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인텔이 설계와 생산 (파운드리)을 동시에 끌고가는 상황에서, 설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한 AMD에 밀린 것. 그로 인한, AMD의 선점효과. (물론 보수적인 기업용 시장에서는 아직도 인텔이 절대 우위) 인텔: 옵테인 메모리 사업, 파운드리 사업, CPU 사업, 그래픽카드 사업..... 이렇게 많은 사업을 다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 (최근 인텔이 하이닉스에 8.6% 점유 낸드 메모리 사업을 10조원에 매각) 인텔은 지난달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옵테인 사업이 지난해 첫 9개월간 4억7300만 달러(약 556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업을 너무 급격하게 넓히는 것 같음. (과연 득이 될지, 독이 될지) 어떤 사람은 인텔이 이로 인해 더 상장할 거라고 함.
오 ~~ 요즘 이슈가 되는
소올직히 라이젠이 너무 잘나온게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지금 인텔로 다시 넘어감.
총체적 난국.
보드 가격, ddr 5 수급 문제, i3 등의 cpu 2022년 출시.... 그리고 AMD에도 적용되는 그래픽카드 가격 상승.
근본적으로 인텔이 설계와 생산 (파운드리)을 동시에 끌고가는 상황에서, 설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한 AMD에 밀린 것.
그로 인한, AMD의 선점효과. (물론 보수적인 기업용 시장에서는 아직도 인텔이 절대 우위)
인텔: 옵테인 메모리 사업, 파운드리 사업, CPU 사업, 그래픽카드 사업..... 이렇게 많은 사업을 다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 (최근 인텔이 하이닉스에 8.6% 점유 낸드 메모리 사업을 10조원에 매각)
인텔은 지난달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옵테인 사업이 지난해 첫 9개월간 4억7300만 달러(약 556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업을 너무 급격하게 넓히는 것 같음. (과연 득이 될지, 독이 될지)
어떤 사람은 인텔이 이로 인해 더 상장할 거라고 함.
10700k에서 12900 으로 부럽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