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가 했던 진심어린 말들 "어린 선수 잘 크도록 기다려주고 지켜봐줘라" 깊이 공감해요 팬들도 선수 따라간다고 준호팬들은 매우 이성적일 거라 기대해 봅니다 실력 꾸준히 늘리고 지금 처럼만 겸손하다면 차세대 국대를 책임질 에이스가 분명하다 봅니다 주장에 대한 리스펙과 동료 선수 그리고 경험 많은 선수들을 존경하는 준호를 보면서 괜찮은 선수구나 생각했어요 일부 팬들과 그 팬들의 조회수 편승하는 유튜버들의 감독의 권한까지 침범하는 선발을 해라 마라 안쓸거면 감독이 물러나라 이런 어지러웠던 국대는 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뛸날이 더 많은 준호의 침착함과 실력을 믿고 기다려주고 응원할게요 쏘니의 뒤를 이을 귀한 선수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배준호 선수에게 손흥민이라는 국대 캡틴, 그리고 epl의 선배가 있다는게 너무나 다행이고, 배준호 선수의 성향 자체가 팀플, 그리고 동료와의 호흡을 우선하는데 스킬을 갈고 닦으며 겸손이라는 미덕자체가 탑재된 선수라는게 🇰🇷 국민, 축구 팬들에겐 너무나 다행이자 행운입니다. 박지성이라는 선수로 쏘아올려진 꿈의 무대epl이 어느새 U17이 아닌 성인 국가대표팀의 옷을 입고 자기역할에 충실하려는 배준호선수로 이어지기까지 이 황금세대를 오로지 오롯이 축구 하나만 집중하도록 잘 서포트할 협회, 그리고 국민들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쏜의 어느 한 인터뷰에서 국대선수로 뛰는건 모든 축구선수들의 꿈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생각난다 누군가는 그 부름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하고 심장이 터질만큼 설레임으로 밤잠을 설치기도할것이다 국대의 주장으로 자리하기까지 선배들과 함께 동거동락했던 그 지나온 긴 시간들을 우리쏜은 분명 몇번이고 회상해 보았으리라 주장선배들의 숨쉬는것조차 눈에 담으려했다던 우리의 현 주장 쏜 과연 현 국대 후배들도 쏜과 같은 마음이었을까 준호선수가 첫 국대차출때 훈련후 모인 자리에서 주장 쏜의 말 한마디한마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쏜을 바라보며 듣는 모습이 떠오른다 쏜이 지성형아를 보듯 이제 준호선수가 우리 쏜을 보고있는것이다 이런 대선배를 경쟁의 대상이 아닌 존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하나라도 더 눈에 담으려는 준호선수의 눈빛이 앞으로의 우리 쏜의 후계자로서 기대감을 갖게 된 시초였다 우리쏜이 많은 축구팬들의 눈을 너무 높혀놓았기에 왠만히 잘해선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겠지만 준호선수를 비롯한 어린 20대초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주장 우리 쏜도 응원하고 있으리라 쏜의 웃는얼굴을 보며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 쏜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
캡틴의 복귀로 비로소 완전체👋 쏘니의 공간이 절대적인 크기로 확대재생산 되는 신기한 마법을 마주하니 국뽕의 넘침에 쏘니는 가늠할 수 없는 존재🙇♀️ 쏘니👉⚽️👈🏻 준호는 경기장에서ᆢ 특히 골 문앞에서 침착하고 간결한 경기력에 선함 뿜뿜 겸손까지 장착한 팬서비스 최상의 판박이🍀 쏘니와 준호의 공존과 발전에 무한 성장은 계속 진행형👏 쏘니 대신이 아니라 쏘니를 이어갈 계보로 박지성>쏘니>배준호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축구사의 보물들이다🇰🇷💕👍 사랑과 응원은 단 하나만은 아닐터ᆢ 캡틴 쏘니의 우주만큼 크고 깊고 넓은 마음처럼 우리 또한 경쟁자 아닌 함께 성장하며 보듬고 이끌고 채워주고 아끼는 존중과 사랑을 팍팍 슈웅~~~😘👏
스토리K를 통해서 보는 배준호는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성장할지 몰라도 일단 24년 시점에서의 인성과 실력은 한국의 레전드인 차-박-손을 이을 선수입니다. 인성과 겸손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부모와 학교와 주변의 영향 , 본인의 반성과 성찰등이 쌓이면서 겸손과 배려가 몸과 마음에 새겨집니다. 어릴때부터 TV프로그램에서 축구잘한다고 오냐오냐 했더니 스페인가서 실력대신 못된 인성만 키운 파리에 있는 양아치와 배준호는 근본이 다른것 같습니다.
