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냉정하게 -10억보다는 -5억이 낫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급급매로 빠져 나오세요. 안 그러면 평생 빚더미 인생으로 삽니다. 일본이 버블 꺼지고 어떻게 됐는지 보세요. 집값은 10분의 1토막이 났고 공실률은 무려 64%에 달했습니다. 그때 건물주였던 사람들 쫄딱 망해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빚 갚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젊은세대들에게 꿈도 못 꿔볼 가격이죠~~ 의식주가 해결이 어려운 이나라에 젊은세대들이 우크라이나같은 나라의 위기가 왔을때 내집도 없고 결혼도 안해 지킬 가족도 없을 젊은이들이 과연 이나라를 위해 희생할까요? 갖은분들이야 천만 다행이라지만 이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젊은세대에게 꿈도 못 꿔볼 금액이 과연 정상인지 묻고 싶습니다~
一, 거래실종 원인은 인구급감과 소득을 한참 초과한 세계 1위 호가거품에 기인 사람들이 인구급감을 생각보다 놓치고 있는데,,,, 현재 줄 폐업이 이어지는 상황 하에서도 구인 난이 심각하다는 것은 그만큼 인구감소가 심각하다는 반증입니다....인구 감소로 27사단 이기자 부대가 해체되었는데요...바로 생산 가능인구가 급감했다는 얘기입니다....또 이러한 인구 감소는 부동산 시장에도 惡 영향을 미치죠.... 너무 呼價 거품이 커지고 금리가 均衡금리 수준 가까이 육박하다 보니 균형금리 수준에서도 이자 부담을 소득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은 그만큼 호가 거품이 아직도 그득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거래가 실종되고 가격은 폭락해도 시장이 미동을 안하는 것입니다. 집을 사는 것은 자유인데, 파는 것은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불가능에 수렴해갑니다.... 집을 살 수요가 대폭 급감하고 끊겨버렸으니 팔아서 환금할 수가 없게된 것입니다. 二, 엉터리 통계 "주택보급율"과 빈집 수 오류가 거래실종의 원인 여기서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중요한 사항이 또 있습니다.... 바로 "주택보급율"인데요....주택보급율 숫치에 현혹되어 막연히 착각 들하고 계신데, 한국의 주택보급율을 일본식 주택보급율 산정기준을 적용한다면 이미 주택보급율은 150%가 넘어가 있으며 빈집이 약 850만채가 넘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중요한 차이를 몇가지 본다면(前, 국토연구원 故 윤주현 박사 논문 인용), 1)한국의 주택보급율 대상 주택 유형은 아파트 단독 등 4가지 유형만 주택수로 따지는데 여기에는 사무실 겸용주택인 "오피스텔(주상복합 포함)"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 이후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이 전국에 무지 많이 공급되었죠...특히 서울에 집중적으로 공급 쏟아짐....이것이 주택수에 통채로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2)일본은 화장실과 주방을 공동사용해도 각각의 독립된 가구가 별도로 살고 있다면 각각의 가구를 개별주택으로 보아 주택수에 포함하나, 한국은 30세대가 사는 다가구 주택이라도 등기부 상에 소유자가 1인으로 등기되어 있다면 1주택으로만 산정합니다.... 일본의 기준은 독일이나 기 타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중입니다. 한국만 엉터리라는 얘기입니다. 이외에... 3)단독주택의 일부를 개조하여 독립된 거처로 만들어서 임대하고 있는 경우도 주택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4)상가주택(비주거용건물내 주택)도 다가구주택과 마찬가지로 2가구 이상이 살 수 있는 독립된 거처가 있는 경우에도 하나의 주택으로 계산 된다. 등등의 사유로 한국의 주택보급율은 90년대나 매년 60만호에서 70만호가 해마다 공급된 지금이나 주택보급율은 똑같은 엉터리 통계수치가 사용되어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죠.... 三, 무주택자의 60%는 주택을 구입할 경제적/정신적/육체적 능력이 없다. 또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무주택자 비율이 얼마인데 지들이 내가 마음대로 호가 올리면 집 사주겠지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데, 최소로 보아 무주택자의 60% 정도는 집을 살수 있는 경제적/정신적/육체적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여기에는 "장애인, 독거노인, 재기할 수 없도록 실패한 사업가,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신용불량자, 개인파산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 등등 극빈층에서 소득이 없거나 소득분위 중간 아래에 분포하고 있는 분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층은 종잣돈을 마련하려면 10년이상 아끼고 모아야 하는데 지금의 호가 수준은 10년이 아니라 30년을 모아도 불가능한 거품 덩어리 수준이 되어 버렸죠..... 그런데 왜 집들을 안사나? 왜 집이 안팔리지? 