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K을 들으면서 납득이되고 감동적으로 다가오는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않고 중립적으로 문제 판단을 하는것에 있음 내 나라이고 하니 내나라에 기울어져 보게되면 대한민국 사람으로 뿌듯함은 들겠지만 마음까지 울리는 감동까지 울리지 않했을겁니다 문제점도 잘 파악하시고... 대한민국 선수들 부상자가 한명도 나오지않길 바라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월드컵 외에 아시안컵에 관심을 두지 않아서 너무 미안합니다! 박지성 선수가 은퇴전 마지막 국가대항전이 아시안컵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네요. 그때보다는 이번 아시안컵에 국민적 관심이 많이 올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결승전까지 아무런 전력 손실없이 올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꼭 우승하고 모든 선수들이 무탈하게 소속팀으로 돌아가 다시 멋진 활약해주길 기원합니다!!!
오늘 축협 회장과 클리스만의 얘기를 듣고 뜨악했다. 이야아.저 따위로 얘기하다니..정 회장은 클린스만의 자신감을 알 수 있는 일화를 소개했다. 클린스만 회장에게서 들었다며 "주장 손흥민에게 그랬다더라. 아무리 유명해도 우승컵 없으면 소용없다고 말이다"라며 토트넘 홋스퍼와 대표팀에서 우승과 거리가 있는 손흥민에게 목표 의식이 무엇인지 심어줬다고 밝혔다.목표의식이 없다고.. 언제나 원했던게 우승이었던 흥민이인데.. 목표의식을 심어주었다니.. 웃기다
포스텍 감독은 나에게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 승리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주장 손흥민과 선수들의 팀웍이 (반드시 개인적인 기술들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 것이란 것을 믿는다. 손흥민 선수 혼자 공격하는 게 아니고, 김민재 선수 혼자 수비하는 게 아니다. 11명이 함께, 그리고 벤치에 있는 멤버들조차, 모두 우승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아...아시안컵에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요... 그간 아시안컵 우습게 보고 왜 쏘니 차출하지 생각했던 제가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5:37 일반적으로 '우동사리'라 표현하는 전문용어를 케이님은 나름 최선을 다해 심한 어휘로 표현하셨군요. 나름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한국대표팀의 공격진은 유럽/남미 최강국들과 대비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공격진만 놓고보면 월드컵 4강이상의 전력으로 봅니다, 일본이 이겼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자부심가지는 독일이나 스페인보다 공격진의 파괴력은 한국이 압도적입니다 결승에서 일본에게 졌을경우 받을 심리적 타격이 상당히 크겠지만 반대로 일본을 결승전에서 꺽고 이겼을때의 환희와 기쁨은 다른팀을 꺽고 우승했을때보다 훨씬 더 크겠죠, 일본을 만나지 않고 우승한다면 찝찝한 기분일듯합니다. 반드시 일본을 꺽고 우승해서 전국민이 미치도록 행복한 설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케이님 글은 항상 멋지지만 특히, 이번 것은 구구절절 가슴읃 울리네요... 항상 국가대표들은 부담감을 안고 싸우지만, 어쩌면 쏘니에겐 마지막 아시안컵 우승의 기회일지도 모르니 서글프네요...쏘니가 감격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포효하는 장면을 그려봅니다. 대표선수들 모두 응원합니다. 최선을 다해주세요.
epl 토트넘 주장 쏜! 최고의 팀 김민재, 이강인 그리고 폼 미친 황~ 그들을 모를리 없는 아시안컵 각 나라의 선수들은 주눅이 들었음에 최대 20% 먹고 가지 않을까요? 이란,일본이 두렵긴 보다.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이 우승을 차지함과 못 함이 아닐까? 저의 생각이네요.
문제는 이란말고는 우리한테 정공법을 하는 팀은 없고 죄다 내려앉아 역습 한방만 노린다는거죠 다행히 이번에는 이강인이라는 천재적 플메가 등장했고 내려 앉으면 두들기다 이길거에요 내려앉는 팀들한텐 첫골의 시점이 중요 하거든요. 일단 골만 들어가면 내려앉는 의미가 없어져 라인 올리다 더 두들겨 맞거든요
한국축구에 대해 잘알고 잘 이끌수 있으며, 한국 축협의 병폐를 잘 파악하고 있는 히딩크가 한국감독으로 왜 다시 못오고 있는지만 봐도 잘 알수 있지. 실력으로만 뽑는 히딩크가 축협 정치질에 밀려서 못오고 있는거 안보임? 축협 정몽구부터 싹다 갈아야함. 혈연,지연으로 계속 말아먹고 있는 축협은 싹다 삭제시키고 히딩크가 와서 모두 물갈이 해야 한국축구가 더 빨리 성장할수 있다고 봄.