준호는 예전부터 잘했다 멘탈도 좋고 멍청한 국대감독이 안 써서 그렇지 입단하자마자 선 굵은 축구하는 스톡의 에이스가 됐지 스톡은 전통적으로 잉국축구를 구사하는 빡신 팀이다 톳놈 중원에 준호만 있었어도 입스위치 정도는 쉽게 발랐을 것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코리안리거가 될 거야
배준호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메시라면 저는 이강인보다는 오히려 배준호가 더 가까워 보이네요. 누군가는 볼컨트롤이라는 측면에서 이강인이 메시답다고 여기겠지만, 수많은 패스와 상대수비수의 태클을 뚫고 볼을 상대팀 골대골라인 안으로 넣어야 꼴랑 1점을 얻는 축구라는 스포츠 경기의 속성이라는 측면에서 볼을 전방으로 흐르게 하고 팀의 탬포를 멈춰세우지 않으며, 무엇보다 상대수비수들에게 고립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쿠웨이트 전에서도 자신에게 패스된 볼을 잡고 중앙으로 이동하려고 할 때 무주공산 윙공간으로 윙백이 쇄도하고 있는데도 굳이 중앙으로 드리블하다가 볼을 잃는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탁월한 탈압박 볼컨트롤 능력으로 상대 10명을 모두 제낄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면 딱 한번, 그 딱한번의 탈압박 후 패스 또는 훼이크를 통한 패스만 내줘도 팀은 기회를 잡을텐데, 굳이 본인이 드리블로 뚫어보려는 생각을 하며 재능과 체력을 소진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감코진이나 동료선수들이 강인이는 두명 정도는 무조건 뚫어내니까 맡겨보자 하고 구경 또는 방치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벤투 때부터 들었는데 지금 대한민국 대표팀 봉사감독이나 코치진도 똑같은 방식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이강인의 실제 재능이 낭비되고 있는 걸 진짜 구경만 하는 것 같습니다. 참 많이 기대되고 참 많이 아쉽습니다.
겸손함은 배워야 하는건 1000프로 공감 합니다만 배준호와 이강인은 다른 플레이 스타일이라 이강인 선수가 대표팀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배준호 선수가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나중에는 배중호 선수가 근젒 하거나 넘을수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은 이강인 선수는 손흥민 선수 이후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를 선수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인성에 문제가 있었지만 반성하고 조금더 지켜 보시는게 어떨지요 절대 배준호 선수 깍아내리는게 아닙니다 배준호 선수 잘 합니다 발전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배준호 선수와 이강인 선수 두선수 모두 한국 축구를 얼마나 발전시킬지 가슴이 두근구근 합니다
쏘니가 했던 진심어린 말들 "어린 선수 잘 크도록 기다려주고 지켜봐줘라" 깊이 공감해요 팬들도 선수 따라간다고 준호팬들은 매우 이성적일 거라 기대해 봅니다 실력 꾸준히 늘리고 지금 처럼만 겸손하다면 차세대 국대를 책임질 에이스가 분명하다 봅니다 주장에 대한 리스펙과 동료 선수 그리고 경험 많은 선수들을 존경하는 준호를 보면서 괜찮은 선수구나 생각했어요 일부 팬들과 그 팬들의 조회수 편승하는 유튜버들의 감독의 권한까지 침범하는 선발을 해라 마라 안쓸거면 감독이 물러나라 이런 어지러웠던 국대는 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뛸날이 더 많은 준호의 침착함과 실력을 믿고 기다려주고 응원할게요 쏘니의 뒤를 이을 귀한 선수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첫번 째로 "좋아요" 눌렀어요. 다시 들어와 읽고 댓글쓰느데, 늘 공감하고 있어요.
