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요셉이란 요설스러운 자의 얘기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또 다시 펜을 들었습니다. 귀찮게 해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백요셉은 1984년생으로 신의주생이고 아버지가 대대군정치지도원을 했고 후에는 신의주927상무를 했다라고 심하윤tv에 나와 주장하는 탈북민인데요(물론 그외 다른 유튜브에도 출연 해서 진술하더만요) 2001년인가? 암튼 철원 땅크부대에서 군복무를 했다라면서, 거기가 석회질 물이라 수질적응이 안돼서 설사했고, 의약품공급이 안된대다가, 부대로 향하는 길에 산사태로 길이 막혀 군수품 공급이 안되니까, 농민들이 버려둔 땅에 농사를 짓는데, 유엔농업기구의 의견을 무시하고 토지개량사업을 하는 바람에 농사도 잘 안되어서 결국 영양실조 걸려 군단병원까지 올라갔다. 그런데 2년만에 아버지가 나타나서 등에 업고 제대시켜 신의주로 귀가했다라면서, 많은 수의 동료군인들이 영양실조로 죽거나 고생하는 걸 지켜봤다라고 입에 거품 물고 주장하던데, 내 보기엔 숨쉬는 것 빼곤 다 거짓말 같더라 이말입니다. 내가 1980년대 중반에 철원서 군복무했는데, 이미 그때 남조선 철원은 곳곳을 개량사업 실시했었지만, 농사가 아주 잘 됐었거든요. 근데 백요셉인지 백요설인지 하는 놈은 그당시 19살 밖에 안됐을 놈이 뭘 안다고, 유엔농업기구의 반대를 무릎쓰고 북한토지 개량사업을 하는 바람에 오히려 땅의 흙이 뒤집혀 자갈이 나와서 농사가 안됐다라 새빨간 거짓말에, 석회수라 수질이 않좋아 설사 때문에 수많은 병사가 영양실조로 죽었다라는 것도, 아무리 북한이 낙후됐다한들, 그깟 석회수하나 지대로 정화 못해서 수많은 병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단 것도 쎄빨간 거짓말 같거든요. 그리고 2003년초에 탈북했다가 2번 북송됐으나 탈옥을 하여 결국 한국으로 왔다라는데, 마치 영화처럼 신출귀몰하게 탈옥했던 것도 쎄빨간 거짓말 같거든요. 홍선생의 의견 좀 알고 싶습니다.
홍강철님 항상 응원합니다. 진실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님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쭙고자 합니다. 탈북했다가 잡혀오면, 감옥에 간다라고 하는 어떤 탈북민의 유튜브 영상을 봤습니다. 근데 그 탈북민이 탈옥을 해서 다시 탈북했다가 또 잡혀서 감옥에 갔다가, 또 탈옥을 해서 탈북하여 결국 남조선으로 왔다라고 하던데, 그 탈북민의 주장을 믿을 수 없는 부분은, 두 번째로 탈북했다가 잡혀 온 사람을 감옥에 보낼 때, 다시는 탈옥을 못하도록 감시가 철저하고 튼튼한 감옥으로 보낼 것이라고 여겨지는데, 아니 어떻게 탈옥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되질 않습니다. 첫번째 탈옥은 뭐 가능하다라고 쳐도, 남한 같으면 두번째 탈옥은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두번째로 궁금한 것은, 그 사람의 가족들이 뇌물를 써서 그 사람이 탈옥하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인지요?? 내 생각에는 뇌물 줄 돈도 없으려니와, 뇌물이 통할 수도 없다라고 보여지거든요. 세번째로 궁금한 점은 곡식은 배급이라면 소금이나 배추 고추 등등의 부식재도 배급인가요? 아님 돈을 주고 구매해야 하나요? 공사다망하겠지만,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무쪽 댁내 평안과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진실 알리고자 노력하시는 홍강철님 항상 응원합니다. 예전에 올려놓은 영상 틈틈히 하나씩 시청하고 있는데요. 근데 홍선생의 표현 중에 무슨 발음인지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또 다시 손가락 들어 댓글를 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통일교 문선명 교주 고향 정주시"" 영상에서 영국 전총리 대처에 대하여 말하는 대목에서 ""토그축내 사람들""이라고 발음하며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을 여러번 다시 듣기 했음에도 끝내 토그축내사람들로만 들리더군요. 토그축내?? 토그축내가 뭐죠?? 그리고 이번 영상에서도 정한울 감독이라 발음하셨는데, 정한울를 네이버에서 검색해 봐도 나오질 않던데요, 정한울이 맞나요? 내 보기엔 정한울이 아니고 다른 이름 같은데요. 혹시나 나의 이 댓글이 홍선생을 트집잡아 헐뜯을려나 하실 수 있겠으나, 전혀 전혀 전혀 그런 의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향후에는 단어 하나 하나 정확히 발음 하시어 남조선 사람들에게 북한실상을 정확하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댓글 다는 것입니다.
