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 지원금을 타기 위해 혼인신고 안한다구요 진짜 욕나오는데 참네요 아비라면 몸이 부서줘도 이런짓거리는 하지말아야죠 경쟁이 심한 남한체제라 적응하기 힘들다고 이런 편법을 할수밖에 없으니 나라에서 지원하라구요 열심히 사는 탈북민들도 많지만 일하기는 싫고 잘나가는 남한사람만큼은 살고 싶으니 온갖 편법하는것 아닙니까 이러니 탈북민들을 곱게 안보는 사람들이 많은것 아닐까요 통일부에서 못하면 탈북민단체에 맡기라구요 어느단체요? 3만 4천 탈북민의 단체가 몇십개라면서요 남한에서 나고 자라도 외국한번 못간 사람들 무지 많은데 시시때때로 나가면서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것보곤 측은지심도 사라지더군요 진짜 열심히 사는 탈북민들도 해외나가는것 부담스러워하던데 이들은 어디서 돈이 나와서리 ㅉㅉ 온갖 시민단체 인권단체 패해가 한둘 아니데 탈북민들 단체보고 씁쓸하더군요 다들 염치가 없어요 와서 배운것이 세금 뜯는것이 전부인 세상을 만든것이 남한사람들이니 누굴탓할까요 그래도 어렵게 이땅에 왔으니 좀더 열심히 살면 좋겠다 싶어 이글을 씁니다
탈북민의 현실은 너무 어렵군요. 몇몇 성공한 사람들도 있지만, 적응 못하고 자살하는 탈북민도 많다니 …. 처음 알았습니다. 정부는 통일을 빨리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는 탈북민에 대한 좀도 적극적인 세심한 지원을 해야 할 것 입니다. 남쪽으로 오라고만 하지 말고, 완벽한 지원을 하기를 바랍니다. 👍김주찬 목사님 최고‼️⚡️💥
잘들었습니다...무턱대는 지원이 아닌...그 이상의 정책이 필요하군요.. 함국의 어려운 시절을 사신분들은 다 스스로 헤쳐나오신분들이 많습니다...북한에서 너무 오랫동안 수동적으로 살아오다 보니까...자립갱생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계속...서서히 노력하며 풀어나가야 헐것 같습니다...
복지 문제를 들여다보면 일을 하면 지원금이 끊어지는 현실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눈 먼 복지 정책,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며 거기에 맞춘 복지 정책이 필요한데~ 돈이 있다고 아무 곳이나 지원을 해주는 듯 흥청치 말고 꼭 팔요한 복지 어떻게 정확하게 지원 될 수 있는지 속속이 들여다 봐서 지원을 해줘야 다음이라도 어려운 탈북민들이 없을 것이다
유투브에 정말 댓글 잘 안다는데 우연히 봤다가 참 많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전혀 다른 체제에서 다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탈북해와서 적응해 남한 사람처럼 산다는건 보통일이 아닐겁니다. 죽는다는 두려움을 이미 넘어서 탈북하고자 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미 겪은 고통들이 남은 삶을 잘 살겠다고 힘내는것조차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죽을 힘을 다했는데 더이상 남은 힘이 없는데 "왜 죽을 힘을 다해 살지 않는거야? 왜 징징거리는거야?"라는 말 만큼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없죠. 그건 인간에 대한 몰이해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경제적, 제도적 지원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당사자가 아니면 잘 모를 부분인데 이렇게 용기내어 진지하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사회의 문제를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흐린눈을 하고 바라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탈북해서 한국이 좋다좋다하는 인터뷰만 보며 그게 탈북하신분들의 생각 전부라고 치부해 버리면 안되겠죠. 한국 사회는 여기서 대대로 뿌리를 내리고 사는 저도 어렵습니다. 내일 당장 경쟁에서 도태될것 같은 불안에 오늘도 조급해지는건 남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출발점이 다른것도,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래에 대해 희망이 없어 이번엔 정말 죽어버릴까 이번엔 도저히 못 넘길것 같아 죽어버려야겠다 이런 생각을 한두번 한게 아닙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남한의 삶도 근본이 다른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인간의 삶이라는것 자체가 이 모든 굴레에서 완전히 자유로워 지기가 쉽지 않단겁니다. 근데 많은 탈북민들의 인터뷰를 보면 마치 남한의 사람들의 삶을 환상속에 존재하는 것처럼 바라보는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남의 지원과 도움은 일시적인 겁니다. 