우리가 쏘니를 좋아하는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겸손한 인성을 겸비했기 때문입니다. 벼는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잊지말고. 훌륭한선수 더 나아가 훌륭한 사람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배준호, 잘 성장해서 제2의 손흥민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건강한 마인드에서 나오는 저 말 한마디 한마디가 뭐라도 하나 더 주고 싶게 만드는 사람 같다. 배준호의 성장이 기대돼요❤❤
꺼지지 않는 불꽃을 배준호 선수가 이어가기를 응원합니다❤❤
배준호 선수는 붕붕 떠있는 모습이 없고 차분하네요
배준호 선수에게 손흥민이라는 국대 캡틴, 그리고 epl의 선배가 있다는게 너무나 다행이고, 배준호 선수의 성향 자체가 팀플, 그리고 동료와의 호흡을 우선하는데 스킬을 갈고 닦으며 겸손이라는 미덕자체가 탑재된 선수라는게 🇰🇷 국민, 축구 팬들에겐 너무나 다행이자 행운입니다. 박지성이라는 선수로 쏘아올려진 꿈의 무대epl이 어느새 U17이 아닌 성인 국가대표팀의 옷을 입고 자기역할에 충실하려는 배준호선수로 이어지기까지 이 황금세대를 오로지 오롯이 축구 하나만 집중하도록 잘 서포트할 협회, 그리고 국민들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손흥민 선수 이후 첨으로 관심가졌던 배준호선수!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손흥민선수처럼 좋은인성과 실력을 갖춘 멋진 선수가 될거라 믿어요❤
실력이면 실력 인성이면 인성 최고의 선수가 될 선수
냉정히 말하면 우린 소니 이후에 누군가 찾아야겠지.배준호 느낌 좋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넌 이강이보다.우월해보여.기대하고 응원한다 배준호~!
너구나 제2의 쏘니가
k 스토리 차세대 인물은 배준호..
전 쏘니의 선택도 응원할거라서요 항상 믿고 ....
행축이 쏘니에게는 무엇보다 중요 ㅋ
본인이 현명해서 잘 대처할듯....,
후배들도 잘따르고 배우니 우리 열심히 국대선수들 응원하자고요~~♡
몽규 명보는 아웃!!!!!!!
👉7️⃣👈🤍⚽️💙📸🫶🍀👍☀️🌟🏆🙏
지금은 대표팀 막내지만 훗날엔 쏘니만큼 든든한 주장의 모습이 느껴지는 배준호선수❤❤❤
맞아
그렇게 먼 이야기인데도
막 상상이 되는 그런 선수임!!!
쏘니의 행복축구를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경기장에서 멋진모습 볼수있기를..🎉
고맙다 배준호~
아자~아자~화이팅~!!!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고 싶고 앞으로 따라가며 응원하고 싶다.
성장을 보는 것~!
기다릴 줄 안다는 것.
우리 축구 팬들의 수준도
점점 성장 중인 것 같습니다.
물론 나 자신도 ~~!
쏘니의 대체자로 배준호 같은 선수가 나와서 너무 좋네요
배준호선수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너무 겸손해서 누구 하고 비슷하네요😂
우리 손흥민선수
한국 축구에 미래가 밝네요!
배준호선수에 부모님도 잘 기르셨네요!❤
제발 우리 소니처럼 겸손 잊지말구 잘 되길 응원합니당❤
사람이 우직하고 땅땅한 돌멩이같음.. 세상을 씹어먹자 배준호!!!
