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야-r6g 예전 진해 훈련소떄와 포항 2훈단때로 나뉘어집니다. 포항 훈련소 기수는 518기때부터이며 훈단 옆 공수교육대에서 수료식 했고 부모님 참관은 없었어요. 대신 수료식 마치고 3박4일 위로 휴가 후 보병은 포항 훈련소, 기타 주특기 별로 육군 위탁교육, 해군 위탁교육 등등으로 나뉘어 갔습니다. 댓글 올리신 분 오빠가 60대시라니 저도 61인데 그때는 이런 행사 없었으니 마음 불편해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우~~눈물이 왜 이리 나는지 내 아들같아 맘이 넘 찡합니다 아들들 넘 서운해하지말고 못 오신 부모님 맘을 헤아려주세요. 얼른가서 대신 안아주고 싶습니다 건강히 생활하시고 휴가때 어머니만나서 꼭 껴안아 드리세요 저희아들 수료때 못오신 부모님대신 간부님이 같이 나가서 식사하셨다는데 요즘도 그럴까요? 항상 몸 조심하시고 앞날에 늘 행운과행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군장병 모든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1294기 아들 수료식에 꽃목걸이 하나 걸어주고, 동기 형아 걸어주려고 가져간 꽃목걸이를 형아를 못찾아서 헤매다가 5교육대 한 해병이가 계속 서있길래 꽃목걸이 걸어줘도 되냐고 물어보고~ 걸어주고 훈련수료를 축하한다고 하고 왔었는데~ 그 해병이 무사히 잘지내고 있겠죠~? 몇명 더 있었군요~~자대 배치 받고 무사무탈하게 군복무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몇 달 전에 아들 퇴소식에 다녀왔는데 저희 아들은 해군이다 보니 훈련소가 진해예요 부모님들 사정은 다 다르겠지만 훈련병 본인들이 부모님 못 오시게 하는 경우도 있고 부모님이 도저히 시간이 안 되신 경우등 다양한 사유로 퇴소식날 혼자인 훈련병을 보면 맘이 너무 짠하더라구요 정말 그 날은 어떠한 경우라도 꼭 참석하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견한 아들의 모습은 몇 장의 사진으로는 도저히 다 보여지지 않고 혼자 덩그러니 있을 아들을 생각하시면 힘드시더라도 꼭 가시길 바랍니다
해병대 수료식에 가면
매기수 매기수 수료를 하고
수료식이 끝날무렵
부모님 못오신 해병이들이 있습니다
다들 아들 만나느라 정신이 없을때
부모님 못온 해병이들은 조용히 단상으로 모여
앉아서 기다립니다
그리고 수료식이 끝나면
다들 부모님 만나 식사하러 떠날때
소대장님들이 부모님 못온 해병이들을 챙기십니다
가까운곳에 함께가서 점심을 합니다
해병이 삼촌도
30여년전 임관식에 엄마가 못오셨습니다
너무 아프셔서 ㅠ
그래서 부모님 못오는 해병이들 보면
맘이 더갑니다
그맘 아니깐 ~~
다들 소중한 아들들입니다
항상 무사무탈하길 바라는 1인입니다
해병이 삼촌 올림
필승
복 받을실겁니다 해병이 삼촌님 ^.^
제가 조금이라도 도와줄 방법은 없울까요??
@@당리동마님 아이쿠 맘이 착하십니다 💘💘💘💘
@@해병이삼촌 혹시 제가 꽃다발이라도 사서 수료식날 애들 소대장님이랑 사진이라도 찍게 전달해 주려면 누구에게 줘야하나요?
