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x3f3q 집이 없어지고 터만 남았습니다. 어릴적 집지을때가 생각납니다. 한밤에 군인들 행군하며 내던 군화발자국 소리 집마당 작두? 에서 물을 퍼서 수통에 담아가곤 했었죠 . 학교 끝나고 봇돌이라는 곳에서 멱도 감고 고기도 잡고.... 그냥 생각하면 아련합니다. 벌써 50여년이 되가는군요.
친가는 주산면, 외가는 변산면, 33년 전 부안 혜성병원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지만 일가친척 조상님들 나고 자라신 곳이란 생각들어 부안은 제가 나이들어 노후와 여생을 보내기 위해 돌아갈 땅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변산 외변산으로 이뤄져 바다도 산도 아름다운 부안은 갈 적마다 포근한 마음이 드는 고장이랍니다. 하섬 보이는 해안가 서서 노을 지는 거 보면 장관이 따로 없지요. 그런데 새만금으로 바닷물 막히고 갯벌도 사라진 거 보면 확실히 바다생태계가 많이 변했을 겁니다. 그렇다고 부안 산업이 눈에 띄게 발전하는 양상도 안보이고요. 안타까운 일이죠… 문득 이 영상을 찍은 2012년이면 종암마을 사시던 저희 외할머니 살아계실 때구나 싶어서, 할머니 말씨 쓰는 부안 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부안 영상을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내가 태어난 곳 변산 반도 이제 나이가 들고 이제는 내 고향 에 휴일 마다 노후 준비 하는데 산 바다 가 있고 공기 좋고 특히 식수 는 최고 이고 23년 세계 잼 버리 대회 도 있고 새 만금 간척지 도 많은 발전 이 있기 을 염원 하고 겨울 바다 도 더욱 운치 있고 월명사 내소사 ? 많은 관광 명소 인데 내 고향 소개 에 반갑고 고맙고 감사 합니다
광주에서 살다 아버지의 특별한 사정으로 국민학교 4학년 어느 봄날 부안땅 동진국민학교 4학년3반으로 전학가서 친구 유백열을 만났고, 또 5학년 초에는 부안읍내 동국민학교로 전학가서 민병채를 만났었지 동진면 산월리와 간척지 중간 바닷가 가까이 외딴집에 살면서 어린것이 혼자 바닷가 간척지 뚝방을 걸으며 저멀리 장항제련소 굴뚝 연기를 바라보았고 군산 비행장에서 굉음을 내며 초음속으로 날으는 펜텀기도 보았지, 객지에 이사와 외딴집에 홀로 외로움에 지쳐 백중날 푸른바다에 몸을 던질까도 생각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그시절 유행가 한명숙의 노란사스 입은 사나이 와 최희준의 제목은 생각나지 않지만 가사에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나는 내고향을 흥얼거리며 다녔고 어렸을적 광주의 동네 친구들아 보고싶어 광주에 가고 싶었었지. 그 세월이 벌써 60년이 되어 고목이 되었네. 유투브에서 부안 특집이 나와서 친구들에게 보내보내. 특별히 전라 남도에서 전학온 나에게 싸개를 주고 괴롭펴서 싸원던 친구들이 보고싶구나.
을미 어릴때 에는 산내면 대항리 바닷가에 오두막 집 큰방 하나 작은방 하나 있어고 바닷가 모래 터에 민물이 나와 샘 이되었고 큰 파도가 밀려 와 샘이 지워지면 다시 손으로 파면 샘뭍이 솟아나는 샘물 해수욕장에 집이 있고 대항리 에 고기 잡는 아버지와 같이 살았습니다 을미 나이가 68세 산도 있고 넑은 바다를 보며 13세 8월까지 살았습니다 아카시아 꽃이 활작 편던곳 북한 금강산에 유럽 5개국에 가봐는데 그래도 어린시절 동네가 아름답고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중에 가장 평화로운곳 보릿고개가 대한민국역사상 가장 적은곳. 그걸. 부안사람들은. 모름. 육지사람들은 배고픔에. 고통을 느낄때 바다 그리고 높지않은산 그리고 넓은 평야 한반도에서 가장 축복받은땅 그러니 절대 휼륭한사람이 절대. 안나오는 동네. 일반사람이 남헌티 아쉬운소리 한반도에서 가장 적게하는곳
扶安郡 부안군 유래 전라북도(全羅北道)의 남서(南西)에 있는 군(郡). 주요(主要) 산물(産物)은 농산(農産). 수산(水産), 임산(林産) 등(等)이며, 채석강(採石江), 직소폭포(直沼瀑布), 변산 해수욕장(海水浴場), 낙조대(落照臺), 내소사(來蘇寺), 개암... 위 두줄짜리 한자정보에 무수한 Story telling 이 있는데 은 빈깡통이 요란하듯 5000년 조선한자를 Phonetics 소리로만 웅얼웅얼거리고만 있으니 그안에 담긴 수많은 를 알길없다. 즉 속이 텅빈 만 한국민들에게 세뇌주입화고 있으니 이는 실로 이라는 거대한 의 충실한 하수인인 되어버린 정부관료학계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랑이 국민들을 한자공용권 20억 동북아의 로 쓰다가 버리는 이 아니고 무엇인가? 동물도 내 자식사랑은 끔찍한 법인데 도대체 한민족의 주인이 누구길래 한반도의 주인이 누구길래 100% 뻔히 보이는 을 치닫고 있단 말인가? 역사앞에 대역죄인들은 댓가를 치룰날이 올것이다. 5000년 종묘사직과 1만년 천지신명이 두렵다면 이제 그 악행을 멈추어야 할 것 ! 한민족 역사의 은 하늘에 있지 사악한 인간들의 손에 있지 않음이 의 순리로 이라는 단순진로로 나타날 것임을 아시오.
