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였어.넌 남들과는 달랐지.바가지 머리에 수학을 좋아하고 90년대 음악을 좋아하는 특이한 인싸 너드남.첫 만남부터 날 설레게 웃어주고 말을 걸고 선톡을 하면 딴 애들과는 다르게 틱틱대면서 할말은 다해주던 너.수학을 혐호하던 나에게 모르는것을 물어보래서 싫어도 물어봤어.알아보지도 못하겠는 그 글씨로 좋다고 알려주던 수식. 난 좋았어, 너도 좋은 줄 알고 기대했지만 그 기대는 실망이 되고 실망이 지침이 됬지. 잊기로 했어.얼마전 들려오던 너의 첫 연애 소식.난 내가 잊은 줄 알았어, 근데 잊은게 아니고 묻어둔거더라.이 노래를 들으면 덥고 설레였던 내 한여름밤이 떠올라. 잘 지내.
내 찐 사랑은 간절해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는 잘 전해지지도 않아 이미 나랑 이별하기 두려워서 별로 바라본다는 게 어떤 건지 깨달아서요 시간 걸려서 그 때 의 나 보다 행복하게 살아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나쁜기억은 모두 없애 거예요 오직 간절함에 감사할게요 다른 사랑에 혼란스러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거예요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10.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10월 05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작년 봄이였어 널 처음만났던건 넌 남들이 흑백으로 보일때 컬러로 보였어. 그때부터 쭉 좋아했었는데 고백은 못하겠고. 근데 너가 나한테 고백을 하더라. 꿈만 같았지 근데 질린다고 매정하게 떠나고 나서 얼마 후 다른 남자와의 연애 소식이 들렸어. 나는 아직도 너를 포기 못하겠는데, 안좋아하려고 해도 좋아할수 밖에 없더라. 언젠가 나중에, 다시 만날 생각이 있으면 연락해줘. 그때까지 쭉 기다리고 있을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아요ㅠㅠ
우씨 진짜 사랑해요 당신만의 분위기가 난 너무 좋아요..
song for you님만의 감성이 너무 좋아요 ㅠㅠ 오늘 노래도 너무좋고 영화랑도 찰떡이네요 !!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고 올게요!👍
@@songforyou.__❤❤
이 채널을 이제 찾았다니... 해석 진짜 좋네요 ㅎㅎ
송포유님은 영화에 이렇게 나오는 폰트감성 영화선정도 아주좋지만 노래시작전 전주에 명대사 한마디 딱 듣고 노래를 들으니 너무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부탁드립니다ㅏ
미셸을 알게 된 진짜 좋은 노래..👍👍
정말 띵곡.!!👍
@@songforyou.__ 사.....고맙습니다
If you saw me in your dream, would you just look on my eyes?
아는 노래, 아는 영화인데 가사에 참 찰떡이라 새롭네요ㄷ 그저 감탄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노래였지만 해석은 안 찾아봤었는데 이런 슬픈 가사였다뇨.. 영상과 진짜 찰떡입니다 🥲
1등이닷~!!🧡
노래가사랑500일의썸머장면이랑딱맞잖아~
편집넘잘하셨어~🙊💕
가사보자마자 500일의 썸머가 생각나더라구요! 노래랑 잘 어울려서 다행이에요!👍
@@songforyou.__
넘찰떡이예여~❤
항상기대기대되여~😆👍
작년이였어.넌 남들과는 달랐지.바가지 머리에 수학을 좋아하고 90년대 음악을 좋아하는 특이한 인싸 너드남.첫 만남부터 날 설레게 웃어주고 말을 걸고 선톡을 하면 딴 애들과는 다르게 틱틱대면서 할말은 다해주던 너.수학을 혐호하던 나에게 모르는것을 물어보래서 싫어도 물어봤어.알아보지도 못하겠는 그 글씨로 좋다고 알려주던 수식. 난 좋았어, 너도 좋은 줄 알고 기대했지만 그 기대는 실망이 되고 실망이 지침이 됬지. 잊기로 했어.얼마전 들려오던 너의 첫 연애 소식.난 내가 잊은 줄 알았어, 근데 잊은게 아니고 묻어둔거더라.이 노래를 들으면 덥고 설레였던 내 한여름밤이 떠올라. 잘 지내.
이 노래를 들으니 절교 헸던 베프가 생각나서 다시 친구하자고헤야겠다
내 찐 사랑은 간절해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는 잘 전해지지도 않아
이미 나랑 이별하기 두려워서 별로
바라본다는 게 어떤 건지 깨달아서요
시간 걸려서
그 때 의 나 보다 행복하게 살아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나쁜기억은 모두 없애 거예요
오직 간절함에 감사할게요
다른 사랑에 혼란스러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거예요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10.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10월 05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0:39
혼란 속 에서 살지 않을 거예요
작년 봄이였어 널 처음만났던건 넌 남들이 흑백으로 보일때 컬러로 보였어. 그때부터 쭉 좋아했었는데 고백은 못하겠고. 근데 너가 나한테 고백을 하더라. 꿈만 같았지 근데 질린다고 매정하게 떠나고 나서 얼마 후 다른 남자와의 연애 소식이 들렸어. 나는 아직도 너를 포기 못하겠는데, 안좋아하려고 해도 좋아할수 밖에 없더라. 언젠가 나중에, 다시 만날 생각이 있으면 연락해줘. 그때까지 쭉 기다리고 있을게.
대놓고 이런 노랠 부를정도묜 질려버렸나보네요..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 이해가 되고 상당히 고마울 날이 올겁니다ㅎ
인스타 찜콩이다 이건 ..
서연누나 이노래 듣네
다음에는 폰서트 해주세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을 찾으라고 한다면 너와의 시간 뿐인 것 같아
이거 혹시 무슨 영화인가요 ㅠㅠ ?
500일의 썸머입니다! 설명란에 다 적어놨어요~!!
Parachute john k.혹시 안 하셨다면 강추! Jvke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