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에 야나기보고 반해서 시작한 뉴비(무과금)인데 2주정도해서 42렙 정도 찍었고 4장 클리어 했습니다 야나기에다가 대부분의 재화투자를해서 성옥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ㅜㅜ (명함+전무) 미야비를 정말정말 뽑고 싶고(애정) 붕스에서도 메인 딜러만큼은 명전은 꼭 해줬는데 격파 캐릭이 아예 없다고해서 라이터를 뽑아버리게 된다면 미야비 명전을 해줄 재화가 좀 부족해보여서요..심지어 미야비랑 잘 안맞는다고 영상에 나와있기도 하고.. 이런 저 같은 경우엔 애정이 우선시라 라이터를 넘겨도 될까요? 일단 재화를 많이 모아보긴 할텐데..고민이 많이 됩니다..
제 의견은 라이터 넘기고 미야비 명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현재 젠존제 컨텐츠는 탑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키우면 다 클리어 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당장의 애정을 포기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며 라이터를 뽑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네요. 라이터 안 뽑은 것보다 미야비 명전 못해준 것이 나중에 더 후회될 것 같네요. 전 지금 있으면 무조건 좋다는 카이사르를 안 뽑고 넘겼었는데 딱히 후회되거나 하진 않아요. 탑에서 좀 힘들긴 한데 원래 젠존제가 컨트롤로 깨는 맛에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전기 파티로 잘 쓰고 계시고 불편함 없으시면 괜찮습니다. 불/얼음쪽 파티에는 라이터가 잘 활용되고 들어갈거긴 하겠지만 젠존제 자체가 사실 특정 캐릭 없어도 컨트롤과 근성만 있으면 재밌게 즐길수 있긴해요. 체급은 그래도 엔비보단 라이터가 당연 좋습니다. 과거 엔비-청의때는 주연 파티가 많아서 체감이 심하긴했습니다 (_ _)
이미 미야비 특성과 라이터 특성으로 어느 정도 서로 안 맞다는 것이 나옴. 그리고 젠존제가 진형을 꽤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쨌던 미야비 최고점은 같은 진형끼리에서 나올 확률이 큼 차라리 칼리돈에서 라이터랑 어울리는 신규 캐릭을 내면 냈지 굳이 최고점을 미야비 - 라이터 - 버니스 이렇게 안 묶을 거라는 것. 언제 복각할지 모르는 상어에 붙여서 쓰라는 걸 수도 있음.
애초에 지금 야나기 - 라이터 - 미야비 이어지는게 그냥 돈 쓰라는거임. 무과금으로는 2캐릭 명전이 가능할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돈 쓸 거 아니면 두 개 거르라는 거고.. 야나기 뽑았으면 미야비 가는 게 재화 모을 시간아 그나마 있지만 그래도 돈 안쓰면 못뽑을 확률 높음. 사실 무과금은 라이터 뽑고 미야비 거르고 다음 불딜러 뽑는게 맞음. 아마 미야비만 보고 뽑으면 이도저도 안될 확률이 높음ㅠㅠ 지금 이상 접대 엄청 해줘서 이제 격딜지 접대 해줄 때 됐음. 격파가 이 겜 타격감 정점인데 계속 홀대할리가 없음. 물론 전부 뉴비 기준.
0:00 오프닝
0:33 신규유저, 격파캐도 엔비나 상시 격파 1명밖에 없다
1:27 리카온, 콜레다 둘다 있는데 뽑아야 하나?
2:55 리카온, 콜레다, 청의도 있어요 뽑아요?
3:48 미야비랑 쓸건데 라이터 뽑아야 하나요?
6:22 라이터 지금 당장 쓸곳이 없는데 안뽑아도 되나요?
7:22 요약
8:23 공방 보고 라이터 픽업 결정해도 늦지 않다
라이터는 불물리로 나왔어야 함..물리강공만 셋에 불,물리로 이루어진 칼로돈 조합과도 좋고..무엇보다 무패의 챔피언 칼리돈인데 불물리가 더 어울리지..