한국축구의 미래 배주노 👍
너무 예뻐요. 화이팅
쏜의 어느 한 인터뷰에서 국대선수로 뛰는건 모든 축구선수들의 꿈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생각난다 누군가는 그 부름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하고 심장이 터질만큼 설레임으로 밤잠을 설치기도할것이다 국대의 주장으로 자리하기까지 선배들과 함께 동거동락했던 그 지나온 긴 시간들을 우리쏜은 분명 몇번이고 회상해 보았으리라 주장선배들의 숨쉬는것조차 눈에 담으려했다던 우리의 현 주장 쏜 과연 현 국대 후배들도 쏜과 같은 마음이었을까
준호선수가 첫 국대차출때 훈련후 모인 자리에서 주장 쏜의 말 한마디한마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쏜을 바라보며 듣는 모습이 떠오른다 쏜이 지성형아를 보듯 이제 준호선수가 우리 쏜을 보고있는것이다 이런 대선배를 경쟁의 대상이 아닌 존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하나라도 더 눈에 담으려는 준호선수의 눈빛이 앞으로의 우리 쏜의 후계자로서 기대감을 갖게 된 시초였다
우리쏜이 많은 축구팬들의 눈을 너무 높혀놓았기에 왠만히 잘해선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겠지만 준호선수를 비롯한 어린 20대초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주장 우리 쏜도 응원하고 있으리라
쏜의 웃는얼굴을 보며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 쏜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
캡틴의 복귀로 비로소 완전체👋
쏘니의 공간이 절대적인 크기로 확대재생산 되는 신기한 마법을 마주하니 국뽕의 넘침에 쏘니는 가늠할 수 없는 존재🙇♀️
쏘니👉⚽️👈🏻 준호는
경기장에서ᆢ
특히 골 문앞에서 침착하고 간결한 경기력에 선함 뿜뿜 겸손까지 장착한 팬서비스 최상의 판박이🍀
쏘니와 준호의 공존과 발전에 무한 성장은 계속 진행형👏
쏘니 대신이 아니라 쏘니를 이어갈 계보로 박지성>쏘니>배준호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축구사의 보물들이다🇰🇷💕👍
사랑과 응원은 단 하나만은 아닐터ᆢ
캡틴 쏘니의 우주만큼 크고 깊고 넓은 마음처럼 우리 또한 경쟁자 아닌 함께 성장하며 보듬고 이끌고 채워주고 아끼는 존중과 사랑을 팍팍 슈웅~~~😘👏
배준호의 플레이엔 근거가 있음 어제 골장면도 뒤로 잡아놓고 다른동작 없이 바로 니어포스트로 슛찬게 진짜 잘한거임
꼭 잘 성장해서 언제가 한국 주장이 되어 주세요~
쏘니를 이을 대한민국 캡틴의 자질을 갖춘 선수는 배준호 뿐이다
실력과 인성 뿐만 아니라 팀을 위하며 대표로써의 존재 이유를 알고 있다
축구 여정이 술술 잘 풀려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밝혀주길 기원한다
상상하고 싶지않지만
쏘니의 은퇴 이후에 맹목적으로 응원하고싶은 한국 선수가 나타나서 안심이 되네요.^^
좀 떴다고.. 열혈 팬들이 생겼다고.. 빅클럽에 갔다고.. 시건방에다 선배 욕보이는 애와는 전혀 다른 배준호입니다.. 떡잎부터 알아볼 수 있는 축구팬들이 엄청 늘어난 한국입니다..
배준호 파이팅
기대 설렘 배준호 선수 대성 하길
이강인이 아니라 배즌호가 그 이름 뚜렷하게 남길 거 같다.
ㅆ ㅂ ㄹ ㅓ한국에서만 겸손 해 해외에서는 겸손하지마! ㅈ ㄴ 배준호 잘한다! 이분 유튜버 영상 잘 만들어! 스토리 전개가 살아있네!
이강인 물병3인방 하고는 완전 다른 인성이 정말 좋은 사람이군요
국대에서 쏘니와 배준호 선수의 환상 콜라보레이션 보고 싶네요.