조광래 최강희 신태용 은 그렇게 사용하고 희화화하고 보내기엔 아까운 인재들이었음. 일단 기자들 마인드부터가 지들이 똑똑하다는 마인드라 ㅈㄹ 운동만 하던 축구인들 무시함. 거기에 국민들 또한 지들이 다 축구천재임....기본적으로 그 분야 전문가를 존중하지않음. .....쏘.....우리 귀중한 감독인재들은 위급상황에서만 나타났다 소비됨....개아까움.
중동의 침대축구를 또 봐야하나? 결과를 떠나서 아시안컵에 중요한 의미를 두고싶지 안은 이유가 침대축구로 상대방을 화나게하는 중동축구를 보기 싫은것도 하나의 이유다. 정정당당한 승부끝에 이기고 지는거야 누구나 인정하지만 중동의 침대축구는 역전을 해야하는 팀에게 의욕을 사라지게 하는 그런 축구다. 유럽축구를 보던 젊은 축구팬들은 침대축구를 경험하고 볼멘소리 하지마라 나는 애초에 아시안컵에 유럽 주축리그 선수들 차출을 반대했다. 특히 손흥민은 몇년 안남은 선수생활에 팀의 주장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는데 이 중요한 시기에 침대축구나 또 경험하게 해야하는지 걱정된다.
주장 손흥민 선수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님들 전부 다치지 마시고 새해 복 좋은 기운 받아 아시안컵 우승하여 소속팀에 즐겁게 돌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어수선한 한해의 시작은 손흥민으로 위로받고... 아시안컵 우승을 응원하지만... 더큰 바람은 부디 부상없이 아시안컵 마무리하시기를...
쏘니 말처럼 중요한 시기에 팀을 떠나 출전하는 아시안컵
이번엔 부디 컵을 안고 웃는 얼굴로 쏘니가 팀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고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캡틴 소니, 다치지 마시고, 좋은 컨디션으로 마무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멋진 골과 어시스트 기대할게요
멋있는 골 기대하겠습니다
국대 동생들과 함께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승컵 들어올릴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손흥민선수를 필두로 우리 국가대표팀 강심장, 강한체력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마음껏 뿜어내주세요.
우리 선수들, 새해 좋은 기운 받아서 아시안컵 우승하고 그 에너지로 소속팀에서 다들 펄펄 날아다니길 기원합니다🎉🎉🎉
토너먼트 경기 시작을 생각하니 벌써 두근두근 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함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치지말고 대표팀에서 행복한 쿼카의 웃음을 잃지않길 바랍니다.. 쏘니 화이팅!!!
감사합니다
힘든시간 흥민선수 경기보며 견디고 있어 고마워요 깊이 응원합니다
쏘니의 멋지 대관식을 위해서 우리 선수들 모두 응원합니다~
부상없이 64년 간절히 바랬던 우승트로피를 멋지게 들어올리길 간절히 바라고 응원합니다🎉❤
부담감에 대한 언급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합니다.적어도 저는 비난하지 않겠습니다.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래서 작년 k리그 최다득점자는?! ㅋㅋㅋㅋ
새해엔 부디 대한민국이 바라는 모든것이 이루어지길❤
스토리-K을 들으면서 납득이되고 감동적으로 다가오는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않고 중립적으로 문제 판단을 하는것에 있음
내 나라이고 하니 내나라에 기울어져 보게되면 대한민국 사람으로 뿌듯함은 들겠지만 마음까지 울리는 감동까지 울리지 않했을겁니다 문제점도 잘 파악하시고...
