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odazzi 님께!!! 님께서 의문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Seok yi 님의 댓글의 내용이 보충 설명으로서 신빙성을 가져도 된다는 내용으로서 칭찬 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천체에 대해서 그것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그 내부를 안다는 것은, 또 거리가 멀면 멀수록 그것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천문학에서는 현재 관측장비로서(이는 변화성이 있다는뜻) 관측된 것을 정리 또는 추론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이하 분들께서는 온갖 상상현상과 추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현상황에서 위의 댓글 내용은 신빙성이 높으니 이를 칭찬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인간적 관계를 대입 시키면 아니 됩니다. 의문을 표시한 그대분에게 항상 행복이 임재해 있기를 빌겠습니다. 여기서 식사대접 이 부분은 인간적 경지가 지극히 높은 분이 아니면 알수 없는 내용인데 이는 삼악도 가시는 분들이 즐겨하는 풍습인데 이는 정확합니다. 원래 이런 내용은 함부로 발설하는 것이 아닌데 여기는 유튜브라 인간적 수준이 대단히 높은 분도 볼수 있기 때문에 발설 했습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병신만보면입을 틀어막는...님께서 답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대접... 이 부분을 지적하신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세상삶에서 식사대접, 회식, 애경사잔치 이런것 없을 수 없지요. 그래서 사람의 본체가(영체를 말함) 윤회세계(이 지상동물세계를 말한)를 벗어 난다는것 사실상 대단히 어렵습니다. 여기를 벗어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출가수행 하고 또 이 분야에 공부 많이 해서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하여 Tv, 유튜브, 강단 단상에 올라 교수, 법문 하지만 실제 알고 보면 거의 대부분 못 벗어나 있습니다. 그 가장 큰 원인이 수많은 전생부터 내려오는 죄업과 선행부족 때문입니다. 그래서 님께서도 이 부분이 하도 의심 되어 질문글 올리신 것 같은데, 이 식사대접 부분 하나만도 멀리하여 벗어 나기도 참 어렵습니다. 이것도 벗어나고 다른 것도 벗어나야 하니 정말 윤회세계 벗어 난다는 것 정말 어렵습니다. 님께서 의문 제기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부터 항상 행복이 님에게 임재해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인님 인지가 기본으로서는 맞음. 그러게 왜 불랙홀이라고 그 어려워 알아들을 수 없는 외래어 써가며 날리를 치는지.... 그냥 쉽게 우리말 그대로 초거대 소립자질량, 이러면 가장 쉽게 알아 들을수 있는데, 모두모두 자신이 외래에 나가 박사학위 받아 왔다고 자랑 과시 하느라 그 내면을 보면 드러나는데, 이러한 깊숙한 내면 심보를 보고 계시는 세종대왕 어른께서 오늘도 쓰리 가슴을 쓰러내리면서.....
블랙홀의 역할은 물질을 빨아들여 잘게 쪼갠후에 제트기류를 통해 공간을 양분시킵니다. 측면에서는 관찰이 안되고 분출방향 즉 위아래방향에서만 관찰이 되지요. 우주의 팽칭을 담당하는게 바로 블랙홀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빅뱅이론은 과징된 이론이고..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단위.. 그 기본딘위의 우주를 인식하고 찾아야합니다.
@@seokyi8577 그러니 그런 개념을 조금 확장 시키면 블랙홀의 인력 안에 들어오는 별들을 싹다 흡수되고 설명하신것처럼 멀어지는 행성들은 일정 시간이 되면 블랙홀 인력 바깥으로 날아가게 되지 않을지? 시간이 지나면 은하 안에는 블랙홀 안으로 거의 빨려들어간 별 + 인력 밖으로 멀어져 별들이 튕겨나가 아무것도 없는 공간 이런 느낌이 바로 영상에 소개된 은하가 아닐지?