경기가 살아나면 팔리겠지 하고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커다란 오류입니다....집을 사기는 커녕, 우리가 세금낸 돈으로 먹여 살리고 보호해야 할 분들인데 수요로 착각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전 세계 어느 나라나 할 것없이 무주택자 비율은 절반 가까이 됩니다.... 이중에는 돈은 있어도 손비요인 등 기타 사유로 인해 집을 사지 않고 렌트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극소수에 해당된다고 봐야겠죠... 그러니 1년도 안되는 사이 가격이 반토막 아래로 거품이 빠지는데도 거래실종에 시장은 동사한 시체마냥 무반응 일색인겁니다.... 四, 집값거품은 세금폭탄에 결혼/출산인구 급감에 나라는 망해가고 있어... 결혼/출산인구 정상화 및 경제 정상화는 집값거품 제거부터 출발한다. 어차피 인구 급감으로 집은 앞으로 환금이 안되는 초초초위험자산으로 돌변했다... 소득대비 과도한 거품을 사줄 경제적 능력도 없을 뿐더러, 사람(수요)도 없다. 경제학자들이 얘기하는 적정 주택가격은 도시 근로자 평균 연봉의 4~6년치를 의미한다... 거품이 꼈다하더라도 8년 정도, 최대 10년을 넘어서는 아니된다 금리는 2023년에도 지속 오르는데, 대출을 풀어줘도 이자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아직도 소득 대비 거품이 잔뜩 끼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거품이 크면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지가 거품도 커져서 그만큼 보유세 폭탄이 집을 산 분들의 호주머니와 장롱을 매년 털어가고 있지요...세금폭탄 매에는 당할 장사가 없습니다... 실현된 이익도 아니고 소득도 빤한데,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지가만 호가거품 따라 득시글 올랐기 때문에 세율이 선진국의 1/3 수준에도 불구하고 폭탄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것이죠... 빨리 호가거품을 털어내고 적정 수준에 맞추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집값 거품의 가장 큰 폐해는 청년들 시집 장가도 못가게 만들어, 인구 급감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습니다...60대 이상은 어떻게 연금 혜택을 보겠지만, 지금 40~50대 분들 연금은 누구한테 받으시렵니까? 빨리 거품 빼는 것만이 나라를 살리고 정상화 시키는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지금이라도 아이생산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 조건을 청년들한테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개를 키우지 말고 본인의 2세를 낳아 열심히 인재로 키우는 의무를 다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그 조건의 첫번째가 주택거품을 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싫던 좋던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경제에 공짜는 없습니다...투기로 돈 번 사람들이 요행으로 한둘은 있을지언정, 대다수가 돈버는 그런 허무맹랑한 일은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지구상에 후진국, 빈국이 존재하겠나요? 특히 강남분들 빨리 정신차리시고 꿈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애국세가 어려운 시기에 나라에 보탬이 되는 것은 맞겠습니다만, 강남에 사시는 서민들 중에 세금폭탄에 죽어나는 사람들도 생각하셔야죠...
이런상황인데도. 우리가족 실거주 목적으로. 처음 내집마련 목적으로 근교 전원주택이나 아파트들 찾아보면. 갈수록 떨어지는 집값 불안등으로 빨리 팔고는 싶은데 손해 보기는 절대로 싫고. 지을때 투자하고 살면서 쏟아부은 시간까지 합쳐서 더 받아야 겠고. 아파트 뛸때 처럼 몇억씩 남기고도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그래도 손해는 못보겠다는 피끓는 욕심들이 보이는 금액들로 비싸게 막내놓는데. 그런 굳은 의지들이 보이는게... 좀 더 집없이 살다가 확실하게 내려가면 그때 사는걸로.
★ 미분양가구 20만호 넘어갑니다 - 75% 할인 재분양도 나올겁니다 ★ 미분양가구 20만가구 넘어선다고 무슨 걱정인가요??? 국민소득을 한참 초과하는 폭탄 바가지 분양가에 책정하고 파는데 그걸 살 사람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말고 내비두세요.... 알아서 50%~75% 할인분양할겁니다..... 경제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 적정 주택가격이 도시근로자 평균연봉의 4년~6년치를 말하는데 그거 근처까지 내려서 분양할때까지 그냥 걱정하지 마시고 내비두면 알아서 품질관리하고 비용절감하고 공기절감하는 노력들 해서 만들어낼겁니다..... 그게 완전경쟁 구조하에서의 시장경제 원리입니다.... 기계, 전기전자, 조선, 자동차, 화학 모든 업종이 경쟁력 없으면 망하는 것이고 기술혁신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절감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면 그런 기업은 돈을벌고 성장하는 것이 완전경쟁 체제 하에서의 시장경제 원리입니다..... 