나는 72년에 비득치 공군부대서 근무했죠.의상봉아래동네 비득치주민들 하나같이 순박하셨고 지금도 그분들 얼굴들이 선합니다. 이미 이세상분들이. 아닐겁니다.
내고향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노계동.... 백련국민학교 2학년때 이곳을 떠나 서울로 왔지. 내가 살던곳은 지금은 없어지고 평지로 남아있다. 어릴적 놀던 바닷가는 새만금개발로 없어지고....참 아련한 기억에 눈시울 붉어진다.
노계동.헐 난 삼산인데.
백련국민학교. 19회 졸업생
근데 노계는 거의 그데로인데 왜 없어지지 ?
40여년전 고향을 떠나 지금은 경기 안산에서 고향처럼 살고있지만 매년 한두번은 다녀오고 있다.
항상 머리속에. 그리움이 남아 있는곳~~~
@@이명호-x3f3q 어릴적 수영하고 놀던 바닷가가 변했다는 의미입니다.
호구조사하면 누구신지 바로 나오겠군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고향분 만나게 되어서.
내 고향 부안군 동진면 본덕리 증동 부락 (동북 국민학교) 반갑습니다~~~
@@이명호-x3f3q 집이 없어지고 터만 남았습니다. 어릴적 집지을때가 생각납니다. 한밤에 군인들 행군하며 내던 군화발자국 소리 집마당 작두? 에서 물을 퍼서 수통에 담아가곤 했었죠 .
학교 끝나고 봇돌이라는 곳에서 멱도 감고 고기도 잡고.... 그냥 생각하면 아련합니다. 벌써 50여년이 되가는군요.
내교향 부안 변산 마포 그리고 격포 ㅎ 정말 포근하고 아름다운 곳이죠 전 고향을 약 10년전에 가보구 이제까지 마음속에서만 가서 바다를 늘 걷는답니다 너무 고마워요 한눈에 담을수 있도록 담아주셔서~~♡♡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쓰셨던 유홍준교수님이 전국을돌아보고나서 젤 아름다운고장이라고 하셨죠, 특히 해안도로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배도안따고젖깔담그면위생이안좋음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도 이분들 덕분이겠죠. 뜻깊은 1분에 관한 영상도 의미있고 감동적입니다. 늘 감사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서해바다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친가는 주산면, 외가는 변산면, 33년 전 부안 혜성병원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지만 일가친척 조상님들 나고 자라신 곳이란 생각들어 부안은 제가 나이들어 노후와 여생을 보내기 위해 돌아갈 땅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변산 외변산으로 이뤄져 바다도 산도 아름다운 부안은 갈 적마다 포근한 마음이 드는 고장이랍니다. 하섬 보이는 해안가 서서 노을 지는 거 보면 장관이 따로 없지요. 그런데 새만금으로 바닷물 막히고 갯벌도 사라진 거 보면 확실히 바다생태계가 많이 변했을 겁니다. 그렇다고 부안 산업이 눈에 띄게 발전하는 양상도 안보이고요. 안타까운 일이죠… 문득 이 영상을 찍은 2012년이면 종암마을 사시던 저희 외할머니 살아계실 때구나 싶어서, 할머니 말씨 쓰는 부안 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부안 영상을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부안의 아름다움을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도에서 1년 살았습니다. 딱 이맘때 노을이 참 예뻐서 해수욕장을 혼자 걸으며 산책했죠.
