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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스트[Specialist]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9 апр 2021
자기분야 전문성과 나름의 소신으로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스페셜리스트'라 부른다!
우리는 그들을 '스페셜리스트'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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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살이'를 배우는 학교 꽃피는 학교 2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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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삶'과 '앎'이 일치하는 삶을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들은 그런 가르침을 '절기살이'라고 합니다 경쟁 보다는 '함께'라는 가치를 배워가는 그리고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2부에서는 꽃피는학교 아이들의 절기살이를 보여드립니다
마음 따뜻한 학교 여기는 꽃피는학교 입니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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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에 자리한 대안학교인 꽃피는학교. 꽃피는학교의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마음 따뜻한 학교 생활을 들여다 봅니다 핸드폰과 게임기가 없어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아이들 경쟁만이 아닌 '함께' 라는 의미를 알아가는 아이들과 가슴 따뜻하게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들의 이야기입니다
94세 영숙씨 오늘 죽어도 내일 살 생각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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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영숙 할머니는 1929년 생으로 94세입니다 일제 강점기에서 6.25와 한국의 근현대사를 모두 지내오신 우리들의 할머니 입니다 아직도 옛일을 기억하시고 말씀도 정정히 하시는 할머니 얼마 전 할아버지가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70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 보내신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보내시고 가지시는 생각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들을 들어봅니다
정신보건 외길 30년 최동표 회장 2편 사회복지사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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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의 길을 30년 동안 걷고 있는 최동표 한마음의 집 원장.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목소리로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2편에서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은퇴 후에도 사회복지사로 남고 싶은 최동표 원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정신보건 외길 30년 최동표 회장 1편 - 한마음의 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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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 30년 넘는 시간을 정신보건에 몸담은 최동표 회장 최회장님은 정신질환자들도 약물 관리만 된다면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 자리잡은 편견을 깨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지역사회에서 같이 살아가기 위해 한마음의 집을 2000년 초반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동표 회장 1편에서는 그들의 공동생활 구역인 한마음의 집을 소개합니다
마음 편한 행복을 주는 가게 도돌이 상점 대표 백 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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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산에서 보낼 만큼 자연을 좋아하는 백 경숙씨 20대에 보던 하늘과 오늘의 하늘이 다름을 안타까워 합니다 환경의 영향인지 원했던 아이도 늦게 갖게 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좋은 환경에 대한 바램은 더 커져 갑니다 환경을 지키는 것 그것은 몸이 번거로운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편하고 뭔가를 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줄 수 있는 일이라고 백 경숙씨는 말합니다 자원순환을 하는 봉사까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고 싶은 일, 의미있는 일, 봉사를 하고 싶다는 백 경숙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좋은 에너지의 전도사 점핑강사 정윤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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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아이들을 키우면서 허리가 아파서 점핑을 시작한 정윤미씨 그녀는 점핑을 하면서 그녀의 삶이 2막으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점핑은 소극적이던 그녀에게 여러사람 앞에서 뭔가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줬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자상한 엄마로, 첫사랑 남편의 좋은 아내로, 점핑 회원들에게는 좋은 에너지의 전도사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정윤미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캘리그라퍼 굳세나 입니다 2편 - 제 꿈은 오픈카 타는 할머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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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로, 자연으로 SNS를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캘리그라퍼 굳세나 작가는 어떻게 자연을 빌려 쓰게 되었고 어떤 이야기를 전하려 할까 총량의 법칙이 있다면 앞으로 마흔이 좋을 것 같다는 지금 현재가 행복한 캘리그라퍼 굳세나의 작품과 꿈을 들어봅니다
캘리그라퍼 굳세나 입니다 1편 - 마흔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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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별만 보이던 시골에서 현모양처를 꿈이라 생각하며 자란 소녀는 전업 주부로 살던 30대 후반에 인생의 변환기를 맞게 됩니다 재능 기부를 하고 싶고 본인의 일을 찾고 싶어 시작한 캘리는 그녀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캘리그라퍼 굳세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알러지 질환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은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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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질환은 예전에는 그렇게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는 독소에 워낙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알러지성 질환은 위험의 신호탄이라고 여겨진다. 가볍게 생긴 두드러기 하나가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고 만성질환의 마지막은 암이라고 얘기하는 약사. 알러지성 질환의 원인도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다. 그렇기에 사람에 맞는 처방이 필요하다고 계룡산 약사는 말한다.
