통해 독립을 했으나 북부릐 정부는 일부러 요세 철수를 안하며 군사적인 도발을 감행해서 전쟁이 났고 다시 남부를 합병했죠
당시에 옐친이 좀 친미 성향이 강해서 원래라면 군을 동원 했어야 하는 일에 군을 동원 안 하면서 결국 소련아 해체 당했죠
이후 러시아는 각연 방끼리의 경제 단절과 공기업을 무지성 민영화 해서 일인당 gdp는 소련 시절에 절반퉁 나고 공기업도 헐값에 민영화 되어서 국민들의 삶은 소련시정 보다 더 어려워 젔다고 하죠 심지어 체첸 한테도 전쟁에서 잘못된 전략으로 패배하고 술중독에 빠진 러시아를 어느정도 회복 시킨게 푸틴이여서 푸틴이 지금과 같은 무소 부리의 권력을 줄수 있도록 어찌보면 옐친이 만들어 준 거죠
당시에 옐친이 미국한테 경제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나 미국은 이참에 러시아라는 적을 완전히 몰아내자 하면서 경제 지원을 안 해주다가 친미 성향의 옐친은 실각 하고 푸틴이라는 거대한 골치 거리를 만들었으니 참..
진짜 열일하시네요👍 덕분에 한국사 공부하면서 도움 얻고 있습니다ㅎㅎ
소련은 자원부국이다. 1985년 유가가 폭락하면서 소련의 힘이 약해졌다. 그나마 초강대국이라 6년이나 버틴것이죠 푸틴은 이를알고 기술력을 원하고 미국은 이를알고 기술국가랑 러시아가 친해지는걸 막을려고하죠
와 진짜 잘 요약했다. 요기서 하나 추가하자면 소련의 최고권력자를 서기장이라고합니다.
의외의 인과율이 있다
88올림픽 이어령 '벽을넘어서' -- 동독인들 발전된 한국에 쇼크 -- 89 베를린 장벽 붕괴
-- 소련 통독허용 -- 소련 정세 급변 -- 연방해체
사마란치의 "쎄울 꼬레아 " 발표가 10년뒤 공산권 해체의 일 요인이 될 것을 아무도 몰랐다
고르바초프 지금도 살아잇다는게 깜놀
얼마전에 사망했어요
스탈린말고 트로츠키가 레닌 후계자됬으면 다른 모습으로 소련이 있었을거라던데
트로치키 였다면 경제적 부흥을 했을련지 공산주의의 최대 장점이 인간은 위대하다 세뇌를 시겨서 국민들을 갈아 넣어서 산업화를 할수 있다는 장점빼고
성과금 같은게 없으니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인력 활용도 비효율 이여서 과연 산업화를 했을지 의문임
만일 소련이 산업화에 실패 했다면 독일이 처들어 왔을때 t34를 소시지 처럼 뽑아서 막을만한 공장이 없기 때문에 소련은 독일 한테 망했을 수도 있음
만일 소련이 망했다면 바바로사 작전에 투입된 독일 육군의 70프로와 공군력 50프로가 동부에 발이 묶여서 연합군이 상륙 할수 있었던건데 소련이 망했다만 상륙은 커녕 독일이 소련에서 생산되는 천연자원으로 대함대를 건조하고 롬멜한테 엄청난 육군을 지원 해줘서 수해즈 운하와 지브롤터 해엽을 먹도록 시키고 지중해에서 양산한 해군으로 함대 결전을 벌였다면 전세계가 망했을 수도 있음
역사에 만약 이라는걸 새각 하면 너무 여러가지 변수가 생겨서 역사에는 만약을 생각 하면 안된다고 했던걸로 아는데
소련의 붕괴 그 역사 대해서 잘 압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잘모르는것같은데 소련이미국하고 경제력으로 싸운거아님 군사력.기술력으로 싸운거임
소련이 붕괴하는데 미국의 역할이 컸음... 그걸 알고 있는 푸틴은 옛 향수에 젖어 우크라이나 침공함 지꺼라고 하면서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8 세기 이후로 독자적인 나라로 발전함...
푸틴이 엣소련 영광 때문에 우크 침공 한지 아세요. 미국 나토 가 게속 숨통 쥐여오니까. 러시아가 나토 상대로 먼저 전쟁 할수 없으니까 러시아는 안보 가 엄청 중요 하게 생각함 우크가 나토 가입하면 우크 땅에서 국경을 마주 하게 되면 생존 위험을 받게 되는데 푸틴이 3차대전 핵전쟁 카드 까지 꺼내면서 우크 침공 한건데요. 엣소련땅 이던 폴란드 부터5개 국가가 나토 가입함 푸틴이 참을만큼 참다가 전쟁일으킨거죠?
@@관심법-g2c옛소련 영광 때문에 침공한거 맞는데요? 나토가입 안했어도 침공했을거고 그걸 아닌깐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해서 살려고 발버둥친거고
@@만물상-v4j 사실 두사람 말 다 맞는 말인데. 솔직히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안하고 중립유지했으면 전쟁까지는 안갔음.
@@만물상-v4j 소련보단 범러시아주의, 정교회
우크라이나는 현대에 들어서 생긴 나라인디
굿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사, 세계사에서 배우지 못한 내용을 알게되고 그러한 내용을 알수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우와... 덕분에 똑똑해진 것 같습니다~ ㅋ
내기억으로 안드로포프때인 1983년 칼기를 사할린섬 상공에서 격추하여 무고한 민간인들 많이 죽였었지요..
소련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붕괴됐다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붕괴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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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도 붕괴되라!!
푸틴은 반공주의 성격 강함 오히려 교권주의자에 가까움
공산주의의 부패상을 제대로 알고싶으신 분들에게는 공산주의 유머 시리즈를 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