블략홀은 사건의 지평선을 넘는것만을 빨아들입니다 사건의 지평선 바깥에 있는 물체는 마치 거대한 별을 공전하는 것처럼 그 주위를 날거나 공전할 수 있습니다. 가스 및 기타 물질이 블랙홀을 공전할 때 블랙홀은 매우 빠른 속도로 도달하여 엄청나게 뜨거워집니다. 이 매우 뜨거운 가스는 많은 방사선을 방출하죵
블랙홀에 관한 오해들이 많은데.. 1. 이름에 홀이 있다고 진짜 구멍이라는 생각하면 곤란 2. 블랙홀의 중력은 무한이 아님. 항성의 크기가 극도로 압축되어 있을 뿐, 중력의 크기는 항성시절과 동일함. 단지 압축된 후의 사건의지평선까지의 빛까지 흡수할 뿐. 물론 빛은 질량이 없음. 3. 2번의 반론으로 계속 빨아들이면 무한에 가까운 중력을 가지게 되지 않나? 라고 한다면...애초에 그 중력의 크기가 항성시절과 동일하기에 그럴거면 항성때도 조건은 크게 다르지 않는다. 4. 구멍이 아니기에 흔히 생각하는 화이트홀은 당연히 말장난이다. 5. 블랙홀이 미스테리하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빛을 빨아들이기에 사건의지평선 내부를 '관찰'할 수 없기 때문이지 항성이 블랙홀이 된다고 갑자기 중력이 늘어나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게 아니다. 6. 더 쉽게 예를 들면 1000의 부피에 1의 질량을 가진 항성이 블랙홀이 되어 1의 부피를 지녀도 중력은 여전히 1이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우주를 삼키고 그런건 개소리이니 착각하지 말자. 무엇보다 은하계와 우주는 서로 멀어져만 가고 있고, 애초에 중력과 중력이 만나면 무조건 서로 만나는것도 아니다. 줄다리기를 둘이서 하면 어느순간 둘이 빙빙돌며 공전하거나 끈이 끊어져 밖으로 튕겨나가기도 하며, 이건 항성시절 빨려들어가는 소행성들의 메커니즘과 크게 다르지 않는다.
1. 물리학에서 중력은 시공간을 휘게하는 힘 블랙홀은 시공간의 곡률이 수학적으로 무한대 즉 공간이 움푹패인다는 말 구멍은 틀린 표현이 아님 2. 빛이 흡수라기 보단 탈출 하지 못하는 것 4. 화이트홀도 말장난이 아닌 필드방정식에 존재하며 몇몇 학자들은 빅뱅을 설명하는데 화이트홀을 언급함
결국 저 블랙홀이 시간이 지나면 모든 우주를 먹어치우지 않을까..(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억년 후에는..)
블랙홀이 뱉으면서 나온 것들이 뭉치고 충돌해서 별, 태양계, 은하, 또 다른 블랙홀을 만들고 먹어 치운 것은 어디로? 빛마저 빨아들이는 중력으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빨아들인 것으로 충돌하고 뭉쳐서 또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거기서 또 블랙홀이 생겨나 먹뱉하면서 다중 우주가 생성되는 걸까? 우리 우주도 블랙홀 너머의 또 다른 우주인걸까?
불랙홀은 확실히 이 우주에서 하나에 티끌 먼지에 불과 합니다. 또 우주밖도 없읍니다. 또 우주필라멘트구조도 우주에서 보일랑 말랑 지극히 작은 티끌먼지 하나에 불과 합니다. 너무 과대 상상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천문학에서는 빛을 포착하여 분석할 수 있는 한계를 우주관측한계라 합니다. 인간 관측 한계는 분명 있지만 이 우주는 이 한계를 비교도 아니될 만큼 큼니다. 아는 것도 너무 많이 아는 것도 좋치 아니함. 그져 적당히......
블랙홀이라는 이름에서 구멍이라는 뜻의 홀이라는 단어가 구멍을 연상시켜서 주변 물질을 다 먹어치우는 구멍이라고들 많이 아는데, 블랙홀은 구멍이 아니라 눈으로 볼수없는 천체일 뿐입니다. 사건의 지평선을 만들정도로 중력또한 강하나, 일반인들의 상상처럼 주변 물질을 몽땅 삼키는 천체도 아니고요.
블랙홀은 간단히 말해 일부 죽은 항성들이 스스로의 중력을 이겨내지 못해 한계까지 압축된 뒤, 부피에 비해 막대한 중력을 행사하게 된 천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즉 블랙홀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들은 갓 생겨난 블랙홀의 경우 항성들과 다를 바가 없거나(물론 막강한 중력에 의해 핵융합이 일어나는 등 구조가 변했겠지만), 빨아들인 천체들의 구성 물질들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사실 인간 영체가, 그래서 사람이 죽어서 그 시체에서 나오는 영체가 불랙홀 내부에 들어가면 가장 편안하고 좋음. 여기가 바로 불교에서 가장 이상향으로 하는 열반적정의 장소 세계임. 지금 불교에서 가르치는 세계는 정신세계를 말함. 장소세계는 무아속 절대계로 표시함. 이는 왜냐하면 지구중심이나 태양중심 같으면 그 최고 중심에는 중력과 압력이 0 이기 때문임. 외부에 그 어떤 영향도 없이 공중에 붕 떠 있는것과 같기 때문에 최고의 무아의 세계, 최고의 열반적정의 세계가 되기 때문임. 좀 이해하기 힘들 것임. 그래서 불랙홀 너무 두려워할 것 없음. 인류가 가야할 이상향이라고 보면 됨.