@@당리동마님 그러시면 더 맘 아픕니다
그냥 소대장님들이 알아서 챙깁니다
그또한 해병대 전통입니다
맘써주시는걸로도 감사합니다
넘 걱정마셔요
왜 제가 울컥할까요ㅜㅜ 젊은 청춘들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괜히 마음이 짠 하네요.ㅠㅠ
아들이 군대를 가놓으니..이런 영상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ㅠㅠ
젊은이들이 모두 잘되기를 ~
👍👍👍🇰🇷🇰🇷👍👍🇰🇷🇰🇷🇰🇷
부모님이 못오신다는걸 알면서 혹시하는 맘으로 두리번거리는 아들들보니 맘이 짠하고 아프네요..그래도 씩씩하게 멋진 군인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못오신다고 해도 혹시 오실가 같은 ㅠ
옛날 30년전 우정의 무대 촬영왔을때
울엄마 아닌줄 알면서도
혹시나 해서 울엄마아닐까 하는 그맘
엄마는 절대 못오시는데 ㅠ
저는 입소때 가시라고 해놓고 막상 식끝나고 부모님들 다 나가실때 자리에 앉아 두리번거리던 아들을 봤어요 웃으면서 마지막인사하고 나와서 집에올때까지 대성통곡하며 왔네요
🇰🇷다들 나쁜일없이 군생활 잘하시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아 두리번거린다는말에 눈물 쏟아지네요
동생이 해병대나와서 진짜 그날의 현장 알거든요
힘든 훈련 무사히 마치고 의젓한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당신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에고 아침부터눈물흘리게하네,,,,두넘다 눈이똘망똘망 참이뿌게생겼네 솔직서운하겠지만 내색하지않고 씩씩한행동들이 너무늠름하고대견하다 두해병 나라지켜줘서고맙슴니다 건강하게전역하길바람니다 필승!!
저도 울고 있네요ㅠㅠ
1월말일 보내고 첫휴가 나와서 보니 조금 괜찮아 졌었는데😭
저 아이들이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최고의보배들임
내가 왜 너희들를 보니 눈물이 나냐.... 빨리 100일휴가 가서 엄마 품에 안기길~~~😢😢
넘 맘아파하지 마셔요
눈물이나서 힘드네요
저도 괜시리 눈물이 흐릅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다 제아들 같고 장하다 아들들아 멋진 대한건아들 ~무더위속 건강히 무사히 전역하세요 ❤
괜찮다 아들들아~섭섭하고 힘든건 잠시 앞날 건강한 꽃길걷기를 기도합니다~
부모들은 다른날은 몰라도 제발 수료식때는 가자. 저 기억 평생 간다. 부탁한다.
눈물나네요 대신 안아주고싶은 우리 아들들!!!!
ㅠㅠ 짠혀요
아들도 없는데 맘이 짠하고 대신이라도 가서 안아주고싶네요
마음이 짠합니다
옛날에 오빠가 해병대 수료했는데
엄마가 참석을 못하셨어요
지금 방송을 보니깐 오빠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지금 오빠는 60대입니다
얼마나 외로웠을까...
눈물나네요
홀로 남아있는 해병대 훈련병들
건강하게 군생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들둘이 해군에보냈어요 지금은 살아가는게 힘들지않지만 15년전 그때는사는게 너무힘이들어서 아들들 수료식에 못간게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아들들아~ 못오신 부모님 원망하지말고 이해주세요 세월이지나고보니 못가본 부모님들은 이영상보면서 나처럼 많이우실겁니다 힘내시고 다들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을지키는 자랑스런아들들 화이팅입니다
나도 눈물나네 너무멀어서 면회 한번못간거 얼마나 맘이 아프고 외로워을까 이안하다 이런엄마라서 ㅠㅠ
그땐 교통편이 안좋아서 못가는 부모 많았을겁니다
그때도 수료식에 부모님 초대 했었나요? 그 때는 교툥 통신이 다 블편해서..
@@나두야-r6g 예전 진해 훈련소떄와 포항 2훈단때로 나뉘어집니다. 포항 훈련소 기수는 518기때부터이며 훈단 옆 공수교육대에서 수료식 했고 부모님 참관은 없었어요. 대신 수료식 마치고 3박4일 위로 휴가 후 보병은 포항 훈련소, 기타 주특기 별로 육군 위탁교육, 해군 위탁교육 등등으로 나뉘어 갔습니다.
댓글 올리신 분 오빠가 60대시라니 저도 61인데 그때는 이런 행사 없었으니 마음 불편해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집안 사정상 부모님 못 오시는거 알면서도.혹시나 하고 계속 정문 쪽 만 처다보고 기다려지던 43년전 그때가 눈에 선 합니다
그맘 저도 조금이나마 압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수료식때면
단상에 홀로앉아있는 해병이들
끝까지 지켜보다 식사하러 가는모습 보고 돌아옵니다
맘한구석이 늘 짠합니다
@@해병이삼촌 해병대 후배들을 위하여 노심초사 걱정하며 부모님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해주시는 영상 제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아들 해병대 보낸 다같은 부모이기에 그맘 아니깐 💘💘💘
왜 나이든 이 마음을 설레게하는지
해병은 참 사람을 짠하게하는 매력덩이들 이네요 이들의 가슴이 아픈 만큼 나라는 지켜지는것이겠죠 고마운해병
귀하디 귀한 우리아들들 화이팅❤
우리 아들들 최고다.
