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요미식회 안믿습니다 ㅋ 이 집 자주 가는데 그냥 옛날 간짜장, 탕수육이에요. 추억용 음식으로 제격이죠. 한 10~20년전 학생때 먹던 간짜장. 지금까지 안변한건 존경스럽지만...진짜 수요미식회에서 너무 오버해서 실망한 사람들 가끔 보는데 참...좋은 가게를 오히려 욕먹게 만드는것 같아서 좀 짜증났었음 ㅋ
아무리 그래도 식당을 하는데 세금을 안낼리가 없잖아... 카드결제야 카드 수수료 때문에 없을지도 모르고...뭐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ㅠㅠ 연매출 2400 넘어도 매장에 카드기 설치안하는 곳들도 있음...법위반이 아닌듯...? 심지어 본사있고 직영점이었는데 위반을 했을까...? ㅠ 걸리면 손해가 더 클텐데 ㅠ 대신 배달어플에는 등록해놨었음. 매장 와서는 현금아님 계좌이체로만 됐구. 뭔가 그런 묘한 사정이나 이유가 있을 수 도 있는데 무조건 세금탈세 라고만 몰아가는 것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조용히 신고하던가... 왜 맛있는 음식 소개하는 곳에다가 자꾸 탈세니 뭐니 그러는 거임...? ㅠㅠ 난 저런 손으로 만들고 또 슴슴한 요리들 좋아하는데... 나 가기 전에 사라지면 어캄 ㅠㅜ 안된단말임듕...ㅜㅠㅠ 나 고기는 소화잘시키는데 밀가루는 잘 못시켜서 저렇게 슴슴한거 먹어야한단말임듕...ㅠ
유튜브 진용진 RUclips suflex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왓쵸우몽키와따쵸우 특이하다는건 양배추가 짜장에 들어간다는걸 인지하지못하거나 의역하면 첨 봤다고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이집 떡볶이에는 특이하게 샥스핀 이 들어가네" 와 "이집 떡볶이에는 특이하게 어묵이 들어가네" 두 문장 중 특이하게 라는 단어가 와 닿는 게 어떤겁니까? 특이하게 짜장에 양배추가 들어간다 라는 해설은 공감대를 얻기 힘들지요
이 집은 호불호 확실하게 갈립니다. 보통 중국집에서 흔히 먹는 짜장하고 달라요. 간짜장 소스에서 미원 맛과 단 맛이 거의 잘 느껴지지 않아요. 짜장에서 평양냉면 느낌 납니다. 회사 동생들 데리고 일부러 갔는데 다들 반응들은 좀 별로더라구요. 그냥 짜장면을 먹었는데 속은 되게 편하다는 정도. 근데 다음 날 되니까 같이 갔던 동생 중 둘이 그 집 또 가자고 조릅니다. 자꾸 이 집 간짜장 맛이 생각난대요. 지금은 직장이 멀어져서 못 가지만 가끔씩 생각이 나고 언제 한 번 날 잡아서 찾아가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이 집 너무 큰 기대 가지고 가면 실망합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담백한? 그런 맛인데 요즘 짜장면 좀 한다는 집에 비하면 솔직히 많이 떨어 지는 집입니다 직접 만드는 춘장도 아니고 시판용 춘장에 지극히 옛스러운 방식에 옛스러운 단순한 재료를 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맛있는 식당이 꼭 조미료를 범벅 하는 곳은 아닙니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청량리 홍릉각의 간짜장에 비하면 딱 절반 정도의 맛을 보여 주는 집입니다 심지어 홍릉각은 이 집보다 더 오래된 식당이지만 꾸준히 맛의 변화를 주고 발전 시켜 지금은 짜장면계에서는 천상급의 위치에 있는 곳이죠 주인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건강 상태 때문에 휴업도 자주 하고 언제 까지 장사 할지도 모르는 곳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쯤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홍릉각 같은 식당이 정말 좋은 식당이라고 봅니다
진짜 저의 인생 중국집이 하나 있는데 꼭 가주셔서 리뷰 좀 해주세요 어디냐면 경기도 양주에 천안문이라는 중국집인데 여기 쟁반짜장이 고기 엄청 많고 해산물 가득입니다 진짜 꼭 가보세요 군인 때 휴가 나가서 꼭 들리던 중국집인데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주소 경기 양주시 남면 개나리 5길 3
공덕역 사랑의 전화 건너편에 마을버스 17번 타고, 대한노인회관에서 내리셨음 편하게 가셨을텐데여 ㅎㅎㅎ 예전엔 배달도, 짬뽕도 하셨는데 요즘엔 힘드셔서 그런지 안하시더라고요. 동네 중식당인데 가보지 않은지 꽤나 됐네요~~!! 심심한 맛이라 요즘 나오는 자극적인 음식들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꽤나 중독성있는 짜장면 입니다. 한 두번 드시고 나면 몇일 지나면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
중국요리들 요새 다들 제면기 쓰느라 면장들 몸값이 상당합니다.