모두 응원합니다⚽쏘니 포에버👍
Next #7 ❤
난 이강인보다 배준호가 레알이나 바르셀로나 멘시티로 간 최초의 한국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ㅋㅋ너무 앞서가네.영국인이 무어안테 네이마르라고 한거랑. 드라구신 에이전트가 PL에서 잘해서 레알간다는 소리랑 똑같네.
다들 눈만 높아져가지고, 현실은 2부리그에 있음.
@@ipdaipda8프리미어 1부에서 오퍼가 왔는데 준호선수가 스토크에 더 있겠다고 했답니다 아마 이번시즌후 이적할것같기도합니다만 기대해봅니다
황인범, 배준호. 대전의 아들들 자랑스럽다
스토리K를 통해서 보는 배준호는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성장할지 몰라도 일단 24년 시점에서의 인성과 실력은 한국의 레전드인 차-박-손을 이을 선수입니다. 인성과 겸손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부모와 학교와 주변의 영향 , 본인의 반성과 성찰등이 쌓이면서 겸손과 배려가 몸과 마음에 새겨집니다. 어릴때부터 TV프로그램에서 축구잘한다고 오냐오냐 했더니 스페인가서 실력대신 못된 인성만 키운 파리에 있는 양아치와 배준호는 근본이 다른것 같습니다.
👍
이분은 멀지 않아 노벨상급 소설이 나올듯
축구계의 노벨문학상 스토리 k님 ^^
진짜. 축협에비해 멋진선수가너무많다. 그누구한명도 아깝지않은 선수가없고 모두들 좋은 주장만나 몸으로 좋은모습 흡수해서 다들 멋진인격을 가져가는것같다. 강인이도 인생의 교훈으로 성장한것같고
부상없이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슬슬 나타나기 시작할 배준호 까들은 30년 재수없길 바랍니다
쏘니 옆 수건뒤에 배준호인줄 알았는데 황인범이 나오네 ㅋ 어쨋건 쏘니 바통은 준호가 받길바람
손흥민 선수가 황인범 선수에게 지단이라고 칭찬을 하니 부끄러워서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더군요.^^
어제의 경기에서 황인범 선수는 그라운드 위의 마에스트로였습니다.
박스안 침착하게 접고 쏘는게 희찬 선수와 비슷하군요
돌파 간결하고, 느리지 않아 좋았어요.
오른쪽에 있는 놈은 페인팅도 느리더라... 오른발은 무슨 개발이라 발전없고... 후반엔 어린나이에 병장축구하더라
쇼타임 좋아하는 파리선수
배준호 선수 실력도 좋지만 왠지 모르게 호감이 간다.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서인가.
손흥민 만큼의 슈퍼스타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발 토트넘은 가지마세요
케인 나간후 우리 쏜의 재능이 낭비되고 있죠 공감하는 댓글입니다
나레이션 목소리가 성우AI 인가요?
준호는 예전부터 잘했다 멘탈도 좋고 멍청한 국대감독이 안 써서 그렇지
입단하자마자 선 굵은 축구하는 스톡의 에이스가 됐지 스톡은 전통적으로 잉국축구를 구사하는 빡신 팀이다
톳놈 중원에 준호만 있었어도 입스위치 정도는 쉽게 발랐을 것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코리안리거가 될 거야
이강인,이 잘 배워야 됨,,이천수 고생했다...
그팬들도 똑같음. 악플쓰고 다니고, 선수도 주장을 뭐같이 보니, 그팬들도 저러고 다님. 축협이 징계없이 지나가서 더 잘못도 모르고,피해자인척.
배준호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메시라면 저는 이강인보다는 오히려 배준호가 더 가까워 보이네요.
