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한국인가요? 간판, 메뉴판, 표지판이 온통 영어로..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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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요즘 SNS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거리나, 식당, 카페를 가면 종종 외국어 간판이나 메뉴판을 발견할 수 있죠.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불편하다는 의견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메뉴판 한국어로 쓰는 법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라와 화제가 됐어요.
#카페 #외국어간판#영어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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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저런 카페들도 1인 1주문은 한글로 써놓음ㅋㅋㅋㅋ
팩폭~~~
당연한거아니누 ~ 돈좀벌어라 ㅋ
@@ingo578 바보냐? 1인 1주문을 하라는걸 욕하는게 아니잖아. 이왕 쓸거면 전부 다 영어로 쓰라는거지ㅉㅉㅉ 난독충 한심
@@ingo578 뭐가 당연한거냐 이런건 초딩때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수준에서 배우는거다 1인 1주문이 문제인게 아니라 한글로 1인1주문은 한글로 써둘수있는데 메뉴만 영어로 써둔건 우리식당은 영어만 쓰는 있어보이는 식당이고 고객들이 못알아보든 불편한든 1도 상관없지만 돈은 벌고싶다는 속내가 뻔하니까 욕하는거잖슴
마자 ㅋㅋㅋ 있어보이려고 영어 쓰고, 1인 1주문은 한글로 씀 ㅋㅋㅋㅋ ㅋㅋㅋㅋ
카페나 식당에 영어로 도배 되어
있으면 ㄹㅇ 꼴깝이라 생각함.
응아니야
진짜 미숫가루는 웃음벨임 볼때마자 터짐 ㅋㅋㅋㅋ
MSG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MR도아니고 ㅅㅂㅋㅋ
인공감미료 레귤러 사이즈 아님??
차라리 grain powder 라고 하지
미숫가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썸네일만 보고 한참을 고민했네
미국사는데 저게 뭐지
나만 모르나 싶어서
@@kenzomind 마시쩡 레귤러 사이즈는 인정이지 ㅋㅋㅋㅋ
그깟 영어로 허세는 부리고 싶은데 미숫가루는 팔고 싶나봐ㅋㅋㅋㅋㅋ
Mi Sut Ga Ru ㅇㅈㄹ
@user-yi3hm3qt2rㅋㅋㅋㅋㅋㅋ번역 저입니다 ㅇㅈㄹㅋㅋㅋ
조선의 그지근성.
@@냔냐이냔냔ㅋㅋ 구글이 인정한
근데뭐 요즘애들 한자 모른다고 그러는거나 이런거나 별차이없어보임
저러고 외국인이 주문하면 못 알아들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트만 잘 써도 한글 간판 메뉴 충분히 예쁘고 매력적임; 황당하네
아파트네이밍은 이미 뇌절수준임 노래가사 팀이름 브랜드네이밍 등등 이미 한글은 촌스러워 하는 느낌임 업계에서도
@@tepliche 순우리말은 예쁜데 한자어는 솔직히 좀 촌스럽긴 함
@@tepliche핑계는 잘도대지 해외 진출을 노린거라는등 ㅋㅋ 이럴거면 그냥 영어로만 써라
@@ignisilluminati 래미안이 한자인거보면 잘 만들수 있는데 걍 정성이 없는거임
이전에도 봤지만, 진짜 GR한다 ㅎㅎ
댓글 센스 굿
GR 천지😤
GR이 가루인가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카페갔다가 나는 화장실 너무 급해서 화장실 가고 엄마보고 메뉴보고 음료 정하고 있으시라고 했는데 영어로 된 메뉴판때문에 엄마가 음료를 못정하고 있는거보고 개 빡쳤던 기억이 있음
한국에서 왜이렇게 해야하는지ㅠㅠ
미국 식민지라 그럼
어떻게든 세련된 언어는 쓰고싶고 그렇다고 일본어처럼 영어표기가 쉬운건 아니고 촌스러운 한국어는 쓰기싫고 그러다보니 그냥 영어쓰는거죠 한국어라도 촌스러운 느낌 없으면 그냥 한글로 쓸텐데 영어표기로 쓰던가
@@tepliche 어느나라 분이세요? 어느 한 국가의 언어를 촌스럽다라고 표현하는 사람은 처음봐서 당황스럽네요. 만약 한국인이시면 이건 뭐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MSGR가 미숫가루였다니😂
지적 허영심 개오짐 ㅋㅋ 막상 영어로 주문하면 1도 모름 ㅋㅋ
그거 죽었노ㅋㅋㅋㅋㅋ
외국물좀 먹었다고 꼴값 떠는거지
GR이 그냥 아주 지랄임ㅋㅋㅋ
독일 본사에서 독일사람이 출장왔음
회사 식당서 밥먹이고 커피전문점가니 죄다 영어로 써있었음
그 독일 친구가 지가 사준다고 영어로 직접 주문함
근데 알바인지 직원인지 한마디도 못알아 쳐먹음
바로 관리자? 사장? 이 나오더만 그시키도 못알아 쳐먹음
내가 일행임을 느끼고 내가 주문하라고 겁나 쳐다봄
결국 내가 주문함
내가 다 부끄러웠음
어디 지역 어디지점인데요?
