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 신뢰와 정화를 위해 소신 있는 주장을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이런 양심 선언이 치과 내부에서 할 수 있을 때 치과 전체가 의료의 질을 높여 신망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용기 있는 치과 자체의 성찰을 통해 치과의 의료 행위가 크게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상업적인 시술 행위에 앞서 봉사적인 의료 정신이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원장이 여러명인 체인점 치과 가서 스케일링 받고 레진 치료 받았는데 (인터넷 광고글 보고 갔음) 거리가 멀어서 재방문 안하고 집 근처 치과 갔더니 분명 스케일링 한지 2주 지났는데 스케일링 전혀 안되어 있다고 다시 스케일링 하고 레진 이상하게 되어있다고 레진부위 갈아서 층 없에줬음... 그 뒤 잇몸치료도 해야한다고 해서 잇몸치료 했다고 했는데 이것도 안됐다고 다시 했음...
네 그럴수도 있죠^^역으로 소통이 부족하지만 치료하나는 기막히게 잘하는 분도 있으실 수 있어요~^^하지만 소통이 없으면 이분이 잘하는 분인지 불안하죠;치과;지식을 습득하고 쌍방의 소통이 된다면 그런부분이 많이 줄어들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지식이 필요하고 그것에 대해 묻고 소통이 필요하죠^^
어머~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는 선생님도 계셨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의사분들이 선생님같 다면 얼마나 안심이 될까요. 보통 환자들은 진료가서 간절한 맘으로 물어보게 되는데 대부분 지나치는 말로 한 두마디 툭 뱉고마는 의사들이 많더라구요. 모두 선생님 같으신분 이라면 정말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조언이 다 맞아요. 제가 수년전에 차과에 스케랑하러 갔더니 사진찍고 난리를 하더니 느닷없이 충치를 손봐야한다면서 본 뜨더니 구멍을 내버린겁니다. 실장이라는 여자가 있더라구요 뒤에 불필요한 짓이었음을 알고 항의했더니 미안해하더라구요. 기가 막혔죠. 돈 오십만원이 아까운 것보다 멀쩡한 이를 건드린 것입니다. 십여년 전 일인데 지금도 분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포인트 중요한 거 같아요... 워낙 크고 유명하고 오래된 치과라 믿고 갔는데 그날 제가 예약없이 갔기 때문에 오래 기다린 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사진 찍고 의사 만난지 3분만에 진료 끝남... 큰병 만들기 싫어서 썩은 부분은 하나도 안 보이는 상태로 아랫앞니 있는 곳의 잇몸이 욱신거려서 갔고, 볼펜으로 점 찍은 정도의 충치가 어금니 3개에 있었는데 이 대충 흔들더니 입안에 넣고 찍는 엑스레이 찍더니 여기까지 뼈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 임플란트 해야된다 했어요. 나이도 젊었고 평소 치과 질환이 없었던 입장에서 많이 황당했죠. 충치는 벌써 몇 년 전에 원래 다니던 치과에서 진행되고 있는 충치는 아닌 것 같으니 지켜보자, 정 본인이 썩은 부분이 신경 쓰이면 치료하시라 했던 치아였고, 그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아직도 그 상태 그대로임... 그 치과가 폐업하고 여기가 야간진료가 있대서 갔는데... 충치 3개는 바로 금으로 인레이하자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상담 일체는 치위생사분이 거의 녹음기처럼 설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시간이 늦어서 스케일링하고 약만 타서 왔는데 며칠뒤에 괜찮아졌어요;; 괜히 이런 곳 때문에 양심적으로 진료하는 치과들까지 욕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내 입을 한번도 보지않는 의사 스케일링은 힘없뵈는 여자 간호사 인지 누군지도 알수없, 근데 그여자가 10분간 스켈링 했고 다했다함! 보니까 한건지 어쩐건지 알수없는..뭣같은곳 ..거긴안감...근데.또다른 치과 어금니 재크라운 마치 기공소 기공사 같이 생긴사람이 금니 해서 씌움 원래했던 금니는 진짜좋은 90%같은 좋은금은 빼내고 돌려주지 않음 새로한 금니는 시커먼색깔남..먼저 잘 해넣은 옆에금니랑은 엄청나게 비교됨, 컬러자체가 황궁과 돼지우리 같이 차이남 금같지도 않음.. 이가 낑겨도 거기 무서워서 못가고 수년간 참았더니 옆에치아가 옆으로 슬슬쓰러저 누움...정말끔찍 하게 나쁜치과 많음...천국과 지옥임...내 첫 금니를 해준 치과선생님 너무존경함..거긴 천국임...나중..나중..지옥,지옥
하아... 저기에 3번,4번, 5번에 해당하는 치과를 다니네요 ㅜ.ㅜ 진자 짜증납니다.. 여러분 크고 유명하고 그런 병원에는 가지 마세요.. 강남에 있는 유명한 치과요 실장 있는 치과도 무조건 가지 마세요.. 의사 얼굴 보기 힘듭니다. 의사랑 3분 상담하고 상담비 5만원씩 내야되요.. 그것도 인터넷에 나오는 내용만 듣는데도요.. 지금 정말정말 후회합니다.. 그냥 동네에 가까운 친절한 의사선생님이 최고인것 같아요. 제가 다시는 상담 실장 있는 병원은 안다닐거에요ㅠ.ㅠ
서울ㅇㅇㄷ치과 오ㅇ미실장같은사람 양심도없고 지금은 또 어디로 가있으려나.. 정말 제 판단미스도 있지만 지방서 한달에한번 두시간반에서 세시간을 가는데 애도고생 나도고생 그나마 다끝나가네요~ 😂 그덕에 둘째는 집에서 가까운곳 알아보고 몇군데 돌아보고있습니다 나뿐사람많아요 사람을 돈으로만보는
근데 저거 다 지키는 치과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거기다가 입벌리고 기구넣어가면서 작업중에있는데 그와중에 치과의사가 말시켜서 대답못하는 상황인거 뻔히 알면서 그냥 지혼자 질문하고 입벌리고 있어서 대답못하니 지혼자 결정하고 진행해버리고 입도 너무 무리하게 벌려제껴서 아가리 입술 째지게 하고 신경치료도 처음 한번만 마취하고 그 담에 방문할때도 신경이 아직 남았는데 당연히 마취해야하는데 일부러 죽어봐라고 그러는지 신경푹푹 쑤시면서 지옥을 오가는 통증을 꼭 느끼게 하고나선 아~ 아파요? 마취하께요~ㅋㅋㅋ 하는 의사들 너무 얄밉고 싫어요ㅜㅜ 작은충치도 일부러 신경나올때까지 다 후벼파서 레진으로 때울꺼 일부러 크라운까지 갈려구 과잉치료하는데도 너무 많아요ㅜㅜ 싫어요정말~
너무 공감합니다.지금제가 다니는 치과가 대부분 해당돼내요.교정이 잘못돼서 회병날거 같아요. 4년전 지인소개로 상담만 받으러 갔는데 검사후 바로 철사를 끼우더라구요.그 후 치료과정에서도 교정샘과는 별다른 이야기없이 교정과정이 계속 이루어졌어요.언제부턴가 제가 불편함과 궁금함을 이야기하면 정확한설명없이 그냥 넘어가기 일수,그후론 같은 말 계속하는 난 거의 진상손님느낌이 됐어요.전문가 선생님이시니 알아서 잘해주겠지하며 4년을 버텨 교정이 끝났습니다.결과는 엉망 근데 이게최선이라며. 불편함을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물어보지도 않고 쌀쌀맛기만 합니다.저 정말 소송걸고 싶은 맘이여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치과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치과 갈 때마다 마음이 불안해요. 치과는 실장과, 간호사가 판을 치고, 의사와는 제대로 소통도 못해요.어떤 치과에서 의사는 아무말 않고 간호사가 임프란트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다른 병원으로 가니까 검사해보더니 아무 이상없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건 부산에서 있었던 사례에요. 서울에서도 이런 체험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나는 치주염과 질환으로 임플란트를 15년에 걸쳐 하나씩 둘씩 10개까지 한사람으로 치과라면 지긋지긋함(건강한 치아가 오복중 하나라는 말이 진리임).... 저 치과의사 말이 백번 맞음.... 사람이 많은 치과는 환자에게 그만큼 시간이 할애가 안 됨... 또한 올바른 양치질을 강조하는 치과는 양심적인 의사임.... 그리고 치과 치료하면서 왜 이렇게 되었는지 설명을 해주는 치과가 좋은 치과의사임....깜놀한게 임플란트를 외과의사가 하는 경우도 봤음(이게 불법이 아니라는데, 맞음?)...
