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연결성을 명상을 하다보면 알게되고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바라 볼수있게 되더라고요. 박사님이 말씀하신데로 몸의 고통이 생기면 마음을 몸에서 분리해서 그 고통을 바라보면 마음은 잔잔해지는데 몸의 고통은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화나 짜증은 일어나지 않아요. 계속 고통을 잔잔한 마음으로 바라보다 보면 많은 경우 고통이 저절로 사라지더라고요. 누구나 연습을 하다보면 고통을 견디는데 도움이 확실히 된다고 생각해요.
ㅡ몸이 아플때 마음이 아프지않게~??훈련한다ㅡ 몸이 아픈원인~?(짜증) 결과를 다스린다 몸 아플때 마음다스리기? 몸을 관찰하고 몸은 내말을 잘 안듣는다 조건에 따라변하고.. 내몸 아플때도 마음이 평온해지면 아픈것도 없어진다ㅡ훈련 내마음은 흔들리지않고 두통 있으면 아픔이 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마음다스리기로 훈련한다^^ ♤박사님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을 녹취한 것을 올리려 합니다. 필요하신 분 이용하셔도 됩니다. 시청할 때와는 달리 글자문장으로 보게되면 새로이 중요한 점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몸이 아플때 도움이 되는 생각-전현수박사4 내 같은 경우는 몸이 아플 때 마음이 전혀 변동이 없어요. 몸이 아플 때 우린 보통 마음이 아파지거든요. 막 소화가 않되고 이거 뭐 뒤틀리면은 막 이래 뭐 마음이 영향을 받잖아요. 짜증도 나고 뭐 하잖아요. 뭐 소화뿐만이 아니라 뭐 감기 걸리고 뭐 어디 맞아서 얼얼하면 그리 되쟎아요. 나는 그런 게 일체 없어요. 그걸 내가 2007년부터 훈련을 한 거예요. 우연한 기회에. 몸이 아플 때 마음이 아프지 않는 법을 내가 훈련을 했어요. (질문 : 어떻게?) 어떻게 훈련했냐면 그 어느 정도 지혜가 있어야 되요. 내가 이제 가만히 보았죠. 어 몸이 아픈게 왜 아픈가를 가만히 보니까 이 몸이 이 아플만한 어떤 프로세스가 이 있었던 거예요. 또 원인이 있었고. 고것에 내가 작업을 못 한 거예요. 조치를. 어떻게 하겠어요? 안에서 일어난. 그러니까 이런 결과가 온 거예요. 거 보니까 이건 결과예요, 결과. 그럴 때 내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냐가 또 새로운 결과가 오더라고. 온다는 것을 내가 알게 됐어요. 이 몸이 아플 때 마음이 아프면, 마음이 아프다는 건, 짜증나는 것도 마음이 아픈거예요. 고 다음에 이거 얼마나 갈까? 이것도 아픈 거예요. 글마 때문이다 이것도 아픈 거예요. 내가 그거 왜 먹었나? 이것도 아픈 거예요. 그래 될 때 보니까 이 몸이라는 것은 자기 프로세스를 이래 겪어요. 이렇게. 예를들면 몇 시간만에 좋아질 수도 있고, 며칠 갈 수도 있고, 몇 주 갈 수.., 암 같은 건 뭐 몇 년 갈 수도 있겠죠. 요 마음이 아프게 되면 이것에(몸이 아픈 것에) 않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관찰을 통해서. 이 몸이 않 좋을 때 마음이 평온하잖아요. 지혜로서 이 현상을 보잖아요. 어 그러니까 일단 마음은 편안하고 요거는(몸이 아픈 것은) 자기 프로세스만 밟으니까 요게 내한테 이득이라는 것을 내가 알게 되었어요. 어 그래서 그걸 계속 훈련했어요. 그 다음에, 나는 저 수행을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몸이라는 것을 내가 잘 관찰해 보니까 몸이 내 말을 않들어요. 절대로. 그 조건에따라 변해요. 그 조건에따라 변한 게 나한테 괴로움으로도 와요.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내 말도 않 듣고, 조건에 따라 변하고 내가 원하지 않는 괴로움을 안겨 주는 것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걸 내것이라 볼 수 없잖아요. 이런 것을 항상 알고 있으면, 몸 않 좋은 상태에 있잖아요, 그러믄 아 몸은 원래 그런거야. 그럴만한 지금 상태구나. 하면서 내 마음은 전혀 흔들리지 않아요. 그러면 몸이 아플 때 마음이 않 아파져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착각을 해요. 몸 아플 때 좀 자 짜증내면 이게 좀 덜 아파질지 아는데, 아니예요, 그게. 내가 이런 환자들에 이런 이야기를 잘 해요. 우리 몸이 어디가 아프잖아요. 아 고럴 때 우리가 이게 이게 뭐 때문에 아프냐를 알아내야 되잖아요. 그럴 때 우리가 해야할 제일 중요한 게 마음이 평온~해져야 되요. 마음이 평온하고도 남는 것은 몸이 아픈 거예요. 마음이 평온하고도 남는 거는 몸이 아픈 거예요. 허허. 그런데 마음이 평온해지면 이것(몸이 아픈 것)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볼 때 편두통이 오잖아요. 그 때 왔을 때 나한테 오늘 배운 걸 잊지 말고 ‘아 지금 머리에 그럴만한 일이 있는 모양이다. 그렇게 마음을 평온하게 내 할 일을 한다’ ‘아 또 왔네. 짜증난다.’ 