거기에 물리평타와 불스킬로 본인 딜도 나오고..딱 초반에 공개됐을때 기대했던 딜+격파 챔피언 컨셉에도 맞고
미야비는 야나기가 핵심파츠일게 확실하고 그외 한자리는 카이사르 아님 지원캐일거 같은데.. 솔직히 격파는 이제 좀 위치가 애매하다고 봄
격파가 애매하다기보단 강공이 떡락해서 격파가 값어치가 낮아진듯
좋은 강공 나오면 자연스럽게 격파 값어치가 오르겠지만 앞으로 언제 불강공이 나올지 암도 모르니ㅋㅋ
카이사르 나오기전 평가가 딱 이랫지..ㅋㅋ 쉴드캐 어따쓰냐고 ㅋㅋ
카이사르는 나오고 직후에는 그냥 지원캐 써도 상관없다는 평가가 많았음 하지만 지금은 카이사르 없으면 게임을 못하겟는걸 게임이 너므 편해
저는 청의, 리카온 있지만 라이터 뽑을 예정이예요ㅎㅎ 강공캐로 각 속성별 팟을 하나씩 꾸려볼 생각이라 11호 불팟에 청의빼고 라이터, 루시로 청의는 하루마사, 리나 전기팟으로 꾸려볼려고요☺️ 이상캐가 안 맞는😢 유저로써 격파캐가 필수가 될 수밖에...ㅠ
라이터 너가 불 강공 이였으면 뽑을 확률이 있었을꺼야 ㅠㅠ
좋아서 뽑나 나왔으니까 뽑아야지 ㅇㅇ...
녹색머리 격파캐는 개추야
불 강공+ 얼음 강공 +라이터 개 상남자 폭딜팟 나중에 11호 말고 불 픽업 강공캐 하나 나오고 하면 떡상할듯
강공캐는 온필드 점유량 높아서 2강공보단 서폿하나 붙이는게 더 딜 잘나올거같은데
하루마사 미야비 라이터로 셋다 서로 추가능력 켜지는 가능한 조합도 될것 같은데
버니스나 야나기쪽보다 고점이 낮을거로 보여서 언급이 안되는 걸까요??
아무래도 속성이 달라서 라이터 버프를 하루마사가 좀 받기 힘든것도 있어서 언급이 잘 안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하루마사 미야비가 좀 에바네요 일단 미야비 야나기가 스택 때문에 최고점이라
하루마사 미야비???? 이건 먼 조합임 ㅡㅡ
뽑기엔 뒤가 너무화려하다
청의(명함, 노 전무), 리카온(1돌, 노 전무), 콜레다(1돌, 노 전무)를 보유하고 있고, 무엇보다 남캐라서 스킵하려고 하는데, 안 뽑고 지나가면 나중에 꼬와질 것 같아 고민이네요. 😅
진짜 이번에 야나기보고 반해서 시작한 뉴비(무과금)인데 2주정도해서 42렙 정도 찍었고 4장 클리어 했습니다
야나기에다가 대부분의 재화투자를해서 성옥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ㅜㅜ (명함+전무)
미야비를 정말정말 뽑고 싶고(애정) 붕스에서도 메인 딜러만큼은 명전은 꼭 해줬는데
격파 캐릭이 아예 없다고해서 라이터를 뽑아버리게 된다면 미야비 명전을 해줄 재화가 좀 부족해보여서요..심지어 미야비랑 잘 안맞는다고 영상에 나와있기도 하고..
이런 저 같은 경우엔 애정이 우선시라 라이터를 넘겨도 될까요?
일단 재화를 많이 모아보긴 할텐데..고민이 많이 됩니다..