왜 폭탄바가지 분양가 책정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게으른 기업들을 걱정하시나요? 걱정도 팔자라더니....참... 그런 기업들은 경쟁에 밀려 사라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분석과 수요예측을 하지않고 무조건 돈을 빌려주고 브릿지 론의 고수익만 쫓아서 꿀빨던 일부 증권사 캐피탈 사들 돈 떼이고 망하는 것 왜 걱정하십니까? 리스크 관리에 실패한 회사들 몇개 망해서 주인이 바뀌고 쓰러지는 것은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일상적인 현상입니다.... 그걸 왜 걱정합니까?? 한은이 개입해서 이런 좀비기업들을 구제하려고 나서면 안됩니다.... 중앙은행은 중앙은행의 역할만 하면 될 뿐.... 좀비기업, 좀비금융기관 살리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자나요? 버블을 만든 자들 좀 망해서 쓰러져야 국민들이 삽니다..... 이제 정상화 되려고 하는데 폭탄바가지 분양가 책정한 방만한 건설사 걱정하는 유트버나 촌지받고 죽는 소리 기사써주는 쓰레기 기자들 언론들에 절대로 속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집값 떨어졌다고 설레발 치는데 지금 집값이 정상입니까? PIR이 17.8 이라고 하는데 이게 6까지는 떨어져야 정상입니다...이제 정상화 시작되었는데 대체 집값 떨어진다고 걱정하는 사람은 대체 누굴 걱정하고 있는 것인지? 걱정할일이 아니라 정상화가 더 빨라지게 얘길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대체 이 뭔소리인지? 정신 차리세요! 건설현장에 노가다 십장들이 중국인들이고 내국인 근로자를 역차별하는 일까지 벌어지는 마당에 대체 뭘 걱정을 하는지? 이런거 전부 다 바로잡아야 합니다. 특히 분양가 폭리거품 이거 지금부터 1/3토막 내야 합니다. 현재 모든 모멘텀이 사라졌다는 것 아닙니까? 금리는 앞으로도 최소 5~6차례는 더 인상될 것 같고 앞으로 저금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인구 급감으로 노동력도 모자라 생산은 물론 소비인구도 사라졌으니 인구 모멘텀도 사라졌고......수출시장도 빨리 다변화 해서 다시 재편하고 개척하지 않는다면 수출도 급감할겁니다.... 수출 모멘텀도 사라졌죠.... 특히 인구는 바로 성장 동력인데 그게 꺼진 것입니다.... 소득이 제자리이거나 주는데 당연히 집값 거품 빠지고 내려가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 과거 30년은 잊으시고 다가올 30년에 대한 준비를 해야 살아남습니다.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세상 안옵니다. 다가올 새로운 패턴에 대해 준비하셔야 합니다.
급등 당시 거래 데이터를 보면 아주 극소수로 대량 거래를 동반한 상승이 아니었음. 즉, 고점에 막차 매입한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음, 지금 조금 내렸다지만 대부분 집주인은 여전히 2배 이상 상승한 상태임. 집값이 원위치 하더라도 극히 일부 상투잡은 사람 말고는 피해가 거의 없음. 집값 내린다고 마치 국가 경제가 타격인듯 호들갑일 이유가 전혀 없음.
모두가 공포에 질려있을때 용기내서 사면 부를 얻는다... 이런 말이 통하는건 몇몇 사람들이 알때야 통하지.. 지금은 개나소나 이 말을 다 아는데 본인이 그 주인공이 될거라고 믿고 용기내는 사람들은 본인의 오만함으로 나락을 갈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때 시대적 큰 흐름을 벗어나면 바로 낙오됩니다.
@@st.copenhagen 뭔 개솔야 내 동생 답십리 래미안위브 9억대에 샀는데 14억 뚫었던 아파트야... 글투 보니 땅팔이 종사자구먼~~👏👏👏 유동성 자산없고 부동산 몰빵 현실은 알겠는데... 정확한 데이터로 얘길 해야지 전세 올 봄부터 2년 만기 돌아 오는 시기라 또 곡소리 날텐데 안내린 곳이 없어... 부동산카페서 선동질 하노?~~ 요즘도 호구 낚이나...😑😳🙄
앞으로도 70% 더 내려가야 합니다. 곧 전기료 인상 100% 는 해야 할거고.. 지하철 요금 인상, 보유세 인상.. 인구 절벽이 오고 있어요. 세금내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이 늘어갑니다. 노인들 지하철 무료 요금 나이를 75세로 올립시다. 은행 이자율은 곧 10% 대로 진입할겁니다. 거기에다 전 세계 불황이 시작되고 있읍니다. 미국 대기업들이 감원 시작했읍니다
고금리 때문이 아니고 가격 거품이 어마어마 했던것임.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많이 가진 분들 곡소리 나고 있습니다. 뭐든지 무리하면 안되는 법. 지금처럼 점점 아파트깂 정상화가 되어야 대한민귝이 삽니다.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많이 가진 사람들이 곡소리 나야 정상입니다.
주식이든 집값이든
경제가 좋아야 오른다
경제파탄에
삶이 고통스러운데 어느미친자가
집에 투자 하긋냐
@@친일파매국노윤썩열탄 무식하고 못배운 티내네
어차피 집주인 중국인들 대다수라 집값떨어져도 됨 ^^ 대폭락해라~
40억 억억 거리는거 어이없다 서민들이 100만원 씩 저축해도 400년 걸리는 돈 200만원 을 저축해도 200년
90프로가 거품인게지..
다 거주가 아니라 투기 목적이였던 부동산 거품이 꺼지는거지 뭘 대단한 일이라고 금리건 뭐건 실거주 목적으로 자기 수준에 맞는 한채 사놓은 사람들은 그리 고통받을 이유가 없음
몇년전에 수도권에 수준에 맞게 구입해서 물론 부모님 도움있었지만 영끌한것들 빚내는거 우습게보고 남들은 못한다고 뭐라하면서 우쭐댄거 생각하면 떨어져도 사이다임ㅋㅋㅋㅋ
오늘 파는 가격이 역사적 최고가가 될것이다.
