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결혼문화 때문임....같이 벌어서 서로 돕고 아껴가며 살아야 되는데... 무슨 이상한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도 왜 남자는 집이란 멍에를 지우고 여자는 무임승차하다 시피하니 혼인률이 낮아지는거지. 30 결혼적령기에 부모가 잘살지 못하면 집마련이 거의 불가능한데.. 여자들은 당연히 집타령하고 그것도 서울 비싼 아파트 원함 성매매 비난하면서도.... 자신들 매매혼은 철저하게 따짐.... 그리고 매매혼에의 상품인 외모도 사라지는 나이가 되어도 자신들의 상품가치 폭락은 인정못함
또 30대가 되니 본인경험이나 주변친구 지인의 연애경험을 많이봐서 어차피 사람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걸 알게됨. 그중에 특별히(지혜롭고 성격좋은) 좋은사람 잘없다는것도 알고 본인이 이런생각을 하는만큼 남들도 이런생각을 당연히 할수있다는것도 앎. 즉 내가 금전과 시간을 버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만큼의 대상이없음. 본인자신도 그에 해당안된다는것도앎. 돈 시간 그까이꺼 정말로 사랑하면 버리지못할것도 없지만 그만한사람? 없음.
여성분들 눈높이 진짜 개심각. 본인과 비슷한 수준 남자를 만날 생각을 안함. 본인이 외모 상위 40%, 모은 돈 5천, 연봉 3천 이렇다면 남자도 똑같은 수준 만나면 됨. 근데 전자 여자는 원하는 것이 키 외모는 최소 상위 60%, 모은 돈 1.5억, 연봉 4천 남자를 원함.
영상 잘 봤습니다^^ 1~6 번도 맞는데 7번 진짜 극 공감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한테 먼저 고백해주길 원하는 애들 너무 많아요 특히 30대들!!ㅠㅠ 막상 그 여자한테 크게 마음없는데 마음 있는쪽이 먼저 가야지 없는쪽이 먼저 고백할 이유는 없는데, 꽃다발 주기 기다리고 있는거보면 무슨 심리인지 진짜 모르겠네요.. 연애하면서 갑 되려고 그러는건가? 여자도 그만 좀 재고 용기 가져야 된다 생각 합니다!
옛날부터 여자연예인들 방송에나와서 "제가 먼저 고백해요"라고 마치 난 개념있고 깨어있는 여자라 자랑하듯이 말하면 다른 출연진들 남녀불문하고 신인류보듯이 신기해하고 놀라는게 보통이였죠 그런걸 보고 듣고 자란 20~40여자들 현재 여자들이고 2022년 현재도 남자가 고백하는하는 방법이 공유되는데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세상이올수없죠
그냥 혼자살다 노후 혼자 여가생활 노리는게 훨편함 서도 서로 이거 저거 요거 그거 속궁합 까지 다따지고 결혼할라하니 답답하지 그래서 옛 어른신말씀이 올른말이야 새것보다 헌것이좋고 짚신도 짝이 있듯이 모든걸 내려보면 지짝도 보이는법 또한 남자를 만나되 포응 하는남자를 만나고 여자를 만나되 꾸밈이 업ㅎ는 여자를 만나라 요즘은 그런게없죠
어치피 연애와 결혼은 끼리끼리이구요...주변에서 만날 수 밖에 없음...정말 현실적으로...안타깝지만...남자들이여...솔직히 말해서 여자가 자기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릴 때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어요???"나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으니까 밖에 나와서 한번 만나보십시오~~" 하시던데...그러고나서 남자나 여자나 양쪽부모님들께 소개할 자신이 있으시냐구 솔직히 말해서...응???대차게 까일게 뻔할텐데...???곧 40대를 앞둔 30대 후반 여자가 경험삼아 말씀드린겁니다
이게 반대로 공무원들은 소개팅을 빙자한 선으로 많이 만나죠... 아무래도 타이틀로 먹고 들어가는 직종이다보니 성격보다는 부부공무원으로서의 경제적 윤택함을 찾거든요. 남자는 자기가 돈 벌어서 하는 분도 있지만, 여자는 대부분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다 보니 어느 정도 유복한 집 딸일 가능성이 높고 대학 교육까지 받아서 무식하지 않을 확률이 높거든요. 면접 물어보듯 하는 소개팅 나가도 직업으로 밀어부쳐지니 소개로 연애하는 대표적인 직종.