혹시 우리 우주는 블랙홀 반대편 화이트홀이라고 일컬어지는 부분이 아님???????????? 블랙홀이 한점으로 질량이 응축되니까 반대편에서는 반대로 한점에서 시작할거고,원뿔모양으로 뿜어저 나올거니까 갈수록 팽창하는거고,그럼 이우주의 블랙홀은 다른우주의 시작이니까 결국 무한복제의 반복,프랙탈이론대로ㅎㄷㄷㄷㄷ나 노벨상 타는거임??????
근데 상식적으로보면 빛이 블랙홀에 직접적인 연향을주는게아니고 블랙홀이 휘게만든 공간에 영향을 받는거 아닌가? 그럼 표현이 빛이 탈출못하는게아니라 휘어진공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건가 빛이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는 아니지않나? 아놔 무식해서 내생각 설명하면서도 먼지모르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모든 것은 탄생과 소멸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죠. 우주안에 우리 사람들은 먼지보다도 작은 존재이긴 하지만 존재하는 이유가 필시 있을겁니다. 단 우주안의 극히 작은 존재로써 우주의 섭리에 반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순리일듯 싶네요.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인건 절대 아니지만 내가 바로 세상의 중요한 구성원인건 사실이니까요~
대충 공격스킬이 엄청 다양하다는듯
우주스케일의 광범위 즉사기ㄷㄷ
다이애나궁을ㅈㄴ쓰는구나
ㅋㅋㅋ
보면 볼수록 우주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우리가 사는 우주는 매우 기괴한 곳이란 걸 알게 된다.
진짜 우주만큼 신비한게 없는것같음
빛의속도의 84퍼센트면 대량 초속 25만킬로미터 일터인디.. 그 속도로 회전하는 천체가있다니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야말았읍니다
블랙홀은 우주입장억서 보면 데이터 압축이거나 데이터 삭제일 거다. 흩어져서 제멋대로 움직이는 물질들을 한 데 모아서 같은 입자끼리 움직이게 하면 움직임을 연산하는 양이 엄청줄어 들테고 우주의 하드디스크가 유한하다면 꼭 필요하다.
다음 컨텐츠로 에르고스피어에 대해서도 다뤄 주세요. 에르고스피어는 두개 블랙홀이 충돌시 생성된다는데 // 그럼 커블랙홀도 두개의 블랙홀이 충돌해서 생성되면서 회전하는 건가요?
두개의 사건지평선이 만나면 회전을 해서 에르고스피어가 생기는 건지 궁금 하네요...
블랙홀의 회전은 오해하기 쉬운데, 중력은 파장 형태로 작용되기에 중력이 회전하는게 아니며, 물질로 존재할 경우 자전하는것도 특별한게 아니며, 자전하지 않더라도 중력에 끌려가는 물질이나 빛이 진입궤도로 인해 회전하며 끌려가는것의 궤적일 뿐이다.
제대로 지적 하셨습니다. 차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식사 한끼는 짐승들 수준의 사람들이 하는 풍속이라 그렇게 할수 없음을 넓히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흥우-r3x 뭐라는거..
Domodazzi 님께!!! 님께서 의문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Seok yi 님의 댓글의 내용이 보충 설명으로서 신빙성을 가져도 된다는 내용으로서 칭찬 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천체에 대해서 그것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그 내부를 안다는 것은, 또 거리가 멀면 멀수록 그것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천문학에서는 현재 관측장비로서(이는 변화성이 있다는뜻) 관측된 것을 정리 또는 추론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이하 분들께서는 온갖 상상현상과 추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현상황에서 위의 댓글 내용은 신빙성이 높으니 이를 칭찬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인간적 관계를 대입 시키면 아니 됩니다. 의문을 표시한 그대분에게 항상 행복이 임재해 있기를 빌겠습니다. 여기서 식사대접 이 부분은 인간적 경지가 지극히 높은 분이 아니면 알수 없는 내용인데 이는 삼악도 가시는 분들이 즐겨하는 풍습인데 이는 정확합니다. 원래 이런 내용은 함부로 발설하는 것이 아닌데 여기는 유튜브라 인간적 수준이 대단히 높은 분도 볼수 있기 때문에 발설 했습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흥우-r3x 일상생활 ㄱㄴ?
