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신이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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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유튜브의 어느 영상을 보니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신이 하는 일이다’는 선언을 일상생활에 반복하며 수행자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으며 제가 공부하고 수행했던 선(禪), 그리고 간화의 방법론과는 사뭇 다른 접근 방법임에도, 참으로 훌륭한 수행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들어보니 이는 카르마 요가의 수행법이라 합니다. 이 참에 요가 수행의 여러 종류를 살펴보면서 이를 제 수행 경험과 접목시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참고 사항으로 요가 수행에는 다음과 같은 여섯 종류의 수행법이 있습니다.
◎하타요가(몸) : 인체(사람의 몸)을 신체(신의 몸)으로 바꾸기 위한 육체통달의 의지로써, 하타요가의 목적은 가장 순수하고 맑은 육체이다. 이를 획득한 자는 신체가 강하고 생기있을 뿐 아니라 전 존재가 균형잡혀 깊은 명상에 들어갈 수 있어, 몸은 신이 주신 선물임을 발견하게 된다.
◎라자요가(마음) : 마음을 도구로 하는 명상요가행법으로, '왕의 요가'라고도 불린다. 라자요가의 목적은 명상을 통한 삼매의 체험에 있다. 주로 억압된 형태로 있는 잠재의식의 기억, 두려움, 갈망의 마음을 정화시킴으로써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지복한 기쁨을 경험하는 것이다.
◎만트라요가(진동음) : 만트라는 '소리의 진동'을 의미한다. '옴'과 같이 특별히 고안된 진동을 반복함으로써 몸의 에너지를 진동시켜 막힌 에너지를 열어주는 수행법이다. 만트라요가는 에너지를 통한 의식의 확장으로 마음이 감각에 속박되지 않고 자유롭고 평화롭게 만들어준다.
◎박티요가(감정) : 감정을 도구로 하는 요가수행법이다. 이 수행법은 이원적인 감정을 절대적인 사랑의 감정으로 승화시킨다. 박티요가 수행자는 신에 대한 기도, 향과 꽃 등을 바침, 신을 찬양하는 노래, 항상 신을 생각하는 것과 같은 행위를 통해 절대적인 참사랑을 체험하는 것이다.
◎카르마 요가(행위) : 행위의 요가로서, 결과에 대한 집착과 기대감 없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깨어있는 마음으로 하는 것을 이른다. 카르마 요가를 수행함으로써, 수행자는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
◎즈나나요가(사고) : 즈나나요가는 마야와 허상의 세계로부터 진리를 찾아가는 지혜의 힘을 개발하는 요가이다. 불교의 화두선법과 유사하여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지적인 탐구로, 참자아의 발견을 목표로 한다. 이 수련법은 수련자의 지혜와 감성, 의지를 훈련하는 방법으로써 반드시 깨달음을 얻은 스승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요가 #진리 #깨달음
@요가 수행법은 네이버 블로그 [나봄컬러]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blog.naver.com...
스님~법문 너무 잠들었어습니다.고맙습니다❤❤❤
자비를 체험하지 않았다면 자식을 잃은 괴로움에 미쳤을것 같아요.
스님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圓帝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소리가?
긴 법문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어제 법문을 들은뒤 점심으로 볶음밥을 준비하면서
야채를 썰고 있는 이것 또한 신의 일이라고 각성하니 야채를 칼로 썰고 있는 제 모습과 손모양, 야채가 썰어지는 모습과 색깔들이 선명해지고,
늘상 생각없이 하던 일이였는데 그순간 야채 써는 일을 저절로 정성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의도를 내지않고, 결과를 기대하지않고 Just do it !!
몸과 마음을 통해 들어나는 모든 작용들이 신의 일이고 불성의 작용이고 전체의 일이라는 것에 대한 믿음이,확신이 점점 밝아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점차로 더 밝아지시길...🙏
감사드립니다 🙏🙏🙏
시간가는줄 모르게
잘들었읍니다.
정말 좋은 법문이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 스님 ! 감사합니다.