단지내 상가3층 개업 때부터 줄곧 11년 다녔던 치과. 의사와 대화 어렵고,실장의 목소리 크고?,의사확인 안하는 치과 있어요 . 제가 바보였나요? 3개월 전 크라운 치료2개 했는데 아직 불편,고민중. 의사 확인 요구했다가 대학병원인 줄 아냐고? 오히려 큰소리? ㅡ 쌤! 가벼운음식도 씹을 수 없어요 (평소는 경미한 불편하지만 ) 어찌해야 ..
크라운 후 통증 때문에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첫마디 듣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ㅋ 직장 30년쯤 하고 은퇴하고 나니 사람 목소리, 톤만 듣고도 어느정도 판단되는데... 부디 치과 쪽 처음 구독 선택이 옳았다라고 제 스스로 만족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도움되는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가면 안되는 치과를 간 적이 있어요. 동네에서 규모가 큰 치과에 간 적이 있는데, 실장이 제 치아 사진을 한참을 찍더라구요. 의사는 잠깐 와서 사진만 보고 몇마디 하고서는 상담실로 부르더니 충치가 많다면서 견적은 240만원이고 이것도 싼거니까 계약금 넣어라, 빨리 치료 안하면 더 큰일난다는 식으로 하길래 황당해서 그냥 나왔던 경험이 있어요. 바로 다른 치과 갔더니 거기는 의사선생님이 직접 보고 당장 급하게 치료할 충치는 없다고 알려주셨어요.. 모르는사람은 당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여기에 몇가지 해당되는 치과에 다니고 있다는게 정말 한탄스럽네요.. 나름 체인점도 있고 유명한 의사쌤 계시는 치과인데도 교정부분에서는 쎄한부분이 많다했는데 역시나였네요ㅠ 이미 시작하고 비용도 다 내서 어쩔수 없지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치과 없어졌음 좋겠네요 진짜 맘같아선 신고하고싶음
6번째 치과 의사선생님이 여러명 모여서 하는 치과 저도 들은 내용이지만 의사선생님들이 여러명 모여서 하게되면 의사 선생님들끼리 서로 실적비교가 되고 경쟁심이 생겨 과잉 진료의 유혹이 상당히 심해지기때문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과잉 진료 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는 치과이기때문에 가려거든 꼭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루 이런 치과는 지역카페에 문의하셔도 이미 실장들이 댓글을 달아버리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헐...지금까지 다녔던 치과들이 다 가지말아야하는 치과였다니.. 전부 해당되네... 최근에 임플란트 4개에 기존에 심었던 임플란트 한개에 보철 올리고 상악동에 뼈이식해서 650만원에 하기로 했습니다. (4일후에 예약날짜 잡았습니다) 물론 상담 및 치료과정 가격까지 전부 실장이란분과 애기했구요. 의사선생님 얼굴은 수술의자 위에서 한번 뵜습니다. 의사선생님는 항상 검진이 끝나면 실장님과 애기하세요 라고 말하고 사라집니다. 그 치과는 예약을 하고 가도 항상 20-30분은 기본으로 기다립니다. 다들 뭐가 그리 바쁜지.. 치료를 강요하는건지 아닌지 잘 판단은 안서는데 아무튼 "다음엔 이걸 하셔야겠습니다." "이것도 안좋아 보입니다." "다음번에 확인 좀 합니다" 정확한 상태가 어떤지 잘모르는데 의사가 그렇다고 하니 믿을수밖에요..ㅋ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모든 계획취소 하고 다른 치과 알아봐야겠습니다.
첫번째 얘기하신 대기시간이 늘 1시간씩 되던 병원이 결국 압구정동에 있던 투명치과. 결국 먹튀했지. 그때 피해자 2만명. 내가 할때 6백이었는데 나중에 사고날때 얘기들어보니 3백까지 내려서 막 모아놓고 먹튀... 어쩐지 갈때마다 찝찝했는데. 근데 그놈이 더 나쁜 이유는 그 투명치과 전에도 화이트 치과라고 똑같은 방법으로 또 먹튀했었다는 사실... 사기는 치는놈이 계속 친다. 병원 갈때는 평판조회도 해보고 가시길. 또 의사 얼굴도 못보고 상담실장이란 것들이 견적뽑는 데는 절대 가지말길.
전 흔들리고 염증이 심해서 임플란트 할까해서 발치만 해놓고 나중에 임플란트 하려고 발치 잘하는 치과에 발치만 하러 갔는데 살릴 수 있는 치아를 왜 뽑냐고 크라운 병원 소개해 주며 발치를 안해준 원장님이 계시더라구요~ 대부분은 발치하러 왔으니까 그냥 발치해 줬을텐데 살리라며 발치를 거절하시더라구요^^ 강남인데 넘 고마운 원장님 덕분에 신경치료중이에요^^ 과잉 진료하고 안좋은 치과도 있지만 이렇게 양심있는 고마운 치과도 있더라구요^^
이벤트하는 치과도 조심해야하고 제 소신에는 그냥기본적인 금액 다 받고 치료도 그만큼 기본적으로 잘해주고 그니까 할만큼 해주고 받을만큼 다 받으시고 정직하게 정직한 스킬로 성의껏치료 해주는 데가 많으면 좋겠어요ᆢ 실장있는데는 실장인센티브 있어서 비쌀수 밖엔 없는것도 맞는거같습니다ᆢ 닥터도 페이닥터 쓰는곳도 많구요ᆢ치과치료는 정말 중요한데 돈으로만 보는 요즘 세태가 넘 안탑깝습니다ᆢ
첫 진료는 대부분 스케일링하고,진료해줍니다.치료비 비싸다고 걱정 마시고,방문해 보세요.저도 비용과 막연한 두려움으로 못간 거 진짜 후회했어요.상태가 안좋으면 병원 세군데는 기본으로 가보세요.그럼 대충 판단이 됩니다.진료비는 몇천원에서 1~2만원선이예요.큰 치료는 일단 작은 치료부터하고 생각해보세요.
선생님 말씀 들으니 맘이 답답합니다. 세월이 참으로 빨라서 제생각은 얼마 되지 않은 것같은데 벌써 6년 정도가 되는데 인플란트 5개 정도 하는데 기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처음부터 끝날 때 까지 의사 선생님 면담은 생각지도 못했지만 의사 선생님 얼굴도 한번 못 보았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얼굴을 덮고 치료 끝났다고 일어나라 하면 일어나면 의사는 없고 실장한테 가서 돈 내고 예약하고 저는 그렇게 하는건줄 알았는데 왠지 그게 지내고 나니 늘 찜찜하더라고요 세월이 지나니 인플란트한 치아가 시리고 안좋아지니 그때의 찜찜했던 기억이 납니다. 왜 묻지도 못했는지도 모르겠고요. 정말 모두 그렇게 하는건가 보다 했던거 같습니다. 지인 소개로 선릉역 근처였어요.