이러지 마시고, 그냥 이게 있을만한 뭐가 있었기 때문에 왔구나 하면서 어 내 할 일을 하고 평온한 마음을, 그러니까 앞으로는 초점을 편두통에 두지 마시고 어 편두통이 와서 내 마음이 흔들리는질 걱정하세요. 초점을 좀 바꾸세요. (질문: 아 그 모든 훈련이, 다 그런거군요?) 다 그건거요. 훈련은 아까 얘기했지만 제일 중요한 건 내한테 손해보는 거 하시면 않되요. 사람들이 보면 다 손해보는 것을 하고 있어요. 도움되는 것을 해야 되요. 아 편두통이 오면 ‘아 내가 뭐 원치 않는 일이지만 그럴만한 또 일이 있는 모양이다. 어 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게 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요럴 때 내가 내 할 일을 하고 마음이 평온하길 바라고, 이걸(편두통) 없어지길 바라지 말아요. 내가 불러들인 것도 아니고, 가라 한다고 갈 놈도 아니예요. 허허. 그 구걸하지 말아요.
몸과 마음의 연결성을 명상을 하다보면 알게되고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바라 볼수있게 되더라고요.
박사님이 말씀하신데로 몸의 고통이 생기면 마음을 몸에서 분리해서 그 고통을 바라보면 마음은 잔잔해지는데 몸의 고통은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화나 짜증은 일어나지 않아요. 계속 고통을 잔잔한 마음으로 바라보다 보면 많은 경우 고통이 저절로 사라지더라고요. 누구나 연습을 하다보면 고통을 견디는데 도움이 확실히 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저는 어릴적부터 몸에 통증이 오면 짜증과 분노가 치밀어 올랐는데 그럴때마다 몸이아픈 상황이 오는구나 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잘알아차리면서 자기할일을 찾아서 하겠습니다~~_()_
ㅡ몸이 아플때 마음이 아프지않게~??훈련한다ㅡ
몸이 아픈원인~?(짜증)
결과를 다스린다
몸 아플때 마음다스리기?
몸을 관찰하고
몸은 내말을 잘 안듣는다
조건에 따라변하고..
내몸 아플때도
마음이 평온해지면
아픈것도 없어진다ㅡ훈련
내마음은 흔들리지않고
두통 있으면 아픔이 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마음다스리기로
훈련한다^^
♤박사님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멋있다
찾아내신 그 지혜가
감사합니다
깊은 지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존경하는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 깊은공감이 갑니다 몸이아프면 일단짜증이 납니다. 그런데 몸은 한시간아팟다가.안아프고. 마음대로 되질않지요. 담담한맘을 유지하는것은 훈련을쌓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전현수박사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무슨 말인지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몇번의 경험도 있지만 알고있는것과 생활에서 적용되는것과는 다르더라구요. 선생님 말씀처럼 훈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박사님 깊이 있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합장
박사님 항상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저도 훈련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녹취한 것을 올리려 합니다. 필요하신 분 이용하셔도 됩니다. 시청할 때와는 달리 글자문장으로 보게되면 새로이 중요한 점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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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플때 도움이 되는 생각-전현수박사4
내 같은 경우는 몸이 아플 때 마음이 전혀 변동이 없어요.
몸이 아플 때 우린 보통 마음이 아파지거든요.
막 소화가 않되고 이거 뭐 뒤틀리면은 막 이래 뭐 마음이 영향을 받잖아요.
짜증도 나고 뭐 하잖아요. 뭐 소화뿐만이 아니라 뭐 감기 걸리고 뭐 어디 맞아서 얼얼하면
그리 되쟎아요.
나는 그런 게 일체 없어요.
그걸 내가 2007년부터 훈련을 한 거예요. 우연한 기회에.
몸이 아플 때 마음이 아프지 않는 법을 내가 훈련을 했어요.
(질문 : 어떻게?)
어떻게 훈련했냐면 그 어느 정도 지혜가 있어야 되요.
내가 이제 가만히 보았죠. 어 몸이 아픈게 왜 아픈가를 가만히 보니까 이 몸이 이 아플만한
어떤 프로세스가 이 있었던 거예요. 또 원인이 있었고.
고것에 내가 작업을 못 한 거예요. 조치를. 어떻게 하겠어요? 안에서 일어난. 그러니까 이런 결과가 온 거예요. 거 보니까 이건 결과예요, 결과. 그럴 때 내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냐가 또 새로운 결과가 오더라고. 온다는 것을 내가 알게 됐어요.