원제스님 🙏🙏🙏
🙏🏻🍀🌹🌹🌹🍀🙏🏻
원제스님
신은 무한한 전체이고 인간은 자신의 유한한 일부분임을 안다 인간은 시간과 공간의 물체에서 들어나는 신의 모습이다 요가는 안해봤고요 가끔 몸이 찌부등할때 나만의 몸을 푸는 방법이 있어요 자신만의 공간에서 잠깐의 시간 아마 그때는 바쁜것 지난 여유의 따분함속으로 무의식의 마음 아마 혼자일때 어느한면만 응시할때 나의 의식이 무의식의 모습이 나를 들여다보며 지금 이순간 나와 마주했을때 움직여야할 순간 행을 했더니만 습관이 되었습니다ㅎ 오늘도 뇌는 언제나처럼 낙가암의 깨달음 목소리를 무심증득 하며 하루를 시작해요
법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옴~ 김~ 수~
음... HOXY...김~ 수~ 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생각하신건지요?🤭
제 수준이 이렇습니다~ㅋ
그래도 스님 덕분에 빵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바다-u6r
감사합니다 🙏
🙏 🙏 🙏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 너무 귀한 법문이어서... 방편에 속지 말자!
감사합니다~
@@monkwonje 답장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요일 법문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제가 sns를 안해서...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죽여버릴꺼야. ㅎ 소리일뿐이라고 풀어서 법문 해주신것 작은 께달음이 일어났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다 수행에 도웁되는 법문입니다.
현대사회에서 통합적으로 받아드리면서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 힘들어요 ㅎㅎ 그런데 가슴에서 의도를 내여 내가수행하는 방에서 동네로.내가 살고있는 지역로. 우리나라로. 수평과 평행을 이루면서 바다와 산과 세계를
뻐어나가 지구 전체로 우주로 나에 사랑 조건없은 사랑을 내뿜으면서 생명있는 모든 존재들이 고통없이 행복하길~~~ 이런식으로 계속하다보면
가슴에 차크라가 열리면서 진짜 가슴이 고통스럽고 아파요.
사랑이 씨앗이 심어져서 (자비.사랑) 생기드라구요
하타요가 하고난후. 수행을하면 몸이 자세를 바로 잡아줘서 2시간은 수행이 잘되드라구요
넵 그런 방편으로서 요가를 하면 참 좋은 겁니다~ 🙏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카르마 요가는
가볍고 편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는거
처럼 느껴 집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수희찬탄합니다()()()
원제스님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수행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재밌게 들어보시길요~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나 이거 다~ 알겠는데…👍😁 빙고~
하나를 제대로 알면 다~~~ 통 한다🤍
스님이 보여주고 있으시네요…🙏
YoGa … We Are ONE 💟. 감사합니다…
원제쓰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아주 멋진 삶을 보여 주셨습니다
덕분에 삶이 넓고 깊게 펼쳐질 것 같아서 스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일이 아니라 신의 일이다 라고요...
ㅋㅋㅋㅋㅋ
"이거 다 알것은데..."
ㅎㅎㅎ
하나로 가는 길이니 당근 그러실 것 같아요
코카콜~~라 코카콜~~라 하믄 자꾸 웃음이ㅡ나서 집중이 ... ㅎㅎ
감사합니다. (ㅡ()()()ㅡ)
💐 🙏 🙏 🙏 💐
🙏🙏🙏 감사합니다
이것은 신이 하는 일이다~~^^
그러고 보면 학부때 전공을 가장 잘 살리신 스님😄
신의 뜻 외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시점에 와 있다고 하셨던 키팅신부님이 생각나네요~~
신이 우리 삶을 더 완전하게, 모든 차원에서, 모든 면까지 차지하시게 되는 기회를 내어드리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하셨던...^^
그건 진~~정한 아바타가 되는 길 아닐까요?
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그렇다" 라는게.. 알고보면 더 무서운 현실인데...탁! 깨졌을때 그 전체가 다 들어와도 저는 절대 신뢰, 맹신하진 않을 꺼에요~
왠지 그게 끝이 아니라는게 느껴지거든요 ㅎ
그리고 일을 할땐 정말 삼매에 빠져있는 것 같고 참으로 쉬는 느낌이 드는데, 늘 삼맨데 가끔씩 빠져나오게 되는 때가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있을때...그때는 정말 어쩔수 없이 좌선이든 뭐든 인위적으로 삼매에 들수 밖에 없는 행위를 하게 되네요..그게 늘 삼매에 빠져 있어야만 살수 있을 만큼 그렇게 만들어진 인간의 한계상황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이조차도 놓아버리고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환영하라는 것인데 , 죽기전까진 계속 되겠죠..모든게 멈춰지지 않는 한...