얼마전 동생 충치치료로 치과를 늘 가던데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거기선 레진이면 충분하다고 했어요. 근데 예약일정이 안맞아 다른 곳에 갔더니 약한 충치를 금니 크라운 씌워야만 한다고 해서 결국은 다른 치과를 가보니 여긴 치료자체도 할 필요가 없다, 양치만 잘하면 유지될 작은 충치다. 라고 하더군요. 딱 알려주신 사례에 맞는 치과 세군데라 덧글달고 싶어졌어요.
저는 윗니가 하나남고 없어요 그래서 틀니비용이 280에 옆에 두개 심어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어느순간 삼촌에게 350받고 양쪽 심는것도 안심고 그냥 뽐만뜨고 할머니 틀니같은걸 해주시더라고요 무겁기도 하고 말할때마다 흔들리고 밥먹을땐 아얘씹히지가 않아서 틀니빼고 밥을 먹어요 제일 열받는게 무슨 할머니 틀니 아무것도 할수없는걸 하고 350만원 받았다는게 괴심해요 어떻게 해야되죠? 참그리고 치과에가서 저에대해 치료한 내역서 이건 얼마 이건 얼마 일일이 때달라고 해서 치과협회 방송국 유투브 억울한 사람들에게 올리고 싶어요 치과가면 5분치료 하면서 왔다갔다하면서 두달이 넘게 걸렸어요 어떻게 해야되죠?임플란트도 350이면 어느정도 받는다는데 할머니틀니 옛날꺼 하나 툭 던져주시네요 답답해요..
![[치아상식]올온엑스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ft.틀니](http://i.ytimg.com/vi/XeRfzjW-Cgo/mqdefault.jpg)
치과의 신뢰와 정화를 위해
소신 있는 주장을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이런 양심 선언이
치과 내부에서 할 수 있을 때
치과 전체가 의료의 질을 높여
신망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용기 있는 치과 자체의 성찰을 통해 치과의 의료 행위가 크게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상업적인 시술 행위에 앞서
봉사적인 의료 정신이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이 영상의 내용에 제한을 받으며 진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치과와 환자 간의 소통과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너무 환자가 많으면 가지 마세요 특히 교정은 관리 잘 받아야하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대충합니다
그리고 의사가 상주 안하는데는 위험해요
다 격어본 이야기얘요
아 내가 다니는 병원이 저래요 트라이앵글 엄청나요 ㅠㅠ
@@치과의사닥터참치
선한 영향력이란 말이 있죠
또 다른 분이 선생님의 영향을 받기 바랍니다
나이 70 대 초인데 과거 치과진료시 비양심 의사도 있지만 양심적인 의사도 많다고 기억하고 존경합니다!
직원이 많은곳 치과 피하셔야 해요.
그 직원들 먹여 살리려면 과잉진료 필수
돈 많이 벌어야 직원들 월급주죠~
아~감사해요
그런것같아요
한 8명정도 있는 곳 가는데 많은건가요?
선생님 말씀 너무
맞습니다 저는 충치두개 치료받으러
갔다가 멀정한 치아
망처슴 그리고 실장이 있고 여직원 너무 많이 있고
선생님은 한분
충치 1개 치료하러 갔다가 발치 를 해서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치료하자마자 의사가 사라지는 치과 다니면 안됩니다 무슨 공장인지
보철접착후 접착제 정리안하고 나중에 말하니 법랑질까지 추가로 갈면서 접착제를 정리해서 다신 안가려고요 이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더 해를 주더군요
원장이 여러명인 체인점 치과는 절대 가면 안됨....
그럼 대학병원도 가지마셈
원장이 여러명인 체인점 치과 가서 스케일링 받고 레진 치료 받았는데 (인터넷 광고글 보고 갔음)
거리가 멀어서 재방문 안하고 집 근처 치과 갔더니
분명 스케일링 한지 2주 지났는데
스케일링 전혀 안되어 있다고 다시 스케일링 하고 레진 이상하게 되어있다고 레진부위 갈아서 층 없에줬음... 그 뒤 잇몸치료도 해야한다고 해서 잇몸치료 했다고 했는데 이것도 안됐다고 다시 했음...
5:57 진짜 상담실장이 치료계획 짜는 곳. 절대 가서 임플란트 하지 마세요.
경주시에 있는 그랜드치과.
정말 개허접치과입니다.
당했습니다.아주심하게.
@@스능-s4m 저도 그랜드에 갔는데
간호사가 여러번 비싼 재료를 권하길래
안한다고 누차 얘기했는데도 계속 권하길래 원장님ㅈ을 불러달라고 한후 항의한후 나왔던 기억이 있는 치과 입니다
그래드치과 절대 가지 마세요
너무 상업적이예요
저 다른 동네 치과 다녔었는데 거기서도 실장이 대부분 다 하더라고요 치료할때만 원장실에 있는 의사쌤 "원장니이이임~~!!" 부르고요
하 미친
진짜 이 분 말씀이 ㄹㅇ20000%맞아요 여러분
ㅅㅂ 치위생사든 간호조무사든 다 필요없고
진심 과잉진료 안 하고 환자 제대로 봐주는 의사 찾아야됨 물론 이게 은근히 어렵지만;;
맞습니다. 무조건 의사쌤 좋은분으로 가야합니다.
사고 안 터지고는 좋은지 어떤지 잘 몰라요~
아프지도 않고 시리지도 않는 멀쩡한 어금니가 귀퉁이 쪼금 깨어져 갔는데..
X-RAY 찍더니 염증 있다고 치료한다고 마취주사 놓고 하더니 ..
신경죽여서 벅박 긁어내서 뻐끔하게 해놓고 50만원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하라고 내어놓는 미친것들 땜에 억울해서 잠을 설치고 있네요..
이런 선생님이 많아져야햇!
구독하고 갑니당~~
곳곳에 많이 있으실거 같은데 꼭꼭 숨으셨나봐요ㅡㅜ
잘알겠읍니다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는 치과 중에 사기꾼도 있더군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네 그럴수도 있죠^^역으로 소통이 부족하지만 치료하나는 기막히게 잘하는 분도 있으실 수 있어요~^^하지만 소통이 없으면 이분이 잘하는 분인지 불안하죠;치과;지식을 습득하고 쌍방의 소통이 된다면 그런부분이 많이 줄어들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지식이 필요하고 그것에 대해 묻고 소통이 필요하죠^^
ㅜㅜ 환자도 똑똑해야 하는구나 에휴
맞아 어떤 곳은 많이 친절은 하나 스케일링도 대충하는.. 곳
우리동네는 막무가내로 무대포 깡같은 치과도 있여요
잘하는 치과 서로 서로 널리 알립시다
못하는 치과는 아무도 가지맙시다
선생님 유익한 영상감사합니다
이런영상을 올리기까지 치과의사로써 많은 고민이 있었을듯합니다.현제 임플12개 나이60대인 사람으로써 공감이 많이갑니다.
에구머닝 임플12개를 😲😲😜😜
얼마나 아프셨어요
정말 양심적인 의사시네요 👍🏻👍🏻
이런 치과의사분들이 많이 생겨나길 ㅠ
정말로 정말로 정답입니다.
이걸 치과치료 다받은후에 봤네요.
내가 다녔던 치과는 전부 실장님..