부안이란곳이 참 풍족합니다 평야도 있고 바다도 있고.. 그래서 위도 어르신들이 부안에는 거지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bts 뮤직비디오에도 나온 갯벌은 정말 장관입니다.
내가 태어난 곳 변산 반도 이제 나이가 들고 이제는 내 고향 에 휴일 마다 노후 준비 하는데 산 바다 가 있고 공기 좋고 특히 식수 는 최고 이고 23년 세계 잼 버리 대회 도 있고 새 만금 간척지 도 많은 발전 이 있기 을 염원 하고 겨울 바다 도 더욱 운치 있고 월명사 내소사 ? 많은 관광 명소 인데 내 고향 소개 에 반갑고 고맙고 감사 합니다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요즘은 바다도 들도 산도 부안이 좋더라고요
광주에서 살다 아버지의 특별한 사정으로 국민학교 4학년 어느 봄날 부안땅 동진국민학교 4학년3반으로 전학가서 친구 유백열을 만났고, 또 5학년 초에는 부안읍내 동국민학교로 전학가서 민병채를 만났었지
동진면 산월리와 간척지 중간 바닷가 가까이 외딴집에 살면서 어린것이 혼자 바닷가 간척지 뚝방을 걸으며 저멀리 장항제련소 굴뚝 연기를 바라보았고 군산 비행장에서 굉음을 내며 초음속으로 날으는 펜텀기도 보았지, 객지에 이사와 외딴집에 홀로 외로움에 지쳐 백중날 푸른바다에 몸을 던질까도 생각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그시절 유행가 한명숙의 노란사스 입은 사나이 와 최희준의 제목은 생각나지 않지만 가사에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나는 내고향을 흥얼거리며 다녔고
어렸을적 광주의 동네 친구들아 보고싶어 광주에 가고 싶었었지.
그 세월이 벌써 60년이 되어 고목이 되었네.
유투브에서 부안 특집이 나와서 친구들에게 보내보내.
특별히 전라 남도에서 전학온 나에게 싸개를 주고 괴롭펴서 싸원던 친구들이 보고싶구나.
부안의 아름다움 잘 봤습니다.
60년 염전에서
저 분이 기능공이네요
소금밭에서 일하면 피부가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아주 피부가 고우셔요
호남은 전통문화. 예술 등 잘 보존한 예인의 고장 그리고 음식이 싸고 맛이 뛰어나고
자연 비경이 뛰어나지만 뻘밭도 많군요. 뻘이 요즘은 보배지요
ㅎ ㅎ ㅎ 버스 기사님 짱
참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을미 어릴때 에는 산내면 대항리 바닷가에 오두막 집 큰방 하나 작은방 하나 있어고 바닷가 모래 터에 민물이 나와 샘 이되었고 큰 파도가 밀려 와 샘이 지워지면 다시 손으로 파면 샘뭍이 솟아나는 샘물 해수욕장에 집이 있고 대항리 에 고기 잡는 아버지와 같이 살았습니다 을미 나이가 68세 산도 있고 넑은 바다를 보며 13세 8월까지 살았습니다 아카시아 꽃이 활작 편던곳 북한 금강산에 유럽 5개국에 가봐는데 그래도 어린시절 동네가 아름답고 그립습니다
주상절리로군요 자연의 경이로움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의 고향 도청리. 서울에서 9살때 전학간 격포국민학교...ㅋ
저두 고향도청리입니다ㅎ격포국민ㅋ
너무나 멋집니다
30년전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새만금 간척사업이 굳이 필요했을까 싶네요. 지금은 농토가 남아도는데... 바다를 메꿔 땅을 늘리기보다는 소중한 갯벌과 해안을 보존하는 것이 더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결국 잼버리인가 잼버러지인가 제대로된 준비못해서 망신당했죠
방금 부안여행하고 왔어요
대한민국중에 가장 평화로운곳 보릿고개가 대한민국역사상 가장 적은곳. 그걸. 부안사람들은. 모름. 육지사람들은 배고픔에. 고통을 느낄때 바다 그리고 높지않은산 그리고 넓은 평야 한반도에서 가장 축복받은땅 그러니 절대 휼륭한사람이 절대. 안나오는 동네. 일반사람이 남헌티 아쉬운소리 한반도에서 가장 적게하는곳
ㅇㅈ....저희부모님 두분다 고향이 부안이시고 자리잡은건 타지입니다,현30대로서 정말공감합니다..ㅋㅋㅋㅋ
남한테 아쉬운소리안하고 살았다!이걸 엄청뿌듯해하셔요
대단하기도하고.. 아무튼 부안은 명절마다 갔었지만 정말 살고싶더라구요(어릴때만)
@@틈새-x2t저희 부모님도 남한테 아쉬운 소리 못듣고 사셨음
Nice
여유되면 바닷가에서 살고싶지만
현실은 도회지에서 아둥바둥 살고있네
부안 편 2 부안 함?
