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상록수는 선생님의 소설로 더 유명하답니다. 뜨거운 사랑으로 도시에서 농촌사람들의 눈을 뜨고 자신의 가난이 결코 부끄럽고 구차한게 아니라~~ 민족의 아픔, 나라없는 백성의 설움을 교육이라는 꿈나무를 심는 희망의 메세지죠. 최영신 그리고 박동혁 모두 실제로 그 시대를 살았던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 같은 희생의 어르신들입니다.
원래 제목이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이었죠. 원래는 투쟁가가 아니고 노동자들 합동결혼식 축가로 이 곡을 썼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검열의 칼날을 피하지 못해서 이 곡이 금지곡이 되었죠. 나중에 김민기 독집에서 ‘상록수’란 이름으로 다시 리레코딩을해서 발표, 지금까지 상록수란 이름으로 쓰이고 있는 겁니다.
젊은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상록수는 선생님의 소설로 더 유명하답니다.
뜨거운 사랑으로 도시에서 농촌사람들의 눈을 뜨고 자신의 가난이 결코 부끄럽고 구차한게 아니라~~ 민족의 아픔, 나라없는 백성의 설움을 교육이라는 꿈나무를 심는 희망의 메세지죠.
최영신
그리고
박동혁
모두 실제로 그 시대를 살았던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 같은 희생의 어르신들입니다.
늙은이들은 요즘노래 잘아나?
제가 고1때 상록수를 읽고 며칠을 잠을 못잤던...ㅋㅋㅋ 최영신 박동혁.. 아직도 그 이름이 생각나다니.. 화이팅입니다.
언젠간 반드시 꼭 정의의이름으로 승리하는날을 기원ㆍ기약ㆍ기대하는 노래다.
노무현님의 상록수가 생각나네요
Excelente voz, saludos desde Bilbao España
민주당
가짜당
곳공산당
입니다
눈물이납니다.정말! 이노래는영원하리라~~~♡
이건 노무현대통령깨서 젤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깨기는 뭘 깨?
께서~~다,
ㅋㅋㅋ
나의 대통령이 늘 그리운 ~~
내맘의 상록수♡♡
부부가 함께 결혼식, 사업부문, 취업부문, 연구원, 특허, 등... 축가곡♡
이명박 정권의 암흑기에 이 노래로 마음을 달랬던 노래. 언제 들어도 우리 민족의 강인함이 느껴지는 노래.
김민기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 노래 제목을 '상록수'로 알고있었는데 양희은 노래모음에서는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이라고 뜨더라고요. 상록수가 군사정권때 금지곡이었다고 알고있는데 그때 제목을 바꾸지 않았을까? 그래서 제목이 두개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원래 제목이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이었죠. 원래는 투쟁가가 아니고 노동자들 합동결혼식 축가로 이 곡을 썼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검열의 칼날을 피하지 못해서 이 곡이 금지곡이 되었죠. 나중에 김민기 독집에서 ‘상록수’란 이름으로 다시 리레코딩을해서 발표, 지금까지 상록수란 이름으로 쓰이고 있는 겁니다.
@@jaykim868 아하 그랬던거군요? 그러고보니 합동결혼식때 이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이 언뜻 떠오르네요.
상록수 있다 😢
노무현.노무현,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그립다
❤
정의도 악당도 없는 곳에서 살리라 ㅎ
김민기님 명복을 빕니다
87년도에 학생 운동 할 때 다들 많이 불렀던 노래였죠.. 현재의 답답한 현실을 보면 다시 눈물이 나네요
김호중가수도 부른 ;상록수;처럼..언제나푸르른 솔닢처럼.....잘견디고 끝내이길것으로믿읍니다.우린 그를위해 항상기도하고있으며 그가바라보는곳에 기다리고있을것입니다.그를위하여 그의노래에 천재성을알리기위하여 수고하시는 교수님과 언제나 함께하며그의 건강과.그의 인내함을위하여 기도하고있읍니다.
응 구속이야❤
오래 살기 싫은데 왜 건강해요.? 양희은님😅사람들이 내가 일찍 죽으면 슬퍼하죠? 주님의 뜻에 맞게 사는게 낫겠어요.😅
나무가 무성한데 어떻게 쉴 곳 하나 없는 의자도 없어! 상투를 한 선비도 없어?
치!나라가개차반인데...어제pd수첩보고~진짜돈이면다되는나라~jms교주~이거영화로나왔음조케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