엄마 단어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사랑합니다❤❤❤❤어머님
아고..미치겠다..ㅜ.ㅜ
못오신 부모님 마음도 찢어지실겁니다..
남은 군생활 건강하고 무탈하게 마치세요..항상 감사합니다
맘이 짠하니 울컥합니다
울 해병이들 자대배치받아 전역할때까지 모두들 무사하게 보내시길 ᆢ
요새 젤로 좋은말씀이십니다
무사무탈하게 잘해낼겁니다 필승 💖
네~제발 전역 하는 그날까지 무탈하고 건강하게 전역들 하길! 고 채수근 상병 같은 억울한 희생 없길
@@이흥원-y6t 아이쿠 ㅠ 😢 😢
다시는 이땅에 이런 가슴아픈일 없길 바래봅니다 필승
얼마나 부모님 보고싶고 그리울까? 못오신 부모님 마음도 얼마나 아푸실지! 조금만 참아라 첫휴가 나오면 번개처럼 가려무나, 화이팅!
저런 것 보면 ,내가 무료 알바로 꽃한송이 들고라도 가고 싶다. 친부모와 같지는 않겠지만 . . .우리 아들들 멋지다.
에궁 ㅠㅠ
든든한 대한의 아들들~
그동안 훈련받는다고 수고했고 수료식 축하해요.
건강하게 군생활하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도우리 아들 2명 군대 갔다 왔는데, 수료식은 두번 다 갔다 왔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저런 영상 보니 , 수료식은 꼭 가야할 것 같아요.
눈물이 나네요~~못오신부모님 심정도 헤아려 씩씩하게 군생활 잘받으세요
아우~~눈물이 왜 이리 나는지
내 아들같아 맘이 넘 찡합니다
아들들 넘 서운해하지말고 못 오신 부모님 맘을 헤아려주세요.
얼른가서 대신 안아주고 싶습니다
건강히 생활하시고 휴가때 어머니만나서 꼭 껴안아 드리세요
저희아들 수료때 못오신 부모님대신 간부님이 같이 나가서 식사하셨다는데 요즘도 그럴까요?
항상 몸 조심하시고 앞날에 늘 행운과행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군장병 모든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힘내요 아드리들~~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무사무탈하게 잘 지내길 빌어요
다들 소중한 아들들입니다 잘해낼겁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보고 눈물이 나네요
아들 수료식에 못가본 부모님 마음도 아프시고 혼자 외롭게 수료식을 한 해병님들도 😢 잎으로 무탈하게 군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사고없이 군복무 마치고 건강한미음 건강한정신 건강한 몸으로 부모님 품으로 잘 돌아가시길 모든 군 장병들께 기도 합니다
에구 짠해라
저 아기들이 어떤 맴일꼬~~
힘내라 힘!
막상 만나보면 다들 엄마 못오는거 알면서도
혹시나 합니다
30년전 저도 그랬답니다
못오시는거 알면서도 혹시나
왜그렿케 눈물이납니다 똑똑하고 잘생긴 저아들을 가서 안아주고싶어요 꼭들 가셔야겠어요 부모님들이 자랑스련 든든한 한국의 보물들 응원합니다
엄아못온해병이들보면 맘이 짠해요
해병이들 화이팅 ᆢ
엄마가 못오시는 경우는 많습니다
아프셔서
멀리 계셔서
안계셔서
그래도 우리 아들들은 항상 씩씩하게 대한민국을 지켜줍니다
감사한 하루하루 입니다❤
형제 누나 아빠나 외상춘들도 가야지요 엄마가 못가시면요
@@박정선-f5i 맞습니다 💘💘💘
에휴 힘내세요 대한의 아들들님 화이팅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정이야 있겠지만 아무리바빠도
수료식만큼은 참석합시다
대리인이라도 가야됩니다
아들들 씩씩해서 좋네요
이런 철없는 댓글이 미참석 부모님의 가슴을 더 아파오게 한다ㆍ
다들 훈남아들....❤
보는데 ㅋ눈물이 ㅠㅠ 아들들아 힘내자^^
맘이 착하셔서 그런겁니다 💘💘💘
나이먹으니 눈물밖에없구나
모두들 자랑스럽습니다❤❤❤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한창 젊은 나이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롭고 힘들더라도 잘 이겨내시고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기다리는 아들들....
사정상 못가는 어머니들...