그 어느누구도 나의 모든 삶을 책임져주진 않습니다. 나만 바라보는 어린 자식들을 생각해서 매일 절벽으로 내딛는 심정으로 하루를 사는건 여기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탈북민들에게 곱지 않는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도 존재하는겁니다. 정말로 미워서가 아니라 얼른 이 사회를 돌아가게 만드는 근본이 무엇인지 빨리 알길 바라는겁니다. 북한 사회가 증명하지 않았습니까? 나라에 모든걸 맡기고 나의 권리를 이양하고 자유를 의탁하는것도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요. 여기서 태어난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그걸 보고 자랐으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걸 아는 겁니다. 어려움에 처한 탈북민을 도우시는 그 선한 마음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들 하셔서 더 좋은 사회, 세상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이고, 기대하지만, 현실적으로 유럽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됩니다. 저희들은 스스로 40년 이상 봉사하고, 커다란 카톨릭, 기독교와 가장 크게 일 해오지만 문제는 체제에 있는게 아니고, 돈에 있는게 아닌걸 언젠가 알게 됩니다. 원인은 ::: 북한에서 살아온 방법이 무의식의 뇌에 박혀서 정상적으로 안됩니다. 특히 시리아 출신들, 파키스탄들, 아프칸들, 아프리카들... 똑 같은 탈북자들 현상으로 , 이런 어려움은 북한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정신적으로 망가진 상태입니다.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soccerkick3126 여기와서 정착 못하고 패인 되는거 정상 입니까? 그건 서로가 못 할짓입니다. 세금 놀고 있네 입다물어 쓸데 없이 세금 낭비하는데 분개하는 일인이다 대한 외국인 인가? 앗 참 오늘 625지 님 부모는 뭔 했는지 몰라도 우리부모님 지금 대한민국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일조 했다.
![[#밥친구] 그림 한 장에 목숨이! 김정은 금고지기 사위의 목숨을 건 탈북! | #이제만나러갑니다 641회](http://i.ytimg.com/vi/Fqqed6ZXX54/mqdefault.jpg)
![[#밥친구] 그림 한 장에 목숨이! 김정은 금고지기 사위의 목숨을 건 탈북! | #이제만나러갑니다 641회](/img/tr.png)
미국에서 시청합니다. 한국에서는 꼭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좋은일.많을게에요.아름다운시간이가득할거예요🎉
김주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즐겁고 소망하는일이 이루어지기를
빌어요❤
With love from Arizona 🏜 🎉❤
훌륭한 분이시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체제가 달라서 힘들겠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죽을각오로 살면 됩니다
배고파 탈북했더니...
배는 안곪는데 살기가 힘들다...
죽을각오로 열심히살면 됩니다
필리핀은 6.25참전 16개국 중 하나입니다
이분은 한국사람들과 많이 어울려서 디녓나봐요 말투가 걍 한국사람이네요
탈북민들 되도록이면 처음엔힘들어도 한국사람과 어울려야되요 한국에와서도 끼니끼리맛 어울리면 발전이 없고 시야가 좁아져요
한부모가정 지원금을 타기 위해 혼인신고 안한다구요
진짜 욕나오는데 참네요
아비라면 몸이 부서줘도 이런짓거리는 하지말아야죠
경쟁이 심한 남한체제라 적응하기 힘들다고 이런 편법을 할수밖에 없으니 나라에서 지원하라구요
열심히 사는 탈북민들도 많지만 일하기는 싫고 잘나가는 남한사람만큼은 살고 싶으니 온갖 편법하는것 아닙니까
이러니 탈북민들을 곱게 안보는 사람들이 많은것 아닐까요
통일부에서 못하면 탈북민단체에 맡기라구요
어느단체요?
3만 4천 탈북민의 단체가 몇십개라면서요
남한에서 나고 자라도 외국한번 못간 사람들 무지 많은데 시시때때로 나가면서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것보곤 측은지심도 사라지더군요
진짜 열심히 사는 탈북민들도 해외나가는것 부담스러워하던데 이들은 어디서 돈이 나와서리 ㅉㅉ
온갖 시민단체 인권단체 패해가 한둘 아니데 탈북민들 단체보고 씁쓸하더군요 다들 염치가 없어요
와서 배운것이 세금 뜯는것이 전부인 세상을 만든것이 남한사람들이니 누굴탓할까요
그래도 어렵게 이땅에 왔으니 좀더 열심히 살면 좋겠다 싶어 이글을 씁니다
맨손으로 왔는데 기대치를 낮추면 행복 한데 주변에 보는 것이 있는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성실하게 살면 고생 끝에 낙이 있습니다.