30대면 20대보단 눈이 낮겠지라고 소개팅을 몇번 가졌지만
이게 왠걸 눈이 20대와 비슷하거나 더 높다
본인의 상품가치가 떨어진 건 아예 염두에 없음
38살입니다 자꾸 선보라고 해서 소개나받아보라고해서
30초반 여성분들이 나오십니다
근데 대부분 직업이 뭐인지 물어보고
연봉 물어보고 집 차 물어보고
무슨 면접 보는거같아서 그냥 나옵니다
개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혼자살랍니다
저도 결혼나이가 슬슬 다가오는데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평가하고 사귀는거라면 저같아도 기분더러워서 결혼안할듯.
@판다 그쵸 물어볼수는 있죠 근데 누가봐도 조사하는듯한 말투에서 반감을 느낀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리고 어느정도 대화가 이어지면서 호감이 생김후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싶습니다 무슨정략결혼도 아니고 선본다고 꼭 결혼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는게 선자리이니까요
모든것이 순서라는게 있는데 말이죠
저는 만나기도 전에 통화상으로 차가지고 오시나요? 라고 물어보는
여자도 있었음
연애하세요 40넘어가면 연애도 하기싫어져요.
결혼도 40넘으면 아예 생각없어집니다.
곧갈건데 뭐하러 결혼해서 죽어라 싸우며살아요.
혼자살 돈 벌기도 벅찬세상.
좋나 웃긴건 남자 성욕 피크때 20대일때는
키크고 근육잇고 잘생긴 훈남이랑 모텔데이트 즐기고 술마시러다니고
클럽에서 몸 미친듯이 털어재끼더니 30대때 일에치이고 호르몬도 덜나와서
남자 성욕 줄어들기시작할때 남편찾는데 정작 여자가 연애에 적극적이지도않음 ㅋㅋ
잘못된 결혼문화 때문임....같이 벌어서 서로 돕고 아껴가며 살아야 되는데...
무슨 이상한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도 왜 남자는 집이란 멍에를 지우고 여자는 무임승차하다 시피하니 혼인률이 낮아지는거지.
30 결혼적령기에 부모가 잘살지 못하면 집마련이 거의 불가능한데.. 여자들은 당연히 집타령하고 그것도 서울 비싼 아파트 원함
성매매 비난하면서도.... 자신들 매매혼은 철저하게 따짐.... 그리고 매매혼에의 상품인 외모도 사라지는 나이가 되어도 자신들의 상품가치 폭락은 인정못함
결혼문화 개선해야죠
또 30대가 되니 본인경험이나 주변친구 지인의 연애경험을 많이봐서 어차피 사람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걸 알게됨. 그중에 특별히(지혜롭고 성격좋은) 좋은사람 잘없다는것도 알고 본인이 이런생각을 하는만큼 남들도 이런생각을 당연히 할수있다는것도 앎. 즉 내가 금전과 시간을 버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만큼의 대상이없음. 본인자신도 그에 해당안된다는것도앎. 돈 시간 그까이꺼 정말로 사랑하면 버리지못할것도 없지만 그만한사람? 없음.
@unknown unknown 눈높이를 자신의 수준을 보면서 낮춘 30~32세 여성이라면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지 못하니 가능성이 없는 것입니다.
@unknown unknown 30대가 20대 타령하는것 부터가..본인도 눈 못 낮추시는듯..
짧게말해보자. 아이 문제나, 집안문제가 없다고 가정하고.
30대 여자: 겉으론 사랑을 찾지만 경제적 안정을 찾는다.(그래서 찾기힘들다)
30대 남자:아이도 필요없고 성욕도 적은남자
(여자가 필요없다)
드라마부터 현실성있게 만들어야함ㆍ저출산 도 드라마가 한목한다고생각함 ㆍ드라마작가가 대부분 여성이라고함 ㆍ한국에 백마가 몇명이나있음?
여자들 눈높음 ㅋㅋ 30될때까지 아이돌 응원하고있음 ㅋㅋ
상상의동물
이거ㄹㅇ 콜센터일할때 일안하고 뭐하나했는데 아이돌표끊고있더라 와ㅋㅋㅋㅈ
감빵갔던... 60넘은 박근혜도 대통령되서 아이돌 응원하던데.....
내가 만나 봤던 여자들은 보통 연애때는 개념이 잘 잡혀 있는 여자였는데 내가 이거 사면 니가 이거 사고... 대화를 하더라도 마인드가 좋았어요. 하지만 마인드가 좋든 뭐하든 결혼하면 현실이 닥칩니다.................
집은커녕 묘자리라도 장만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이런 처지에, 혹을 달 필요가 있을까 생각듭니다.
30대 여자 썸타고 있는데
결혼 할거 아니면 연애 안한다 해서
고민중인데
많이 공감가네요
여성분들 눈높이 진짜 개심각. 본인과 비슷한 수준 남자를 만날 생각을 안함.