너무 맘아픕니다
대한의 아들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역까지 몸건강하세요~♡
사랑한다 애들아~홧팅!! 건강하고씩씩한 대한에 아들들 자랑스럽구나 👍❤❤❤
내가 다 눈물나고 맘이 짠하네요. 못가는 어미맘은 온통 수료식에 다 가 있을겁니다. 화이팅!!!
내가슴이 아프네요..눈물이나요.. 울아들은 코로나때문에 못갔거든요.. 울 해병아들 멋져요.. 장해요^^
다들 가족이랑 만나고 있는데 저리 앉아있는군요... 가슴아프네요...저도 암투병중이였지만 갔더니 울해병이 어찌나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던지요, 그걸보면서 더 가슴아팟던 기억이납니다. 정신교육을 어찌 시켰는지 그때부터 10년이지난 지금도 효자랍니다.
가슴아프네요 못가는 부모맘은 더 아플겁니다
에구 나도 우리 둘째 아들때에도 못갔는데
저렇게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겠다
아들 미안하다 너말고 뭣이 중하다고
후회한다 그자리에 없어서요
울엄마도 못오셨습니다
넘 아프셔서
맘 아파 하지 마셔요
못올 사정이 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병이 삼촌 말씀이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난 왜 이영상보니 눈물이 나지
아들들 대한의 아들들. 항상건강해요~
못 오시는걸 알면서도
행여나 하고 두리번
거렸을 아들들
생각하니괜시리눈물이 나네요
이쁘게도생겼네~
그래도 눈물흘리지않고
꿋꿋하게 잘 참네요
못 오신 어머님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군대생활 건강하게 잘
마치기를 진심으로빕니다
유트브님 좋은일 하시네요
당신들은 위대한 대한민국
아들 남자 입니다.
🙇♀️💐💐👍👍👍👍👍👍👍
보기만해도 눈물이 나오네.내가 대신이라도 가주고 싶네여~~건강하게 만기제대하세요..고마워요..
😭두청년을축복합니다.건강하고훌륭하게군생활잘하세요..,😭👏✌️💕
한달전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프다 시골가면 계실것같고 한달넘게 밥도 제데로 못먹고 이렇게 엄마 보내 드리기가 힘든데 효도 하세요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항상 힘내세요! 댓한아 아들들아❤❤❤
말도 안돼~~
아들 수료식인데
흑흑 사정이있으시겠지요?
해병아들 엄마들이 사랑해요
힘내세요 ~~~❤❤
어떤 엄마는 비행기표 간신히 구해서 바다건너 미국에서
아들보러 오셨던 생각 납니다
그리고 수료 다음날 다시
비행기 타고
타국멀리 계신 엄마도 아들보러 옵니다
자식이 뭔지 ㅠㅠ
그날 잠시뵌 그 해병엄마 얼굴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날 고아들은 못오시고 병원가신분도 못오시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랑스런해병 축복합니다
마음이짠합니다.눈물나네요 ᆢ
무탈하게 군생활 잘하고 휴가때도 또만나고 그날기다리면서. 건강하게만 군생활잘하세요ᆢ
소대장님들감사드립니다
❤❤
저라도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ㅠㅠ😢
불쌍한 대한민국 아들들~~흑흑
진짜 눈물 나요~!
에구 얼마나 부모님에 빈자리가 느껴지고 그자리 못가신 부모님 마음은 또 어떠실까 보는 내가 다 짠하다 울아들 해병대 퇴소식때 나도 애도 많이 울었는데 저 노래는 왜 이리 슬픈지😢
정말 마음이 미어집니다...
처희 아들도 너무 멀어서 못갈뻔했었는데...
코로나가 심했을때라 비대면으로 했었는데...
못갔으면 ㅠㅠ
멋있게 자란 아들이 부럽네요 시간이 안되더라도 부모님께서 수료식에 가세요 두고두고 아들은 좋은 추억을 회상하면서 부모님을 영원히 기억 하실꺼예요~
이 영상보시는 해병이부모님들은 가능한꼭가시고 군에서도 부모님초대없이 수료식하면좋겠어요 옛날처럼 긴긴3년도아니고 핸폰도있고 연락다되고하는데
울아들은 아직 초딩인데도 이거보니 눈물이 ~~ ㅠㅠ 멋진청년들 홧팅!
부모님 못오시거나 안계신 장병들은 봉사단체 어머님들이 대신 저 장병들을 한 번 안아주고 따뜻한 밥 한끼 챙겨 줬으면 한다 그러면 평생 가슴에 남을 거임
제가 대신 가서 안아주고 싶네요~~
사랑하는 대한의 아들들!!!
