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왕 - 아무밴드 내 안에 눈을 뜨면 끝없는 모래바다 메마른 이곳에선 모든 게 낯설고 나조차도 낯설고 끝도 없이 낯설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빈 나라의 왕 시간은 간데 없고 질문은 되돌아 오고 전화는 고장나고 아무도 없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 게 길 안고 있을 때도 너와 입맞출 때도 이 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 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사막의 왕 간주중 너와 함께 잠들어 같이 눈을 뜰 때도 이 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 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너와 함께 잠들어 같이 눈을 뜰 때도 이 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 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사막의 왕.. 사막의 왕
Various Artists 내안에 눈을 뜨면 끝없는 모래바다 메마른 이곳에선 모든게 낯설고 나조차도 낯설고 끝도 없이 낯설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빈 나라의 왕 시간은 간데 없고 질문은 되돌아 오고 전화는 고장나고 아무도 없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널 안고 있을때도 너와 입맞출때도 이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사막의 왕 너와 함께 잠들어 같이 눈을 뜰때도 이 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너와 함께 잠들어 같이 눈을 뜰때도 이 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사막의 왕 사막의 왕 사막의 왕
날 것의 느낌....
난 그래서 아무밴드... 그리고 그 이후 이장혁의 이야기가 좋다.
은유가 있지만 그걸 설명하지 않더라도 //
작은 의미의 팬들은 다 알아들으니까...
2022년에도 듣습니다. 이 판을 왜 안샀지. 여전히 너무 좋네요. 내 이십대를 시작하고 끝냈던 곡.
99년 쪼매난 cd로 사서 첨 들은 노래
코코어 아무밴드 등등 컴필레이션 앨범
스무살 락키드때 인디잡지 서브에서 알게 된 너무 애정하던 밴드
20년이 더 흘러 들어도 좋네요 그리워요 아무밴드
인디 전성시절, 발굴되었던 참 훌륭한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사막의 왕 - 아무밴드 내 안에 눈을 뜨면 끝없는 모래바다 메마른 이곳에선 모든 게 낯설고 나조차도 낯설고 끝도 없이 낯설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빈 나라의 왕 시간은 간데 없고 질문은 되돌아 오고 전화는 고장나고 아무도 없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 게 길 안고 있을 때도 너와 입맞출 때도 이 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 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사막의 왕 간주중 너와 함께 잠들어 같이 눈을 뜰 때도 이 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 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너와 함께 잠들어 같이 눈을 뜰 때도 이 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 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사막의 왕.. 사막의 왕
나의 스무살, 스물한살을 함께한 곡. 아무밴드 멤버들 모두 어찌 지내시나요?
Various Artists
내안에 눈을 뜨면 끝없는 모래바다
메마른 이곳에선 모든게 낯설고
나조차도 낯설고 끝도 없이 낯설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빈 나라의 왕
시간은 간데 없고
질문은 되돌아 오고
전화는 고장나고 아무도 없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널 안고 있을때도 너와 입맞출때도
이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사막의 왕
너와 함께 잠들어
같이 눈을 뜰때도
이 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너와 함께 잠들어
같이 눈을 뜰때도
이 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는 사막의 왕 사막의 왕
사막의 왕 사막의 왕
넌 결코 올수 없는..
25년전쯤 닳도록 들었던 노래를 퇴근길 문득생각나서 듣게됨. '보이지않는길 하지만 모든게길' 이란 가사를 특히 참좋아했었지.. 근데 왜 이리 낯선지..그만큼 내가 변했다는 거겠지.
사막의 왕 스무살 두개 묶어서 재수할때 엄청 들었는데....추억이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정국에서 듣는다!
코로나? 그런것도 있었었나 싶네요
그 당시 인디음악들 불법으로 구워서 팔던 cd에서 처음 들었던 곡인데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지나고서는 이 음반을 구입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노골적인 음반 타이틀은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이 판을 사~
2021에도 들어요
2022에도 드러요
2023년에두요
90년대말이 정말 인디호황이었던거같다 ㅠ
정서가 요즘 들어 크게 바뀌고 있는 추세긴한듯요
갑자기 동명의 드라마 때문에 검색하기 힘들어졌네
its so rock!!!
Wattz 분들 잘들 살고 계시는지요 ㅋㅋ
다들 잘계신지요
여기 한명 살아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