대한민국 선수들 부상자가 한명도 나오지않길 바라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축구를 떠나 국가대표분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선수들 세계무대에서도 잘 하는 선수들이어서 막연히 우승하지 않을까? 라고만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가지는 부담감은 어마어마 하겠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우리 선수들 그저 부상 없이 마무리 지을 수 있기만 기도하겠습니다.
흥민아 사랑한다~
이번 아시안컵 우승 해보자!!!!!!!!!!!!!!
화 이 팅~~`
우리흥 꼭 아시안컵 먹자고요 ㅠㅠ
손흥민,황희찬,김민재선수 ~믿고 보는 선수~ 부상당하지 말고 화이팅~!!
벌써부터 긴장과 떨림의 한일전 ~캡틴 쏘니의 국대 강인.민재.희찬이~울 국대들 집중해서 반드시 일본전 승리로 아시안 컵 들자⚽🙏
땡큐 ❤❤❤
모든 선수들 꼭 우승해야 되겠다 생각마시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대표팀은 황금선수시대 저는 믿습니다 아시안컵 탈환 할꺼라는걸 대한민국 축구국가 대표팀 화이팅!
울 ㅡ국대선수들}}
이번 우승컵 들자~~~~
쏘니 골 찰순간에 차자~~
이것이 우승을 위한것^^
아자아자~~화이팅^^
항상 좋은내용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
벤투 감독이 남기고 간 빌드업 축구
손흥민 이후에 세대들에게 계승되어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축구협회는 정신 차리고 한국축구를 지속성있게 발전시켜라
호주와의 결승에서 준우승한 한국팀의 손흥민 우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공교롭게도 엔제 포스텍 감독이 호주 감독이었고요..
그래서 이번 아시안컵은 손흥민 개인 입장에서는 더 특별날 것 같네요.. 우승하기를 간절히 응원합니다.. 손흥민 파이팅!
그래,, 이 컵 꼭 들자,,😊
월드컵 외에 아시안컵에 관심을 두지 않아서 너무 미안합니다!
박지성 선수가 은퇴전 마지막 국가대항전이 아시안컵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네요.
그때보다는 이번 아시안컵에 국민적 관심이 많이 올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결승전까지 아무런 전력 손실없이 올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꼭 우승하고 모든 선수들이 무탈하게 소속팀으로 돌아가 다시 멋진 활약해주길 기원합니다!!!
❤❤❤🎉
쏘니의 커리어에 반드시 아시안컵은 필요하다
우승의 기회다
K님!
맘이 제 맘과 같아요!
혹시라도 한일전이라면
그 부담감
울 소니에게 다 올것같아서
지면 그 후폭풍..
쏘니 국대 주장으로
헌신할만큼 했죠.
서른 한살 청년에게
너무 큰 부담을 지금껏 주었죠.
하지만 소니는 강하니
월드컵처럼 의외의 좋은 결과가 올겁니다.
오늘 축협 회장과 클리스만의 얘기를 듣고 뜨악했다. 이야아.저 따위로 얘기하다니..정 회장은 클린스만의 자신감을 알 수 있는 일화를 소개했다. 클린스만 회장에게서 들었다며 "주장 손흥민에게 그랬다더라. 아무리 유명해도 우승컵 없으면 소용없다고 말이다"라며 토트넘 홋스퍼와 대표팀에서 우승과 거리가 있는 손흥민에게 목표 의식이 무엇인지 심어줬다고 밝혔다.목표의식이 없다고.. 언제나 원했던게 우승이었던 흥민이인데.. 목표의식을 심어주었다니.. 웃기다
싸대기를 그냥 확
2주동안 팀 훈련 잘해서 다음 월드컵 우승을 위한 초석이 되는 아시안컵 우승 가자😊
쏘니 은퇴 20년 뒤에 하면 좋겠다...
아시아에선 다신 나올 수 없는 선수... 경이롭다❤❤❤
축협은 길이길이보전되네.
축협의 목적이뭔데 이 모양인지😤
감독이 우승에 걸림돌될듯 😢😢
포스텍 감독은 나에게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 승리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주장 손흥민과 선수들의 팀웍이 (반드시 개인적인 기술들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 것이란 것을 믿는다. 손흥민 선수 혼자 공격하는 게 아니고, 김민재 선수 혼자 수비하는 게 아니다. 11명이 함께, 그리고 벤치에 있는 멤버들조차, 모두 우승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개인적으로 전 월드컵 16강보다 아시안컵우승이더욱간절합니다
👍
2002멤버들도 우승못한게 아시안컵 입니다. 제발 다치지말고
아...아시안컵에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요...
