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면 모욕감느낄수있습니다. 북한사람이라 못쓰겠다고 대놓고 얘기하지않고 돌려얘기한것도 하나의 배려가 아니었나싶습니다. 그때는 그것마저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었던거겠지요. (남쪽에서 나고 자란사람도 그럴땐 기분 나쁠수 있습니다) 이젠 그런부분 이해하고 받아들이시니 대한민국사람 다 되신겁니다. 다르지않습니다. 다 그렇게 삽니다.
사이다 영상 여러개 보고 있는데 탈북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성격 활발하고 말을 정말 잘함. 단어 어휘력이나 우리말투 습득하신거나 적응도 잘하는거 보면 북한에서 똑똑하고 남다른 분들이 탈북을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시는거 같음. 이분도 처음부터 여기서 태어났으면 성공하셨을거 같음
앞으로 많은 탈북민 분들도 군대 면제를 선택하지 않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더욱 목소리를 높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합법적인 2등시민으로 살아갈 것인가요? 우리 아들과 우리 딸은 군인이 되었다. 사관생도가 되었다. 나의 아들은 한국의 신분보장되는 군인이다.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무지했기에 서류 사인 동의했다고 법 뒤에 숨어서 의무를 피해갈 건가요. 파키스탄에서 귀화한 국민도 직업군인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탈북민은 언제까지 나라의 의무를 하나원에서 일괄적으로 서류에 사인을 했다는 핑계로 넘어갈 건가요? 스스로를 2등 시민으로 인정하는 서류에 사인한 것입니다. 신체의 문제. 생계 문제, 여러 동일 기준으로 면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의무를 동일하게 이행하고 국민임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밥친구] 거센 물살에 휩쓸리는 아이를 지키고 싶었던 정유나😥 많은 탈북민들이 생사를 넘나드는 악어강 탈북 스토리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77TadQ2poFk/mqdefault.jpg)
![[#밥친구] 거센 물살에 휩쓸리는 아이를 지키고 싶었던 정유나😥 많은 탈북민들이 생사를 넘나드는 악어강 탈북 스토리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tr.png)
![Sean Rii, Karyon, Sharzkii - Taungule [My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JoMuypbSzQ/mqdefault.jpg)
선생님과 자녀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오셨어요.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박주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살았던 모습 귀감이 됩니다
아드님도 많이 컸겠어요
항상 화이팅 하세요❤
오랫만에 보니 반값습니다 주희여사님 그동안 잘지내나요?
하시는 일잘되시나요?
잘정착하시고 돈많이 벌으시고 부자되시길바래요❤❤❤❤❤❤❤😂😂😂😂😂항상응윈합니다😅😅😅😅😅😅😅
아 으~ 주희님 그러니까! 아들을 데려왔다는 얘기지요! 잡히고 나서 못온줄 알았네요! ㅎ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자매님을 위해서 항상 기도합니다.
주희누나🎉
역시 똑 부러지는 기자님 입니다😊
북한주민들이 겪는 인권침해를 섕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고향의구수한사투리가순간 웃으을줌니다 힌시는일잘 되시길빔니다😅😅😅😅😅
말을 참 재미있게 맛갈라게 하네요 응원합니다~~^^
아드님이랑 같이 못오신줄 알고 안타까워하다가 웃으며 댓글 남겨요 😂 어렵게 오신만큼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주선화 기자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배나무TV에서 요즘도 영상 많이 봐요 ㅋㅋ
딕션도 좋고 말을 참 잘하시네요. 앞으로 행복만 하세요.
말솜씨 똑소리 납니다 너무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모성은강하다~~그래도아들을데려왔다니다행이네요~~
아드님이 어린 나이에 너무 큰 고생을 했네요, 부디 남한에서 행복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선전대는 노예들을 다스리는 수단입니다 .
앞에 잘해준 북한인이 있으니 커피 알바가 가능 했구나!!좋아요!!!!
자존심이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면 모욕감느낄수있습니다.
북한사람이라 못쓰겠다고 대놓고 얘기하지않고 돌려얘기한것도 하나의 배려가 아니었나싶습니다.
그때는 그것마저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었던거겠지요.
(남쪽에서 나고 자란사람도 그럴땐 기분 나쁠수 있습니다)
이젠 그런부분 이해하고 받아들이시니 대한민국사람 다 되신겁니다.
다르지않습니다.
다 그렇게 삽니다.
사이다 영상 여러개 보고 있는데 탈북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성격 활발하고 말을 정말 잘함. 단어 어휘력이나 우리말투 습득하신거나 적응도 잘하는거 보면 북한에서 똑똑하고 남다른 분들이 탈북을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시는거 같음. 이분도 처음부터 여기서 태어났으면 성공하셨을거 같음
언변 자체가 다르네.배우신 분 같네요.
주희씨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더 많이 방송해주세요!!! ❤❤❤
주희씨 인공기를 안걸엇네요.