병신만보면입을 틀어막는...님께서 답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대접... 이 부분을 지적하신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세상삶에서 식사대접, 회식, 애경사잔치 이런것 없을 수 없지요. 그래서 사람의 본체가(영체를 말함) 윤회세계(이 지상동물세계를 말한)를 벗어 난다는것 사실상 대단히 어렵습니다. 여기를 벗어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출가수행 하고 또 이 분야에 공부 많이 해서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하여 Tv, 유튜브, 강단 단상에 올라 교수, 법문 하지만 실제 알고 보면 거의 대부분 못 벗어나 있습니다. 그 가장 큰 원인이 수많은 전생부터 내려오는 죄업과 선행부족 때문입니다. 그래서 님께서도 이 부분이 하도 의심 되어 질문글 올리신 것 같은데, 이 식사대접 부분 하나만도 멀리하여 벗어 나기도 참 어렵습니다. 이것도 벗어나고 다른 것도 벗어나야 하니 정말 윤회세계 벗어 난다는 것 정말 어렵습니다. 님께서 의문 제기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부터 항상 행복이 님에게 임재해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대체 어찌 저리 흐릿하게나마 밖에 관측 못하고
관측도 대부분 그 파동? 머시긴가로 하는거 같은데
저 블랙홀이 시속 몇만 킬로미터로 이동하는건지 어떻게 그리 정확히 계산이 가능한건지 신기함...
관측이 가능하면 위치를 알 수 있다는 것이고, 두번 관측하면 천체가 자신의 속력만큼 이동해서 다른 위치가 관측될 테니.
'거=속/시'중에 거리랑 시간을 알았으니 속력은 알아서 나오겠쥬.
매커니즘 자체는 생각보다 별 거 없어요!
아니 회전속도가 빛의속도 단위면 ;;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늘 즐겁게 동영상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마다 영상 들으며 자는데 혹시 이전영상 여러개 이어붙인 30분정도 영상볼 수 없을까요? ㅠ
ㅋㅋㅋ 잘려구요~~?
재생목록 직접 만드실수잇음
4번째는 과일로치면 아보카도일수도
천체는 우주라는 공간에 존재하는 물체이다 - 엄청나게 거대한 천체가 붕괴하여 모든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생성된다 - 블랙홀은 공간도 휘게 만든다 - 그러면 블랙홀 안은 대체 뭐지? 공간보다는 작은 차원인데 공간과 맞먹는 위력
블랙홀이 공간을 휘는것이 아니라 모든 질량을 가진 물체는 중력을 갖고 공간을 휘게합니다
블랙홀의 경우 거의 무한에 가까운 중력을 가지므로 내부로 무한히 공간을 휘게하여 그 내부로 물질을 빨아들이는거죠
0:20 우리가 미쳐버리는 바람에 몰라버렸자너
ㅋㅋ
침을 뱉는데 침 속도가 시속 3220만km면 맞으면 죽겠네요.
0:37 공룡멸망 시기때 모습 이겠네 ?
신기한 블랙홀의 정체는 언제쯤 완전히 밝혀질까??
걍 시공에 구멍뚫린거 아님? 소립자랑 비슷하지 않나?
@@junginieo 아님
@@junginieo 구멍이 아님. 홀이라고 진짜 구멍으로 아니까 이상한 상상을 하는것임.
블랙홀이 별게 아님
쉽게말하면 눈으로 볼 수 없는 행성이라 생각하면됨
다만
중력의 차이는 비교도 할 수가 없지
정인님 인지가 기본으로서는 맞음. 그러게 왜 불랙홀이라고 그 어려워 알아들을 수 없는 외래어 써가며 날리를 치는지.... 그냥 쉽게 우리말 그대로 초거대 소립자질량, 이러면 가장 쉽게 알아 들을수 있는데, 모두모두 자신이 외래에 나가 박사학위 받아 왔다고 자랑 과시 하느라 그 내면을 보면 드러나는데, 이러한 깊숙한 내면 심보를 보고 계시는 세종대왕 어른께서 오늘도 쓰리 가슴을 쓰러내리면서.....
블랙홀의 역할은 물질을 빨아들여 잘게 쪼갠후에 제트기류를 통해 공간을 양분시킵니다. 측면에서는 관찰이 안되고 분출방향 즉 위아래방향에서만 관찰이 되지요. 우주의 팽칭을 담당하는게 바로 블랙홀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빅뱅이론은 과징된 이론이고..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단위.. 그 기본딘위의 우주를 인식하고 찾아야합니다.
5:51 어디까지나 관측 가능한 우주 내에서의 이야기겠죠?