ㅇㅈ
정답입니다
어차피 집주인 중국인들 대다수라 집값떨어져도 됨 ^^ 대폭락해라~
집은 일반회사윈이 6~8년 모으면 집살수 있게 해야한다.
그럴일은없어유
앞으로 그리될것입니다..
@@눈사람-b7h 일본 봐라 집이 100엔이다 ㅋㅋㅋㅋ
@@youyouo493 그런집은 다쓰러져가는 폐가..
@@눈사람-b7h 지방 내려가봤니 서울이라 버티는 거야 경기도 쪽도 번화가 빼놓고 빈집이 한집건너야
정말 냉정하게 -10억보다는 -5억이 낫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급급매로 빠져 나오세요. 안 그러면 평생 빚더미 인생으로 삽니다.
일본이 버블 꺼지고 어떻게 됐는지 보세요. 집값은 10분의 1토막이 났고 공실률은 무려 64%에 달했습니다.
그때 건물주였던 사람들 쫄딱 망해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빚 갚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강남불패 믿는 사람들임. 도쿄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 망하든 말든 ㅎ
난 청약이라 아직 내 집은 짓고 있다고..
건물주가지금도살아잇나여? ㅎ
@@압구정중개사
ㅋ
1990년대초 부동산 하락시기.
40 ~50대.
지금 끽해야.
70 ~ 80대
일본은 90대 역시 많다더라.
ㅋ
아직 택도안되게 비싸다 지금보다 절절반은더 떨어져야된다
학생들도 점점 줄어들어
학교도 폐교가 시작되어가는데
집값은 계속 지속적으로 더 떨어져야함
사람은 줄고 있는데 집값 오르는게 어이가 없긴 했어
26억에 급매로 샀다고 미쳤다
젊은세대들에게 꿈도 못 꿔볼 가격이죠~~
의식주가 해결이 어려운 이나라에 젊은세대들이 우크라이나같은 나라의 위기가 왔을때
내집도 없고 결혼도 안해 지킬 가족도 없을 젊은이들이 과연 이나라를 위해 희생할까요?
갖은분들이야 천만 다행이라지만 이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젊은세대에게 꿈도 못 꿔볼 금액이 과연 정상인지 묻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이 역사적 최고가일듯..
출산율 하락
8090년대생들 결혼율 30%
신혼부부들 숫자가 걍 부족함
거기다 인구는 하락세
교육환경보다 뭐든간에 주거지의 가치가 바뀌는 시점이 곧 올거같음
만원짜리 짜장면이 10만원까지 올랐다가 이제 8만원 됬다. 이게 하락한건가?
가장 많이 오른곳이 가장 많이 내려감,,,,이유? 대출도 전세액도 많아서 ,,,,,,그만큼 거품였고,,,,,,일본과 다를봐 없다
강남은 3억이 적당가인데 무슨 거품이 이리낀거냐
아파트 갭투기꾼들
여러 채 가진 거
빨리 털어라~~
장기화 가속~~~
一, 거래실종 원인은 인구급감과 소득을 한참 초과한 세계 1위 호가거품에 기인
사람들이 인구급감을 생각보다 놓치고 있는데,,,, 현재 줄 폐업이 이어지는 상황 하에서도 구인 난이 심각하다는 것은 그만큼 인구감소가 심각하다는 반증입니다....인구 감소로 27사단 이기자 부대가 해체되었는데요...바로 생산 가능인구가 급감했다는 얘기입니다....또 이러한 인구 감소는 부동산 시장에도 惡 영향을 미치죠.... 너무 呼價 거품이 커지고 금리가 均衡금리 수준 가까이 육박하다 보니 균형금리 수준에서도 이자 부담을 소득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은 그만큼 호가 거품이 아직도 그득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거래가 실종되고 가격은 폭락해도 시장이 미동을 안하는 것입니다.
집을 사는 것은 자유인데, 파는 것은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불가능에 수렴해갑니다.... 집을 살 수요가 대폭 급감하고 끊겨버렸으니 팔아서 환금할 수가 없게된 것입니다.
二, 엉터리 통계 "주택보급율"과 빈집 수 오류가 거래실종의 원인
여기서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중요한 사항이 또 있습니다.... 바로 "주택보급율"인데요....주택보급율 숫치에 현혹되어 막연히 착각 들하고 계신데, 한국의 주택보급율을 일본식 주택보급율 산정기준을 적용한다면 이미 주택보급율은 150%가 넘어가 있으며 빈집이 약 850만채가 넘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중요한 차이를 몇가지 본다면(前, 국토연구원 故 윤주현 박사 논문 인용),
1)한국의 주택보급율 대상 주택 유형은 아파트 단독 등 4가지 유형만 주택수로 따지는데 여기에는 사무실 겸용주택인 "오피스텔(주상복합 포함)"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 이후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이 전국에 무지 많이 공급되었죠...특히 서울에 집중적으로 공급 쏟아짐....이것이 주택수에 통채로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2)일본은 화장실과 주방을 공동사용해도 각각의 독립된 가구가 별도로 살고 있다면 각각의 가구를 개별주택으로 보아 주택수에 포함하나, 한국은 30세대가 사는 다가구 주택이라도 등기부 상에 소유자가 1인으로 등기되어 있다면 1주택으로만 산정합니다.... 일본의 기준은 독일이나 기 타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중입니다. 한국만 엉터리라는 얘기입니다. 이외에...