젠장
이런 분들이 많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치료도중이라도 아니다 싶음 그냥 옮기는게
나은거 같아요 제가 다니는치과가 딱 영상내용
대로예요 왜 환자시간을 왜함부로 쓰는지
치료받는데 4~5시간 대기1~2시간
치료할수있을 만큼 환자을 받아야하는데
그냥 다받으니 꼼꼼히 봐주지도
치료도 제대로될수가 없어요 문제됬던
병원몇개검색해보니 유툽 댓글 막혀있어요
네이x는 안좋은댓글은 다지우기 때문
구글리뷰가 진짜고 좋은평은 알바가 많아요
공장형 치과에서 치료한치아들 계속 문제
생기더라고요 광고많이 하니까 경력좋다고
써놔서 좋은치과 인주알았는데 이영상이
정말100%제가 다격었어요 인접면 충치라
당장치료안하면 신경까지 간다고5개 있다고
했는데 다른치과에서 충치한개도 없음
변색이래요 치아뿌리염증도 교합이
안맞아서 지르코니아가 너무단단 해서
그런건데..치아무는버릇 있냐는거예요
결론은 이치과다니며 계속 멀쩡한게없고
15년된 금니 속에서 문제생기면 큰일난다고
2개 지르코니아씌우고 둘다 치아 문제생겨
재신경치료 받았는데 이때 그냥둔금니2개
아주멀쩡하고 지르코니아 치아삭제양이
많아 문제가 됬을수도 있어요 미용상
상관없다면 그냥 금니 가 나을수도..
치아따라 다르겠지만 암튼 이런영상
양심치과 보존관 전문 검색많이 해보세요
치과의사얼굴도못보고 대화도못하는곳
치위생사가 다하는곳이 얼마나
치료을 잘해주겠어요 환자을 돈으로만 보니요
상담실장= 영업직원일뿐..
제가 다니는 치과가 진짜 양심있는치과였네요 ㅠㅠ 실장 뭐 그런분없고 당장치료가 필요하지않은 충치는 지켜보자하십니다 !
처음 치과간곳은 충치 가격싹뽑고 실장이 가격설명해주고 계획하던....가격도 차이있더라구요 양심있는치과 다들찾으시길바래요!
저도 치과 다녀야되는데 어느치과인가요
제발 어디죠? ㅠㅠ
맞습니다 그거 기분나쁩니다 실장이라는 사람들이 상담하는데 그사람들이 치료사가아닌데 그사람들이 계획을 설명하는지요
네 맞습니다
실장도 경험이 있어서 많은 지식이 있겠지만
의사가 치료계획을 세우는것이 당연히 맞겠죠^^치료하는 사람과 계획하는 사람이 다르다면 불안하시겠죠ㅡㅜ
그냥 코디네이터
@@치과의사닥터참치 참치님 그 충치같은게안보이는데 대충 장비거울? 쪼맨한걸로 보여주면서 때우라고하는데 뭐죠..ㅋㅋㅋ 난보이지도않는데 자기들은 보인다고
뭐 크게 찍어서 안보여주나요 원래? ㄷㄷ
크게 보여드리는 구강카메라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없으신 곳도 있으시더라구요^^;;
피부과도 그래요 그놈에 실장은 면허도없는 여자들 데려다놓고 후
어머~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는 선생님도 계셨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의사분들이 선생님같 다면 얼마나 안심이 될까요.
보통 환자들은 진료가서 간절한 맘으로 물어보게 되는데 대부분 지나치는 말로 한 두마디 툭 뱉고마는 의사들이 많더라구요.
모두 선생님 같으신분 이라면 정말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맞아요 자기할말만 하고 환자들이 뭘 물어보고 싶어도 뭐라뭐라 할말 끝내고 감 ㅋㅋ 혹여나 환자가 말이 길어지면 싫은내색이 얼굴에 다보임 ㅋㅋㅋㅋ
선생님 조언이 다 맞아요. 제가 수년전에 차과에 스케랑하러 갔더니 사진찍고 난리를 하더니 느닷없이 충치를
손봐야한다면서 본 뜨더니 구멍을 내버린겁니다.
실장이라는 여자가 있더라구요 뒤에 불필요한 짓이었음을 알고 항의했더니 미안해하더라구요.
기가 막혔죠. 돈 오십만원이 아까운 것보다 멀쩡한 이를 건드린 것입니다.
십여년 전 일인데 지금도 분합니다.
개인병원은 소통이 되는데 대학병원은 무슨과든지 소통이 안돼 정말 답답하더요 물어보고싶고 궁금한게있어 물어보면 귀찮은 표정과 무성의하게 대답해 주는게 대부분인것 같다
치과의사 실력보다 도덕성이 중요하다
실력도 중요하죠 ㅎㅎ착한데 치료를 개똥으로 하면 어쩌유
이좋은 자료를 왜 이제본건지...
백퍼 공감 가는 쌤 치과 트라우마 엄청큰 일인 동소문 구민회관 아래 임프란트 세개 하고 오년도 못쓰고 전부 교체한 사람 꼭 수술대 뉘어놓고 가격 기타 제반 설명함 선택 여지 없었슴 지금도 끔찍한 기억 또 치료해야 되는데 두려움
병원도 진짜.. 이상한 곳이 많아서 잘 가려서 가야할 것 같아요.. 예전에 울산에서 치아깍는 치과가 있었는데.. 지금 상상하니.. 말도 안되는 일... 같아요... 뭐든지 태어난 그대로 잘 보존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
아 교정 4년째인데 매번 한시간 기다립니다.. 관심도 떨어지고 앉자마자 입벌리니 얘기할 기회없고 먼저 설명안해주고. 말씀이 맞는듯해요ㅠ 성격상 막 이것저것 물어보는거 잘 못하는데 어쩌다 뭐 물어볼때마다 다 안된대요. 책임지기 싫어서겠지만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 설명을 해줘서 이해를 하셔야 혹 못하더라도 답답힌지 않을텐데요 ㅡㅜ
4년이면 오래하셨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포인트 중요한 거 같아요... 워낙 크고 유명하고 오래된 치과라 믿고 갔는데 그날 제가 예약없이 갔기 때문에 오래 기다린 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사진 찍고 의사 만난지 3분만에 진료 끝남... 큰병 만들기 싫어서 썩은 부분은 하나도 안 보이는 상태로 아랫앞니 있는 곳의 잇몸이 욱신거려서 갔고, 볼펜으로 점 찍은 정도의 충치가 어금니 3개에 있었는데 이 대충 흔들더니 입안에 넣고 찍는 엑스레이 찍더니 여기까지 뼈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 임플란트 해야된다 했어요. 나이도 젊었고 평소 치과 질환이 없었던 입장에서 많이 황당했죠. 충치는 벌써 몇 년 전에 원래 다니던 치과에서 진행되고 있는 충치는 아닌 것 같으니 지켜보자, 정 본인이 썩은 부분이 신경 쓰이면 치료하시라 했던 치아였고, 그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아직도 그 상태 그대로임... 그 치과가 폐업하고 여기가 야간진료가 있대서 갔는데... 충치 3개는 바로 금으로 인레이하자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상담 일체는 치위생사분이 거의 녹음기처럼 설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시간이 늦어서 스케일링하고 약만 타서 왔는데 며칠뒤에 괜찮아졌어요;; 괜히 이런 곳 때문에 양심적으로 진료하는 치과들까지 욕 먹게 되는 것 같아요...
폐업하고 폐업하고 폐업하고
헉 구미에 그런치과있던데 폐업하고 또차림 이름은 병원 ㅋㅋ전문의보다 더 좋은곳이라면서 모르고 당하던데요.. 충치몇개있다면서 치료하라묜서.ㅋㅋ 실장이 여기가 비싼데..이러면서..
