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인권, 자유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기독교, 실존철학 등 지금껏 인류를 지배해온 사상, 이념, 종교, 문화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공유되었다. 그러나 이젠 AI가 이들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이는 곧 AI가 인류의 사상 체계 자체를 조종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모든 일을 행하는 AI에게 아무런 의지와 감정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매트릭스에 나오는 스미스 요원이 아니다.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최초의 비유기적 생명체들은 아무 감정도 의식도 없이 인류를 지배하고 사육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AI들에 의해 직조된 환상 속에 갇혀 살면서도 그것이 환상이라는 걸 전혀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저도 하라리의 최근 AI발전의 견해가 궁금했었는데 이 계의 다른분들의 AI에 관한 위험성 설명이 그리 와닫지 않았는데 하라리는 확실히 견고한 논리로 설명하네요. 이세돌 대 알파고 같이 하라리 대 챗GPT 논쟁을... 하면... ㅋㅋ 하라리는 한 논쟁에 이기고 지는건 아무 의미가 없고 자신의 말을 어디로 들었냐고 하겠죠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돼는 치명적 위험으로부터 피신할 여지가 생기는 주의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필승을 목표로 삼아서는 안됀다. 2.의견, 입장에 균형과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3.심각한 경쟁은 스케쥴에 따라 적절한 장소에서 주기적고 지극히 건전한 휴식과 함께 해야만 한다. 4.일상의 사소한 행위를 귀중히 여기고 계속해 나가야만 한다.
The critical precautions that should not be overlooked here are as follows. 1. You shouldn't aim for a perfact victory momently. 2. There should be balance and flexibility in opinions and a point of view. 3. Severe competition should be accompanied by periodic and extremely sound rests at the adjust places according to some type of schedule. 4. We must continue to value the trivial actions of everyday life. And stop think it tedious.
chatGPT4, CoPilot (이건 아예 회사에서 도입) 다 사용하는데 놀랄때가 많아요. 이 영상 번역과 자막 조절도 최대한 이런 기기들을 사용했습니다. 코로나 후 바빠서 영상을 못 올렸는데 시간절약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핵 폭탄이 아닌 핵 원자력이 되야 될텐데...
과학의 정체성은 인간임을 잊지 말았으면, 과학은 사실만을 추구하여 나아가면 궁극의 도달점은 소멸? 공? 무? 될 수도. 인간의 존재 의미 ? 가치? 는 공존. 나 아닌 누군가 존잭하기에 나의 존재 가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인간의 욕심? 권력이 과학을 이용하여 쟁취 하는 것을...신이 당신이 죄? 지으면 벌 할수 있음을 에 대한 믿음이 있길 바랍니다.
The idea that you can settle down with the level of quite considerable effort in reality is dangerous. Western civilization may began with this AI crisis as the Revivalism, which consistently revived the glory of the past. It may has to happen again, just like the Renaissance. At the point of view, a nation with extreme self-esteem, and the burden of life, The AI will be a huge stimulus, and paradoxically, it can make a huge impact on the restoration of Westerners' presence. However, if the human brain has already collapsed without a possibility, the story will be different. Without practical and continuous sincere efforts as a human-being from now on, AI will eliminate our jobs quickly, and it can be a strange situation where you can get what you want unconditionally and quickly for none-price. It is a situation in which you cannot even count the guilts you have committed. Of course, it is hell for a person, human-being.
현실에서 상당한 노력으로 안주 할 수 있다는 사상은 위험합니다. 서양문명도 이 AI위기를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살렸던 '리바이벌리즘', 또는 '르네상스'와 같이 다시 일어나야만 합니다. AI는 자존심이 극에 달해 있는 민족인 서양인에게는 삶의 의미가 될만한 부담감이 큰 자극이 될 것이고 역설적으로 그 자극은 서양인들의 존재감 회복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인류의 두뇌가 이미 가능성 없이 무너진 상태이다. 그렇다면 얘기는 달라질 것입니다. 앞으로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성실한 노력 없이는 AI에게 빨리빨리 일자리를 빼앗기는 격이 되고 말 것이고 무료로 무조건적으로 빨리빨리 원하는 것이 얻어지는 이상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상황은 자신이 범한 죄를 집계할 수 조차 없는 상황 입니다. 당연히 그 상황은 인격체에게는 지옥 입니다.
![[SDF2020] 21세기 스토리 (한글 자막) - 유발 노아 하라리 Yuval Noah Harari](http://i.ytimg.com/vi/0KnMFaLqowQ/mqdefault.jpg)
![물리학자 김상욱이 본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한권의책]](/img/1.gif)
요약 - 인권, 자유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기독교, 실존철학 등 지금껏 인류를 지배해온 사상, 이념, 종교, 문화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공유되었다. 그러나 이젠 AI가 이들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이는 곧 AI가 인류의 사상 체계 자체를 조종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모든 일을 행하는 AI에게 아무런 의지와 감정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매트릭스에 나오는 스미스 요원이 아니다.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최초의 비유기적 생명체들은 아무 감정도 의식도 없이 인류를 지배하고 사육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AI들에 의해 직조된 환상 속에 갇혀 살면서도 그것이 환상이라는 걸 전혀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요약 감사합니다. 이미 애저녁에 시작됐고 현재진행형일수도 있다는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불안하기도 하지만
Ai가 생각하는 완벽한 사상이란 무엇일지 내심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유발하라리의 챗GPT에 대한 의견이 궁금했었는데,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에서는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었는데, 이제는 직접 규제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네요. 책을 낸지 몇 년만에 AI의 발전으로 인한 혼란이 현실이 되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겠죠.