당장 키우진 않더라도 명함이라도 데리고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미야비랑 안쓸거같아도 이게임은 콘텐츠가 딜러 중점보다는 지원,방어,격파 성능 유무에 따라 난이도가 확달라집니다. 컨트롤과 근성으로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시면 패스해도 말리진 않아요
하지만 격파가 없으시면 신규 유저분들은 특히 한정 격파 패스하고 난뒤 진짜 후회합니다.. 청의-제인 시기때 많이봣습니다
@@gamerMeltang 알겠습니다
성옥 최대한 모아보고 잘 계획해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라이터 넘기고 미야비 명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현재 젠존제 컨텐츠는 탑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키우면 다 클리어 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당장의 애정을 포기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며 라이터를 뽑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네요.
라이터 안 뽑은 것보다 미야비 명전 못해준 것이 나중에 더 후회될 것 같네요.
전 지금 있으면 무조건 좋다는 카이사르를 안 뽑고 넘겼었는데 딱히 후회되거나 하진 않아요.
탑에서 좀 힘들긴 한데 원래 젠존제가 컨트롤로 깨는 맛에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IT-cp1kw 저도 그 의견에 매우 동의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나중에 공식방송보고 성능, 현재 재화의 유무에 따라서 결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라이터 마야비랑은 같이 안써서 넘겨도 되요 복각 하거나 또 더 좋은 캐릭이 나올수도 잇으니깐
뽑는거야 뽑으면 되는데 키울 재화가 부담.... 😅
신규 유저의 경우 카이사르 없는 경우가 많을거라 카이사르 없이 쓰는 파티도 생각해야 겠네요
미야비 버니스 카이사르/라이터 이 조합도 좋을까요??
말씀하신 조합은 미야비 추능 발동이 안될수 있어서 실현 불가능할수 있습니다 ㅠ.ㅠ 일단 지켜봐야될거같아요
오히려 리카온 청의 있으면 더 뽑을만 하다고 봅니다 2격파 조합이 서로간 시너지가 좋아보임 리카온 청의는 그로기 배율을 올려주고 라이터는 그로기 지속 시간을 늘려주니까요
한정격파캐릭 체감 심한가요? 엔비쓰고있는데 부족함이 느껴지진않던데 뽑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앤톤 리나랑 같이 쓰고있어서 엔비가 조합이 이쁘긴한데 라이터가 그냥 체급으로 더 셀지
전기 파티로 잘 쓰고 계시고 불편함 없으시면 괜찮습니다. 불/얼음쪽 파티에는 라이터가 잘 활용되고 들어갈거긴 하겠지만 젠존제 자체가 사실 특정 캐릭 없어도 컨트롤과 근성만 있으면 재밌게 즐길수 있긴해요. 체급은 그래도 엔비보단 라이터가 당연 좋습니다.
과거 엔비-청의때는 주연 파티가 많아서 체감이 심하긴했습니다 (_ _)
@gamerMeltang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어요
청의를 안해보셔서 괜찮은 겁니다...
청의를 안해보셧기에....불편함을 모르시는것뿐
역시 미래시가 없는 게임은 힘들구나....ㅜㅜ
성능은 지금 나온 격파중 제일 좋다고 생각함 범용성 빼면 청의 보다 더
문제는 이걸 쓸 딜러가 11호 말곤 없다는거임
엘렌은 비틀어서 써야하는대 굳이고
야나기 라이터 거르고 미야비 4돌 가서 카이사르+지원캐 조합으로 가야겠다..
오늘 영상 나온거보니깐 모션이 뭔가 아쉬워요ㅠㅠ
어차피 본인 속성도 이미 픽스되어 있는데 굳이 버프 대상 속성을 제한했어야 했나 싶음, 용도가 한정적이라 나온지 좀 됐어도 차라리 청의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정도
남캐는 안키우는다 미야비 때 뵙겠습니다.