3)단독주택의 일부를 개조하여 독립된 거처로 만들어서 임대하고 있는 경우도 주택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4)상가주택(비주거용건물내 주택)도 다가구주택과 마찬가지로 2가구 이상이 살 수 있는 독립된 거처가 있는 경우에도 하나의 주택으로 계산 된다. 등등의 사유로 한국의 주택보급율은 90년대나 매년 60만호에서 70만호가 해마다 공급된 지금이나 주택보급율은 똑같은 엉터리 통계수치가 사용되어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죠....
三, 무주택자의 60%는 주택을 구입할 경제적/정신적/육체적 능력이 없다.
또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무주택자 비율이 얼마인데 지들이 내가 마음대로 호가 올리면 집 사주겠지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데, 최소로 보아 무주택자의 60% 정도는 집을 살수 있는 경제적/정신적/육체적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여기에는 "장애인, 독거노인, 재기할 수 없도록 실패한 사업가,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신용불량자, 개인파산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 등등 극빈층에서 소득이 없거나 소득분위 중간 아래에 분포하고 있는 분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층은 종잣돈을 마련하려면 10년이상 아끼고 모아야 하는데 지금의 호가 수준은 10년이 아니라 30년을 모아도 불가능한 거품 덩어리 수준이 되어 버렸죠..... 그런데 왜 집들을 안사나? 왜 집이 안팔리지? 경기가 살아나면 팔리겠지 하고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커다란 오류입니다....집을 사기는 커녕, 우리가 세금낸 돈으로 먹여 살리고 보호해야 할 분들인데 수요로 착각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전 세계 어느 나라나 할 것없이 무주택자 비율은 절반 가까이 됩니다.... 이중에는 돈은 있어도 손비요인 등 기타 사유로 인해 집을 사지 않고 렌트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극소수에 해당된다고 봐야겠죠... 그러니 1년도 안되는 사이 가격이 반토막 아래로 거품이 빠지는데도 거래실종에 시장은 동사한 시체마냥 무반응 일색인겁니다....
四, 집값거품은 세금폭탄에 결혼/출산인구 급감에 나라는 망해가고 있어...
결혼/출산인구 정상화 및 경제 정상화는 집값거품 제거부터 출발한다. 어차피 인구 급감으로 집은 앞으로 환금이 안되는 초초초위험자산으로 돌변했다... 소득대비 과도한 거품을 사줄 경제적 능력도 없을 뿐더러, 사람(수요)도 없다. 경제학자들이 얘기하는 적정 주택가격은 도시 근로자 평균 연봉의 4~6년치를 의미한다... 거품이 꼈다하더라도 8년 정도, 최대 10년을 넘어서는 아니된다
금리는 2023년에도 지속 오르는데, 대출을 풀어줘도 이자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아직도 소득 대비 거품이 잔뜩 끼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거품이 크면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지가 거품도 커져서 그만큼 보유세 폭탄이 집을 산 분들의 호주머니와 장롱을 매년 털어가고 있지요...세금폭탄 매에는 당할 장사가 없습니다... 실현된 이익도 아니고 소득도 빤한데,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지가만 호가거품 따라 득시글 올랐기 때문에 세율이 선진국의 1/3 수준에도 불구하고 폭탄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것이죠... 빨리 호가거품을 털어내고 적정 수준에 맞추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집값 거품의 가장 큰 폐해는 청년들 시집 장가도 못가게 만들어, 인구 급감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습니다...60대 이상은 어떻게 연금 혜택을 보겠지만, 지금 40~50대 분들 연금은 누구한테 받으시렵니까? 빨리 거품 빼는 것만이 나라를 살리고 정상화 시키는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지금이라도 아이생산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 조건을 청년들한테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개를 키우지 말고 본인의 2세를 낳아 열심히 인재로 키우는 의무를 다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그 조건의 첫번째가 주택거품을 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싫던 좋던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경제에 공짜는 없습니다...투기로 돈 번 사람들이 요행으로 한둘은 있을지언정, 대다수가 돈버는 그런 허무맹랑한 일은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지구상에 후진국, 빈국이 존재하겠나요? 특히 강남분들 빨리 정신차리시고 꿈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애국세가 어려운 시기에 나라에 보탬이 되는 것은 맞겠습니다만, 강남에 사시는 서민들 중에 세금폭탄에 죽어나는 사람들도 생각하셔야죠...
식견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상황인데도. 우리가족 실거주 목적으로. 처음 내집마련 목적으로 근교 전원주택이나 아파트들 찾아보면. 갈수록 떨어지는 집값 불안등으로 빨리 팔고는 싶은데 손해 보기는 절대로 싫고.
지을때 투자하고 살면서 쏟아부은 시간까지 합쳐서 더 받아야 겠고. 아파트 뛸때 처럼 몇억씩 남기고도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그래도 손해는 못보겠다는 피끓는 욕심들이 보이는 금액들로 비싸게 막내놓는데. 그런 굳은 의지들이 보이는게... 좀 더 집없이 살다가 확실하게 내려가면 그때 사는걸로.