![10년, 남한에 갇힌 평양시민 김련희 🎬영화 ‘그림자꽃’ 주인공, 남북 분단의 현실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TV특강](http://i.ytimg.com/vi/RKY1wfXUXpU/mqdefault.jpg)
![10년, 남한에 갇힌 평양시민 김련희 🎬영화 ‘그림자꽃’ 주인공, 남북 분단의 현실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TV특강](/img/tr.png)
![우리는 먼저 온 미래다?? 코리안드림을 위해 온 북한이탈주민들. 남한 정착 실태와 통일로 가는 길은? [명견만리 KBS 20160930 방송]](http://i.ytimg.com/vi/yWRaAxfj9qk/mqdefault.jpg)
강철씨 6.25떄 한국군 포로들은 어떻게 처리했나요?
홍강철님은 노래도 잘 하시네요👍👍👍
화이팅!
열심히 사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백요셉이란 요설스러운 자의 얘기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또 다시 펜을 들었습니다. 귀찮게 해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백요셉은 1984년생으로 신의주생이고 아버지가 대대군정치지도원을 했고 후에는 신의주927상무를 했다라고 심하윤tv에 나와 주장하는 탈북민인데요(물론 그외 다른 유튜브에도 출연 해서 진술하더만요) 2001년인가? 암튼 철원 땅크부대에서 군복무를 했다라면서, 거기가 석회질 물이라 수질적응이 안돼서 설사했고, 의약품공급이 안된대다가, 부대로 향하는 길에 산사태로 길이 막혀 군수품 공급이 안되니까, 농민들이 버려둔 땅에 농사를 짓는데, 유엔농업기구의 의견을 무시하고 토지개량사업을 하는 바람에 농사도 잘 안되어서 결국 영양실조 걸려 군단병원까지 올라갔다. 그런데 2년만에 아버지가 나타나서 등에 업고 제대시켜 신의주로 귀가했다라면서, 많은 수의 동료군인들이 영양실조로 죽거나 고생하는 걸 지켜봤다라고 입에 거품 물고 주장하던데, 내 보기엔 숨쉬는 것 빼곤 다 거짓말 같더라 이말입니다. 내가 1980년대 중반에 철원서 군복무했는데, 이미 그때 남조선 철원은 곳곳을 개량사업 실시했었지만, 농사가 아주 잘 됐었거든요. 근데 백요셉인지 백요설인지 하는 놈은 그당시 19살 밖에 안됐을 놈이 뭘 안다고, 유엔농업기구의 반대를 무릎쓰고 북한토지 개량사업을 하는 바람에 오히려 땅의 흙이 뒤집혀 자갈이 나와서 농사가 안됐다라 새빨간 거짓말에, 석회수라 수질이 않좋아 설사 때문에 수많은 병사가 영양실조로 죽었다라는 것도, 아무리 북한이 낙후됐다한들, 그깟 석회수하나 지대로 정화 못해서 수많은 병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단 것도 쎄빨간 거짓말 같거든요. 그리고 2003년초에 탈북했다가 2번 북송됐으나 탈옥을 하여 결국 한국으로 왔다라는데, 마치 영화처럼 신출귀몰하게 탈옥했던 것도 쎄빨간 거짓말 같거든요. 홍선생의 의견 좀 알고 싶습니다.