면장들은 업무 대부분이 제면이라 다른 업무를 하기 힘든 만큼
인건비가 상당히 들어가서 수타 자장이 저 가격인 것 자체가 귀한데
현금 뽑아야되니 다른데가라는 둥...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동의합니다.. 수타 요즘 많이 귀해진것 같아요… 수타면과. 기계면은. 비교불가죠..
개인의 입맛에 따라 틀린거 같아요...저는 수타면이 오히려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라,.,, 메밀도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라던데 소화가 안되던데,,ㅠㅠ,,전 특이하나 봅니다
솔직히 짜장이 면맛입니까..... 일본 우동도 아니고.... 맛 엄청 쎈 소스가 있는데 면맛이라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소스만 제대로 진짜로 만든다면 그냥 시중 냉동 면발써도 맛집 돼요
그럼 가격을 올리고 카드도 받는게 맞죠
저건 그냥 탈세고 범죄인데...;; 물론 개인적으로 맛있으면 뭔상관이냐 하는 마인드지만 범법자를 옹호하는건 좀 아니라 봅니다
@@Juns111 간짜장. 탕수육 가격이 똥값이라 저렴한데 범법자라 ㅋㅋ사고하고는?ㅋㅋ
그럼 짜장면 이천원 올리고 카드받으면 범법자 이리겠네? ㅋㅋ 시장에서 현금받는 사람들은 다 범법자겠네?ㅋㅋ
전 수요미식회 안믿습니다 ㅋ 이 집 자주 가는데 그냥 옛날 간짜장, 탕수육이에요. 추억용 음식으로 제격이죠.
한 10~20년전 학생때 먹던 간짜장. 지금까지 안변한건 존경스럽지만...진짜 수요미식회에서 너무 오버해서 실망한 사람들 가끔 보는데 참...좋은 가게를 오히려 욕먹게 만드는것 같아서 좀 짜증났었음 ㅋ
한 곳에서 저렇게 수십년의 세월을 버티고 있는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저 사장님의 젊음과 땀 눈물이 모두 녹아있는 곳이네요 어쩌면 중식도 점점 자극적인 맛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저렇게 기본을 지키는 곳에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수요미식회 그새끼들은 정말 양심없는새끼들임
나오는 새끼들도 정말 아오 옆에 있으면 뺨날리고싶은놈들
이 댓글이 진정한 ㄹㅇ 후기
동부이촌동 유린기 맛집 별로
저도.. 제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주변에 주차하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었네요..
신성각이 맛있는 이유는 계단을 올라오면서 소비된 칼로리 덕분이라는게 맛집계 정설.
신성각 요즘 못갔는데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근처나 가까운 곳이 아니면 먼곳에서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흔한 중국집들의 짜장면이랑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뭔가 요즘 짜장면은 신세대적이면 이집은 나이든 중년의 느낌 이랄까.