이렇게 떨어져도 내가 살 수 있는 가격의 집이 없음 ㅜ
조금만 기다려세요
내가 살수 있는때가 올겁니다
아파트 정상화 정부가 막았었죠. 시장의 원리에 좀 더 맡겼어야 했었는데요. 비싼 아파트 사주는 LH나, 막 풀어주는 정부나 똑 같네요. 그렇다고 대세를 거스럴수는 없죠.
월급쟁이 생활비 쓰고 월 2백만원 모으는것 얼마나 힘든데 10년 모아도 3억이 안된다 근대 20억 30억 이것 어떻게 사냐 로또 복권 당첨되면 모를가
징그럽내 냅둬라 20.30억이말이되냐
★ 미분양가구 20만호 넘어갑니다 - 75% 할인 재분양도 나올겁니다 ★
미분양가구 20만가구 넘어선다고 무슨 걱정인가요??? 국민소득을 한참 초과하는 폭탄 바가지 분양가에 책정하고 파는데 그걸 살 사람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말고 내비두세요.... 알아서 50%~75% 할인분양할겁니다.....
경제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 적정 주택가격이 도시근로자 평균연봉의 4년~6년치를 말하는데 그거 근처까지 내려서 분양할때까지 그냥 걱정하지 마시고 내비두면 알아서 품질관리하고 비용절감하고 공기절감하는 노력들 해서 만들어낼겁니다..... 그게 완전경쟁 구조하에서의 시장경제 원리입니다....
기계, 전기전자, 조선, 자동차, 화학 모든 업종이 경쟁력 없으면 망하는 것이고 기술혁신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절감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면 그런 기업은 돈을벌고 성장하는 것이 완전경쟁 체제 하에서의 시장경제 원리입니다..... 왜 폭탄바가지 분양가 책정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게으른 기업들을 걱정하시나요? 걱정도 팔자라더니....참... 그런 기업들은 경쟁에 밀려 사라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분석과 수요예측을 하지않고 무조건 돈을 빌려주고 브릿지 론의 고수익만 쫓아서 꿀빨던 일부 증권사 캐피탈 사들 돈 떼이고 망하는 것 왜 걱정하십니까? 리스크 관리에 실패한 회사들 몇개 망해서 주인이 바뀌고 쓰러지는 것은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일상적인 현상입니다.... 그걸 왜 걱정합니까??
한은이 개입해서 이런 좀비기업들을 구제하려고 나서면 안됩니다.... 중앙은행은 중앙은행의 역할만 하면 될 뿐.... 좀비기업, 좀비금융기관 살리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자나요? 버블을 만든 자들 좀 망해서 쓰러져야 국민들이 삽니다..... 이제 정상화 되려고 하는데 폭탄바가지 분양가 책정한 방만한 건설사 걱정하는 유트버나 촌지받고 죽는 소리 기사써주는 쓰레기 기자들 언론들에 절대로 속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집값 떨어졌다고 설레발 치는데 지금 집값이 정상입니까? PIR이 17.8 이라고 하는데 이게 6까지는 떨어져야 정상입니다...이제 정상화 시작되었는데 대체 집값 떨어진다고 걱정하는 사람은 대체 누굴 걱정하고 있는 것인지? 걱정할일이 아니라 정상화가 더 빨라지게 얘길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대체 이 뭔소리인지? 정신 차리세요!
건설현장에 노가다 십장들이 중국인들이고 내국인 근로자를 역차별하는 일까지 벌어지는 마당에 대체 뭘 걱정을 하는지? 이런거 전부 다 바로잡아야 합니다. 특히 분양가 폭리거품 이거 지금부터 1/3토막 내야 합니다.
현재 모든 모멘텀이 사라졌다는 것 아닙니까? 금리는 앞으로도 최소 5~6차례는 더 인상될 것 같고 앞으로 저금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인구 급감으로 노동력도 모자라 생산은 물론 소비인구도 사라졌으니 인구 모멘텀도 사라졌고......수출시장도 빨리 다변화 해서 다시 재편하고 개척하지 않는다면 수출도 급감할겁니다.... 수출 모멘텀도 사라졌죠....
특히 인구는 바로 성장 동력인데 그게 꺼진 것입니다.... 소득이 제자리이거나 주는데 당연히 집값 거품 빠지고 내려가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 과거 30년은 잊으시고 다가올 30년에 대한 준비를 해야 살아남습니다.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세상 안옵니다. 다가올 새로운 패턴에 대해 준비하셔야 합니다.
41~26억 와 비싸네
요즘 일부 커뮤니티에선 반등했다면 선동글 막 떠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품이 꺼지는거지
투기목적으로 사놓은거 폭탄으로 돌아온거지 실거주 서민들은 큰피해 없음
한문도교수님 등 말씀이 다 맞네요^^;;
삼가 아파트값의 명복을 빕니다.
good
시작에 불과.
집이 문제 아니네.
도미노파산이 무섭지.