그간 아시안컵 우습게 보고 왜 쏘니 차출하지 생각했던 제가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5:37 일반적으로 '우동사리'라 표현하는 전문용어를 케이님은 나름 최선을 다해 심한 어휘로 표현하셨군요. 나름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축협 정몽규와 아이들이 물러나지 않는이상 한국은 계속 리셋되어 새로 시작하는 축구일듯 ㅠㅠ
한국대표팀의 공격진은 유럽/남미 최강국들과 대비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공격진만 놓고보면 월드컵 4강이상의 전력으로 봅니다, 일본이 이겼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자부심가지는 독일이나 스페인보다 공격진의 파괴력은 한국이 압도적입니다
결승에서 일본에게 졌을경우 받을 심리적 타격이 상당히 크겠지만 반대로 일본을 결승전에서 꺽고 이겼을때의 환희와 기쁨은 다른팀을 꺽고 우승했을때보다 훨씬 더 크겠죠, 일본을 만나지 않고 우승한다면 찝찝한 기분일듯합니다.
반드시 일본을 꺽고 우승해서 전국민이 미치도록 행복한 설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때가 2010년 손흥민 18살때 이니까 14년전 이지
케이님 글은 항상 멋지지만 특히, 이번 것은 구구절절 가슴읃 울리네요... 항상 국가대표들은 부담감을 안고 싸우지만, 어쩌면 쏘니에겐 마지막 아시안컵 우승의 기회일지도 모르니 서글프네요...쏘니가 감격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포효하는 장면을 그려봅니다.
대표선수들 모두 응원합니다.
최선을 다해주세요.
결승전 설날 밤 12시입니다
그게 00시 입니다 …. Am12:00=00:00 .. 진짜 몰라서 댓글단건 아니지요 ..?
epl 토트넘 주장 쏜!
최고의 팀 김민재, 이강인 그리고
폼 미친 황~ 그들을 모를리 없는
아시안컵 각 나라의 선수들은
주눅이 들었음에 최대 20% 먹고
가지 않을까요? 이란,일본이 두렵긴 보다.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이 우승을
차지함과 못 함이 아닐까? 저의 생각이네요.
벤투가 남긴 빌드업을 한국 축구가 계승해서 앞으로 우리 한국 축구의 방향은 빌드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수비수부터 시작되는 빌드업은 김민재를 필두로 앞으로 100년 역사를 이어갈 대표팀의 이정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감합니다. 한국 축구가 롱볼 축구로 복귀하는 사례는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멤버도 연령별 대표팀 멤버들도 빌드업 축구를 이어가기에 특화된 재능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아샨컵을 맞이하는 대표팀의 부담감은 월드컵 본선보다 심함..근데 표정보면 애들얼굴이 우승외엔 다른 생각이 1도 없이 보임 ㅋㅋㅋ
문제는 이란말고는 우리한테 정공법을 하는 팀은 없고 죄다 내려앉아 역습 한방만 노린다는거죠
다행히 이번에는 이강인이라는 천재적 플메가 등장했고 내려 앉으면 두들기다 이길거에요
내려앉는 팀들한텐 첫골의 시점이 중요 하거든요. 일단 골만 들어가면 내려앉는 의미가 없어져 라인 올리다 더 두들겨 맞거든요
한국축구에 대해 잘알고 잘 이끌수 있으며, 한국 축협의 병폐를 잘 파악하고 있는 히딩크가 한국감독으로 왜 다시 못오고 있는지만 봐도 잘 알수 있지. 실력으로만 뽑는 히딩크가 축협 정치질에 밀려서 못오고 있는거 안보임? 축협 정몽구부터 싹다 갈아야함. 혈연,지연으로 계속 말아먹고 있는 축협은 싹다 삭제시키고 히딩크가 와서 모두 물갈이 해야 한국축구가 더 빨리 성장할수 있다고 봄.
앞으로 아시안컵 3연패 해서 독주하자
아시안컵 우승하고 국대 은퇴합시다.
손은 할만큼 했다.토트넘에 집중할수 있었음 좋겠다!!