5:49
진짜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ㅁㅊ 짓이다 ㅎㅋ
4:20 은하의 모든 별이 블랙홀에게 거의 다 먹혔을때..... 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일리가 있지 않을지?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은하내 별들은 밖으로 멀어져 가고, 중력과 중력이 만나면 진입각이나 속도 등 다양한 변수를 통해 충돌하거나, 서로 공전하거나, 서로의 스윙바이로 멀어지거나일 뿐입니다. 블랙홀은 이상한 천체이긴 해도 결국은 이전 항성의 중력일 뿐임.
@@seokyi8577 그러니 그런 개념을 조금 확장 시키면 블랙홀의 인력 안에 들어오는 별들을 싹다 흡수되고
설명하신것처럼 멀어지는 행성들은 일정 시간이 되면 블랙홀 인력 바깥으로 날아가게 되지 않을지?
시간이 지나면 은하 안에는 블랙홀 안으로 거의 빨려들어간 별 + 인력 밖으로 멀어져 별들이 튕겨나가 아무것도 없는 공간
이런 느낌이 바로 영상에 소개된 은하가 아닐지?
근데 블랙홀의 중력은 왜그렇게 큰가요? 생길때부터 질량이 어마어마해서 다 끌어당겨 삼킨건가요? 블랙홀이 삼킨 공간은 블랙홀안에 계속 있는건지 참 어렵네요,
빛 조차도 빠져나올수 없다는 강력한 중력인 블랙홀에서 어떻게 뭔가가 빠져나온다는거임???(블랙홀이 뭘 뱉는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이 현상의 원인과 이게 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네요
블략홀은 사건의 지평선을 넘는것만을 빨아들입니다 사건의 지평선 바깥에 있는 물체는 마치 거대한 별을 공전하는 것처럼 그 주위를 날거나 공전할 수 있습니다. 가스 및 기타 물질이 블랙홀을 공전할 때 블랙홀은 매우 빠른 속도로 도달하여 엄청나게 뜨거워집니다. 이 매우 뜨거운 가스는 많은 방사선을 방출하죵
2:23 혹시 블랙홀이 뱉어낸 잔해 중 하나가 오우무아무아인거 아닐까요?
오우무아우아 너 뭐라 오우무아우아 그랬냐 오우무아우아 나 아니 오우무어우아 들켰다
@@hsl-eh3fp !
ㅗㅜㅜㅏㅜㅏ ~
가끔씩 생각이 드는게 어쩌면 블랙홀은 우주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됨 ㄹㅇ 블랙홀 안으로 가면 빛도 소리도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잖아..걍 내 피셜임
블랙홀도 그냥 별의 한 종류임. 빛을 먹는 수준으로 중력이 강한 별이라 좀 특별한 취급을 받는 것 뿐이지.. 망할 이름 때문에 일반인들이 다 무슨 통로로 알고 있지만 물질이 심각하게 많이 모여있는 천체일 뿐임. 걍 엣날처럼 다크스타라고 했던게 더 나았음.
@@NaguKim 어흑..ㅠ
잘보고갑니다 ㅎ
아무리 무서운 깡패도 주변에 없으면 안전하다...오지마 블랙홀~~~ 난 그룹 블랙홀은 좋아함
블랙홀에 관한 오해들이 많은데..
1. 이름에 홀이 있다고 진짜 구멍이라는 생각하면 곤란
2. 블랙홀의 중력은 무한이 아님. 항성의 크기가 극도로 압축되어 있을 뿐, 중력의 크기는 항성시절과 동일함. 단지 압축된 후의 사건의지평선까지의 빛까지 흡수할 뿐. 물론 빛은 질량이 없음.
3. 2번의 반론으로 계속 빨아들이면 무한에 가까운 중력을 가지게 되지 않나? 라고 한다면...애초에 그 중력의 크기가 항성시절과 동일하기에 그럴거면 항성때도 조건은 크게 다르지 않는다.
4. 구멍이 아니기에 흔히 생각하는 화이트홀은 당연히 말장난이다.
5. 블랙홀이 미스테리하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빛을 빨아들이기에 사건의지평선 내부를 '관찰'할 수 없기 때문이지 항성이 블랙홀이 된다고 갑자기 중력이 늘어나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게 아니다.
6. 더 쉽게 예를 들면 1000의 부피에 1의 질량을 가진 항성이 블랙홀이 되어 1의 부피를 지녀도 중력은 여전히 1이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우주를 삼키고 그런건 개소리이니 착각하지 말자. 무엇보다 은하계와 우주는 서로 멀어져만 가고 있고, 애초에 중력과 중력이 만나면 무조건 서로 만나는것도 아니다. 줄다리기를 둘이서 하면 어느순간 둘이 빙빙돌며 공전하거나 끈이 끊어져 밖으로 튕겨나가기도 하며, 이건 항성시절 빨려들어가는 소행성들의 메커니즘과 크게 다르지 않는다.
