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돈의 목이 베어지는 순간 뿜어져 나오는 피가 마치 젖처럼 하얀 색이었다. 그의 목은 하늘을 날아 금강산(경주)의 정상에 가서 떨어졌으며 하늘이 가려지고 땅이 진동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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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미정-j9e4r
    @김미정-j9e4r 6 дней назад +2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soliston8691
      @soliston8691  6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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