현 축협 회장의 무능함이 들어있네요.
유럽파 선수 출신이 축협 회장을 맡아서 장기플랜을 만들었으면...
피엘 최고 수비수 상대로도 득점 3.5위인데 손흥민 황희찬 두명 이면 일본 수비진 초토화 시켜 버릴듯 ㅋㅋ
조광래 최강희 신태용 은 그렇게 사용하고 희화화하고 보내기엔 아까운 인재들이었음. 일단 기자들 마인드부터가 지들이 똑똑하다는 마인드라 ㅈㄹ 운동만 하던 축구인들 무시함. 거기에 국민들 또한 지들이 다 축구천재임....기본적으로 그 분야 전문가를 존중하지않음. .....쏘.....우리 귀중한 감독인재들은 위급상황에서만 나타났다 소비됨....개아까움.
이번엔 우승합니다
일본만나 2:0승
중동의 침대축구를 또 봐야하나? 결과를 떠나서 아시안컵에 중요한 의미를 두고싶지 안은 이유가 침대축구로 상대방을 화나게하는 중동축구를 보기 싫은것도 하나의 이유다. 정정당당한 승부끝에 이기고 지는거야 누구나 인정하지만 중동의 침대축구는 역전을 해야하는 팀에게 의욕을 사라지게 하는 그런 축구다. 유럽축구를 보던 젊은 축구팬들은 침대축구를 경험하고 볼멘소리 하지마라 나는 애초에 아시안컵에 유럽 주축리그 선수들 차출을 반대했다. 특히 손흥민은 몇년 안남은 선수생활에 팀의 주장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는데 이 중요한 시기에 침대축구나 또 경험하게 해야하는지 걱정된다.
진짜 2002년 이후 대한민국 축구협회는 개판이였구나 ㅋ
장기적인 프로젝트없이 스타선수들에게 의지한. 무지성축협
일본도 해외파 20명 출전한답니다~
쏘니 강인 민재 가 있는데 우승 하겠지
짧은 토너먼트 기간동안 돌려쓸수있는 선수층이 얇은건 치명적
한국상대로 내려앉은 팀을 상대로 힘 다빼고 4강가면 거의 방전
정신력 투혼 이런거 이제 그만하고 실력으로 여유있게 경기하자
없는 실력에 어떻게 해볼라고 다리풀려서 쓰러져 울지말자
이제 그런거 안해도 될만한 실력이다
7:56 축구 쿠알리티? 발음 같은데 퀄리티의 영국식 발음인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일본 강함 아마도 한국이랑 하면 한국 질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일본한테 혹시 지더라도 대표팀 비난할순 없다고 봅니다
스포츠맨인가 현인인가
무슨 사람이 이래?
26년에는 한국은 4강이나 8강, 일본은 기본 4강은 갈 듯
대진표에 얼마나 좌우되는데 밑도 끝도 없이 스쿼드만 갖고 점을 치다니.
방심하지말고 결승가서 우승하면 좋겠다
일본한테 져도 재미있게 합시다 ~~
미토바 따위를 손흥민 선수와 비교한적이 있었나??? 헐.... 일본이 중국스러워 졌구만 ㅋㅋㅋ 중국은 우레이 같은 쓰레기를 손흥민 선수와 비교하더니만...
하긴 그만큼 부럽다는 반증 이겠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구만.... 하지만 아시안컵 우승 기원합니다!!
본인도 인종차별을 이겨내고 월클이 된 손 선수를 존경하고 비교는 부담스럽다고 울면서 인터뷰를 했음.
@@jurolim4210 호오? 그런적이 있었나요? 그건 몰랐네요.
이런 채널을 욕만하는 애들이 좀 봐야하는데
냉정하게 현시점 아시아최강은 일본이 맞습니다 선수 개개인의 커리어는 한국이 앞서지만요 그러나 축구는 팀스포츠고 팀으로서의 완성도는 일본이 앞서는게 맞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극적인 드라마를 기대합니다 국민들도 좀 더 아시안컵에 관심을 갖고 응원했으면 좋겠네요
하긴,,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김민재 이런 어벤져스들이 있는데 우승 해야하는게 당연한거지,,,손흥민 있을때 아시안컵 우승못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