내 입을 한번도 보지않는 의사
스케일링은 힘없뵈는 여자 간호사 인지 누군지도 알수없, 근데 그여자가 10분간 스켈링 했고 다했다함! 보니까 한건지 어쩐건지 알수없는..뭣같은곳
..거긴안감...근데.또다른 치과
어금니 재크라운 마치 기공소 기공사 같이 생긴사람이 금니 해서 씌움 원래했던 금니는 진짜좋은 90%같은 좋은금은 빼내고 돌려주지 않음 새로한 금니는 시커먼색깔남..먼저 잘 해넣은 옆에금니랑은 엄청나게 비교됨, 컬러자체가 황궁과 돼지우리 같이 차이남 금같지도 않음.. 이가 낑겨도 거기 무서워서 못가고 수년간 참았더니 옆에치아가 옆으로 슬슬쓰러저 누움...정말끔찍 하게 나쁜치과 많음...천국과 지옥임...내 첫 금니를 해준 치과선생님 너무존경함..거긴 천국임...나중..나중..지옥,지옥
하아... 저기에 3번,4번, 5번에 해당하는 치과를 다니네요 ㅜ.ㅜ 진자 짜증납니다.. 여러분 크고 유명하고 그런 병원에는 가지 마세요.. 강남에 있는 유명한 치과요 실장 있는 치과도 무조건 가지 마세요.. 의사 얼굴 보기 힘듭니다. 의사랑 3분 상담하고 상담비 5만원씩 내야되요.. 그것도 인터넷에 나오는 내용만 듣는데도요.. 지금 정말정말 후회합니다.. 그냥 동네에 가까운 친절한 의사선생님이 최고인것 같아요. 제가 다시는 상담 실장 있는 병원은 안다닐거에요ㅠ.ㅠ
서울ㅇㅇㄷ치과 오ㅇ미실장같은사람 양심도없고 지금은 또 어디로 가있으려나.. 정말 제 판단미스도 있지만 지방서 한달에한번 두시간반에서 세시간을 가는데 애도고생 나도고생 그나마 다끝나가네요~ 😂 그덕에 둘째는 집에서 가까운곳 알아보고 몇군데 돌아보고있습니다 나뿐사람많아요 사람을 돈으로만보는
가버렸네ㅜㅜ
예약을 하고가도 40분정도 대기..
물어보지도않고 일단 해놓고 안하려고하니 지금까지 했던건 부담해주셔야된다고 함.
마산 미래치과..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맘으로..
영상 감사합니다.
치과선택 정말 어렵네요.
저도 근처 사는데
몇군데 가니 진료계획이 다 다르네요
도데체 어디가 맞는지?
현재 어금니 4개 임시치아가 너무 불편한데 적응이 돼야된다고만ᆢ 아닌것같은데
임플란트는 최후의 수단인건데
이도저도 다 해봐도 안됫을때 하는 최후에 수단이 임플인데..
가자마자 강냉이보고는 임플란트 해야합니다 라고하는 치과도 포함시켜주세요
근데 가자마가 강냉이가 임플란트해야할 수준이였을 수도 있잖아요😢 멀쩡해 보여도 뿌리 나갔으면 뽑는 수 밖에..
강냉이 ㅋㅋㅋ
@@진급몬스터 뿌리가 이미 나가있는 이들은 임플을 하려고 방문하는사람들 입니다. 충치 가지고 임플해야한다는 사삭떠는 병원들을 이야기 한겁니다.
참 단순해서 살아가기 편하겠어요.
아쉽네요, 좀 더 일찍이 보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요, .....많이 배웠어요 ,고마워요
저도 ㅠㅠ
65세 인데요 임플란트 했는데 음식이 자주 끼고 씹을 때 너무 아파요 간호사가 치료 계획과 임플란트 가격도 그 자리에서 얘기 해 주고 그냥 끝났어요 선생님 말씀 드리니까 너무 화가 나네요 산후 관리는 안 해 주나요?
와 이런 친절 치과의사가 ~~^^
교정말고도 치과의 전반적인부분에대해서 다뤄주시니 넘 좋네요~~
교정뿐 아니라 치과의 다양한 정보도 같이 얘기나눌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
정직한 설명...복많이 받으실 겁니다.
다니던 치과가 회사를 옮기면서 멀어져서 근처 치과 갔더니 가자마자 사진찍고 난후 의사샘보다는 견적뽑는 실장이 설명다하고 치료계획잡고 결제 종용하길래 기가차서 그냥 어릴때부터 다니던 치과로 다시갔어요~ 진짜 비교되는거 있죠~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일정 잡아주시고~해서 구관이 명관이라고 대대로 하시는 그치과에 정착했습니다.~다들 적당히 상업적이었으면 해요~
맞아요.말씀하신 치과들 진짜 많음
안녕하세요?현명하게 신중히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과쌤들이 정직하기만 하다면 이런 스트레스는 안받아도 될텐데ㅜㅜ
치과 치료 받기도 전에 속지는 않을까라고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 좀 그렇습니다. 뭐 어디에나 나쁜 사람은 있으니 조심할 수 밖에~~~
위 영상은 소통에 초점을 맞춘 내용들이 많습니다 붐비지 않고 여유로운 치과라도 소통이 없다면 안되는 것이지요ㅡㅜ
치과의사에 대한 불신도 소통의 부재에서 많은 부분 발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불편하게 겪었던일을
다 알려주시네요..소름~
문제는 피보고 돈쓰고나서 알게되네요ㅠㅠ
다른 치료 방법이 분명히 있는데도, 무조건 뽑자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그런 케이스입니다..분명 입몸염증으로 아픈데 다른치료도 없이 발치만이 제일인듯 발치하더라구요..이가 그렇게 흔들리거나 풍치되지도 않았습니다...살짝 흔들린다고 발치해버려 두반다시가고싶지 않더라구요...
@@gongand5-ot9uu3of7z 치과는 두세곳 가서 그중에 나은델 가야해요
저도 같은동네 치과 세군데중 두군데는
아랫니 맨끝 어금니 썩은거 무조건 뽑고 인플란트해야 된다는데 다른데는
치료후 금박씌우는거 35만원주고 끝
이런경우에 인프란트 해라는 치과의사는
나라에서 따로 법을 하나만들었으면...
의료오진벌금형.사기죄 같은거
@@user-q389 그나마 다행인건 치과보험있어서 인플란트하려합니다..지금껏 큰불편이없어 미루고있는데..정말다른데 가려합니다..의사들 정말 합법적칼든 강도들같더라구요...소문내고싶지만 참고있는중...!
@@gongand5-ot9uu3of7z 치과의료비가 비싼 이유가
의료장비 때문이라는데 자기들이 비싼장비 할부로 들려 왜 그걸 당당하게 환자들에게 그 댓가를 지불하라는건지
진짜 이건 강도아닌가요?
때려주고 싶음
@@user-q389 그것도 있지만 치과 자체가 의료보험이 잘 안되는 진료 황목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로 편안하게 말씀잘 해주시네요 얼굴도 잘생기신 만큼, 충분한 실력도 갖춘 선생님이라고 믿습니다. 도장찍고 갑니다.
친근한 어투로 꿀정보 주시니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_____^
감사합니다^^유명한 유투버님이 방문까지 해주시고 감사드려요~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근데 저거 다 지키는 치과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거기다가 입벌리고 기구넣어가면서 작업중에있는데 그와중에 치과의사가 말시켜서 대답못하는 상황인거 뻔히 알면서 그냥 지혼자 질문하고 입벌리고 있어서 대답못하니 지혼자 결정하고 진행해버리고 입도 너무 무리하게 벌려제껴서 아가리 입술 째지게 하고 신경치료도 처음 한번만 마취하고 그 담에 방문할때도 신경이 아직 남았는데 당연히 마취해야하는데 일부러 죽어봐라고 그러는지 신경푹푹 쑤시면서 지옥을 오가는 통증을 꼭 느끼게 하고나선 아~ 아파요? 마취하께요~ㅋㅋㅋ 하는 의사들 너무 얄밉고 싫어요ㅜㅜ 작은충치도 일부러 신경나올때까지 다 후벼파서 레진으로 때울꺼 일부러 크라운까지 갈려구 과잉치료하는데도 너무 많아요ㅜㅜ 싫어요정말~
너무 공감합니다.지금제가 다니는 치과가 대부분 해당돼내요.교정이 잘못돼서 회병날거 같아요.