이 몸이 아플 때 마음이 아프면, 마음이 아프다는 건, 짜증나는 것도 마음이 아픈거예요. 고 다음에 이거 얼마나 갈까? 이것도 아픈 거예요. 글마 때문이다 이것도 아픈 거예요. 내가 그거 왜 먹었나? 이것도 아픈 거예요. 그래 될 때 보니까 이 몸이라는 것은 자기 프로세스를 이래 겪어요. 이렇게. 예를들면 몇 시간만에 좋아질 수도 있고, 며칠 갈 수도 있고, 몇 주 갈 수.., 암 같은 건 뭐 몇 년 갈 수도 있겠죠.
요 마음이 아프게 되면 이것에(몸이 아픈 것에) 않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관찰을 통해서.
이 몸이 않 좋을 때 마음이 평온하잖아요. 지혜로서 이 현상을 보잖아요. 어 그러니까 일단 마음은 편안하고 요거는(몸이 아픈 것은) 자기 프로세스만 밟으니까 요게 내한테 이득이라는 것을 내가 알게 되었어요.
어 그래서 그걸 계속 훈련했어요. 그 다음에, 나는 저 수행을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몸이라는 것을 내가 잘 관찰해 보니까 몸이 내 말을 않들어요. 절대로. 그 조건에따라 변해요. 그 조건에따라 변한 게 나한테 괴로움으로도 와요.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내 말도 않 듣고, 조건에 따라 변하고 내가 원하지 않는 괴로움을 안겨 주는 것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걸 내것이라 볼 수 없잖아요.
이런 것을 항상 알고 있으면, 몸 않 좋은 상태에 있잖아요, 그러믄 아 몸은 원래 그런거야. 그럴만한 지금 상태구나. 하면서 내 마음은 전혀 흔들리지 않아요. 그러면 몸이 아플 때 마음이 않 아파져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착각을 해요. 몸 아플 때 좀 자 짜증내면 이게 좀 덜 아파질지 아는데, 아니예요, 그게.
내가 이런 환자들에 이런 이야기를 잘 해요. 우리 몸이 어디가 아프잖아요.
아 고럴 때 우리가 이게 이게 뭐 때문에 아프냐를 알아내야 되잖아요.
그럴 때 우리가 해야할 제일 중요한 게 마음이 평온~해져야 되요.
마음이 평온하고도 남는 것은 몸이 아픈 거예요.
마음이 평온하고도 남는 거는 몸이 아픈 거예요. 허허.
그런데 마음이 평온해지면 이것(몸이 아픈 것)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볼 때 편두통이 오잖아요.
그 때 왔을 때 나한테 오늘 배운 걸 잊지 말고 ‘아 지금 머리에 그럴만한 일이 있는 모양이다. 그렇게 마음을 평온하게 내 할 일을 한다’
‘아 또 왔네. 짜증난다.’ 이러지 마시고, 그냥 이게 있을만한 뭐가 있었기 때문에 왔구나 하면서 어 내 할 일을 하고 평온한 마음을, 그러니까 앞으로는 초점을 편두통에 두지 마시고 어 편두통이 와서 내 마음이 흔들리는질 걱정하세요. 초점을 좀 바꾸세요.
(질문: 아 그 모든 훈련이, 다 그런거군요?)
다 그건거요.
훈련은 아까 얘기했지만 제일 중요한 건 내한테 손해보는 거 하시면 않되요.
사람들이 보면 다 손해보는 것을 하고 있어요. 도움되는 것을 해야 되요.
아 편두통이 오면 ‘아 내가 뭐 원치 않는 일이지만 그럴만한 또 일이 있는 모양이다.
어 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게 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요럴 때 내가 내 할 일을 하고 마음이 평온하길 바라고, 이걸(편두통) 없어지길 바라지 말아요. 내가 불러들인 것도 아니고, 가라 한다고 갈 놈도 아니예요. 허허. 그 구걸하지 말아요.
감사합니다
구걸했었는데
마음까지 아프게해서 덧부치지말아야겟씁니다
박사님 죽을만큼 아플땐 그게 안됩니다. 고통은 무지에서 오는겁니다 그 고통의 원인을 찾아내고 알고나면 그 고통은 없어지지만 그것을 몰랐을땐 그것을 또 반복하지요 그러므로 고통은 무지에서 온다고 봅니다 수고하십시오.
정말로 마음의 아픔을 언어의 ? !느껴보셨나요
🙏🙏🙏🙏🙏
넘 어려워요.
짜증나면 확! 성질 한번내고나니 아픔이 좀 덜해요 ㅎ
차증을 내면 아픔이 더해질 것 같슴다~ ㅎㅎ
저는 겁부터 납니다~~~ㅎ
어떤경우 맞고 어떤경우
안맞습니다
몸이 아플 때는, 병원에 가세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사두 사두 사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