1. 물리학에서 중력은 시공간을 휘게하는 힘
블랙홀은 시공간의 곡률이 수학적으로 무한대 즉 공간이 움푹패인다는 말
구멍은 틀린 표현이 아님
2. 빛이 흡수라기 보단 탈출 하지 못하는 것
4. 화이트홀도 말장난이 아닌 필드방정식에 존재하며 몇몇 학자들은 빅뱅을 설명하는데 화이트홀을 언급함
방구석 뇌피셜
방구석 뇌피셜
편집기 뭐쓰시나요?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옥별 레미나의 정체가 저거였군...
2:27 어떤 것이 지구쪽으로 몇천만년동안 다가와서 충돌할 때 지구보다 큰 침이 충돌하면 지구가 누구세용
블랙홀 개 무섭다 진짜..
궁금한게 80억 광년 거리의 별들을 어떻게 관측이 가능한가요??!
그 위치에서 80억년의 시간동안 빛이 지구로 와서 관측 한 겁니다 우리가 보는 건 80억년 전의 천체죠
@@강석준-t5y 80억이라는 걸 어떻게 특정을 하죠?
@@jeffrey2864 ruclips.net/video/QRhDrihgEmg/видео.html
혹시 모든 은하의 중심이 블랙홀은 아니죠?(12살이)
블랙홀도 먹뱉하는구나.. 🤣🤣
블랙홀은 어케 소화시키는걸까?? ㅎㄷㄷ;;;
@qwe qweq ㅋㅋ
결국 블랙홀이 우주의 모든별을 먹어서 블랙홀만 남지않을까?
블랙홀이 자아가 있을것같다는 생각까지 들정도
미스터리할세
@교복 R몸 제로투👈 영상 볼 사람 들어와!! 자네 블랙홀로 빠지고 싶은가
근데 왜 둥글게 타원을 그리며 빨려 들어가는 건가요? 중력이 그렇게 강력하다면 그냥 바아로 꽂혀들어가야되는거 아닌가요?
결국 저 블랙홀이 시간이 지나면 모든 우주를 먹어치우지 않을까..(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억년 후에는..)
똥싸면서 보기 좋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엌ㅋㅋ
1분 전은 못참지
결국 블랙홀에 들어가면 잔해가 되는 찢어발기는 속도의 파괴력
이정도면 블랙홀도 그냥 항성의 일종으로 봐야되겟네요
항성은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인데 블랙홀은...
블랙홀은 음.. 구멍? 빨아들이는 천체?
만약..블랙홀이 은하보다 거대해지면 어떻게 될가요..?
불가능하지만 만약 은하보다 커진다면 우주가 다시 한 점으로 모이겠죠?
그럼 블랙홀이 회전하는거니까 커블랙홀리 발견된건가?
마지막 bgm 뭔지 알 수 있을까요?
2:22 이거 완전 지옥별 레미나....
비트가 약간 바뀌었네용
어후우 수치가 다들 큼직큼직해서 ㄷㄷㄷ무서웡!🤣
우주의 구멍 그 자체..
진짜 블랙홀 무슨 빌런 같다 …
블랙홀은 못참지!!!
오 차 안에서 녹음하셨군요!
.
.
.
(농담)
어쩌면 블랙홀도 원래 있는게 아니라
민들어지는거 아닐까 살짝 개인적 생각을 해봅니다 서로 맞지않는 질량이나 아님 자기장의 서로간의 간섭? 폭발? 이런거로 인해서
물도 한쪽 방향으로 계속 돌리면 소용돌이 생기듯이... 우주도 뭐 그런 원리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모든이가 말하는 사실들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게 허상이었다고 만들어버릴수 있는것도 우주의 신비...
보면 볼수록 무섭네ㄷㄷ
블랙홀이 뱉으면서 나온 것들이 뭉치고 충돌해서 별, 태양계, 은하, 또 다른 블랙홀을 만들고 먹어 치운 것은 어디로? 빛마저 빨아들이는 중력으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빨아들인 것으로 충돌하고 뭉쳐서 또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거기서 또 블랙홀이 생겨나 먹뱉하면서 다중 우주가 생성되는 걸까? 우리 우주도 블랙홀 너머의 또 다른 우주인걸까?
어마어마 하다는 표현도 의미 없네요...
과학 잘 몰라서 그런데 블랙홀은 그냥 중력이 엄청나게 큰곳아닌가요? 그곳에서 어떻게 잔해를 뱉을수있는건가요?