백날 법문 듣는다고 고통이 사라지진 않거든요.
순간 잠시 잊게 될 뿐이지...이미 분별의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의 몸에 더러운 피가 흐르는데..이미 그런 프로그램으로 깔려있는데 그 바탕에서 분별 이전으로 가려고 애쓰는게 뭔가, 잘못된, 사람잡는 수행이고 안될 수 밖에 없는 진흙탕에서의 허우적 거림일 뿐...달리 뭐라 ...설명할 길이 없는듯 해요.
(결론적으로 난 괴롭다. 이게 생각일 뿐이란다.
그래도 이 생각은 또 찾아온다. 평생 AS로 받아준다. 업장소멸이라 생각하고 견딜뿐이다.
이건 정말 XX 같다)
ㅡ이건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신의 일이다 ㅡ
기이히 여기지 말 라. !
기이 히 여기지 말 라 !
기이 히 여기지 말 라. !
인자 가 오려 니아 !
인 자 앞에 서려 있네. !
본디오 빌 라도 눈앞에 !
원수를 두고
인자 를 보고
묻네
온 인류는 묻네
인자가 누군 지. !
그대 앞에 원수니라 !
여보 당 신 있 지 아니하뇨 !
엄 마 아 빠 있지 아니 하뇨 !
할 미 할 배 있지 아니 하뇨 !
우리 아 이 있 지 아니 하뇨 !
이별 하니 저별 이요
내별 하니
네별 이며
그대 별 아 !
유일 하니
하나님아. !
우리 랑 에 우리 랑 이
우리 같이 만 든 님아 !
우리 랑 에 우리 드니
우리 랑 이 홀 로 드냐. !
외로 이 허무하오 !
외로 이 부끄럽소 !
외 로이 두렵고나 !
땃 떳 하지 못 하여 라 !
죽 일 까 두렵고나
저들 을 다 죽여
혼자만 살 려하네
그 마저도 죽이리라 !
허무가 일색 이라. !
별 들 이 사라 졌네. !
눈 들 이 필 요 치
않음 이로 다. !
물 이 여 !
흙 이여. !
돌 이여 !
가루여. !
흙이여. !
물 이 여 !
구름 이여 !
비로 오시나이 까 !
님의 이 름 으로
오시는 소리 !
그. 날에 !
곧 이날 에. !
몸 에 때 가 없는 날 에 !
점과 흠이 없으려나 !
님이 오는 소리. !
인자가
눈 앞에 !
참 사람 의 참 자유자 !
앞에 계신 이여 !
나. 그 .네. 가 아니여 라. !
나 ! 그요 ! 너니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영원을 사모 하는자여 !
그대 이름. !
사랑이신 하나님 일 다 !
영원의 영혼이
영원의 정의 와 공의가
형장의 십자가를
부여잡으면
사랑의 십자가요
영원의 영혼이
영원의 정의 와 공의가
바퀴 벌 레를
키우면
바퀴 벌 레 가
사랑의 하나님 인것이다
진실 로 진실 로
진실 로
가라사대
빛이 비추이라
성령아 !
예수야 !
유일 이 말 하노라. !
태양아 !
네가 크다 마는
유일 을 알 면 작다 하리요
흐르는 유성 아. !
유일 에 있은 즉
영원이라 하리라 !
샛 별아 !
유일 에 없으면
너를 일 러 계명 성 이라 하느니
하루살 이야. !
구더기야. !
유일 에 있으면
너가 광 명의
일 곱배라 하느니
몸 의
가장 추한 너가
지존 이라 하느니
생명 이 이 에 서
근본 이라 하느니라 !
유일에 있는 자
너를 영광 이라 하느니
누가 감 히
없이. 여기느뇨 !
요강아 !
요강 을 없이 한즉
다 죽 느니라 !
유일 에 있은 즉
천하의 홀 로
천상 천하 유아 독 존 이니
이를 누가
없수이 보느뇨 !
하루 살 이
막 노동 아 !
너희가 없은 즉
나라가 망 하리라 !
유일 에
있은 즉 너희 가
하나님 이요. !
전 능 자의 영광 이라. !
유일 에 있 은즉
유성 이
유일 이라
네가 내안에
내가 네 안에
나는 영원히. 때가. 없노라 !
천국은 이런것 이다. !