본인이 외모 상위 40%, 모은 돈 5천, 연봉 3천 이렇다면 남자도 똑같은 수준 만나면 됨. 근데 전자 여자는 원하는 것이 키 외모는 최소 상위 60%, 모은 돈 1.5억, 연봉 4천 남자를 원함.
남자가 30대와서 나조차도 먹고 살기 힘드는데... 연애는 무슨...그래도 만나보자 해서 30대여자 만났는데 그 여자가 돈이 더 없네....500만원도 없는 여자가 아바트 같은 소리 하네....거지 둘 모였는데 열심히 살아보자 했는데 안됀다네......
돈돈하는 여자가 많다
눈 높은 여자가 많다
연애를 해도 맞춰준다고 피곤하다
결혼해도 돈나갈일 피곤한일 너무많다
결혼하면 남자70살까지 일해야된다
내가 좋은것도 아니고 진짜 마음에 드는
여자도 아닌데 무리하게 결혼해서 돈버는
기계되고 고생할 이유가 없음 ㅡㅡ
다른 걸 떠나서 감성의 동물이라해도 개념이 있는 여자 매력이 있다면 어느정돈 희생의 이유가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여태 만나봤던 여자들은 다 계산기 휴대에 기본적인 예의도 없어요
@@happyschoold 많은 여자들을 만나봤지만 경험상 얘길하면 여자는 돈돈돈돈
이게 진짜 맞는듯 결과적으로 종합해보면 그렇더라구요
젊고 상큼할 때 즐길거 놀거 다 하고 퇴물 돼니까 지 먹여 살려줄 퐁퐁남 하나 물려는거 개 역겹다.
나이를 먹을수록 책임져야 할것도 늘어나고 생각도 많아지는데 남녀간에 서로 입장차이마저 다르니 첫 만남을 가지기도 힘들고 만남을 지속하기도 힘들죠
남자는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여자는 자신을 과대평가함.
이성과 감성의 차이죠
더군다나 지금처럼 세뇌가 극에 달한 시대엔 훨씬 더 함
1번이 핵심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1~6 번도 맞는데 7번 진짜 극 공감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한테 먼저 고백해주길 원하는 애들 너무 많아요 특히 30대들!!ㅠㅠ 막상 그 여자한테 크게 마음없는데 마음 있는쪽이 먼저 가야지 없는쪽이 먼저 고백할 이유는 없는데, 꽃다발 주기 기다리고 있는거보면 무슨 심리인지 진짜 모르겠네요.. 연애하면서 갑 되려고 그러는건가?
여자도 그만 좀 재고 용기 가져야 된다 생각 합니다!
먼저 고백한 사람이 을이 되기 때문 ㅋ 아직도 즐기고 싶은거죠.
옛날부터 여자연예인들 방송에나와서 "제가 먼저 고백해요"라고 마치 난 개념있고 깨어있는 여자라 자랑하듯이 말하면 다른 출연진들 남녀불문하고 신인류보듯이 신기해하고 놀라는게 보통이였죠 그런걸 보고 듣고 자란 20~40여자들 현재 여자들이고 2022년 현재도 남자가 고백하는하는 방법이 공유되는데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세상이올수없죠
틀에 박힌 고정관념 투성이
여자는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어도 직접 고백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아예 없지는 않지만
단지 알게 모르게 시그널만 줄 뿐임
그 시그널을 간파하는건 남자의 몫이고
시그널을 주는대도 계속 알아차리지 못하면 센스없는 남자로 낙인 찍힘 ㅋㅋ
한국과 일본이 서로 원수이기는 하나, 저임금 때문에 연애와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은 같네요.
@@daytrading4571 지속적인 세뇌로 원수로 볼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 놨음
30대되면 현실이되는것같아요 ..연애든 결혼할려면
그냥 혼자살다 노후 혼자 여가생활 노리는게 훨편함
서도 서로 이거 저거 요거 그거
속궁합 까지 다따지고 결혼할라하니 답답하지
그래서 옛 어른신말씀이 올른말이야
새것보다 헌것이좋고
짚신도 짝이 있듯이 모든걸 내려보면 지짝도 보이는법
또한 남자를 만나되 포응 하는남자를 만나고
여자를 만나되 꾸밈이 업ㅎ는 여자를 만나라
요즘은 그런게없죠
옛말과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어치피 연애와 결혼은 끼리끼리이구요...주변에서 만날 수 밖에 없음...정말 현실적으로...안타깝지만...남자들이여...솔직히 말해서 여자가 자기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릴 때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어요???"나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으니까 밖에 나와서 한번 만나보십시오~~" 하시던데...그러고나서 남자나 여자나 양쪽부모님들께 소개할 자신이 있으시냐구 솔직히 말해서...응???대차게 까일게 뻔할텐데...???곧 40대를 앞둔 30대 후반 여자가 경험삼아 말씀드린겁니다
자식= 부모의 거울
대다수의 여자들이 그 모양이라는건 부모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어찌 저찌 결혼을 한다 해도 불행할 확률이 높다라고 장담 함
대기업 세후 450 받는 친구도 툭하면 하소연 하느라 바쁘다
이게 반대로 공무원들은 소개팅을 빙자한 선으로 많이 만나죠...