첨가제 안 들어가니 수타 칠때 잘 늘어나지 않네요. 힘드시지만 정직한 장인 정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갔던 곳인데.. 맛집까진 아닙니다 ㅎㅎ 그냥 노포느낌에 옛감성 느끼기엔 좋아요! 수요미식회.. 믿고 걸러야죠 ㅋㅋ
개인적으로 수요미식회가 그래도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십수개의 음식프로그램 중 수요미식회보다 나은곳 추천 좀.
@@seouldot 동감. 티비프로중에 수요미식회만큼 제가 알던 맛집과 정확도 높게 맞는 프로 못봤습니다.
일단 3대조작천왕, 조작의 달인, 조작정보통 보단 낫지
수요미식회 믿고 걸러야죠 진리의 말씀임 ㅋ
수요미식회가 얼마더라 ㅋㅋ
짜장을 먹고 나면 배가 더브룩 한데 여기는 그냥 소화가 잘되요~
등유 가격이 저렴하고 도시가스 설비가 많이 없던 시절 9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간짜장 주문하면 화력 좋은 석유불에 즉석에서 볶아 주던 간짜장 바로 볶아 입천장 까지도록 뜨거운 짜장 소스에 비벼먹던 그 간짜장 먹고 싶네요
도시가스화력이 훨씬쎈거같은데여
@@ush-e9k 석유>lpg>lng
요즘 화력좋게 나오는 버너가 나오긴 하지만
석유버너 넘사벽 입니다
석유나 도시가스가 화력이 좋다뇨
혹시 중국집 화덕으로 된것보셨습니다
화덕에 비하면 석유나 도시가스나 애장난이고 불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화덕으로 만든 색깔이 갈색 화교들이 직접만든
짜장면 드셨보셨나요 그개 바로 진짜 짜장면입니다 석유나 도시가스는 이건 불도 아님
탕수육이나 튀김류는 2번 튀기는게 기본입니다. 초벌을 해놓고 나중에 튀겨서 나가는건 좀 그렇지만 나갈때 2번 튀겨야 제대로 튀겨지죠.
저계단이 맛의비결입니다.
아아 ㅋㅋ 센스
아~~~ 진짜네욬ㅋㅋㅋㅋㅋㅋ
그러네 ㅎㅎ
슈발ㅋㅋㅋㅋㅋㅋ
웃으며 감동.
진행자님 목소리가 차분하시고 겸손하시네요
와. 진짜 안물리고 담백하게 먹을만하겠다. 중식은 진짜 물리는게 있어서 자주는못먹는데 깔끔하게 나오겠다.
힘든길로 가셨네요. 반대쪽에서 가면 정류장과 가까워 안힘들던데..ㅎ 맛은 있습니다. 주변에 이 집말고도 맛있는 집이 하나 더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름길을 알려주세요 제발...
@@user-pk8er6kx7e 공덕역 6번출구 나와서 쭉 오다 마을버스 17번 타시면 됩니다
@@지인사대천명 정류장 이름이 뭔가요. 자꾸 물어봐서 죄송해요
@@user-pk8er6kx7e대한 노인회관 일거예요
@@지인사대천명 감사합니다. 외국에 살아서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꼭 가보고 싶어요
2:31 영업시작시간이 11시37분 ㅋㅋ
딱!11시37분에 여시나봐요 ㅋㅋ
저계단과 언덕이 진짜 맛의 이유일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식당을 하는데 세금을 안낼리가 없잖아...
카드결제야 카드 수수료 때문에 없을지도 모르고...뭐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ㅠㅠ
연매출 2400 넘어도 매장에 카드기 설치안하는 곳들도 있음...법위반이 아닌듯...?
심지어 본사있고 직영점이었는데
위반을 했을까...? ㅠ 걸리면 손해가 더 클텐데 ㅠ
대신 배달어플에는 등록해놨었음.
매장 와서는 현금아님 계좌이체로만 됐구.
뭔가 그런 묘한 사정이나 이유가 있을 수 도 있는데
무조건 세금탈세 라고만 몰아가는 것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조용히 신고하던가...
왜 맛있는 음식 소개하는 곳에다가 자꾸 탈세니 뭐니 그러는 거임...? ㅠㅠ
난 저런 손으로 만들고 또 슴슴한 요리들 좋아하는데...