ㄹㅇ 프리토킹하면 못알아듣는 곳 꽤 나올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쥬작..ㅎㅎ 영어1마디도 못하는거면 존나 교외지나 시골인디 ㅋㅋ 독일에서 퍽이나 출장다니것다 ㅋㅋ
@@blanc5522 독일이면 아마 선생님이 생각하는거랑 발음이 다를거에요. 유럽쪽은 전부 영어 발음을 알아들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막상 대화하면 같은 단어여도 발음이나 악센트가 달라서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힙해보이고 싶은 음식점이나 까페에서 제일 웃긴게...
5천원이면 5.0으로 쓰는거 ㅋㅋㅋ
미국에서는 달러에 딱 맞아떨어지니까 그렇게 쓰는거지 ㅋㅋㅋ
우리 단위에 맞지도 않는데 ....얼마나 들떨어지면 그렇게 쓰는지
엥 0.5가 아니라요??
웃긴건 어떤 미용실은 5.0이 5만원임 ㅋㅋㅋ
근본적으로 무지성으로 가게 차리는 사람들이 문제임 생각있게 차리는 사람들은 저따구로 안하지 대놓고 인스타카페 저격하는거 아닌이상 무지성으로 이러면 멋져보이겠지? 이생각으로 만들듯
공간이없어서그럼
ㅋㅋㅋ 예전에 3.0 이렇게 써있어서 3천원인줄알고 시켜먹었는데 3만원이었서 계산시 당황했던 경험이... 그럼 끝까지 써놓던가.. ㅜ ㅜ
ㅇㅈ 점점 한국인데 한글을 쓰면 구리다고 생각하는듯
한글자체가안이쁘니까
@@지민-w8o6z ? 사대주의 쩌네 ㅋ
@@지민-w8o6z 뜻을알고 매일쓰니 안이뻐보이지 외국인한테는 이뻐보인다 잼민아
@@지민-w8o6z म्हणल्यार हें सुंदर आसा?
@@지민-w8o6z
이 시끼 한자나 아랍어를 안봤나보네
진짜 이게 꼴값이 아니라면 뭐가 꼴값이겠어.....ㅋㅋㅋㅋㅋ 영어라도 잘 적으면 몰라 철자 다 틀려 자기들 매출에 불리한건 한글로 적는것도 가오없음
이런 메뉴판만 문제가 아님. 요새 죄다 ‘바지’라고 하면 될 것을 굳이 ‘팬츠’ 라고 하고 색깔도 멀쩡한 한국어 놔두고 화이트, 옐로우, 블루 ㅇㅈㄹ
와잇 이라고 하는것도 좀 웃김. 화이트 하면 미개인처럼 엄청 쳐다봄
“와잇플렛”이래….
“에스프레소 마끼아아아아아또” 달라고 했음.
@@100-r8t what-watt, where-wear 등등 각각 홧 왓, 훼어 웨어로 구별하는게 영어 역사로 보면 근본인데 그런 태도는 영어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같네요
저런곳은 작정하고 메뉴 하나씩 물어봐서 힘들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kkk-ji6vd 아아아아아악
@@kkk-ji6vd 가게 망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알바만 고생하지ㅋㅋ
영어 좀 잘함.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말하면 외국인인줄 아는 경우도 많을 정도로 잘함. 그래서 저런 카페나 식당 가면 이상하게 꼴받아서 일부러 영어로 주문해보는데 능숙하게 주문 받아주는데 진짜 한군데도 못봤음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래본거 아니구나ㅋㅋㅋ 오히려 스벅이 더 잘받아주더라ㅋㅋㅋ
미국에서 자란 사람인데요, 저도 다음에 한국에 가면 스타벅스에서 영어로 주문 해봐야겠어요 😂 재미있을것 같네요
정비사인데 예전에 일했던 샵 사장님이 외국에서 몇년 살다오셔서 영어를 현지인 급으로 하시는데, 어떤 손님이 오셨는데 자기가 외국에 오래 있어서 한국말을 잘 못한다고 한국어랑 영어랑 섞어서 말하더라구요. 설명하면 못알아듣는척하고ㅋㅋ 왜 개그맨들이 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었는데(이 웬쥔의 쀨링이 잇츠 미 한텐 너무 엄...퉤러블 해요) 이런 느낌.