왠지 라이터를 이렇게 내면 사람들이 안뽑을 거 다 아는데 호요버스가 가만히 냅둘 거 같진 않아서
미야비 최고점은 미야비-라이터-버니스로 온필드 미야비로 쓰고, 차선책으로 미야비-야나기+@로 대부분의 유저가 이걸 쓰면서 꼬움을 느껴봐라 이런 게 아닐까요?
이미 미야비 특성과 라이터 특성으로 어느 정도 서로 안 맞다는 것이 나옴.
그리고 젠존제가 진형을 꽤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쨌던 미야비 최고점은 같은 진형끼리에서 나올 확률이 큼
차라리 칼리돈에서 라이터랑 어울리는 신규 캐릭을 내면 냈지 굳이 최고점을 미야비 - 라이터 - 버니스 이렇게 안 묶을 거라는 것.
언제 복각할지 모르는 상어에 붙여서 쓰라는 걸 수도 있음.
라이터 같이 못쓸걸여
미야비 조건이 자신과 같은 과 또는 지원이여서 버니스 라이터 조합이 안되다
@ 앗!
간지가 나는데 어떻게참아..
리카온이 있다 - 없어도 됨
청의가 있다 - 없어도 됨
콜레다가 있다 - 없어도 됨
불속성 한정 S 강공이 나오면 무조건 뽑을것이다 - 뽑아도 되긴 하는데 그때쯤이면 복각하거나 더 좋은거 나올테니 없어도 됨
본인이 11호+카이사르가 최애주력팟이다 - 이건 뽑아라
지금 야나기 2돌 전무 버니스 2돌 전무 카이사르명함 전무 s격파캐 x(앤비 풀돌) 뽑을까요?
뽑으시오
애초에 지금 야나기 - 라이터 - 미야비 이어지는게 그냥 돈 쓰라는거임.
무과금으로는 2캐릭 명전이 가능할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돈 쓸 거 아니면 두 개 거르라는 거고..
야나기 뽑았으면 미야비 가는 게 재화 모을 시간아 그나마 있지만 그래도 돈 안쓰면 못뽑을 확률 높음.
사실 무과금은 라이터 뽑고 미야비 거르고 다음 불딜러 뽑는게 맞음. 아마 미야비만 보고 뽑으면 이도저도 안될 확률이 높음ㅠㅠ
지금 이상 접대 엄청 해줘서 이제 격딜지 접대 해줄 때 됐음. 격파가 이 겜 타격감 정점인데 계속 홀대할리가 없음.
물론 전부 뉴비 기준.
버니스pv로 시작한 뉴비입니다 제인부터 할껄 후회하면서 하는중입니다. 모든캐릭 명함씩이라도 노리면서 하고있습니다. 칼리돈의 자손들 최고다!
리카온...ㅋㅋㅋ어느덧 3돌이라;ㅋㅋㅋㅋ 근데 젠존제;ㅋㅋㅋ 딱하나 아쉬운점은 스킨좀 별도로 팔거나 내쓰면 좋겠다;ㅋㅋㅋ 너무 기조가 획일적이라 심심하기는 함
라이터가 a급 캐릭터로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s급으로 나온건 성급해요 제작사가 오판한듯
돈까스 펀치는 너무하잖아..ㅠㅠ
미야비 소우카쿠랑은 못 쓰나?
나쁘지 않죠 특히 1.4에 팀원 모두 각각 궁을 쓸수 잇게 될거라 데시벨 올려주는 소우카쿠도 괜찮을듯?
미야비명전뽑아야해..
청의없으면 뽑아랏
카이사르 없어서 미라버 강제임 ㅠ
미야비 추가능력이 지원이나 같은 진영이어야되서 미버라 이제 안됨
@ 이건 몰랐네요;; 호요 오피셜인가요? 가능하면 링크좀요
@@메타망재 테섭 유출로는 그렇다는데 다시 바뀔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굳이 남캐?
담배를 핀다 : 뽑는다.
담배를 안핀다 : 안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