멋찐 강철이 홧팅! 사랑한다.~^^
지금의 체격이 잘 어울려 보입니다^^.
👍👍👍👍👍👍
홍강철님 항상 응원합니다. 진실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님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쭙고자 합니다. 탈북했다가 잡혀오면, 감옥에 간다라고 하는 어떤 탈북민의 유튜브 영상을 봤습니다. 근데 그 탈북민이 탈옥을 해서 다시 탈북했다가 또 잡혀서 감옥에 갔다가, 또 탈옥을 해서 탈북하여 결국 남조선으로 왔다라고 하던데, 그 탈북민의 주장을 믿을 수 없는 부분은, 두 번째로 탈북했다가 잡혀 온 사람을 감옥에 보낼 때, 다시는 탈옥을 못하도록 감시가 철저하고 튼튼한 감옥으로 보낼 것이라고 여겨지는데, 아니 어떻게 탈옥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되질 않습니다. 첫번째 탈옥은 뭐 가능하다라고 쳐도, 남한 같으면 두번째 탈옥은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두번째로 궁금한 것은, 그 사람의 가족들이 뇌물를 써서 그 사람이 탈옥하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인지요?? 내 생각에는 뇌물 줄 돈도 없으려니와, 뇌물이 통할 수도 없다라고 보여지거든요. 세번째로 궁금한 점은 곡식은 배급이라면 소금이나 배추 고추 등등의 부식재도 배급인가요? 아님 돈을 주고 구매해야 하나요? 공사다망하겠지만,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무쪽 댁내 평안과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올해76살되지만,자동차로,오전5시부터12시경까지우유배달하고있습니다,지금은월,화,수,목,금,토요일 6일간로동이지만,3월달부터주4일,월,화,목,금요일로동으로됩미다.현제직장은,78살까지고용해달라고부탁해서들어갔습니다,그러나속심으로는80까지일할새각입니다.
로동을하니까건강에도좋고,생활비의보탬을주어서,여러머러좋습니다.
북의예술영화에중대장,중대정치위원을주인공으로한작품이있습니다.정북방송이전하는,각급정치위원의지위와역할이맞는다고생각합니다.
북한의 군 고위직은 무슨 메달을 그렇게 많이 달고 다녀요?
@@ST-js8tp 홍강철씨에세물어보시면합니다.저는잘모릅니다.
담에 이야기해드릴게요.
진실 알리고자 노력하시는 홍강철님 항상 응원합니다. 예전에 올려놓은 영상 틈틈히 하나씩 시청하고 있는데요. 근데 홍선생의 표현 중에 무슨 발음인지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또 다시 손가락 들어 댓글를 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통일교 문선명 교주 고향 정주시"" 영상에서 영국 전총리 대처에 대하여 말하는 대목에서 ""토그축내 사람들""이라고 발음하며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을 여러번 다시 듣기 했음에도 끝내 토그축내사람들로만 들리더군요. 토그축내?? 토그축내가 뭐죠??
그리고 이번 영상에서도 정한울 감독이라 발음하셨는데, 정한울를 네이버에서 검색해 봐도 나오질 않던데요, 정한울이 맞나요? 내 보기엔 정한울이 아니고 다른 이름 같은데요. 혹시나 나의 이 댓글이 홍선생을 트집잡아 헐뜯을려나 하실 수 있겠으나, 전혀 전혀 전혀 그런 의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향후에는 단어 하나 하나 정확히 발음 하시어 남조선 사람들에게 북한실상을 정확하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댓글 다는 것입니다.
정하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