나 가기 전에 사라지면 어캄 ㅠㅜ
안된단말임듕...ㅜㅠㅠ
나 고기는 소화잘시키는데
밀가루는 잘 못시켜서 저렇게 슴슴한거 먹어야한단말임듕...ㅠ
아침부터 짜장면 탕수육 군만두 너무 땡기네요~
유튜브 진용진 RUclips suflex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안타깝고 인간적인 사연이네요.
두분다 오십대 이겠네요.
3대 짜장은 개뿔,그냥 동네 오래된 자장면집,의외로 동네사람은 잘 안간 다는게 함정...
현금뽑으러 계단을 다시 내려가야...다른집 가자.
계좌이체하면되는데 ?? 머리나쁘면 나가서 돈뽑아오는 사람도 있겠네
옛날식 짜장.
저런 심심한듯하면서 담백한 집이 거의 없네요.
자극적으로 바뀌어서~
저렇게 만드는 것 손도 많이 가고 어렵습니다.
간짜장 저의 인생음식중 하나인데요
한번 다음주 금요일에 혼자가서 탕수육 3접시를
주문해서 아주 맛나게 흡입해야 겠네요
아마 고생하면서 찾은집이라 더 맛있었던건 아닐지 ㅎㅎ
몇년전보단 좀 달달해졌죠 ^^
아주 예전엔 종말 슴슴헀고
지금 안하는 볶음밥 그립
짜장에양배추가 들어간걸첨본다니.. 어느짜장면집이나 양배추있는데.. 헐..
많이 오바 했네요..^@^"
영상어디에도 양배추들어간걸 첨본다는 말은 없는데 ?? 그냥 '특이하게 양배추가 들어있네요' 라고함. 어그로 끌거면 정확한 사실만 말하세요.
탕수육에 감자들어간걸 첨본다고 함. ㅉㅉ
@@왓쵸우몽키와따쵸우 특이하다는건 양배추가 짜장에 들어간다는걸 인지하지못하거나 의역하면 첨 봤다고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이집 떡볶이에는 특이하게 샥스핀 이 들어가네" 와 "이집 떡볶이에는 특이하게 어묵이 들어가네"
두 문장 중 특이하게 라는 단어가 와 닿는 게 어떤겁니까?
특이하게 짜장에 양배추가 들어간다
라는 해설은 공감대를 얻기 힘들지요
@@edwardlee7544 누구마음대로 의역함? 깔려면 의역해서 다트집잡을수있지..그냥 트집잡고싶어서 하는말로밖에 안들림.
수요 미식회 방송 타길래 상당히 의아해 했음
1.카드결제 안됨
2.먹으러 가는길 힘듬(그렇다고 배달 하는것도 아님)
3.요즘 2030 입맛이 아님 옛날 기성세대 느낌
4.분위기,인테리어 뭐 하나 인스타 사진 하나 건질만한 느낌도 아님
5.맛 없음
맛있고 잘 튀겨진 탕수육은 소스를 탕수육에 부워도 눅눅해지지 않는다고하죠.
썸네일 보고왔어여. 감동적인 수타장인의 진심이 심금을 울리네염
영상만 봐도 내가 좋아할만한 스타일 짜장면이네요 수타를 좋아 하는데 함 가봐야겠어요
맛이 독특하다 뿐이지 맛있다는 아닌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해요...
저 옥색 프라스틱 그릇.... 아직도 살아남았구나
이 집 10여년전에 가봤지..
인상 깊은 짜장면 맛이었음..
이런 스탈일로 하는데가 인천 북항근처에 낡은 상가건물 2층에 있었는데.. 여긴 폐업했음..
같은 스탈인데 북항근처가 더 맛있었음..
너무 맛난데 왜 장사가 안되는지 의아했었음..
호불호 확실한집입니다. 개인적으론 처음엔 불호 였는데 뭐랄까... 집밥같이 좀 생각나는 맛이랄까요... 그 이후로 종종 가는집입니다.