정해진 수순이다. 하락장이라고 쭉 하락폭을 키우기만 하는게 아니다. 커졌다 줄었딘 하면서 계속 하락하는게 하락장인데, 매수세 겨우 1000건에 하락폭 줄였다고 반등?기대한다는 게 웃긴거지ㅎㅎ
인구가 줄어드는데.. 집값이 오를래야 오를 수 없을 것 같네요. 내린다고 또 사면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현금 보유하고 있는게 최고..
와..집 구입하고 1-2년 만에 현금 10억을 날려먹으면 기분이 어떨까.. 10억을 못 벌어봐서 모르겠네.
강남 침수돼서 잠기는거 보면 왜 비싼지 노이해
단기간 급등한 거품이 가라 앉는것 뿐~ 자연스레 거품이 빠지고 있는 거지요~ 정상 가격으로 가면 다들 구매할겁니다.
큰일이다 진짜
역시 윤석열 아무도 하지못한 집값을 잡다니 우와 ㅋ
ㅋㅋㅋ 강남 2찍이들 부동산 가치 올리려고 썩렬이 찍고 통곡중
금년에 매수하는 호구는 개호구증명하는거ᆢ
일본처럼 장기 저성장 들어갑니다 집은 더이상 재테크 수단이 아니에요. 돈벌려면 사업이나 노동해야죠
강남은 아직도 비싸다.
5억원 더 떨어져야한다
2배 올린거 내려야지. ㅋ
DSR 풀어라.
이것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
급등 당시 거래 데이터를 보면 아주 극소수로 대량 거래를 동반한 상승이 아니었음.
즉, 고점에 막차 매입한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음, 지금 조금 내렸다지만 대부분 집주인은 여전히 2배 이상 상승한 상태임.
집값이 원위치 하더라도 극히 일부 상투잡은 사람 말고는 피해가 거의 없음. 집값 내린다고 마치 국가 경제가 타격인듯 호들갑일 이유가 전혀 없음.
분양가 50%가 거품이라던데.. 거기서 50%더 폭등했으니.. ㅋ 얼마나 폭락해야 제자리인가..ㅋ
모두가 공포에 질려있을때 용기내서 사면 부를 얻는다... 이런 말이 통하는건 몇몇 사람들이 알때야 통하지.. 지금은 개나소나 이 말을 다 아는데 본인이 그 주인공이 될거라고 믿고 용기내는 사람들은 본인의 오만함으로 나락을 갈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때 시대적 큰 흐름을 벗어나면 바로 낙오됩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야 ? .. 돈이 없는데..
좋네요
급매물도 꼭지 가격?
하락이 아니고, 거품이 빠지는 중.
기쁜 소식
노도강 => 강남 => 마용성 => 서울 전역 => 인천 경기 전역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Second Impact를 통해서 정상화 되어야 한다!
수많은 갭거지와 영끌러들이 한강으로 가면 끝날일!
아직 멀어다
그래도 너무 비쌈^^~~
나는요즘 매일조상님께 감사인사드린다 2020년 8천만원 일반주택샀다 방3개다 집수리비용2천썻다 평생살집이다 매달 100만원씩 저축할수있더라 입지요건? 좋다
내집뒤가 대학교다 버스타면 KTX역 5분거리다
남들이 관리비100만원씩내면서 아파트살때 나는100만원 저축하게 해준 일반 내주택이 좋다
나는 행복한사람이다
조치원이신듯ㅋ
급락이니?? 원래가격대로 가는거니??
직장인 급여는 별로 오르지도 않았고, 물가는 일본보다 비싼데, 여유자금이나 모을돈이 없어짐
수원은 저렴한 전세공급 부족이요
주인이 2채씩 직접 사용한다고 해요ㅡ
부동산 규제를 해제하라.
아직도 규제를 하냐?
안정화 계단', 하나
앞으로 계단이 많이 남았겠네요.
언론이 건설사랑 꿍짝으로 교란시키고 정부에 죽는다고 곡소리에 헐리우드 액션 하면서 국민 개호구로 보네.
이것들이 최대급락이니 어쩌니 당장 큰일 날것처럼 조성하는 꼬락서니 니그들 부도 도산 30%이상되야해.
그래야 좀 정상화 될려나 생각해보는 정도지.
건설사 정리될게 많고 투기꾼들도 정리가 어느정도되야 이런 곡소리도 못나오는거지
아직은 살만한거지 이것들은.
뭐 도곡동 32평이 26억. 헐. 26억이면 1년이자 7천만원 월 6백만원이네....
버블거품이 사라진 거고 하락은 이제부터
아파트 건설비 600만원에 땅값인데 너무 비싸
그동안고분양가탓! 더내려야 정상이보일것이다
후분양만이 살길이다. 아파트 공급이 너무 많아. 서울은 지금 가격에 3배 정도가 제값이다.
추락하는 구나~~오늘이제일비쌀때다
15%빠졌고 70% 더 빠져야
"경기침체가 우려되면서..."
아니 11개월째 무역적자 진행중이고, 대중국 무역수지까지 적자로 돌아섰는데 우려라고?
이렇게 현장 감각이 없어서야.
걀국 부동산은 그나라 국민소득에 맟게 수렴됩니다.
