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상님들이 일부러 장치한 것임. 2. 불가의 깊은 뜻을 담고 있음 3. 저 건축을 지시한 사람은 큰 깨달음을 얻은 사람임 4. 부처상에 집착하지 말라. 5. 눈에 보이는 불상이 부처가 아니다. 6. 그 자리에 가면 안 보이는 이유는 니가 곧 부처니라~ 7. 불상은 허상이고 불상을 만들어낸 것은 너의 오감이니 8. 불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은 너의 마음이고 9. 깨달음의 실체는 너의 마음이니라.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자들은 사람이 돌과 나무를 깎아 만든 우상앞에 절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말씀 시편 115편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것을 행하셨나이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1. 조상님들이 일부러 장치한 것임.
2. 불가의 깊은 뜻을 담고 있음
3. 저 건축을 지시한 사람은 큰 깨달음을 얻은 사람임
4. 부처상에 집착하지 말라.
5. 눈에 보이는 불상이 부처가 아니다.
6. 그 자리에 가면 안 보이는 이유는 니가 곧 부처니라~
7. 불상은 허상이고 불상을 만들어낸 것은 너의 오감이니
8. 불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은 너의 마음이고
9. 깨달음의 실체는 너의 마음이니라.
이야, 에세이가 따로 없으세요. ☺
님의 글을보니. 지금껏살아온거 한번되돌아보게되고. 남은생도 그려보게 되는군요 ㅡ좋은글 감사합니다
깊이가느껴짐니다
예나 지금이나 유심조를 간과 알고 모르고 지나친 잘못깨달은 잘못이다 .
이건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ㅋㅋ
@@nls2620 불교 가르침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불교는 부처님 믿는게 아니고 자기 자신이 깨달음을 얻고 같은 부처가 되는 수행 같은거임. 모르면 개소리 EGR 하지말고 물어보자.
7:28 짓다 보니 비울수록 가득했네.
건축하셨던 조상님들의 혼이 가끔 내려오면 후손들 옆에서 서로 회상하며 흐뭇해하실 것 같아요.
부처님, 명당에서 앞으로도 속인들의 해탈에 도움을 주소서.
우연을 가장한 필연.
과연 그당시 관계자분들이 몰랐을까요?
그래서 그림을 그리지 않은것 같은데요 멋지네요.
그래두 아파트 창문 열면 보이는 붉은 십자가 수십개보단 좋다~
나눈 십자가가 백배낫다~우상도난사건 인가 착시현상인가
사이비.개신교.아니죠.개독교보다.천년전지은.조상님들에지혜가.대단하십니다
👍👍👍
불을 밝힌 십자가는 사실 도심공해와 같죠 성당에도 십자가는 존재하지만 그렇게 요란스럽지 않죠 종교도 나름의 멋과 기품이 있어야 하는데...
딱 봐도 착시현상이구만...
처음 보자 마자 착시일 거라는 건 바로 알겠는데, 뭔가 뒤쪽 벽면 상단에 돌출된 조각들이
멀리서 보면 착시를 만드나 했더니 반대로 빈 공간이 만드는 거군.. 묘한 우연이다..
참으로 신비한
조상님들의 건축기술...
정말 신비합니다.
경주 영주의 부석사 ..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근처까지 갔다 포기한 곳. 😫
나도 꼭 한 번 답사하고 싶네요.
올 7월에 참배했는데
다시 가고싶은 절입니다
꼭 가보세욤 ㅎ
경주가 아닌 영주입니다
풍기읍에서 십여분 거리
1000년 넘은 사찰이라서인지 꽤나 음침해요 비가 부슬부슬오고 사람이없으면 으시시 하던데요~
봄 가을에 가면 진짜 좋아요
조상님들의 지혜
부석사 무량수전을 해빛의 반사각을 시각상 부처님상을 보이게 하는 원리 입니다..ㅎㅎ
신비로움을 현대 과학으로 양파껍질 까놓듯 까발려 놓으면 오히려 뭔가모를 허전함이 느껴지는건 왜일까
어떻게보면 있는 그대로 아는 그대로 느껴지는 그대로 놓아둘때가 더 자연스러울때도있으련만 ..