4년전 지인소개로 상담만 받으러 갔는데 검사후 바로 철사를 끼우더라구요.그 후 치료과정에서도 교정샘과는 별다른 이야기없이 교정과정이 계속 이루어졌어요.언제부턴가 제가 불편함과 궁금함을 이야기하면 정확한설명없이 그냥 넘어가기 일수,그후론 같은 말 계속하는 난 거의 진상손님느낌이 됐어요.전문가 선생님이시니 알아서 잘해주겠지하며 4년을 버텨 교정이 끝났습니다.결과는 엉망 근데 이게최선이라며. 불편함을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물어보지도 않고 쌀쌀맛기만 합니다.저 정말 소송걸고 싶은 맘이여요.
안녕하세요?치아도, 마음도, 불편하시겠어요..소통이 조금이나마 더 되면 좋을텐데요..
@@치과의사닥터참치답변 고맙습니다.보기에도 삐뚤고 배열이 제대로 안돼었는데 왜 다시 안해주시는지 모르겠네요.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 역시돌아버리겠습니다 전불편하디고이야기 하건만 변화가없는데 어찌하나요
어디신가요 선생님병원
진상환자취급하는데 어디가서 호소해야할까요 살수가없어요 가재입에물고있다요ㅡㅡ교합엉망인것같은데
민감한 주제일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환자에게 설명을 잘해주시고 소통을 잘 해주시고 치료를 잘 해주시는 치과의사선생님을 만나야겠네요
최소한 세군대에서 네다섯군대는 가보고
어느 곳이 과잉진료하지 않는 양심치과 일지 스스로 판단해보고 결정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10군데가 다 돌파리사기치료여,,,돌파리왈 나중에돌다지치면 다시올걸,,,
맞아요. 최소 네군데는 가봐야 딱 보이더라고요ㅋ 어디가 사기치려하는지ㅋ
샘님 치과 알려주세요
정보란 참고부탁드려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치과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치과 갈 때마다 마음이 불안해요.
치과는 실장과, 간호사가 판을 치고, 의사와는 제대로 소통도 못해요.어떤 치과에서 의사는 아무말 않고 간호사가 임프란트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다른 병원으로 가니까 검사해보더니 아무 이상없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건 부산에서 있었던 사례에요.
서울에서도 이런 체험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감사하네요. 이런 설명을 해주시니.
나는 치주염과 질환으로 임플란트를 15년에 걸쳐 하나씩 둘씩 10개까지 한사람으로 치과라면 지긋지긋함(건강한 치아가 오복중 하나라는 말이 진리임).... 저 치과의사 말이 백번 맞음.... 사람이 많은 치과는 환자에게 그만큼 시간이 할애가 안 됨... 또한 올바른 양치질을 강조하는 치과는 양심적인 의사임.... 그리고 치과 치료하면서 왜 이렇게 되었는지 설명을 해주는 치과가 좋은 치과의사임....깜놀한게 임플란트를 외과의사가 하는 경우도 봤음(이게 불법이 아니라는데, 맞음?)...
치과 많이 다니다가 우리집앞치과 가니까
진짜 지금까지 내가 과잉치료받았다는게 느껴짐
이것저것 말하고 제일 싸게하는거 부터 설명해주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이었음.
세라믹 깨져서 재시술했는데 만족 전꺼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잘해났음
양아치 치과가 너무 많아,, 임플란트 39만원,, 낚시 밥 던저 놓고 막상 가면 이런 저런 이유로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의사 = 의료장사꾼
"수술실에 cctv설치 의무화!!"
정치+법무/사법부에서 안해주겠지만;;
00:22 대기시간이 긴 치과
02:13 치료를 강요하는 치과
04:35 의사와 대화하기 어려운 치과
05:58 실장님이 치료계획을 짜는 치과
06:50 의사가 확인하지 않는 치과
어떤 치료하는지 설명없이, X레이 찍고, 무조건 치료하자며 누우라하고, 곧바로 마취들어가고, 이빨 갈아 버리고, 신경치료에 대해 설명없이 무대포 이빨 구멍 뻥~~ 뚫어버리는 미친 치과도 있었어요. 치과 가시면, 반드시 녹취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선한이웃-n5b 나도당했씀.지맘대로어금니뚫어버린뒤.금으로봉합하라며.협박당했씀 서울엔.이런부류의치과가많음 사기.거짓말.위증 세계1위인나라가.한국이라는데.역시끝내주는.나라임.
단지내 상가3층 개업 때부터 줄곧 11년 다녔던 치과. 의사와 대화 어렵고,실장의 목소리 크고?,의사확인 안하는 치과 있어요 . 제가 바보였나요? 3개월 전 크라운 치료2개 했는데 아직 불편,고민중.
의사 확인 요구했다가 대학병원인 줄 아냐고? 오히려 큰소리? ㅡ 쌤! 가벼운음식도 씹을 수 없어요 (평소는 경미한 불편하지만 ) 어찌해야 ..
@@한옥남-b2p 그런 칫과는 안가야되요
첨 부터 끝까지 다 당했어요.
요즘 다 실장이 치료계획을 짜주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임플란트도 무조건 당일하라고 권유해서 안했답니다!
과잉진료하고 위임진료하는 곳 진짜 많아요. 환자들 돈으로만 보고 치아불편하고 이런건 별로 생각도 안하는 치과의사가 맞는건지 궁금한 치과의사들 은근 많더라구요.
새로생긴 치과가서 검진을 받으러갔는데 견적이 135만원 그 치과가 영상에서 2~4번까지 포함이 되네욬ㅋㅋㅋ
혹시몰라 다른 치과 갔더니 5만원에 끝내고 왓습니다..ㅎ
견적 차이가 너무 나군요
치료를 적게 한다고 무조건 좋은 치과라고 단정하지는 마시고 몇군데 가보시고 진단결과를 꼭 비교하시구요
혹시 충치 검진시 놓친 것이 있으면 그것도 안되는거니까요^^
@@치과의사닥터참치 네 감사합니다ㅎㅎ
진료시간이 10초이하로 짧은곳ㆍ질문귀찮아하는곳ㆍ환자의 호소를 귀찮아하고 징징대는거처럼 보거나 상담 실장이나 코디에게 미루는 의사는 가장 피해야해요ㆍ 불친절해서가아님ㆍ큰일납니다거진 다 돌팔이거나 환자를 돈으로 보는거 ㆍ
쏙쏙 이해가 되네요. 참 명쾌하시네요
쌤이 알려준 5가지가 다 나에게 해당되네요 치과의사가 조금흔들이는 치아 다빼고 비싸게 이빨하고 치료한 이가괴사되서 큰병원에서 괴사치료하는데 돈과 시간이 검나많이 들었어요 대부분 나쁜 의사가 많은거 같아요 지금도 틀이을 하다말고 지내고있어요 어디로가야하나 망설이고 있네요 좋은사람 만나고싶어요
저도치과의료사고로
고퉁받고있어요
사년째
가수로활동하고있는데
지금은사년째
노래도못하고
죽고싶은심정으로하루하루
치과하고
보험사하고
저하고힘들게
합의하고있긴하지만
치과는정말잘가야합니다
교정 치과 찾고 있는 중인데 이 영상 보길 잘한거 같아요! 신중하게 여러군데 치과 상담 받고 결정 잘 해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크라운 후 통증 때문에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첫마디 듣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ㅋ
직장 30년쯤 하고 은퇴하고 나니 사람 목소리, 톤만 듣고도 어느정도 판단되는데...