괜시리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 와중에도 군기가 바짝~👍
멋진 군생활 응원합니다~♡♡♡
쨘해라 맘아프고 아주그냥 눈물나네
우리 두 아이 군대보낼때 생각나네
멀어서 못가든 아파서 못가든 부모맘은 항상 모든순간 함께 한다는걸 알아주길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몸건강하게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잘 돌아가길 바래요
우리 모든 군인들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전역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군인의 목숨을 내자식 같이 귀중하게 여기는 나라가 되길
다시 한번 바랍니다ㅠ
우리땐 주변의 동기와 부모님들이 챙겨주셨는데 후임들 멋진 해병이되기를
꼭 성공해서 못오신 부모님 맘편하게 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옛날 생각이나서 눈물이 많이나는구나 힘내라 해병 어머님은 항상 내마음속에 계신다 건강하게 군생활하고 휴가때 어머님 만나서 행복한 시간되길 화이팅
아직 애기들인데 ᆢ 듬직한 대한민국 사나이 이네요
인생 살면서 무심히 지날 날의 하루가. 평생 후회하게 될 하루일지도 모릅니다.자식을 위한 하루는 단 하루라도 아깝지 않아야 합니다.
넵 그렇습니다 ❤❤❤❤❤
진짜 평생가죠
1301기 엄마인데.. 이영상 보고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무사무탈하게 군복무 마치고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아이쿠 ㅠ 😢
왜 눈물이 날까
울아들 수료식때도 옆에 부모님 안온 친구 있었는데
같이가서 밥 먹자고 해도 안와서 맘이 쨘했었는데
토닥토닥ᆢ기운내렴!
이렇게 늠름한 아들 얼굴도
못보는 부모님 심정이야 형언
할 수 없겠지만
늘 맘속에 간직하고 있을
부모님 생각해서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기를 바란다!
1268기 큰아들은 복역했고 1293기 둘째는 지금 백령도에서 복역중인 아들을 둔 엄마로서 이 상황이..ㅠㅠ 너무 눈물만 나네요 그 힘든 훈련.. 이날만 기다리면서 했을텐데..ㅠ
해병이삼촌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해병이들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역은교도소가서하는거고복무라고해야합니다
@@김미옥-t8j훌쩍훌쩍 하다가 세글자(교**)
순간 빵 터졌어요.
두 아들들❤
경례하는 모습도 어쩜이리도 늠름한지~
장한 울 아들♡♡♡들 👍
복역~복무가바른표현
범죄자는감빵복역,
노동으로노역에처한다,
😢눈물이 훌쩍거렸는데...어무이께서 슬픔을 큰 웃음으로 승화시켜 주시네요~~😂
어무이. 사랑합니다!
해병대원들 보니 눈물나고 댓글보니 또 눈물이 ㅠㅠㅠ 수료식 한 이병분들 건강하게 군 복무하고 전역하길 바랍니다.
1294기 아들 수료식에 꽃목걸이 하나 걸어주고, 동기 형아 걸어주려고 가져간 꽃목걸이를 형아를 못찾아서 헤매다가 5교육대 한 해병이가 계속 서있길래 꽃목걸이 걸어줘도 되냐고 물어보고~ 걸어주고 훈련수료를 축하한다고 하고 왔었는데~ 그 해병이 무사히 잘지내고 있겠죠~?
몇명 더 있었군요~~자대 배치 받고 무사무탈하게 군복무 잘하시길 바랍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분들은 혹시 아들형제 훈련소 수료식 참석하면 부모님이 참석 못한 병사들 한명식 불러 같이 축하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그래두 어떤이유로 못오시는건 괜찮잖아요
나중에 뵐수 있으니
어머니가 돌아가신 분은 정말 엄마 많이많이 보고 싶으실듯 합니다
힘겨운 훈련 참고 견뎠을 우리 늠름한 대한의 아들들 수료식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에서 눈물이ㅠㅠ
짠하고 맘아파요ㅠ
못오신 부모님이 더 힘드실거네, 강하고 멋진해병, 건강하고!
