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22세 최연소 해녀 "바닷속으로 출근할 뿐, 나도 평범한 20대 직장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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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윤제주인
    @윤제주인 Год назад +7

    기특하네.
    해녀라는게 즐기는 마음만으로 하기엔 많은걸 내려놔야되고, 또 감수해야될 일이 많은 중노동임엔 틀림없지만,
    잘 할것 같네요.
    당신의 길을 함께 응원합니다.

  • @77Daegu-Hong_Uncle
    @77Daegu-Hong_Uncle Год назад +5

    혜인씨가 마음놓고 오래오래 물질 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되게 만들어 가길... 바래봅니다. 건강해야햐요 혜인씨!

  • @---mt9re
    @---mt9re Год назад +1

    부럽네요 사회생활 20년차인데 해녀가 꿈이예요

  • @user-et8me2pa0l
    @user-et8me2pa0l Год назад +3

    지난 10여년 동안 시골 텃세라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음.
    근데 이거 쫌만 관심가지고 파보면
    그 나름의 이유가 있음.
    귀촌하고 싶다고 와서 땅투자만 하고
    돈만 먹고 나가는걸 최소 20여년
    넘게 반복하면서 봤다고 생각해봐.
    나라도 외지인하면 치가 떨리겠다.
    마을에 도움은 하나도 안되면서
    물가나 땅값만 올리고 가면.
    어차피 난 내가 죽으면 자식들이나
    땅팔고 이익보겠지,
    난 아닌데 값 오른다고 나 좋을건 없고.
    값이 자꾸오르니 마을에 들어오는 사람은
    점점 더 줄기나 하고.
    그래서 항상 이야기는 이쪽저쪽 다 잘
    들어봐야함.......
    해녀분들도 만장일치인 이유가 있으시겠지.
    나름 살만큼 사신 분들인데 이유 하나 없이
    외지인 싫다고 반대하실리가.....

  • @HappyJolie
    @HappyJolie Год назад +2

    직업 얼른 바꾸세요.
    하루 이틀 바꾼다고 안될것 같습니다.

  • @메디치-q8o
    @메디치-q8o Год назад +2

    만장일치 그건 아니다

  • @굿맨-z3i
    @굿맨-z3i Год назад +2

    해녀들도 큰일 났구만.
    삼년전 조선일보서 일본이 오염수방류하면 6개월안에 제주도 온다고 했건만.

  • @누가대신11만
    @누가대신11만 Год назад +1

    ㅁㅁㅁ 자칭 보수라고 참칭하는 자들은 언제나 시민의 목숨으로 탑을 쌓는다 ㅁㅁㅁ

  • @히자세-j9b
    @히자세-j9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힘내세여~남들 안좋은 소리하는거 듣지 말거 좋은소리만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