저도 하라리의 최근 AI발전의 견해가 궁금했었는데 이 계의 다른분들의 AI에 관한 위험성 설명이 그리 와닫지 않았는데 하라리는 확실히 견고한 논리로 설명하네요. 이세돌 대 알파고 같이 하라리 대 챗GPT 논쟁을... 하면... ㅋㅋ 하라리는 한 논쟁에 이기고 지는건 아무 의미가 없고 자신의 말을 어디로 들었냐고 하겠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구독했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인공지능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고,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정보의 공급처가 아닌 인간을 조종하는 위험한 조종툴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네요.
많은 공부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돼는 치명적 위험으로부터 피신할 여지가 생기는 주의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필승을 목표로 삼아서는 안됀다.
2.의견, 입장에 균형과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3.심각한 경쟁은 스케쥴에 따라 적절한 장소에서 주기적고 지극히 건전한 휴식과 함께 해야만 한다.
4.일상의 사소한 행위를 귀중히 여기고 계속해 나가야만 한다.
논의해서 빠른 결정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사람들이 논의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결론도 장담못합니다..심각한 사안이네요...AI로 인해 미래가 어떻게 순식간에 바뀔지...
와우❤❤❤
The critical precautions that should not be overlooked here are as follows.
1. You shouldn't aim for a perfact victory momently.
2. There should be balance and flexibility in opinions and a point of view.
3. Severe competition should be accompanied by periodic and extremely sound rests at the adjust places according to some type of schedule.
4. We must continue to value the trivial actions of everyday life. And stop think it tedious.
누가 유튜브 보면서 자막 보고 싶겠어요
영상좀 올려주세요ㅠㅠ
앗, 지금 열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핵무기가 탄생했네요
chatGPT4, CoPilot (이건 아예 회사에서 도입) 다 사용하는데 놀랄때가 많아요. 이 영상 번역과 자막 조절도 최대한 이런 기기들을 사용했습니다. 코로나 후 바빠서 영상을 못 올렸는데 시간절약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핵 폭탄이 아닌 핵 원자력이 되야 될텐데...
과학의 정체성은 인간임을 잊지 말았으면, 과학은 사실만을 추구하여 나아가면 궁극의 도달점은 소멸? 공? 무? 될 수도. 인간의 존재 의미 ? 가치? 는 공존. 나 아닌 누군가 존잭하기에 나의 존재 가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인간의 욕심? 권력이 과학을 이용하여 쟁취 하는 것을...신이 당신이 죄? 지으면 벌 할수 있음을 에 대한 믿음이 있길 바랍니다.
The idea that you can settle down with the level of quite considerable effort in reality is dangerous. Western civilization may began with this AI crisis as the
Revivalism, which consistently revived the glory of the past.
It may has to happen again, just like the Renaissance. At the point of view, a nation with extreme self-esteem, and the burden of life, The AI will be a huge stimulus, and paradoxically, it can make a huge impact on the restoration of Westerners' presence. However, if the human brain has already collapsed without a possibility, the story will be different. Without practical and continuous sincere efforts as a human-being from now on, AI will eliminate our jobs quickly, and it can be a strange situation where you can get what you want unconditionally and quickly for none-price. It is a situation in which you cannot even count the guilts you have committed. Of course, it is hell for a person, human-being.
지구 생명 역사가 그래 왔듯이 인간 이후의 우월할 종이든 우월한 AI든 등장 할수 밖에 없으니까 받아들입시다
현실에서 상당한 노력으로 안주 할 수 있다는 사상은 위험합니다. 서양문명도 이 AI위기를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살렸던 '리바이벌리즘', 또는
'르네상스'와 같이 다시 일어나야만 합니다. AI는 자존심이 극에 달해 있는 민족인 서양인에게는 삶의 의미가 될만한 부담감이 큰 자극이 될 것이고 역설적으로 그 자극은 서양인들의 존재감 회복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인류의 두뇌가 이미 가능성 없이 무너진 상태이다. 그렇다면 얘기는 달라질 것입니다. 앞으로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성실한 노력 없이는 AI에게 빨리빨리 일자리를 빼앗기는 격이 되고 말 것이고 무료로 무조건적으로 빨리빨리 원하는 것이 얻어지는 이상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상황은 자신이 범한 죄를 집계할 수 조차 없는 상황 입니다. 당연히 그 상황은 인격체에게는 지옥 입니다.
애초에 미래 설계 시켜놓고 특이점 만들어서 떡밥 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부터 문법에 안 맞음.
일론은 다른 특이점 다시 만들어야 할듯 ~~~ 희생양 잡았는데 예상대로 안흘러가서 신들이 모여서 자작극 꾸미네
역사학 전공하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들을 너무 아는 척하는 경향... 자신보다 잘난 보통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겸손이 필요 그리고 역사학 교수까지 한다는 유대인이 이렇게 영어 못하는 사람도 처음 봄
역사는 반복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