부디 치과 쪽 처음 구독 선택이 옳았다라고 제 스스로 만족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도움되는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크라운이라면 지르코니아 하셨어요?
치과 리뷰만 믿으면 안됩니다 리뷰보고 갔다가 칭찬보단 불만리뷰가 맞아요 그리고 교수다 최고의 학교출신이다 이런것도 큰 소용없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이제부턴 치과도 잘보고 가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교정 다 끝나가는데 가지 말아야할 치과가 제 치과네요^^..
대부분이 그런 치과밖에 없다는거가 중요하지 ~ 이게 현실이라는거다
서울대출신이라고 간판걸고 지방대 ( 폄하아님)월급닥터 놓고 진료, 견적 실장이 진행하고 컴플레인하면 의사 바쁘다고....연결 안시켜줌..진료 첫날부터 무조건 치아 갈아냄....😡동탄역 서울대안지연교정치과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가면 안되는 치과를 간 적이 있어요. 동네에서 규모가 큰 치과에 간 적이 있는데, 실장이 제 치아 사진을 한참을 찍더라구요. 의사는 잠깐 와서 사진만 보고 몇마디 하고서는 상담실로 부르더니 충치가 많다면서 견적은 240만원이고 이것도 싼거니까 계약금 넣어라, 빨리 치료 안하면 더 큰일난다는 식으로 하길래 황당해서 그냥 나왔던 경험이 있어요. 바로 다른 치과 갔더니 거기는 의사선생님이 직접 보고 당장 급하게 치료할 충치는 없다고 알려주셨어요.. 모르는사람은 당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선생님같은 의사분은 아마도 찾기 어렵네요
제가 그런병원에서 일하고있는데 거기인줄알고놀랬네요
이런곳 제발 가지마세요...
소아 아이들도 전부 인레이로진단내리고 ....과잉진료심해요 이런곳은 원장이 자기도 진단 어떻게내렸는지 기억못해요..
환자 치료계획도 몰라요
원장이랑이야기많이할수있는곳
원장나이가 많이어리지않는곳...
그런곳 찾아가세요
임플란트나 크라운 교합조정도 원장이안하고 다 위생사시킵니다....
원장이다해주는곳가세요.
240만원이면 뭐.. 생니 한 4개를 신경치료 할 작정이였나ㅋㅋㅋ 규모 크다고 믿을만한 건 아닌듯 특히 치과는 더더욱이요
의사선생님 물어볼게있는데요
보철을할때 보철할치아 잇몸에 실을넣고 본을뜨고 임시치아만드는 작업까지 치위생사가 하던데요 치위생사가하다가 치아본뜰때 잘못할수도 있잖아요 치위생사가하는게 맞는건가요 전 의사선생님이 모두 하셔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답변좀부탁드릴게요
본을 뜨는 것은 치위생사가 할수 있은 합법적 업무입니다^^
제가 다니는 치과와 치과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께 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호사가 아니고 치위생사라고 해요..😊
치과 치료를 앞두고 있는데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치과를 선택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몇가지 해당되는 치과에 다니고 있다는게 정말 한탄스럽네요.. 나름 체인점도 있고 유명한 의사쌤 계시는 치과인데도 교정부분에서는 쎄한부분이 많다했는데 역시나였네요ㅠ 이미 시작하고 비용도 다 내서 어쩔수 없지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치과 없어졌음 좋겠네요 진짜 맘같아선 신고하고싶음
어떤식으로 쎄한건가요? 저도 좀있으면 교정 할꺼같기도한데 ㅠㅠ 이런 댓글 보니까 교정하기 무서워지네요
@@기모찌-t9w4d 그냥 아무리 고객이 잘 모른다해도 어떤 치위생사는 넘 대충해준다는게 딱 느껴진다거나 어떤 치위생사는 넘 어버버거리는게 느껴진다거나.. 그래요ㅠㅠ 그런식으로 대충하고 잘못하니까 교정기가 허구헌날 떨어지고 진도가 엄청 더디고 영상에 나와있는거처럼 원장님이 따로상담심청을 했는데도 안해주고 그냥 진료할때 얘기해달라하고 그러더라구요ㅠ
어디인지 초성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교정 생각 중인데 걱정스럽네요.. ㅠㅠ
@@비밀김-d6l ㄹㅇㄴㅁㅊㄱ ㅁㄷ점 입니다 저는 교정쌤도 막 맘에들지 않지만 여기는 안내데스크? 거기 직원들이 정말정말 별로에요.. 맨날 뭐가그렇게 화나는지 손님들한테 막대하고 싸울려하고 싸가지없고.. 전화응대는 더심해요 그 직원들땜에 여기 평판안좋은데도 대표원자은 관심도없나봐요 직원들이 바뀌질않네요 치위생사들도 실력 허접하고.. 여러모로 최악입니다
@@likeme1650 감사합니다!
좀 안좋은 경우 무조건 뽑고 임플란트 하자는 경우도 있더군요. 끝까지 살려보자는 사람들은 더물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아~~~~~나도 속았다.
다신 그 치과 안간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진짜있어요 얼마전가자마자 그냥보고 천만원넘는다는거에요 그래서 다른치과를가서 찍어보고 임풀란트 세개하고 돈도절약 모든게잘됐어요 지금생각해도 끔찍해요 그냥입벌려보라하고 천만원넘는다고 말한 그선생님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6번째 치과 의사선생님이 여러명 모여서 하는 치과
저도 들은 내용이지만 의사선생님들이 여러명 모여서 하게되면
의사 선생님들끼리 서로 실적비교가 되고 경쟁심이 생겨
과잉 진료의 유혹이 상당히 심해지기때문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과잉 진료 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는 치과이기때문에 가려거든 꼭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루 이런 치과는 지역카페에 문의하셔도 이미 실장들이 댓글을 달아버리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헐...지금까지 다녔던 치과들이 다 가지말아야하는 치과였다니..
전부 해당되네...
최근에 임플란트 4개에 기존에 심었던 임플란트 한개에 보철 올리고 상악동에 뼈이식해서 650만원에 하기로 했습니다. (4일후에 예약날짜 잡았습니다)
물론 상담 및 치료과정 가격까지 전부 실장이란분과 애기했구요.
의사선생님 얼굴은 수술의자 위에서 한번 뵜습니다. 의사선생님는 항상 검진이 끝나면 실장님과 애기하세요 라고 말하고 사라집니다.
그 치과는 예약을 하고 가도 항상 20-30분은 기본으로 기다립니다.
다들 뭐가 그리 바쁜지..
치료를 강요하는건지 아닌지 잘 판단은 안서는데 아무튼 "다음엔 이걸 하셔야겠습니다." "이것도 안좋아 보입니다." "다음번에 확인 좀 합니다"
정확한 상태가 어떤지 잘모르는데 의사가 그렇다고 하니 믿을수밖에요..ㅋ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모든 계획취소 하고 다른 치과 알아봐야겠습니다.
첫번째 얘기하신 대기시간이 늘 1시간씩 되던 병원이 결국 압구정동에 있던 투명치과.
결국 먹튀했지. 그때 피해자 2만명.
내가 할때 6백이었는데 나중에 사고날때 얘기들어보니 3백까지 내려서 막 모아놓고 먹튀... 어쩐지 갈때마다 찝찝했는데.
근데 그놈이 더 나쁜 이유는 그 투명치과 전에도 화이트 치과라고 똑같은 방법으로 또 먹튀했었다는 사실...
사기는 치는놈이 계속 친다.
병원 갈때는 평판조회도 해보고 가시길.
또 의사 얼굴도 못보고 상담실장이란 것들이 견적뽑는 데는 절대 가지말길.