계속 진상 짓 부리고 그래서 사장님이 빡쳐서 영어로만 응대하니까 "어..저...한국어로도 괜찮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계속 영어로 유창하게 블라블라 하니까 "어어..괜찮아요 괜찮아요 저 갈게요 안녕히계세요" 하고 급히 도망간 일도 있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카페는 우연히 들어가도
저는 바로 나옵니다
음료나 디저트도 다 보여주기식일 것 같아서 돈 내기 싫어요
영어로 주문하면 백퍼 못알아들음
세종대왕이 요즘 세계에서 천재중 천재로 뜨있는요즘.
왜저래. 한글이 세계 최고다!!
한국인만큼 허영, 체면, 사대주의 심한 나라 없음 ㄹㅇ
근데 ㅈㄴ 끔찍한게 민족주의랑 자부심은 또 미친듯 높음.
저런 것들이 외국인 오면 영어 못해서 땀 뻘뻘 흘리지 ㅋㅋㅋ
외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은 바로 공감한다, 저게 얼마나 쪽팔린 일인지
저런 곳 사장들 특징, 고졸. 30대. 문신이나 레터링. 가게앞 외제차. 2년 후 없어짐.
한글 같이 안써두면 불법이라고 하니 다들 신고합시다. 저런 가게들 신고당해서 벌금좀 받아야 덜할듯
요즘 k가 대세인데 진짜 영어로 메뉴판되어있는거 진짜 가기싫음... 그냥 왜 이러나 싶음
썸네일에 작년에 발표할 때 사용한 자료가 있어서 신기하네요
다수의 분들이 msgr의 정체를 아시고서는 다같이 웃으시는 바람에 저도 되려 놀랐어요 😂
그만큼 저것 정체가 종잡을 수 없었다는 거겠죠.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했네요
저런 카페 특) 영어로 주문하면 못알아들음
미숫가루도 대충 오트라떼 이렇게 하고 귀리 섞인 미숫가루 쓰면 되는데, "미숫가루" 찾는 손님은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것... ㅋㅋㅋㅋㅋㅋㅋ
Senior Club : 우리 아파트단지 노인정 ㅋㅋㅋ
실제 저런거 보는 사람들은 저게 멋있다기 보다는 우습다고 생각한다는거...
구려보이는데...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건가?
우리나라의 그 영어 하는게 멋있는거 라는 이미지가 참 안타까움 물론 나도 영어 배우는거 참 좋다 생각하는데 결국 그것 역시 선택이지 강요가 되면 안됨 애초에 한국이 미국이나 캐나다 같이 이런저런 민족이 모여있는게 아니라 이민자가 적은 독립적인 민족이고 그렇다고 언어학적으로 비슷한 일본어는 과거 역사 때문에 거부감 있어서 흡수시키지 않은 상황인지라 영어 뿐만 아니라 외국어 자체를 쉽게 배울 상황이 아닌데 무작정 강요하다 보니 이렇게 된거 같음
장사안한다는데 냅두시죠
현실: 백화점에도 입점하고 잘나가는중
왜 남이 망하길 바라는건지..
틀딱들 요즘 유투브 슬슬 알아가지고는 이름도 고칠줄 알아서
Steve Kim, Jeremy Han, Richard Park, Thomas Lee등 미국흔한 이름에 한국성붙이고는 흡사 지가 뭔가 된듯 이 GR.
본명은 김봉석이 보수꼰대 ㅋㅋㅋ 어릴때 미국동경하더니 나까무라 Kim이라고는 차마 못짓고는 ㅉㅉ
어떤놈은 아예 성까지 미국성 붙였더만 그러면서 댓글은 일베같은 뻘소리짓.
이세킨Ernesto Kim 에르네스토 킴이라네 ㅋㅋㅋ 이젠 남미이름까지 외국풍같다붙이면 개멋인줄 아나보네
GR 들을 해요.......
자존심, 자부심 높고 열등감도 높고… 과거에는 중국 한자 쓰고 이제는 영어 쓰고…
예전에 친구들끼리 디저트 카페 갔는데 친구들이 영어를 잘 못해서 영어로된 디저트 이름을 못읽어서 주문을 못한 경험이있네요
유일하게 유학갔다온 제가 있어서 대신 주문해줬는데 메뉴에 영어좀 안쓰면 좋겠어요 😢
영어로 주문하고 영어로 요구사항 말해버리세요...