앞으로 많은 탈북민 분들도 군대 면제를 선택하지 않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더욱 목소리를 높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합법적인 2등시민으로 살아갈 것인가요? 우리 아들과 우리 딸은 군인이 되었다. 사관생도가 되었다. 나의 아들은 한국의 신분보장되는 군인이다.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무지했기에 서류 사인 동의했다고 법 뒤에 숨어서 의무를 피해갈 건가요. 파키스탄에서 귀화한 국민도 직업군인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탈북민은 언제까지 나라의 의무를 하나원에서 일괄적으로 서류에 사인을 했다는 핑계로 넘어갈 건가요? 스스로를 2등 시민으로 인정하는 서류에 사인한 것입니다. 신체의 문제. 생계 문제, 여러 동일 기준으로 면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의무를 동일하게 이행하고 국민임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나라에서안해주는데방법있어요?탈북민들이안하려하는것처럼말씀하시네요
뭘 했는데 대접을 해야 하나. 생각이 공산주의 다....몰라서 그렇겠지..건방진 것은 아니겠지....
부자집에 시집갔다며
자식두고 미쳤네...
일하고있는데 옆에서 노래 응원가 부르고 있으면 힘이 날때도 있겠지만 반복 되다보면 상대적으로 짜증날듯요
민중 선동해서 데모를 주동할 때 꼭 앞서서 선동을 부추기는 사람들...피켓맨 플랭카드맨 쾡과리맨....일종의 스포츠 축제 치어리더 ...
일개미 열불터지게 염장지르는 베짱이.....
강옥순!
보고계십니까?
글을 급히쓰다보니 철자가 많이틀려보여요 이해 하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힐들어 죽겠는데 옆에서 노래 부러지 말고
한 명이라도 저 많은 인원도 같이 일을 하고 쉴 때 함께 놀다 일을 해야 생산적이지요
참 별스러운 세상 섞어빠지 체제로다
팩트는
통일되면
어릴때부터 저렇게 전투적으로 살아온 애들을
세상에 본인만 다인줄알고
곱게만 자란 우리애들이 감당못한다는거
그게문제임
어차피 통일될 일 없음 곱게 살아온게 문제는 없지 전투적으로 살아왔다쳐도 안그래도 세금많이떼가는데 더 떼가는거 ㄱㅊ은 인간이 있음?
말만들어도 피곤하고 귀에서 피나올거같음
알바는 한국인도 많이 떨어짐 경력없으면 구하기 개힘든게 정상
경력직뽑아서 돌려거절할정도면 좋은 사장이구만
이분은 북한에서 여기자한분이 아니지 않나 제목을 북한출신 여기자라해야하지 않나
무슨 북한기자?? 말도 안돼... 왜 기자라고 할까
왜 삐딱하게 보세요 예쁜 마음으로 보세요
기자가 기자라고 하는데 뭐가 잘 못된거죠?
기사 찾아보세요 ㅋ
북한전문매체 기자겠지??...이해력 딸림???....
안뽑아 준다구 무시한다고 생각하는게 좀 그러네요 바꾸어서 사장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셔야지요 아무것도 준비도 안된 사람쓴다는게 쉬운일인가요 자선사업 하시는분들도 아닌데 🤔
그당시 그런 심정이 들었을 수도 있지 밋힌넘아
그런생각을 못하는게 무지한거지 붕~신아
그래서 북한이 좋다고????저 분은 북한 실상을 말하늨거야.영상 좀 보고 댓긓을 써
맞는말했는데.댓글들이
ㅂㅅ
그래서 나중에는 이해된다고 하잖아요... 그 당시에는 그랬다고... 넌 알바든 회사든 지원했는데 안뽑아주면 이런 비슷한 생각할껄? 아님 금수저나 다이어수저라 일한적 없나봐???
뭘 그정도 가지고 수모와 멸시까지야...표현이 좀 과한듯...진짜 수모와 멸시가 뭕지를 모르시나봐. 사장이면 좀이라도 더 나은 경력이나 판매에 도움 되는 사람을 뽑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월급을 주고 사업을 잘해야 먹고 살죠.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니고...
같은 생각 입니다.
대부분 북에서 오신분들은 초면에 자기를 받아 주질 않으면 인심이 어떻고 . 자존심 어떻고 . 멸시를 당했다 하질 않나
생각 표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거절 당하는것에 굉장히 불쾌해 하며 .
괜히 왔네 후회했네 없신여긴다 그런생각 갖는것에 .그렇게 말하는것에
불쾌 하곤 합니다.
본인이 대단하다고 생각 하는거지요.
자기가 편히 살려 왔으면서 마치 와달라고 메달려 마지못해 왔는데 알아주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네요.
그리구 이분은 북한 여기자가 아니잖습니까 ?
북한에서 밀수 했다는데 .
북한 여기자 ?
김씨 일가의 충격적인
예기도 없는데 ㅡ
두번을 들어봤지만 ,
여기자도 .김씨일가 충격적인 예기
없지 않습니까 ?
이 이야기의 결론은 북한을 중국한테 주자는 얘기구나😂😂😂
이사람은 ㅉ ㅉ 자신감있게 얘기하는건 좋은데 거슬리는 부분이 많네
허구헌날 북조선 아이템. 구취한다 옛날이 재밌었음
얼굴 이쁘다고 ㅋㅋ ㅈ까용
똑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