안먹어 봤지만 생각보다 그냥 그래보여요 ㅎㅎ 카드절대… ㅎㅎ
순댓국 먹고나서 배가부른 상태에서 보는데도 군침이돋네요~
사장님건강하세요~~!!^^
저 높은 계단을 올라가야 먹을수 있다니~~ 그래도 맛을 보고 싶네요😎🤣👍
기름진 중국음식이 계단 타면 제대로 소화되겠군요
진짜 맛있는 탕수육은 부먹으로 (오리지널 탕수육 요리자체가 부어서 나오는 요리) 나오면서 바삭함은 살아있는건데 옛날맛이라고는 하나 요리에 정성이나 노력이 들어간게 느껴집니다
부먹이라기보단 볶먹
@@blitz8746 맞는말씀입니다.
찍먹 극혐이요
볶먹 선점 하셨네요 ㅋㅋ
심심한 맛이라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분들에게는 맛이 없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린달까요.
카드결제금지 ㅋㅋㅋㅋㅋ
지누님 너무 재미있어요.
이 집은 호불호 확실하게 갈립니다. 보통 중국집에서 흔히 먹는 짜장하고 달라요. 간짜장 소스에서 미원 맛과 단 맛이 거의 잘 느껴지지 않아요. 짜장에서 평양냉면 느낌 납니다. 회사 동생들 데리고 일부러 갔는데 다들 반응들은 좀 별로더라구요. 그냥 짜장면을 먹었는데 속은 되게 편하다는 정도. 근데 다음 날 되니까 같이 갔던 동생 중 둘이 그 집 또 가자고 조릅니다. 자꾸 이 집 간짜장 맛이 생각난대요. 지금은 직장이 멀어져서 못 가지만 가끔씩 생각이 나고 언제 한 번 날 잡아서 찾아가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와 상세한 맛 후기 감사합니다 jmin님 ^ ^
맛 표현도 정확 하시네요!
소다 많이 들어간 쫄깃한 면빨을 선호하는 요즘 트렌드엔 호불호가 갈리는 수타면이죠. 그래도 소다 안들어간 면을 먹으면 소화가 잘되는데 어르신들은 이런 면을 더 선호하죠.
1994년 영등포시장 문아관 인생짜장면 아직도 그맛이
역시 면은 기계면이 지구최상의 면이다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사장님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혹시 예전에 기묘한 이야기 나레이션 하지 않으셨어요?? 너무 비슷한데 🤔
40년이상인근마포거주자입니다 이집 짜장면을먹고나면 먹고5분후에는 입에서단맛이나고 10분뒤에는 입에서 침이고입니다80년대초반의맛을그대로느낄수잇는 그래서 어머니가만든음식과도같은집이자 사장님이 세상과 타협하지않은집. 이라고감히말씀드립니다. 찾아가기힘듭니다.
칙한 면 좋아요😍 뭔가 본연의 맛을 중요시하시는 것 같네요.
솔직히 호불호가 진짜 있는 집일거임. 조미료등은 안쓰거나 극소량 쓰는거 같은데 제입에는 안맞았네요. 일반적인 맛과는 차이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남들다가본곳? 재탕의 리뷰!
나름 나래이션은 조음!
오 정갈하니 맛있겠네요~ 깔끔한 리뷰 잘 봤습니당~~^^
술반입 판매 금지?? 저게 뭔소리지?? 누가 술가져와서 다른 손님한테 판다는건가??? 저 작은공간에서?
근디 카드 안되는건 좀 오바인데.. 국민지원금도 못 쓰것네
나저런게좋아 대량으로 하는집보다 바로바로할수있는조금한집 저런집이 맛있진 나도가게차리면 저렇게하는게꿈인데 탕수육소스는진짜옛날 설탕 물 식초 이세가지
찍먹이란 괴물이 아니라 진짜 탕수육
탕수육만 진짜여도 다른 음식은 볼 필요도 없음
간자장에 양배추 양파 기본 입니다 ㅎㅎㅎㅎ 저도 실장은 아니지만 가족하고 중국집운영 35년 동안 장사 했어요 군만두은 옛날에 손으로 했는데 몇십년 전부터 사서 씁니다 뭐 별 다른 느낌은 없네요 그냥 배달 장사 하는 1인입니다
간자장에 저런식으로 양파 폭탄으로 넣으면 좀 그렇더라구요
만두는 왕도매 식자재 마트에서 시는건지요?
sovic 축하드려요
그냥 직접 불질하고 달지 않은 간짜장이라고 생각하면 됨. 참고로 여름에는 한 달 내외 쉬심.