계룡산 약사가 말하는 밤잠의 중요성-이은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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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약사는 현대인의 많은 질병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가 전기라고 생각한다. 전깃불로 인해 사람들이 밤에 잠을 잘 자지 않으므로 해서 발생되는 병이 많다는 것이다. 계룡산 약사가 말하는 밤에 잠을 잘 자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병에 대해서 들어보자. #계룡산약사 #수면 #자연치유
먹거리가 건강하면 치료됩니다-이은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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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혜 약사는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들이 변했다고 말한다. 유전자 변형, 불임종자 등으로 우리의 먹거리가 변했고 이로 인해 현대인들은 많은 질병을 겪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자가면역질환과 불임 이라고 말하는 이 은혜 약사. 불임은 건강한 먹거리 1년, 2년 만 먹으면 완치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건강한 먹거리를 강조하는 약사는 어떤 식사를 할까? #계룡산약사 #자연치유 #이은혜
상담을 한시간 하는 약사 - 이은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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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없는 약국의 약사 이 은혜씨는 상담전문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약국과 달리 예약제로 운영하고 한사람 상담 시간을 최소 1시간으로 잡고 있는 약사. 양약사 이지만 한약을 조제하는 약사. 그녀는 왜 이렇게 약국을 운영할까? #계룡산약사 #자연치유 #약없는약국
계룡산 약사-이은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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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에 가면 약 없는 약국이 있다? 어릴 때 앓은 소아마비로 인해 지체장애 4급을 받은 이 은혜씨. 그래서일까? 그녀는 어려서 부터 아픈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약사로서 약을 처방하면서 병의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하고 싶은 욕심에 한방을 공부하고 한약 조제사 자격증을 딴다. 그 후에도 재발하는 병 때문에 오는 환자들을 보고 음식 치유에 관심을 갖고 직접 농업까지 뛰어들어 자연재배를 하고 있다. 약사, 한약 조제사, 목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 많은 이력을 가진 이 은혜씨. 그녀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은 하나의 목적에 귀결된다고 믿는다. 사람을 살리고 자연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일이다. #계룡산약사 #이은혜 #자연치유
정신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을 응원합니다. 저도 후원을 때때로 합니다. 여기를 거쳐가는 모든 정신장애인분들이 약관리와 일상생활 관리를 잘 하셔서 지역사회에 일원으로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 같은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접어두고 인간대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간과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이들을 실질적으로 응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5번 10번 100번을 생각해도 계속 기분이 나쁨
1.마음은 영향을 받는다 마음은 한번에 한곳에만 간다 2.마음은 자주 가면 길이난다 길이나면 가만히 있어도 그곳으로 간다 감사합니다😊
기분나쁜말을 듣는대 아무렇지안기는 정말어렵고 아니불가능하고 말함부로하는 인간이문제
40대 워킹맘입니다. 육아와 업무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불면증이 심해졌던 시기가 있었어요. 나이가...야속해요 이 강의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고. 자기 전 상추를. 씹어먹을 순 없으니. 상추진액으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습관을. 더하면서 잠의 질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도 실천해보려 해요 감사해요 박사님 제 은인이세요
상추가. 좋다는말은. 필히 많이 들었는데. 상추 진액으로. 먹어도 괜찮겠네요. 구매 처. 알고싶습니다.
불교정신치료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무슨 말인지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몇번의 경험도 있지만 알고있는것과 생활에서 적용되는것과는 다르더라구요. 선생님 말씀처럼 훈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기분이항상나빠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보간이 좁게 걸으면 안된다는 연구결과가 뉴스에 나왔던데 의문이네요,,, 골반보다 보간이 좁게 걸어서 특히 노년 여성들이 오다리가 되고 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들었습니다
진리...진리구나.. 듣는순간 온몸과 마음에 전율이 흐를정도로 감동입니다 ❤ 너무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어쩜 이리 인자하시고 깊으신지.. 실제로 뵙고 싶네요.. 불법과 연결해서 인생지침서를 펼쳐주심도 감동 그자체 입니다 존경합니다 😊❤🎉
❤❤❤
앞으로 일어날 수 있을 일을 걱정하지 않으면 준비를 하지 않게 되고 준비를 하지 않으면 대처를 하지 못하겠죠?