외형 이
다 태양 이면 어이하리요
별 이 왜 별 이뇨
다르니 별 이요
이별. 저별
그별
내별 네별
그별
형형 색색
속 은 유일 이니
다 향 이 될 지라
신령 한 몸들 아
하늘 로 가려 면
바다라도
수증기 로
구름 으로
이래 서
인생 부운 이라 하나니 !
구름 타면
자유하리라. !
비일 지라 도
내 히 이러
바다 이려 니
유일 아 유일 아
나외 에
신이 없노라 !
천하에
홀 로 하나님 들 아 !
이를 일 러
오작 이
77 절 에 만 난이요
77 절 에
승 천 휴거니라 !
하늘 에 서 왔으니
하늘 로 살 거라 !
이를 정의 구원이라 하느니라
의 를 보일 자. !
곧 정의 를 어 깨에 메 었고
초림 재림
알 파 와 오메가라 !
어깨의 정 正 사가 무어냐. !
一。 止그칠지
하나 되어 멈춘 것 이 니라 !
하늘 의 비밀
하늘의 영광
하나님의 희 노 애락.을
아느뇨 !
참 사람 !
참 하나님 !
영생 과를
먹 는 동산에 거니 시는 자
까시떨기 의 불. !
화염의 불 검을 !
유일 한 보좌 지성 소를 !
천국은
하나님의 희락 을 !
하나님의 노 를. !
하나님의 애통 를 !
하나님의 락천 를. !
금 보다 은 보다
천국 에는
흙의 귀 중 함을 아느뇨 !
홍보 석 녹 보석 보다
영원한 예루 살렘 성
안에 요한 도 보지 못 한
보좌 를 아느뇨. !
물 에 서 솟는 나무를
흙 을 아느뇨. !
흙에서
취 했으니
유일 이면
신령 한 몸이라 !
성 전 인 줄 알 지 못 하느뇨. !
신령한 법당 이니라 !
홍보석 보다 귀한. !
유일 이면
흙 도 사랑 이신 하나님이라 !
누가 존귀 타 않으리요 !
가장 작 을 지라 도
상고에
태초니라. !
베들 레 헴아 !
말 구유야 !
사랑 의 말 규유여. !
사랑 의 십자가 여. !
정 녕 신 이 죽 었으니 흙
이니라 !
안녕하세요 🍒원제 스님 🙏.
《나의 일이 아니라 神의 일이다》
- 내가 어떤 일을 하거나 행동할 때 이것은 나의 일이 아닌 신의 일이다 라고 선언하고 반복하는 수행
- 일 자체보다는 일에 대한 나의 생각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
- 생각은 분별의 관념으로 형성된다
- 성현들은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화를 쓰는 것이다
- 에고의 무게ㆍ중심성을 줄이고 전체성ㆍ진여자성ㆍ공성에 내맡기는 수행
요가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것 처음 알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요가를 운동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님 말씀 들으며 육체적인 운동만이 아닌 마음의 수행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울러 사소한 제 행동에도 의미있음을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스님 🙏 💗
🙏🙏🙏
가슴차크라가 시계방향으로 빠르게 돌다가. 더이상돌아갈. 자리가없어서. 팍 하고터져야. 단박에. 구경각의 자리까지들어감. 그것이. 티벳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금강승임
핫타요가후 좌선하면 2시간은 수행이 아주 잘됩니다. ()()()
네 그렇지요. 그렇게 하시는게 옳지요~
소리가
안들려요
일요일 아침 올라온
'내가하는 일이 아니라 신이 하는 일이다'
영업시작을 준비중이라 눈으로만 인사드리고 제목을 들고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
'오늘하는 모든 일은 신이 하는 일이다.'
매출에 대한 초조한 맘이 올라올라치면
'신이하는 일이다'를 읖조리며
초조해하는 마음을 제끼고 믿고 던져놓았습니다.
'어쩌라고... 신이 하는 일인데...'
그렇게 무난히 하루를 달성한 후,
스토리텔링을 다시 켜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만으로도 충분한 의지처가 되었습니다.^^
넵 충분히 좋은 선언입니다~~!! ^^
스님께 인터뷰를 해보고 싶은데 어디에 계신가요()()()
김천 수도암에 전화거셔서 약속 잡으시면 됩니다.
....이건가요.....?
ㅉㅉㅉㅉㅉㅉ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