힘든 세상 강하고 멋지게 살자, ♡♡♡
눈물이 나네요.못가는 부모님 마음이, 더 아프실것 같아요.그래도 씩씩한 아드님들, 힘내세요 😊
내가 대신 가서 자랑스러워 해주고 싶다 젊은분들 고맙고 미안해요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맘이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ㅠ
아고.. 잘들 생기고 늠름하네요
눈물이 나네 나도 아들 둘이있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울 아들도 군대간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네 아무리 멀리계셨도 아들 보러오시지 얼마나 아들들이 보고 싶었을까요ㅠ
마음 아프네요 울 아들도 작년에 제대 했는데 코로나 심해서 수료식 자체를 안했어요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안계신 군인들 얼마나 슬플까 싶네요 나라를 위해 청춘을 맡긴 아들들 늘 건강하게 잘 있다가 제대하길 기도합니다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
고맙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부모 나이인 제가
괜히 미안하네요
아들들아
그래도 힘내거라
불가피하게 못가신
부모님의 맘은 얼마나
아프겠노
볼수록 눈물이 납니다 내아들을 보는것 같아요
씩씩해 보이는 아들들 모습에 가슴이 더 아려옵니다 꼭 잘 챙겨주세요
무사무탈 건강하게 군복무 잘 마치고 따뜻한 부모품으로 오세요
고생했다 다들행복하자
저도 몇 달 전에 아들 퇴소식에 다녀왔는데 저희 아들은 해군이다 보니 훈련소가 진해예요
부모님들 사정은 다 다르겠지만
훈련병 본인들이 부모님 못 오시게 하는 경우도 있고 부모님이 도저히 시간이 안 되신 경우등 다양한 사유로 퇴소식날 혼자인 훈련병을 보면 맘이 너무 짠하더라구요
정말 그 날은 어떠한 경우라도 꼭 참석하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견한 아들의 모습은 몇 장의 사진으로는 도저히 다 보여지지 않고
혼자 덩그러니 있을 아들을 생각하시면 힘드시더라도 꼭 가시길 바랍니다
아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눈물나려고 해요.힘들고 괴로운 훈련기간 동안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을지~~~
저도 울컥하네요
못가는 부모맘도 상당히 아프실겁니다.
두분이 너무 멋져서 앞날을 응원해 드릴께요
전역하는날까지 아말다말 하시기를..
응원합니다..화이팅!!!!!
장하고,용감하고,기특하도다!❤❤❤
맘이 아프네요~~아파서 못가는거 아니면, 속사정이 어찌됐든 꼭 가서 고생했다고 자랑스럽다고 말해주세요~가서 보면 안쓰럽더라구요
왜캐 맘이 뭉클해지냐?
아무리 멀어도 왓어야지ㅠ
무슨사연이 잇는진 모르지만
저런걸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ㅠ😢
이런거보면 엄마대행으로 참석하고 싶어짐ᆢ맘 아파서ᆢ짠하고 시려서ᆢ
못오시는 부모의 맘은 더 아프고 쓰라릴거예요ㅠㅠ
멀리서나마 부모님은 축하하고 고맙고 미안한 맘으로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어서들 품안으로 달려가세요~~~
이런 수료식 행사는 없애야 할듯.
못 오는 부모님도 있을텐데 당시자는 며칠전 부터 얼마나 마음이 불편했을까...졸업식때 부모님 못 왔을때가 생각나네..
해병대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들~~
부모님마음은 지금 아들 수료식에 가있을거예요ㅡ
힘내고 화이팅~~
자대배치받아 몸건강히 군복무 잘하시고 제대하길 빌께요
사랑합니다
국군이 있어서
우리가 평화속에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국군 여러분
국방부는
국군들에게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26년전이네… 후배들 몸건강히 제대하는 날까지 감사합니다
에구 동기부모님들이 챙겨주세요
아...눈물나네....사랑합니다 아들들~~~
힘내세요
1043기였던 우리아들 수료식에 못갔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오지말라고해서 안가도 되는건줄알고
왜이리도 무식한건지 모자른건지
지금 이 영상을보니 우리아들한테 너무미안해 눈물이나네요
미안하다 아들......
우째 😢
울엄마도 옛날 저 임관할때
못오셨는데 무지 아파서 ㅠ
그땐 못오시나 그렇게 생각하고
서있던 생각 납니다
넘 미안해 하지 마셔요
@@해병이삼촌
위로에 말씀 감사합니다
다들 늠름하고 너무나 자랑스럽네요^^ 나라의 보물들 최고입니다^^♡♡♡
그냥 속상하고 눈물난다ㅠㅠ
잠깐이니 다행이기도...
아무리 멀어도 오시지. ㅜㅜ 저 모습을 실제 보면 열일 제치고 오셨을텐데. ㅜㅜ
저때는 코로나 시절 이라
비행편이 없어 ㅠ
오고 싶어도 못오셔서 그렇습니다
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