3년전에 채석강 갔을때 다들 구경하고 있는데.. 왠 외국인 광관객 노부부가 수영복만 입은채 채석강을 탐험하고 있더이다.. 쪽팔린줄 모르나봐요..역시 외국인이라...아무데서나 훌렁 시전. 우리집도 옛날에 누에를 키웠던 기억이.. 내가 5~6세정도에 기억으론 방세개중에 한곳에서 서랍형으로 된 누에사육장에서 키웠던것으로 기억.. 곰소염전 현재는 20kg 짜리는 없다고 하네요 15kg 최대
👍
扶安郡 부안군 유래
전라북도(全羅北道)의 남서(南西)에 있는 군(郡). 주요(主要) 산물(産物)은 농산(農産). 수산(水産), 임산(林産) 등(等)이며, 채석강(採石江), 직소폭포(直沼瀑布), 변산 해수욕장(海水浴場), 낙조대(落照臺), 내소사(來蘇寺), 개암...
위 두줄짜리 한자정보에 무수한 Story telling 이 있는데 은 빈깡통이 요란하듯 5000년 조선한자를 Phonetics 소리로만 웅얼웅얼거리고만 있으니 그안에 담긴 수많은 를 알길없다. 즉 속이 텅빈 만 한국민들에게 세뇌주입화고 있으니 이는 실로 이라는 거대한 의 충실한 하수인인 되어버린 정부관료학계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랑이 국민들을 한자공용권 20억 동북아의 로 쓰다가 버리는 이 아니고 무엇인가? 동물도 내 자식사랑은 끔찍한 법인데 도대체 한민족의 주인이 누구길래 한반도의 주인이 누구길래 100% 뻔히 보이는 을 치닫고 있단 말인가? 역사앞에 대역죄인들은 댓가를 치룰날이 올것이다. 5000년 종묘사직과 1만년 천지신명이 두렵다면 이제 그 악행을 멈추어야 할 것 ! 한민족 역사의 은 하늘에 있지 사악한 인간들의 손에 있지 않음이 의 순리로 이라는 단순진로로 나타날 것임을 아시오.
정정 - 으로 바로 잡습니다.
암흙인 우주의 밤하널에서 , 빛나는 , 안트로 메타의 칠성별 보앗거던 , 이우주에서 병아리 한마리가 물한모금 마실수있엇거던 그대 @ 인생에 감사하라 ! 그대 가 단층의 한 포실화 하기전에, 해피, 나운팅으로 시간 이동하다 공간이동하기전에 !
부안이 본가긴 한데 새만금은 도대체 왜했는지 모르겠음
결국 욕먹었죠 잼버러지 때문에 망신만 당했죠
적벽강 강력 추천 가는 길도 드라이브 코스로 환상적이고 언덕에서 바라본 적벽강 매력 쩐다 잔뜩 기대한 채석강은 사람만 많고 별 감흥 없음 채석강 가려면 적벽강 가세요
후백제 마지막 저항지엿던 직소 폭포 위에 , 굴이잇죠 , 통일 신라가 나당 지금 미군을 끌어드려 , 동족을 , 살상하던 후백제 파르티잔의 최후의 저항지 엿던
위도.
참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돈도 많았던 곳.
그래서 죽기도 많이 죽고...
파장금이 환장금이 되었다.
처음 메가리가
다음 조기가
다음엔 키조개가...
수억씩 벌어 나간 어선들.
이젠 쓰러진 고슴도치 섬이 되어 찿는이라곤 낚시꾼이다.
모던 생명, 은 동들한데, 누가 이몰상식으로ㅠ수많은 생명을 학살하나?!
려의도, 룡산 폭파하고 휴전선열어 , 린민 8000만의 땅을 도려드려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언제부턴지 저런말들을 많이 하시던데ᆢ
그정도만 알아도 충분하다라는 표현인 것 같기도 하고ㅎㅎᆢ
저는 이런 표현이 참 어색하게 들리네요.
노울이 넘좋아 눈시울이 젓는 서해.
그라나 난 안간다. 인간들이싫어서.
부안
제발 어디가서 돌쌓지 마세요.
이런 역사적 장소는 원래 그 모습대로 전해지도록 아무거도 하지말고 눈으로만 보세요
돌을 쌓으면 기분이 좋은가요? 그건 본인만의 이기심입니다
원래 그대로 있게 놔 두세요!
돌 그냥 두세요! 만지지 마시고 쌓지 마세요!
그럼 제주도 돌들은 우찌할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