교정을 하기 전에 봤어야 했네요... .😢😢😢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런 치과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전부 해당 되네요 ㅋㅋㅋ
내가 다니는 치과에 의사 얼굴 한번도 본적이 없음ㅡㅡ 걍 치료하고 사라지심....
교정인들이 가장많은 철도청카페만봐도 정말 악덕병원들이 많더라구요 다행히 저런카페가있고 이런 유익한 영상올려주는분들이있어 다행이지 아무것도 없다면 다들 당하고만 살았겠죠 병원도 이제 잘 알아보고 가야하는거같아요
전 흔들리고 염증이 심해서 임플란트 할까해서 발치만 해놓고 나중에 임플란트 하려고 발치 잘하는 치과에 발치만 하러 갔는데 살릴 수 있는 치아를 왜 뽑냐고 크라운 병원 소개해 주며 발치를 안해준 원장님이 계시더라구요~
대부분은 발치하러 왔으니까 그냥 발치해 줬을텐데 살리라며 발치를 거절하시더라구요^^
강남인데 넘 고마운 원장님 덕분에 신경치료중이에요^^
과잉 진료하고 안좋은 치과도 있지만 이렇게 양심있는 고마운 치과도 있더라구요^^
의사쌤분들은 대부분 친절한데..... 간호조무사 분들 하.......... 특히 데스크에 주로 상주하는분들....정말 공통되게 4가지 없으심 친철 상냥을 바라는게 아니고 최소한 환자가 기분나쁜 감정은 들지 않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좋은 치과의사 찾으려면
1)사람들한테 좋은 치과 의사 추천받기
2)치료하기전 같은 증상에 대해 3명정도 의사들 한테 진료받기.
삥뜯는 의사인지 비교를 통해 알게됨.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평점이나 리뷰는 믿을게 못됩니다.
나쁜평은 삭제할걸요
성형외과도 아니고 상담실장있는 치과는 일단 거르고 본다 !
와...저저번에 치과가서 어금니 좀봐주세요 했더니.사진찍고 그거보시더니 다짜고짜 마취놓으려고해서 막았어요ㅋ
충분한 설명이 먼저 되어야 환자분도 이해하고 동의를 하실 수 있으신거 같아요^^
무조건 다덮어씨우라고하고 이뿌리가 약하다고하고 실장이 견적내고 시간은 예약은 기본이고 한참에두셋사람씩 눕혀놓고 치료합니다
복 많으세요.
이벤트하는 치과도 조심해야하고 제 소신에는 그냥기본적인 금액 다 받고 치료도 그만큼 기본적으로 잘해주고 그니까 할만큼 해주고 받을만큼 다 받으시고 정직하게 정직한 스킬로 성의껏치료 해주는 데가 많으면 좋겠어요ᆢ 실장있는데는 실장인센티브 있어서 비쌀수 밖엔 없는것도 맞는거같습니다ᆢ 닥터도 페이닥터 쓰는곳도 많구요ᆢ치과치료는 정말 중요한데 돈으로만 보는 요즘 세태가 넘 안탑깝습니다ᆢ
치료를 해야 하는데
이빨 뽑자고 하는 치과는 걸러야 합니다.
손가락 다쳤는데 손가락 짜르자고 하는 의사는 없는데
치과 자주 가면
이빨이 의치로 바뀝니다.
슬픈일입니다.
남편이 치아가 다망가졌는데요
돈도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지 치과를 않가고 못갑답니다
치과 대부분 신뢰를 잃어서 그런지 왠만하면 이가 다 망가져도 않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 진료는 대부분 스케일링하고,진료해줍니다.치료비 비싸다고 걱정 마시고,방문해 보세요.저도 비용과 막연한 두려움으로 못간 거 진짜 후회했어요.상태가 안좋으면 병원 세군데는 기본으로 가보세요.그럼 대충 판단이 됩니다.진료비는 몇천원에서 1~2만원선이예요.큰 치료는 일단 작은 치료부터하고 생각해보세요.
의사 하나가
환자 쭉 누워놓고
중요한것만 보고
나머진 간호사가 다함.
치료비 과다 따지고드니
서울대 나왔다는 이야기만
하고 또 하고 결국 감정싸움
하고 나옴
서울대 출신들 양심 좀
챙깁시다
아휴.. 진짜 큰일 날뻔 했네요.. 참치님 복 받으세요^^
선생님 말씀 들으니 맘이 답답합니다.
세월이 참으로 빨라서 제생각은 얼마 되지 않은 것같은데 벌써 6년 정도가 되는데
인플란트 5개 정도 하는데 기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처음부터
끝날 때 까지 의사 선생님 면담은 생각지도 못했지만 의사 선생님 얼굴도 한번 못 보았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얼굴을 덮고 치료 끝났다고 일어나라 하면 일어나면
의사는 없고 실장한테 가서 돈 내고 예약하고
저는 그렇게 하는건줄 알았는데
왠지
그게 지내고 나니 늘 찜찜하더라고요
세월이 지나니 인플란트한 치아가 시리고 안좋아지니 그때의 찜찜했던 기억이 납니다.
왜 묻지도 못했는지도 모르겠고요.
정말 모두 그렇게 하는건가 보다 했던거 같습니다.
지인 소개로 선릉역 근처였어요.
임플란트 점검은 가시나요?
다섯개 다 해당되는 병원에 다니고 있네요.. 너무 후회됩니다.. 이걸 좀 일찍 봤어야했는데
얼마전 동생 충치치료로 치과를 늘 가던데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거기선 레진이면 충분하다고 했어요. 근데 예약일정이 안맞아 다른 곳에 갔더니 약한 충치를 금니 크라운 씌워야만 한다고 해서 결국은 다른 치과를 가보니 여긴 치료자체도 할 필요가 없다, 양치만 잘하면 유지될 작은 충치다. 라고 하더군요. 딱 알려주신 사례에 맞는 치과 세군데라 덧글달고 싶어졌어요.
저도 집사람 레진이면 될것을
한번 갔다가 구멍을 크게 만들고
크라운했음.ㅠ
저도
과잉진료로
4개를
긁어나
때웠습니다
이병원에서10개가
충치라고했는데
아차하여
다른병원갔더니
더두고봐도
된다고해서
3년이지난
지금도
이상이
없어요
잘못했으면
10개를
다
때웠을거에요
지금도
그병원
응징을
해주고
싶어요
나쁜 치과는 충치치료를 깨끗하게 하지않고 남아있는 채로 떼워서 충치가 계속 진행되도록 치료하는 치과.
좋은 정보 주셨는데 사실 제경험상 요즘 모든 치과가 다 이렇습니다 치료계획도 실장이 사실상 모든
치료계획을 관장하구요. 의료라기보단 상업적 시술로 전락한 느낌입니다 의사와 잇몸치료 상담도 없었는데 실장이 계획을 짜놓았다는.
저는 윗니가 하나남고 없어요 그래서 틀니비용이 280에 옆에 두개 심어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어느순간 삼촌에게 350받고 양쪽 심는것도 안심고 그냥 뽐만뜨고 할머니 틀니같은걸 해주시더라고요 무겁기도 하고 말할때마다 흔들리고 밥먹을땐 아얘씹히지가 않아서 틀니빼고 밥을 먹어요 제일 열받는게 무슨 할머니 틀니 아무것도 할수없는걸 하고 350만원 받았다는게 괴심해요 어떻게 해야되죠? 참그리고 치과에가서 저에대해 치료한 내역서 이건 얼마 이건 얼마 일일이 때달라고
해서 치과협회 방송국 유투브 억울한 사람들에게 올리고 싶어요 치과가면 5분치료 하면서 왔다갔다하면서 두달이 넘게 걸렸어요 어떻게 해야되죠?임플란트도 350이면 어느정도 받는다는데 할머니틀니 옛날꺼 하나 툭 던져주시네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