훈훈한걸
지금 탈출몬하면 이제 평생 탈출 못할듯
과유 불급,,,,무지막지 하게 아파트 지어대더만 누가 들어가 사나요,,,남아도는게 정상이라는,,,,아파트 공화국의 몰락,,,
지방은 더 마니 빠질듯
지금보다 40프로정도...
건설업자들 망해가서 새로지운 아파트는 원자재 절약위해 부실공사 가능성큼
언제 뉴스인지 방송일자를 표기해주면 좋겠어요
보수들이여 한국 경제를 위해 대출받아 아파트 사주세요
물론 고금리에 고분양이긴 하지만 평생 일하시면 되요
실직이나 휴직하시면
죽거나 장기매매 하시면 되니 걱정마시고 질러주세요 가족까지 영끌하게 권해주세요 ㅎㅎ
파월국내건설족투기족계속조져주시길더더많이조져주는게나라를제자리로
오르면 내리는 법아닌가요?
인생사가 다그런것 이지요.
오른게얼마인데 쬐금 떨어지니까 죽는소리 난리구만 적정가격으로내려야 하는데 내려야 정상이지
그들만의 리그, 아파트값 올리려고 계약하고 나중에 취소하고 좀 잡어라
대 폭락 ? 하락은 계속 ? 지방은 남아 도는 집뿐 ?
40억? ㅋ
재자리
분당ㆍ수원ㆍ용인ㆍ오산ㆍ평택은 서울 따라가려면 멀었네요
6억짜리 폭동41억 하락20억
아 직 멀 었 음
집값오르면민주당탓 하는
영끌쪽 디져봐라
또는
실제로는 많이 안내렸던대..자꾸 내렸다고 방송 나오는 이유는 뭔지; 말도 안되는 거품이 조금씩 빠지는 것 뿐. 내린건 아니죠.
내렸어요... 소유자 들이 거부하며 버티는 거죠
그리고 네이버 부동산 매물 가격 믿지 마삼...
실거래자로 부동산과 통화하면 엄청 내린거 알게됨
네이버와 유튜브는 그냥 참고만~~🤭🤭
- 순진하시네...-
@@갓물주-x8x 은평구, 서대문구, 구로 쪽 외곽지역만 조금 내렸고, 내린 것들도 대부분 특수거래 증여 뭐 그런 거래 입니다. 그리고 내린게 아니라 거품이 거치는 단계이지 내렸다고 하시는 분은 ㅎㅎㅎ 더 순진하시군요.
@@st.copenhagen 뭔 개솔야 내 동생 답십리 래미안위브 9억대에 샀는데 14억 뚫었던 아파트야... 글투 보니 땅팔이 종사자구먼~~👏👏👏
유동성 자산없고 부동산 몰빵 현실은 알겠는데...
정확한 데이터로 얘길 해야지
전세 올 봄부터 2년 만기 돌아 오는 시기라 또 곡소리 날텐데
안내린 곳이 없어...
부동산카페서 선동질 하노?~~ 요즘도 호구 낚이나...😑😳🙄
장난해?
오른게 얼마인데 10억은 더떨어져야 기준선
주식도 최저가를 찍는데
부동산도 최저가 찍으려면 아직 멀었네요
혼줄 날려면 아직도 멀었지
이상하네? 언론에서 현금부자 많고 공급 부족이라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
26억은 싸 ?
도대체 이 아파트 주민들은 연봉이 얼마나 되길레 400만불 집에서 사십니까?
40억 아파트가 급락에 급락하여 4억으로 되면
일본짝 나는데~
강남은 한참 더 떨어져야 함.
지금사는 사람 증 어쩔수없는 사람 제외, 기다리지않고 사면 호구되는거 다들 알듯
기자는 시장조사 제대로 하는거냐? 도곡렉슬 전용114 30억 아래 매물이 없다..가서 직접 봐라
아파트의 적정가는 얼마인가
건설사 배불리는 민영아파트 없애버리고 사회주의식 공영화로 전향해야한다. 정경유착 뿌리뽑자!
이런 시도가 미국에서도 있었는데. 결국 품질이 급락해서. 건물이 무너지고 각종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했어요. 건물은 자유경제를 따르는게 맞습니다. 그걸 정부가 관여 하면. 품질이 떡락 합니다.
앞으로도 70% 더 내려가야 합니다. 곧 전기료 인상 100% 는 해야 할거고.. 지하철 요금 인상, 보유세 인상..
인구 절벽이 오고 있어요. 세금내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이 늘어갑니다. 노인들 지하철 무료 요금 나이를 75세로 올립시다. 은행 이자율은 곧 10% 대로 진입할겁니다. 거기에다 전 세계 불황이 시작되고 있읍니다. 미국 대기업들이 감원 시작했읍니다
앞으로 아파트투기로 돈벌생각은 접어두세여.
그냥사람사는 집이지 투기대상은 아닙니다.
인구는 줄어들어 빈집은 사방널릴세상이 다가왔는데 아직도 가칭전문가라며 부추기는걸보면 애잔한 감정이드네요.
내려서 좋겠네 많이올라 기분나쁘다고 갈아치웠는데 ....
쭉쭉 빠지니 지금 정부가 얼마나 이뿌고 좋을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