신기하긴 하네.
어느사찰인지 궁금합니다.🙏🙏🙏
영주 부석사 입니다
@@망고소주 네 .오래전에 몆번 다녀왔는데 그때는 몰랐었는데 코로나 해제되면 다녀와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석사 무량수전이라고 하는데요
@@youngheejung9853 감사합니다.
🙏
옛날 과학이 미비했을때도 선조들은 현재보다 분명 뛰어난 건축과 토기 기술이 있었죠~저건 착시라기보단 분명 의도된 선조들의 기술일것 같은데..
누각으부처님모형이뒤쪽황금색이 금불로보이는것같아요
조와요
뚫린 나무 조각뒤 황금색갈하고 절묘하게 조화가 ㅋㅋ
🙏🙏🙏🙏🙏
아무거나 가져다 맞추면 되나요^^
안쪽에서보이는 처마받인데?
대룽전 벽면 5개와 그 아래 누각의 상단 공간에서 보인 상이다
부석사 좋은곳
1:39 보이잖아
~"멀리서 보면,, 곰으로 보였다가..긍처 가까이가서보면..그냥 바위뿐 없어...
마냥 우연의 결과로 보긴 좀 ᆢ
오히려 우연으로 치부하는 게 더 억지스럽게 느껴진달까.
건축가의 의도
종교적 오묘함
그것들의 조합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누각에조각때문에패턴에비밀아닌가
어디임 가보고싶다
저는 보이는데요!
요즘 핸폰으로 확대만 해서 봐도 알수있을거 갖고 난리도 아님 ㅋㅋㅋ
신기루 현상
처마안쪽 모양같은데
선배? 하길래 탕후루 사주세요 라며 노래하는 나는 정말 ..
나무누각이 멀리서 보면 불상으로 보이는거고
가까이봐서 보면 나무누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불빛히 그림자
해빛이지나가면 안보인다
착시현상
2:30 녜~~아닙니다. 착시래요 아줌니
선조님들에.ㅡ지혜.ㅡ
기발한 아이디어로 건물을 지으셨는데 그시대에 대단합니다....
아니 불상을 한개 두개로 합니까? 부처님 한분 두분 해야하는거 같은데
갑자기 드는 생각...만약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절을 방문하면 어디선가 예수상이나 마리아상 발견한다? 안한다? 확실한 건 사람은 보고 싶은 것을 주로 보고 산다.
믿음이란 무서운 함정이지 한번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하지
부석사에 가면 우주가 펼쳐짐
각도 때문이지 무슨…. 별개다 미스테리네
저걸 불상이라고 말한 사람들 눈이 삐꾸네
분석 하신 과학자뭐야 형체가 분명있다고 ㅋㅋ
딱봐도 알겠구만
맹신하면 뭐든 안보이겠어
결론 처음에는 걍 건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깐 착시 현상.
매직아이네
이게 무슨 미스테리야 억지 미스테리 오지네
어지간히 우려 먹어랴.
대출업ㅊ체 ㅎH피론 대출 잘해준다해서 갔더만 이자율 미쳤네 ㅋㅋ..절대 이용X
뽕이요 ㅎㅎㅎ
착시
한심
맘을 비아라. 뭘그리따지노.
처음부터 착시인데, 무슨 신비한 힘인 듯 호들갑 떨긴... 유사종교도 아니고, 국뽕교?...ㅠㅠ
뭘그리안다고비평하고 투정 하나 어찌됐던착시던 그렇게 만들어낸 조상님들의지혜 재능이 니들이 할수있냐?
괜시리시기투정아는체하지마라.
국뽕교?
낚였군... 그걸 뭔 신기한거라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이다
우연에다 의미를 부여하고, 맹신하고, 우상화 하니 중생들 현혹하기 좋구나.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자들은 사람이 돌과 나무를 깎아 만든 우상앞에 절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말씀 시편 115편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것을 행하셨나이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ㅎHㅍㅣ론 무직자 신불자 다 대출해준다고해서 했다가 이자 폭탄맞았습니다... 대표가 사람이 아니에요
ㅋㅋㅋ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