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페리시치보다 심하네요..?" 포스테코글루의 전술 속에서 손흥민을 희생시키는 모습에 팬들조차 믿기 힘든 배신 행위가 벌어지며 영국이 발칵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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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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