탈북민의 현실은 너무 어렵군요. 몇몇 성공한 사람들도 있지만, 적응 못하고 자살하는 탈북민도 많다니 …. 처음 알았습니다. 정부는 통일을 빨리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는 탈북민에 대한 좀도 적극적인 세심한 지원을 해야 할 것 입니다. 남쪽으로 오라고만 하지 말고, 완벽한 지원을 하기를 바랍니다. 👍김주찬 목사님 최고‼️⚡️💥
우리 청년들도 없는 집까지 줘,
취직까지 시켜줘..
나머지는?
본인이 감당할 부분도 있음.
우리나라 청년 고독사 알아요?
세금 더 내세요..
그래서 갑작스런 통일은 위험하다는 겁니다.
이러니 통일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ㅜㅜㅜ 2등 국민으로 살 수 없을 텐데ㅜㅜ 결국 얼마나 큰 혼란이 야기 될까 두려우네요ㅜㅜ 정책 입안자들은 모든 일에 겉 핥기식으로 하는 것 같고ㅜㅜㅜ
사이다처럼 시원합니다
잘들었습니다...무턱대는 지원이 아닌...그 이상의 정책이 필요하군요..
함국의 어려운 시절을 사신분들은 다 스스로 헤쳐나오신분들이 많습니다...북한에서 너무 오랫동안 수동적으로 살아오다 보니까...자립갱생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계속...서서히 노력하며 풀어나가야 헐것 같습니다...
통일 로 가려면 누군가 도와줘야하네요
감사합니다
복지 문제를 들여다보면 일을 하면 지원금이 끊어지는 현실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눈 먼 복지 정책,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며 거기에 맞춘 복지 정책이 필요한데~
돈이 있다고 아무 곳이나 지원을 해주는 듯 흥청치 말고 꼭 팔요한 복지 어떻게 정확하게 지원 될 수 있는지 속속이 들여다 봐서 지원을 해줘야 다음이라도 어려운 탈북민들이 없을 것이다
여기서 외국인들과 비교하면 얼마나탈북민들은. 행복한지 ... 스스로을돌아보시길.
625는 남북전쟁이 아니다.
625는사변이고
남침전쟁입니다
말장난
@@user-tj4vz7gg8m 그치, 남북전쟁이란 말은 장난질이지~~ 엄연한 김일성괴뢰도당 공산당의 남침일 뿐!!!!
@@user-tj4vz7gg8m 말뽄새가 딱 폭 도인공기부대할배인데?
이래서 국정원의 국내 활동이 원래의 순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게끔, 즉 불온세력을 삼청교육대에가둬넣고참교육시켜사상개조하여 착해질 수 있도록 제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계속 나라에 의지하면 끝도어뵤다!!!! 그렇게 집까지 주고 나라 시민권까지 주며 도와줬는데...계속 나라에 대놓고 떠느면... 염치가없지... 쉽게만 살려고 하지마라!!!!!
손전화 휴대 금지법 나올듯
약점을 얘기하니
못보개하는것아닌가
우리도 마찬가지다
넘나 멋지고 바른인성을 가진 분!!!!
일을 해라. 어디가나 일이 넘친다
남한사람들도 가난해지면 자살하는데 탈북자들도 구청이나 주민센터에 일자리알아보세요. 교차로도보시고. 일하면 돈벌죠
할아버지가 길을 알려주는거 누가알고 그런 말도안되는 신분격하됐다고하심
길을 물으면 누구라도 당연히 아는바 알려줄것인데
사실 탈북민들이 한국에서 겪는 경쟁문제는 한국에서 태어나 교육받는 사람들도 똑같이 겪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해결할 정책을 마련하기가 쉽진 않죠...
유투브에 정말 댓글 잘 안다는데 우연히 봤다가 참 많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전혀 다른 체제에서 다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탈북해와서 적응해 남한 사람처럼 산다는건 보통일이 아닐겁니다. 죽는다는 두려움을 이미 넘어서 탈북하고자 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미 겪은 고통들이 남은 삶을 잘 살겠다고 힘내는것조차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죽을 힘을 다했는데 더이상 남은 힘이 없는데 "왜 죽을 힘을 다해 살지 않는거야? 왜 징징거리는거야?"라는 말 만큼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없죠. 그건 인간에 대한 몰이해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경제적, 제도적 지원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당사자가 아니면 잘 모를 부분인데 이렇게 용기내어 진지하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사회의 문제를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흐린눈을 하고 바라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탈북해서 한국이 좋다좋다하는 인터뷰만 보며 그게 탈북하신분들의 생각 전부라고 치부해 버리면 안되겠죠.