수직 방향이 아니라 살짝 옆쪽으로 통과하는 자석이나 골프공 같은게 중심쪽에서 가속도를 얻은 후 휙 튕겨져나가는? 그런걸 말하는 것 같네요. 정확한건 아닌데 스윙바이 라고 찾아보시면 비슷한 개념이 나올것같아요
영상의 내용과 스윙바이는 좀 다릅니다
스윙바이는 천체가 큰 질량을 가진 천체 주변을 지날때 그 중력에 이끌려 가속하다가 튕겨져나가 속도를 얻는 현상이고 영상에는 흡수는 흡수대로, 나오는건 그것대로 다르다고 나오네요
오, 블랙홀이 빨아들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뱉어내기도 하는군요
블랙홀이 이 우주를 다 먹어치우면 이 우주는 사라지고 초거대블랙홀만이 남게 되며, 결국 이 우주는 사라지게 된다.
이 우주가 또 하나의 블랙홀일수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음. 불랙홀이 이 우주에서 절대적 중심존재가 아니기 때문.
사실은 블랙홀이 우주일수도
불랙홀은 확실히 이 우주에서 하나에 티끌 먼지에 불과 합니다. 또 우주밖도 없읍니다. 또 우주필라멘트구조도 우주에서 보일랑 말랑 지극히 작은 티끌먼지 하나에 불과 합니다. 너무 과대 상상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천문학에서는 빛을 포착하여 분석할 수 있는 한계를 우주관측한계라 합니다. 인간 관측 한계는 분명 있지만 이 우주는 이 한계를 비교도 아니될 만큼 큼니다. 아는 것도 너무 많이 아는 것도 좋치 아니함. 그져 적당히......
블랙홀이라는 이름에서 구멍이라는 뜻의 홀이라는 단어가 구멍을 연상시켜서 주변 물질을 다 먹어치우는 구멍이라고들 많이 아는데, 블랙홀은 구멍이 아니라 눈으로 볼수없는 천체일 뿐입니다.
사건의 지평선을 만들정도로 중력또한 강하나, 일반인들의 상상처럼 주변 물질을 몽땅 삼키는 천체도 아니고요.
불랙홀이 뱉어낸 저것이 지구와 충돌해서 달이 만들어진건 아닐까?
역시 천문학은 재밌어
1:06 회전 회오리!
블랙홀 이야기에 영상길이가 618이라.... 노린건 아니겠지? UltraMassiveBlackhole = ton618
움직이는 블랙홀 쩌네...
내 인생의 6분을 투자했지만 단 1도 와닿지 않는다 나는 무엇을 했는가 블랙홀은 빛조차 먹어버리지만 나의 두뇌는 모든것을 반사시키고 거부한다. 블랙홀의 반대개념은 인간인 것인가 혹은 나인가
뇌에 질량이 없으셔서 인력이 없다는 뜻인가요????????? 죄송합니다
BGM들이 궁금하다냥
우주는...아주 거대한 생명체의 내부라는 가설이 왜자꾸 신빙성이 커지는걸까...천체들은 세포의 구성원이고...
은하뉴런보면 인간 뇌뉴런이랑 흡사한정도가 아니라 똑같다....블랙홀은 아마 암세포나 종양인듯...인간의 암세포와 활동양상도 똑같자나
즐감
5번은 가늠도 안대네
흥미롭지만 모든게 추정일뿐 정확한거 하나도없지요.
여러가지 블랙홀의 특징은 알겠는데요.블랙홀이 벌이고 있는 미친 짓은 뭔가요?
그래서 블랙홀안에는 뭐가 있는데요???
또 다른 우주??
블랙홀은 간단히 말해 일부 죽은 항성들이 스스로의 중력을 이겨내지 못해 한계까지 압축된 뒤, 부피에 비해 막대한 중력을 행사하게 된 천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즉 블랙홀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들은 갓 생겨난 블랙홀의 경우 항성들과 다를 바가 없거나(물론 막강한 중력에 의해 핵융합이 일어나는 등 구조가 변했겠지만), 빨아들인 천체들의 구성 물질들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침 한번 맞으면 목성에 맞는거구나
어ㅜ‘ ☄️ 그쪽 근처 .. 가지 말아야 겠 다 ㅋ 🌛
사실 인간 영체가, 그래서 사람이 죽어서 그 시체에서 나오는 영체가 불랙홀 내부에 들어가면 가장 편안하고 좋음. 여기가 바로 불교에서 가장 이상향으로 하는 열반적정의 장소 세계임. 지금 불교에서 가르치는 세계는 정신세계를 말함. 장소세계는 무아속 절대계로 표시함. 이는 왜냐하면 지구중심이나 태양중심 같으면 그 최고 중심에는 중력과 압력이 0 이기 때문임. 외부에 그 어떤 영향도 없이 공중에 붕 떠 있는것과 같기 때문에 최고의 무아의 세계, 최고의 열반적정의 세계가 되기 때문임. 좀 이해하기 힘들 것임. 그래서 불랙홀 너무 두려워할 것 없음. 인류가 가야할 이상향이라고 보면 됨.