주문못하나? 영어메뉴는 볍신같지만 그냥 점원 불러서 이거 뭐냐고 물어보면 되는거아닌가? 유학까지 다녀와야함? ㅋㅋ
@@kakaniiii
글쓴이의 의도가 그뜻이 아니자나요 ....
@@Gordon-rb7nd 님 아무리 영어 메뉴판이래도 유학 안다녀온 사람들은 주문 못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user-kv4zz3cn1y 그때 디저트 이름이 아마 bergamotte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충분히 영어 못하는 사람은 읽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 친구들이 주문 과정에서 저한테 어떻게 읽냐고 물어봤구요
0:51 뉴스에도 나오는 자랑스러운 우리 집! 베네루체 응원합니다!
MSGR은 솔직히 좀 웃겼음 ㅋㅋㅋ
메뉴판에 한글로 표기 안하면 불법입니다.
저런 허세떠는 장사치들은 신고를 해줘야 허세가 사라집니다.
한글좀 좋아하라고
이렇게 예쁜글자 찾기가 힘든데
ㄹㅇ 장사하기 싫은듯 ㅋ
???:녹차는 없구요 후레쉬 그린티는있어요
영어는 외국에서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외국인이 아닙니다 매너 부탁드려요🙏🙏🙏🙏🙏🙏🙏
우리 아파트 노인정 Senior lounge로 돼있던데...
진짜 꼴값
진짜 저런게 힙하다고 생각하나 ㄹㅇ 생각없어보이는데 간판이나 메뉴판은 누구나 알아볼수있게 써야되는게 정상아님? 어린이나 노인분들은 사먹지 말라는거네ㅋ 에휴 저런것들이 판치는 세상이니
MSG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까지 영어를 꾸역꾸역 쓰고싶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달러는 진짜 개웃었다
그냥 영어는 몰라도... 필기체로만 쓴곳도 있었는데... 그냥 까르보나라랑 콜라 달라고 했네요.
Msgr 저기 카멜 커피인데 ㅋㅋㅋ 나도 가서 MSGR이 뭐예요? 라고 묻곸ㅋㅋㅋㅋ 웃었던 적 있음 어처구니없어서
1인 1잔은 한글로 적는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로만 써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나는 뉴요커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뿌듯) 뭐 이런 인간들인가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지들끼리도 영어로 말해라 걍ㅋㅋㅋ
영어로만 쓰여진 간판들 신고하면 됨
한글이 창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학생에게 왜 지원을 해줘 못버티겠으면 자기 나라로 돌아가면 됨 ㅋㅋ
가게가 해외관광객 노리느라 달러받고 이러면 인정
스펠링 재대로 쓰지도 못한 것들도 섞여있는게 웃음벨. 어쭙잖게 영어쓰다가 ㅋㅋㅋ
영상에 나온 미숫가루를 M.S.G.R. 표기한 카페는 카멜 커피라고 많이들 아시는 유명한 카페입니다. 처음 메뉴판 보고 속으로 'ㅈㄹ하고 있다. 비싸게 받으려고 별 짓을 다 하는구나..' 하는 생각 했었네요. 거기 다시는 안 갑니다. 메뉴판 표기 영어가 필요하면 한국어와 영어 병기해야지 영어만 표기하는 것은 저도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합장이모티콘은 진짜 보기만해도 혈압 존나오르네
영어권에서 11년 동안 살고있는 1인인데도 미숫가루를 msgr라고 쓰는건 처음 봤네요 (순간 msg를 잘못쓴건가 라고 생각했어요)
일종의 물관리용으로 사용하는 거지
애들이나 노인들은 어떻게 주무하냐고 하는데 바로 그런 손님층을 걸러내기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하는 거
하지만 대놓고 물관리를 하면 욕을 먹으니 저런 교묘한 방법으로 물관리를 하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GR 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요즘은 영어만 있는 메뉴판이면 주문 안하고 다시 나와서 다른데 감 그러다 카페를 못찾으면 편의점 커피 삼
외국어로 간판 달면 세금 더 내게 해라. 아니면 한국어로 하면 혜택을 주던가
익선동카페에서도 ㅋㅋㅋㅋ 메뉴판 다 영어라 앞에 남성분 여긴 뭐있어요 부터 물어보더라 대부분 한국인 손님인데 한국어로 만들지 불편하게 왜저런데…
영어도 문제지만 일본어간판도 문제임. 난 이자카야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새로생긴 이자카야 지나가다 봐서 검색하려하면 일본어간판이라 이름을 못읽음ㅠㅠ
그니까 이게 문화 사대주의가 아니면 뭐냐고.