한국 사회는 여기서 대대로 뿌리를 내리고 사는 저도 어렵습니다. 내일 당장 경쟁에서 도태될것 같은 불안에 오늘도 조급해지는건 남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출발점이 다른것도,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래에 대해 희망이 없어 이번엔 정말 죽어버릴까 이번엔 도저히 못 넘길것 같아 죽어버려야겠다 이런 생각을 한두번 한게 아닙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남한의 삶도 근본이 다른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인간의 삶이라는것 자체가 이 모든 굴레에서 완전히 자유로워 지기가 쉽지 않단겁니다.
근데 많은 탈북민들의 인터뷰를 보면 마치 남한의 사람들의 삶을 환상속에 존재하는 것처럼 바라보는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남의 지원과 도움은 일시적인 겁니다. 그 어느누구도 나의 모든 삶을 책임져주진 않습니다. 나만 바라보는 어린 자식들을 생각해서 매일 절벽으로 내딛는 심정으로 하루를 사는건 여기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탈북민들에게 곱지 않는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도 존재하는겁니다. 정말로 미워서가 아니라 얼른 이 사회를 돌아가게 만드는 근본이 무엇인지 빨리 알길 바라는겁니다. 북한 사회가 증명하지 않았습니까? 나라에 모든걸 맡기고 나의 권리를 이양하고 자유를 의탁하는것도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요. 여기서 태어난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그걸 보고 자랐으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걸 아는 겁니다.
어려움에 처한 탈북민을 도우시는 그 선한 마음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들 하셔서 더 좋은 사회, 세상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탈북민이라 사각지대가 있는것이 아닌 남한분들도 같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해도 여러가지이유 성격 또 처한상황으로 힘들어 하시는분들이 꽤 많습니다
우리도 힘들어~/ 정책금 나오지? 우린 땡전한푼 없다우~/ 자기네들만 생각하는구만
10분째 보고있는데 그 인물이 누군지..하..광고까지 나와버리네..그냥 갑니다..고구마..
탈북과정의 정신력이면 뭘해도 성공할꺼라생각하는데 ᆢᆢ왜 불행한이들이있은까요 ?? 유튭보면 탈북민들 대부분 행복할것같은데ᆢᆢ
임금에90%반납국가ㄷㄷ😢
6,25날~~
6,25에 대해서 언급한
북 유튜버는 이분 밖에 안계시네~~
아~~
김길선님 포함~~
건강하세요^^
다른 분도 있습니다.
좋은 생각이고, 기대하지만, 현실적으로 유럽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됩니다. 저희들은 스스로 40년 이상 봉사하고, 커다란 카톨릭, 기독교와 가장 크게 일 해오지만 문제는 체제에 있는게 아니고, 돈에 있는게 아닌걸 언젠가 알게 됩니다. 원인은 ::: 북한에서 살아온
방법이 무의식의 뇌에 박혀서 정상적으로 안됩니다. 특히 시리아 출신들, 파키스탄들, 아프칸들, 아프리카들... 똑 같은 탈북자들 현상으로 , 이런 어려움은 북한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정신적으로 망가진 상태입니다.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걍 거기서 살지 이럴거면 왜여기와서 맘고생하냐는...
탈북민 이젠 들어오는거 막아야 합니다. 북한에서 비록 못먹지만 가족과 같이 있을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탈북민 지원 정착금도 세금이데 대한민국 기성세대 맨몸으로 오늘까지 버티고 이정도 기적을 이룸
당신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능력키워 사람들 설득하고 헌법 고치시면 됩니다. 헌법에는 북한에 있는분들도 다 대한민국 국민이거든요.
그리고 세금 타령하는 사람치고 세금 많이 내는 사람 못봤는데??
@@soccerkick3126 여기와서 정착 못하고 패인 되는거 정상 입니까?
그건 서로가 못 할짓입니다.
세금 놀고 있네 입다물어 쓸데 없이 세금 낭비하는데 분개하는 일인이다
대한 외국인 인가?
앗 참 오늘 625지 님 부모는 뭔 했는지 몰라도 우리부모님 지금 대한민국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일조 했다.
탈북민이 세금 내는것도 있죠 받은거보단 더 낼겁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user-od1nt9zl3z
탈북민 중에 몇 안 되게 의식이 제대로 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