아무래도 타이틀로 먹고 들어가는 직종이다보니 성격보다는 부부공무원으로서의 경제적 윤택함을 찾거든요.
남자는 자기가 돈 벌어서 하는 분도 있지만, 여자는 대부분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다 보니 어느 정도 유복한 집 딸일 가능성이 높고
대학 교육까지 받아서 무식하지 않을 확률이 높거든요.
면접 물어보듯 하는 소개팅 나가도 직업으로 밀어부쳐지니 소개로 연애하는 대표적인 직종.
더 문제는 집안이 넉넉하지도 않고 본인의 소득이 적은데 눈만 높은 30대 여성입니다.
@@hanpyulkong3676 집은 전세에 직업은 좋소 외모도 평균 혹은 그 이하인데도 불구하고 조건을 따지는 여자도 있습니다
제알 큰건 걍 바쁨. 하루하루가 그러다보니 그런거같음
지금 20대인 저도 현실의 벽에 무너지는데
그벽을 타야하는 30대분들은..
30되기전에 최대한 돈모으려고 아등바등 삽니다. 27살 6천모았네요. 더 아등바등 모으고 노후준비 해야겠어요
가정이란건 남녀가만나서 같이 만들어야하는것인데.
한국여자들은너무의존적임.
남자들은 요리니 집안일이니 바뀌고
세상이 변하는데 여자마인드는 안바뀜.
집은 남자가해야하고 애 가지거나 낳으면
집안일 한다는 핑계로 일할생각은 안함.
같이 집이던 살림이던 일이던 함께 하자는 마인드가
한국여자들은 너무부족하고 손해라고만 생각함.
사실상 지금 결혼하는건 미친짖이거나 매매혼임.
혼자사는게맘편할듯
한번 뿐인 인생, 그리고 인생은 빨라요, 나에게 맞는거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유유자적하게 소확행하면서 사는게 제일 베스트인 듯 (현 시대는)
제발 그냥 능력 안되면 남의 집 귀한 딸 데려와서 있는 고생 없는 고생 같이 하지말고 속편히 혼자사는게 편합니다.
남자만 능력이 있어야 하는가요? 요즘 시대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끼리끼리 만납니다
근데 아직도 남자한테 너무 많은 책임을 지우는 분위기잖아요 이런데도 결혼 많이 할려고 하겠습니까?
맞는 말씀, 근데 애초에 남자가 현명하게 대처하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기회는 있어요,, 너무 멀리가면 님의 말씀하신대로 남의 집 귀한 아들 인생버리는 x들이라는 말이 나오죠,, 그냥 남자가 애초에 선을 잘 그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딸만 귀함? 아들도귀한법
붕어형님 연예는 아마추어 데이트비용도 만만치 않죠 까루데이트비용 도 재밌어요 베이비부머인 부모님 세대는 어떻게든 살았는데 요즘 세대는 참 복잡한거 같아요 롤러코스터 결정사도 재밌어요 본능적으로 남자는 자기와 못한 여자와 가능한데 여자는 안되죠 군인들 노비취급한 국가도 일부책임있음 교회에서도 볼것다봄 크리스천 연예편 봐주세요
마자요 결혼할 생각없는 남자랑 엔조이도 하기싫어요ㅠ 30에 애생기면 지우기도 좀 그래요
헤어질수있는거 알지만 첨부터 결혼생각없는 남자랑 만나기 싫어요 그럴꺼면 맞출 필요성도 안느껴져요 주말에 만나서 티비보는게 낫지 시간들여 돈들여 그돈으로 저축하는게낫죠 공들여도 아무것도 없는데
차라리 안만나는게 낫죠
차차만나가면서 알아보는것도 시간아까웡ㅅ
여자들이 결혼, 만남앱에 가입하면 선택권이 어마어마할텐데...그러면 남자들이 해외에서 굳이 찾을일이 줄어들꺼고~
@unknown unknown 85:11 ㄷㄷ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