너무재맜어서 영상을 끊을수가없다
ㅁㅊ 블랙홀
~"우주 공간에 쓰래기 청소부 같어라,,거두어 불태워,,새로눈 물질로 만들어 ,,내 놓다,
은하는 블랙홀에 의해 생성된거 아님?
혹시 우리 우주는 블랙홀 반대편 화이트홀이라고 일컬어지는 부분이 아님????????????
블랙홀이 한점으로 질량이 응축되니까 반대편에서는 반대로 한점에서 시작할거고,원뿔모양으로 뿜어저 나올거니까 갈수록 팽창하는거고,그럼 이우주의 블랙홀은 다른우주의 시작이니까 결국 무한복제의 반복,프랙탈이론대로ㅎㄷㄷㄷㄷ나 노벨상 타는거임??????
홀이라는 표현때문에 진짜 구멍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구멍이 아님..
그런데↗️ 에서 나만 웃었나 4:18
블랙홀은 그냥 중력이 어마어마한 별이 아닐까..
@@worldcon5367 별의 핵이 아니라 은하의 핵 아닌가요 은하를 밀집시킬 수 있는 유일한? 천체
@@worldcon5367 ? 왜요? 왜 별의 잔해지
별의 시체에 더 가깝죠. 별이라고 보기엔 수명을 다해 본인 질량을 이기지 못 해 생겨난 것이라...별은 아님
@@후지-o4t ? 왜 저한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딩..? 앞에 그런식으로 말한 사람이 댓글 지우고 가서요,, 저는 그런 말 안했는디
760만 km..?
j2157은 340억 광년 ㅎㄷㄷ....
뭔가 목소리 톤이 높아지는 듯 하네요
블랙홀은 무적이다. 단 정상수에게
반말하기 전까진
신기해
저기에 고죠 사토루 왔다갔네 ㄹㅇㅋㅋ
와우
블랙홀은 모든것을 빨아들인다 라고 하는데요, 그럼 가스같은걸 뱉어내는건 무슨원리인가요??? 설명좀용...
호킹복사라고 전에 설명 해주셨던거 같은데 한번 찾아보셔요
@@wodbs07 호킹복사는 입자를 뱉어내는것 아닌가요..?
@@영부인줄리 그게 말이안되는거 아닌가요?
모든것을 삼키는건데 뱉어낼수는 있다니요?
@@어쩔수없지-r7h ㄴㄴ 블랙홀이 빨아들이는 범위는 사건의 지평선 안임. 그 밖에서는 못 빨아들임
얘도(블랙홀) 계획이 있구나~
블랙홀이 침 맞으면 뿅가겠네요 ㅋㅋ
댓글 어질어질 하네
진짜 무식하고 멍청한 사람들 많구나..
뭘 이해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지 맘대로 끼워맞추고 해석하고있네 ㅋㅋ
어쩌면 블랙홀은 우주의 청소기가 아닐까...
많다
근데 상식적으로보면 빛이 블랙홀에 직접적인 연향을주는게아니고 블랙홀이 휘게만든 공간에 영향을 받는거 아닌가? 그럼 표현이 빛이 탈출못하는게아니라 휘어진공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건가 빛이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는 아니지않나? 아놔 무식해서 내생각 설명하면서도 먼지모르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중력이란 뉴턴의 주장처럼 질량에 따라 서로 끌어당기는 것이 아닌 시공간의 휘어진 정도의 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시공간의 휘어짐에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같은 말 입니다.
모든 물질이 사라지는게 정해져있는 우주의 미래에서... 우리는 무얼위해 살고있는걸까
세상의 모든 것은 탄생과 소멸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죠.
우주안에 우리 사람들은 먼지보다도 작은 존재이긴 하지만 존재하는 이유가 필시 있을겁니다.
단 우주안의 극히 작은 존재로써 우주의 섭리에 반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순리일듯 싶네요.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인건
절대 아니지만
내가 바로 세상의 중요한
구성원인건 사실이니까요~
ㄷㄷㄷㄷ...:무섭다
시공의 폭풍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