너희들의 몸은 마땅히 부처의 성품이 본래 있는 몸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수행자修行者는 본성을 깨달았을 뿐이요 특별한 것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본래의 성품이 곧 마음이요 마음이 곧 성품이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마음과 같다 앞부처와 뒷부처가 오직 이 마음을 전하셨을 뿐 이 마음 외에 따로 부처를 볼 수 없느니라 🤔생각이 뒤바뀐 중생들이 🌷자기의 마음이 부처인 줄 알지 못하고 밖으로 구해 달리되 종일토록 왔다갔다하며 부처를 생각하고 부처에게 예배한다니 부처가 어느 곳에 있단 말인가? 이와 같은 생각을 짓지 말라 그대의 마음이 곧 부처라 👍그저 자기의 마음을 알기만 알기만 하면 마음외에 다시 다른 부처가 없다 🧘♂️달마 혈맥론 중에서🧘♀️
부처님Buddha 말씀에 '무릇 형상形像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虛妄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Buddha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Buddha 인지라✌💙🙏 부처Buddha를 가지고 부처Buddha 에게 예배禮拜하지 말지니라. 만일에 부처Buddha 와 보살Bodhisattva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禮敬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Buddha니 보살bodhisattva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形像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包攝 되어 모두가 삿된 도道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虛된 도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禮敬 할 필요必要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절하지 않느니라 예경禮敬하면 곧 마( 魔마=나쁜 것)에 포섭包攝 되리니 마음 공부工夫를 배우는 사람이 (학인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Dharma禪師의 血脈論에서
그대여 바른법을 잘 배운 고귀한 제자는 성스러운 이들을 친견하고, 성스러운 이들의 가르침을 바로 알고, 성스러운 이들의 가르침에 이끌리고 참된 이들을 친견하고, 참된 이들의 가르침을 바로 알고, 참된 이들의 가르침에 이끌린다 그들은 마음을 잘 기울여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알고, 마음을 기울이지 말아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알기에 여기 한 수행자는 성찰에 의해 이치에 맞고 지혜롭게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과 악의에 찬 생각을 품지 않고 버리고 제거하고...
부처야?
다른거에 집중해서 생각을 끊어야함 노력해야되고 의식해야함
저기가 무슨산인가요?
잘 지키셔서 역시 건강하시고 멋있으십니다
원장님 걷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알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선생님 참 잘생기셨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넘 감사해요
또 그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고 방어체계가 작동하는 거죠.
깊은 철학적 개념들을 쉽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법정스님책을 많이 읽었고 요즘은 법류스님강의나 즉문즉설 듣고 웃곤 합니다 종교도 결국엔 인간의삶을 얘기하는거 같습니다
선생님은 의사이시지만 철학자이시고 종교인이십니다
❤
마음이 일단 기뻐져야하고 나도 나을것이다 믿음과 소망이 있게된사람은 반드시 치료됩니다
맞는 말씀
주소알려주세요
선생님병원찾아가보고심어요발가락과발바닥너무아파요
세나님 작품으로 많은 위로를 받고 용기를 낸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이쁜 글 부탁드립니다
내면 외면 모두 멋지신 분이네요
저도 추억이 있는 샌드위치집이에요. 진짜 반갑네요. 20년 전 목동 방송회관 근무때 뒷건물에 있어서 저희팀 야근 주 메뉴였어요.
1정확하게 보기 2내마음을 다스리기
선생님의 걸음걸이를 보면서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팔자걸음인데 바꿀수있을까요? 어느정도 걸으면 바뀔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건 누구나 다 압니다 계속 떠오르는데 그걸 막을 방법은 안가르쳐주나요
뭐 집중할 곳 그게 최고예요.. 집중하려면 내가 좋아하는 거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말은쉽지요 @@하늘꽃별-b5t
박사님 말씀 깊은공감이 갑니다 몸이아프면 일단짜증이 납니다. 그런데 몸은 한시간아팟다가.안아프고. 마음대로 되질않지요. 담담한맘을 유지하는것은 훈련을쌓지 않으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