어머 정다희 아나운서님 매일 아침 뉴스 잘보고 있는데 여기서도 뵙네요. 아 장미의 전쟁에서도 잘보고있어요~
진짜 원어민가서 영어로 유창하게 주문하면 재밌겠다.
영어만 있음 다행이게요 가로수길 가면 일어로만 적혀 있어요 간판도요
0:46 엥 이 식당 달러로 가격 명시해둔건 진짜 ㄹㅇ 달러에 따라 매일 가격이 변동인 곳이라 그런거 아닌가 .. 환율표시창도 옆에 떠있던데,,
그럼 이 식당 가면 미국 달러로 돈 내야되나요?
@@soyothedanny IBK 기업은행 전일 환율로 정해진다는거 보면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
런던 배이글돜ㅋㅋㅋ 개심함ㅋㅋ 이름도 런던 베이글ㅋㅋㅋㅋ ㄱ런던인이보면 개웃길듯 파리바게트~~ 뉴욕김밥 ~~~ 등등
와... 나만 m.s.g.r
맛소금레귤러로 봄...?
외국에서 오래 사셔서 영어가 더 편한 분이 영어도 통용되는 식당인줄 알고 주문했을때는 어버버거리기만 했다는 일이 있었다는 썰도 얼마 전에 봤는데...지들도 처 못하면서 왜 저러는건지
G.R.H.N 🙏🙏😂😂
한국제품은 한국어로 하는게 좋지 않나 msgr이 미숫가루라는게 첨알았네 ㅋㅋ
MSGR은 M생G랄이 아닌가요?
아는영어는 없는대 있어보이고싶으니
영어는 그나마 양반, 프랑스어로 써 놓으심 어쪄라는건지용 ㅠㅠ
저런식당 외국인이 와서 영어하니까 어버버하는거 본적있음 ㅋㅋㅋ 이제 신고하면 되겠네
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凡人)처럼 애기하라.. - 아리스토텔레스 -
와 외국어로만 쓰면 불법이라는 건 첨 알았어요. 하…정말 한국어로좀 씁시다. 힙해보이려고 용쓰는것 같은데 하나도 안 힙해보여요
진짜 영어나 다른나라말들이 감성인거 좀 많이 웃김 한국인데 한글이 젤 이쁘고
영어로 주문 받지도 못하는게 너무 웃김ㅋㅋㅋ
msgr은 역대급이라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
우리아파트 노인정 시니어센터라고 한글로 써있음…. 누굴위한건지…
ㅎㅎㅎ range o가 뭐에요 물어본적있음 ㅋㅋㅋㅋ 오렌지 주스라길래 으잉? 이럼 ㅋㅋㅋ
그동안 꼴보기 싫어던 중국어로만 써있는 간판들 죄다 신고해야겠다 바뀔때까지 민원 넣어야지 ㅋㅋㅋ
국가의 발전 수준을 국민성이 따라주지 못한다. 부자 나라들을 동경하는 마음에 사리분별 없이 있어보이는 것만 맹목적으로 쫓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한국인데 달러로 표시한 식당은 대체 무얼까요?
대체 어느나라 식당일까요?
엠 에스 지 라떼 모르시구나. 우유의 감칠맛을 끌어올린 라떼.
20년전에도 30년전에도 뉴스에서 떠들던 내용..
되도않는 영어 써놓고 자랑스러워할 거 생각하면 정말 한없이 한심함.
손님, 저희 카페 감성을 이해 못해주시면 나가주실게요~
자기네들이 나가야지 ㅋㅋ
다른건 몰라도 미숫가루는 한글로 써야지 영어로 없는건데...
저렇게 표기하면 뭔가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있어보이는 느띰때매 그런가 ㅋㅋ..
또 웃기는게 뭔줄아냐 저렇게 메뉴판 영어로 적히 가계에서 영어로 주문하거나 말을 걸면 직원들은 영어를 못알아듣는다는 거다 ㅋㅋㅋ
캬 세금 달달 하겠네 빨리 감사 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숫가루 영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숫가루 염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플레이스가서 영어로 적힌 메뉴판이 불편하면 안 가는게 맞지 왜 굳이 가서 불편하다고 징징대는지. 고객의 가장 잔인한 반응은 무관심과 무소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