그러네요 정직하고 우직한 사장님의 면모가 느껴집니다 "카드결제 불가" ㅠㅠ
ㅋㅋㅋㅋㅋㅋ
왜 문제됨?? 매장에 카드기 없으면 노상관인데 ㅋㅋ
문제가 맞지 연매출2400이상되는 업장이면 카드단말기 설치가 의무인데 단말기있는상태에서 카드결제를 거부한다? 5000원이상 금액을 카드결제거부하면 법의 심판을 맞아야함 설마 저런 업장이 한달에 200도못번다 ㅇㅈㄹ은안할거아님 노상관같은 소리하네
@@백곰대장-o1g 불법임...
@@hmlee5229 김띠용 심성우 형들 둘다 동관씨 한테 낚인거야
면발강화제안들어간 꼬들꼬들한 간짜장@.@b
시간이 멈춰진 곳이네요 탕슉은 전분말이도아닌 예술이네요
하얀소스가, 순해보이고 좋다
가게앞에 마을버스도 지나다니는데 고생을 사서하셨네..,...효창공원 담벼락 따라돌면 나와요
남들이 맛있다고 맛집이 아니라 내가 맛있어야 맛집이지
간짜장은 완전 일등 호불호가 갈리지만 신선한 추억의 불맛 대한민국 일등
이 집 너무 큰 기대 가지고 가면 실망합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담백한? 그런 맛인데 요즘 짜장면 좀 한다는 집에 비하면 솔직히 많이 떨어 지는 집입니다
직접 만드는 춘장도 아니고 시판용 춘장에 지극히 옛스러운 방식에 옛스러운 단순한 재료를 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맛있는 식당이 꼭 조미료를 범벅 하는 곳은 아닙니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청량리 홍릉각의 간짜장에 비하면 딱 절반 정도의 맛을 보여 주는 집입니다
심지어 홍릉각은 이 집보다 더 오래된 식당이지만 꾸준히 맛의 변화를 주고 발전 시켜 지금은 짜장면계에서는
천상급의 위치에 있는 곳이죠
주인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건강 상태 때문에 휴업도 자주 하고 언제 까지 장사 할지도 모르는 곳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쯤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홍릉각 같은 식당이 정말 좋은 식당이라고 봅니다
인천 간짜장은 계란후라이를 줍니다.
그게 진짜죠~
노른자에 짜장소스~! 캭~!
서울시민도 계란후라이 넣어서 드셔보셔요.
짜파게티에 계란 반숙 느낌인가요
여긴 진짜 내가 원하는곳인듯 ㅠㅠㅠㅠ 으아 요즘 짜장면 너무 달고 맛없어여
중국음식을 좋아하는데 동네에서 먹을 경우에 너무 짜다..요근래 들어서 더 짜게 느껴지는데 짠맛 때문에 먹기가 불편함..
짬뽕이 없네 그러면 갈일이...
맛이 유별날것같은 기대는 안하지만
그냥 저런감성이 끌리네요
입맛보단 감성맛
진짜 잘하는 곳의 특징 탕수육이 부먹으로 나오는데 바삭하고맛있다. 튀기는 기술이 좋다.
간짜장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솔직히 짜장은 괜찮은 집이 널려서..애초에 춘장이 한 회사 독점 수준이라 일정수준 이상의 실력이 되면 맛이 별로 차이가 없음
혹시 진미 춘장이요??
신성각 드셔보시고 다시는건가요?