누군가는 볼컨트롤이라는 측면에서 이강인이 메시답다고 여기겠지만, 수많은 패스와 상대수비수의 태클을 뚫고 볼을 상대팀 골대골라인 안으로 넣어야 꼴랑 1점을 얻는
축구라는 스포츠 경기의 속성이라는 측면에서 볼을 전방으로 흐르게 하고 팀의 탬포를 멈춰세우지 않으며, 무엇보다 상대수비수들에게 고립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쿠웨이트 전에서도 자신에게 패스된 볼을 잡고 중앙으로 이동하려고 할 때 무주공산 윙공간으로 윙백이 쇄도하고 있는데도 굳이 중앙으로 드리블하다가 볼을 잃는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탁월한 탈압박 볼컨트롤 능력으로 상대 10명을 모두 제낄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면 딱 한번, 그 딱한번의 탈압박 후 패스 또는 훼이크를 통한 패스만 내줘도 팀은 기회를 잡을텐데,
굳이 본인이 드리블로 뚫어보려는 생각을 하며 재능과 체력을 소진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감코진이나 동료선수들이 강인이는 두명 정도는 무조건 뚫어내니까 맡겨보자 하고 구경 또는 방치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벤투 때부터 들었는데
지금 대한민국 대표팀 봉사감독이나 코치진도 똑같은 방식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이강인의 실제 재능이 낭비되고 있는 걸 진짜 구경만 하는 것 같습니다.
참 많이 기대되고 참 많이 아쉽습니다.
오늘 사법살인이 있었던 슬픈날이었습니다. K님 영상 보고 기분전환 하기위해 핸드폰 들었는데 ㅜㅜ 감사합니다
아무 힘이 없는 내가 사랑할 자격이 있는가? 나라도 쏘니도...이 채널에서 공감하는 사람을 만나니 반갑네요.
영어를 빨리...😊
영어 무리없이 잘하고 있고 습득도 빠름!!
쏘니를 뛰어넘어라
제발좀... 향후 10년 널보면서 즐겁고 싶다.
좌준호 우강인 가슴 웅장하네 ㄷㄷ
글쎄..우강인은 좀더 증명해야지
탁강딱은 왜 오른쪽에 있죠? 크로스 하나 못 올리는걸...
그에게서 쏘니의 향기가 난다...
축구 최고의 컨텐츠 스토리K. 감사합니다...🎉🎉🎉
이강인이는 배준호한테
배워야한다
템포를 죽이지 말것
겸손함을 배울것
눈요기하지말고 한팀의 조각으로 축구하기를
겸손함은 배워야 하는건 1000프로 공감 합니다만 배준호와 이강인은 다른 플레이 스타일이라 이강인 선수가 대표팀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배준호 선수가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나중에는 배중호 선수가 근젒 하거나 넘을수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은 이강인 선수는 손흥민 선수 이후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를 선수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인성에 문제가 있었지만 반성하고 조금더 지켜 보시는게 어떨지요 절대 배준호 선수 깍아내리는게 아닙니다 배준호 선수 잘 합니다 발전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배준호 선수와 이강인 선수 두선수 모두 한국 축구를 얼마나 발전시킬지 가슴이 두근구근 합니다
이강인은 슈팅, 드리볼, 킬패스 능력 우수하나
밴투감독이 그를 중용하지 않았던 중요한 이유는 지나친 드리볼로 속공 시 공격 탬포를 지체시키는 점으로 쿠웨이트전에도 그의 단점이 여러번 보였음
양날개에 배준호 황희찬 넣고
흥민이는 섀도우스트라이커프리롤로 기용하고
아그럼.재성이.자리가 없네 ㅜㅜ
이강인은 Psg처럼 후반조커로 기용하고
황인범 이랑 짝지울 미들하고
설영우자리 대체할만한 발빠른 풀백만 있으면
완벽한 멤버구성이다
다른건 잘 모르겠고 배준호는 사람이 무척 차분하고 진중한 사람같아서 일단 믿음이 가는 스타일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서 쏘니의 뒤를 있는 훌륭한 선수로 거듭나길 바램.
쏘니의 뒤를 이을 월클 준호~!
상상하고 싶지않지만
쏘니의 은퇴 이후에 맹목적으로 응원하고싶은 한국 선수가 나타나서 안심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