안드셔보셨으니 이런댓글 달았겠구나 할게요. 나중에 한번 드셔보시길. 다르다는걸 그때 알겠지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진짜먹고싶어요~~~*
짜장계의 평양냉면.
비쥬얼로만 볼때도 완전 오리지날 기분이네
정말 사오십년전 그 모양 그대로네
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저가면 맛있게 해주세요. 맛있겠다. 짜장면.
내 인샡 짜장은 20년 전 남포동에서 먹었던
짜자인데 상호명이ㅠㅠ ㅋㅋㅋㅋ?ㅌ??
"압구정 손짜장!" 부산 남포동 있던
ㅋㅋ"압구정 손짜장" 아시는 분 계세요?
진짜 저의 인생 중국집이 하나 있는데 꼭 가주셔서 리뷰 좀 해주세요 어디냐면 경기도 양주에 천안문이라는 중국집인데 여기 쟁반짜장이 고기 엄청 많고 해산물 가득입니다 진짜 꼭 가보세요 군인 때 휴가 나가서 꼭 들리던 중국집인데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주소 경기 양주시 남면 개나리 5길 3
진짜 서울은 간짜장에 계란 안주는구나
간짜장에 계란을 어디서 줘요????
@@benkim3577 부산은 계란후라이 기본 입니다
돈도아이갚고동포찾니 서울에서 태어나길 잘했당 ㅎㅎ 계란 알러지 디썽용😢😢
울산에서도 주더라구요
간짜장에 계란주는건 첨 들어보네요
면발이 칼국수 느낌이겠구나 ~
평양냉면같은 짜장면이고 탕수육은 맛있음
지뉼랭가이드님. 제가 구독한지 얼마 안돼서 그러는데.....맛평가는 순전히 개인 입맛인거죠? 여론과 상관없이?
땅땅 쳐대며 제대로 뽑은 수타면은 소다 잔뜩 넣은 웬만한 기계면보다 더 쫄깃하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제대로 된 수타는 첨가제 않넣어도 기계면처럼 굵기도 일정하고 탄력이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집^^ 10년이 훨씬 넘었네요 그리워요~~~
효창공원역에서는 내리막인데
가이드님이 구독,좋아요를 상습적으로 누르지않는 시청자들에게 복수를 하는짓.
아무리 맛집채널이지만
카드안받는 저런 범죄장사 가이드는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어렵게가네,,,효창운동장후문쪽이구요,,일방통행길따라가다보면있어요.,,한눈팔면한바퀴또돕니다,,ㅋㅋ,,짜장면먹어봤는데,,,,맜,,?,,,보통보담은좀났다구할까요,,
면빨이 칼국수같이 부들부들한 느낌입니다. 그냥 일반 중식집 면이 더 좋음. 맛도 소소함. 큰기대하고 가면 욕함. 큰기대는 금물
잘보고 잘느끼고 구독누르고 잘갈게요!
탕수육 소스색깔이 나국민학교때 엄마가손수해주신 그탕수육 소스색깔이라 더 정감가네요
입구에 써있는 문구가 웬지 모르게 가슴이 뛰네요.
웬지..
왠지
공덕역 사랑의 전화 건너편에 마을버스 17번 타고, 대한노인회관에서 내리셨음 편하게 가셨을텐데여 ㅎㅎㅎ 예전엔 배달도, 짬뽕도 하셨는데 요즘엔 힘드셔서 그런지 안하시더라고요. 동네 중식당인데 가보지 않은지 꽤나 됐네요~~!! 심심한 맛이라 요즘 나오는 자극적인 음식들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꽤나 중독성있는 짜장면 입니다. 한 두번 드시고 나면 몇일 지나면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
지누님 목소리듣는데 너무 좋아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수요미식회를 믿는 사람이 있나
이런집은 친구 데려가지 마세요. 사장님 몸져 누워요(컬투쇼 참조)
와 저런 옛날 짜장 엄청좋아하는데 맛있겠다
영업시작 11시37분
왜 37분일까... 궁금
면 빼고는 다 평범해 보이는데 서울3대라 ㅎㅎㅎ
서울에 참 맛집이 없나보네요